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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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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짝사랑 물을 워낙 좋아하고 류향 작가님 작품에 연작도 재미나게 읽어서 기대 많이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다 여주가 어릴적부터 오빠 친구인 남주를 짝사랑하고 그걸 표현했지만 남주는 오로지 친구여동생이란 자리에서 단 한걸음도 허락하지않는다 당당하고 재능많은 여주라 굉장히 매력적인 케릭터인데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남주 역시 매력없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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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짝사랑 물을 워낙 좋아하고 류향 작가님 작품에 연작도 재미나게 읽어서 기대 많이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다 여주가 어릴적부터 오빠 친구인 남주를 짝사랑하고 그걸 표현했지만 남주는 오로지 친구여동생이란 자리에서 단 한걸음도 허락하지않는다 당당하고 재능많은 여주라 굉장히 매력적인 케릭터인데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남주 역시 매력없고 이야기 자체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다음 작품 또 소장할듯
j*******2 2018.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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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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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류향작가님의 공감 시리즈 네번째이야기 이자 리버플로에서 이어지는 샐리 가라사대리버플로가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면샐리 가라사대는 정신적 장애를 극복하는 느낌이다지금까지 읽었던 류향작가님 공감시리즈 책들은 가족애가 돋보였는데영지의 가족들은 참;; 더이상 말이 안나온다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인하여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갖고있는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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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류향작가님의 공감 시리즈 네번째이야기 이자 리버플로에서 이어지는 샐리 가라사대

리버플로가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면

샐리 가라사대는 정신적 장애를 극복하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읽었던 류향작가님 공감시리즈 책들은 가족애가 돋보였는데

영지의 가족들은 참;; 더이상 말이 안나온다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인하여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갖고있는 영지가 첫사랑이자 계속 좋아해온

은재의 사고로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자신을 혹사시키는 은혁과 전력으로 사랑을 하는 그런 이야기다

약간 영지가 광증(?) 비슷한 집착도 보이고 은재에 질투하는 등 정신적 결함을 보여 

은혁과 크게 갈등이 일어나기도하나 결국 극복하고 나아가는 과정이 좋았다.

다음책도 기대하겠습니다.



s*********1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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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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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지. 쥬얼리숍 E.L.J의 대표. 결혼을 하면 자금난에 허덕이는 회사를 도와주겠다는 외조부의 제안에 영지의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은 단 한사람. 오빠의 친구 차은혁. 하지만 다짜고짜 은혁에게 결혼을 제안할 만큼 영지는 단순하지 않았다. 자신이 제안하기 전에 은혁이 자신에게 걸려들기를 기다렸고 아니나 다를까 은혁은 영지를 잘 돌봐달라는 영지 오빠의 부탁이라는 명목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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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지. 쥬얼리숍 E.L.J의 대표. 결혼을 하면 자금난에 허덕이는 회사를 도와주겠다는 외조부의 제안에 영지의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은 단 한사람. 오빠의 친구 차은혁. 하지만 다짜고짜 은혁에게 결혼을 제안할 만큼 영지는 단순하지 않았다. 자신이 제안하기 전에 은혁이 자신에게 걸려들기를 기다렸고 아니나 다를까 은혁은 영지를 잘 돌봐달라는 영지 오빠의 부탁이라는 명목으로 영지의 남편(?)이 되기를 자처했다. 그런 은혁에게 영지는 결혼이 아닌 동거를 제시하고 은혁의 집으로 들어갔다.

차은혁. 신화금융의 본부장. 소위말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집을 나가 정말 바람처럼 돌아다녔던 은혁, 하지만 소중한 동생의 사고는 은혁에게 엄청난 죄책감을 짊어줬고 그때부터 은혁은 자신을 절제하기 시작했다. 신화그룹의 후계자로 손꼽히던 동생 대신 후계자가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겪었고,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집을 나갔던 소중한 친구 영환의 동생 영지가 신랑감을 찾는다는 소식에 보호자이자 책임자라는 이유로 남편이 되기를 자처했고, 그렇게 영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저 유쾌한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인 줄 알았다.

분명히 도입부는 유쾌했다. 은혁을 향한 영지의 일편단심과 목표가 은혁의 침대라는 당돌한 포부, 결국에는 은혁의 집까지 점령하게 되는 영지의 끈질긴 모습은 상당히 신선했고 재밌었다.

거기에 차갑고 진중할 것이라 생각했던 은혁이 그런 영지와 가볍게 말을 주고 받으며 의외로 능글능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야기가 중반부를 넘어가고, 은혁과 영지가 사랑을 확인했음에도 불안함은 떨쳐지지 않았다.

아니, 사랑을 확인한 것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영지는 사랑이 맞았지만 은혁은 그저 자신이 영지의 보호자이자 책임자라고 이야기했고 거기에 영지는 점점 지쳐갔다.

은혁이 사랑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지는 믿지 못했고, 은혁의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길 바라는 무서운 집착과 소유욕에 영지는 두려웠해다.

거기에 점점 영지를 덮쳐오는, 영지의 마음 깊은 곳에 깔려있던 자격지심과 트라우마가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고조되고,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은혁이 영지에게 상처가 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게 되면서 영지는 결국 그의 곁을 떠나고야 말았다. 오랜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고 그를 놓아주었다.

 

이야기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단순히 유쾌한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한 나의 생각을 모조리 부숴버렸고, 영지의 숨겨져있던 상처가 드러나면서 영지가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다.

밝고 명랑했던 그 모습이 어쩐지 자신의 아픔을 감추기 위한 가면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렇다고 해서 오로지 영지에게만 관심을 두지 못하는 은혁이 밉지도 않았다. 영지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뱉어낼 때는 다소 짜증이 나긴 했지만, 은혁이 왜 영지를 자신의 0순위에 두지 못하는지 알기에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서로를 사랑했던 것이고, 그저 어긋나 있었을 뿐이었다. 영지가 떠나고 은혁이 자신의 감정들을 되새기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을 때는 너무도 애잔하고, 나도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어찌그리 미련했는지, 상처를 주는 줄도 모르고 상처를 줬던 자신의 미련한 모습을 후회하는 은혁의 모습을 본다면 그 누구라도 안타까움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읽었다.

약 600페이지나 되는, 그리 짧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책 속에 빠져들어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야기가 끝나가는 것이 아까울 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나에게 류향 작가는 믿고보는 작가였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앞으로도 쭉 류향 작가의 작품을 찾아서 읽어볼 예정이다.

 

m********1 201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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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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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앞에 용감하고 무모한듯 뻔뻔한 영지가 꽤 매력저깅었다. 개인적으로 짝사랑여주 키워드는 좋아하질 않지만 작가님 필력인지 너무 즐겁게 읽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영지와 영찬은 외조부님곁에서 함께 지내게된다. 오빠의 친구 은혁을 짝사랑중이었던 영지는 그 마음을 숨기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영찬이 여행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장례식장에서 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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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앞에 용감하고 무모한듯 뻔뻔한 영지가 꽤 매력저깅었다. 개인적으로 짝사랑여주 키워드는 좋아하질 않지만 작가님 필력인지 너무 즐겁게 읽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영지와 영찬은 외조부님곁에서 함께 지내게된다. 오빠의 친구 은혁을 짝사랑중이었던 영지는 그 마음을 숨기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영찬이 여행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장례식장에서 영지는 은혁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외국에서 지내는 아버지에게 훌쩍 가버린다. 시간은 흘러 보석업체를 운영하는 영지는 회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은혁에게 도움을 받게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m****a 201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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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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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오빠의 친구인 그를 영지는 12살때부터 좋아했다.20년이란 시간동안 변함없이 힘들때마다 사랑의 감정을 버팀목 삼아 살았다.하지만 아무도 모른다.외로움과 두려움, 죄책감으로 조금씩 조금씩 병들어가는 것을.스무살때 독립했다는 영지는 사실 열두살때부터 독립했다.언제나 혼자였고 항상 혼자 모든걸 다해야했던 영지는 사실 애정결핍이였다.16살때 만난 죽은 친구 동생을 은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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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오빠의 친구인 그를 영지는 12살때부터 좋아했다.

20년이란 시간동안 변함없이 힘들때마다 사랑의 감정을 버팀목 삼아 살았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외로움과 두려움, 죄책감으로 조금씩 조금씩 병들어가는 것을.

스무살때 독립했다는 영지는 사실 열두살때부터 독립했다.

언제나 혼자였고 항상 혼자 모든걸 다해야했던 영지는 사실 애정결핍이였다.

16살때 만난 죽은 친구 동생을 은혁은 친동생처럼 보살피고 아꼈다.

하지만 그건 무의식속에 자리한 여자란 존재를 인식하지못한 어리석은 짓이였다.

집안의 기둥으로 책임을 항상 생각해야했고, 동생 은재의 사고에 대한 죄책감에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은혁.

자유로운 방랑자였던 그는 책임과 의무로 무장한채 무감각한 슈트맨이 되었다.

긴시간 짝사랑을 접은 영지에게 이제부터 짝사랑을 시작하겠다고 말하는 은혁.

서로에 대한 짝사랑은 서서히 끝을 향해 나가는데...

리버플로 연작시리즈라 기대를 했는데 기대만큼 미치지 못했다.

전작에 대한 부담감때문이였을까?

이제 막내인 셋째가 남았는데 어떨까?

 

n*******4 201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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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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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도와주는 조건으로 외조부가 결혼을 제시한 순간, 영지의 머릿속에 떠오른 상대는 단 한 사람뿐이었다.오빠의 절친이자 오랜 짝사랑의 대상, 차은혁.그래서 15년만에 재회한 그에게 승부수를 던졌다. "내가 같이 살아 줄 테니까, 맞선 그만 봐.""은혁 씨가 왜?""영환이하고 약속했으니까. 널 잘 돌봐 주겠다고." 바라던 대로 그가 손을 뻗어 주었지만 그놈의 '의리'라는 이유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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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도와주는 조건으로 외조부가 결혼을 제시한 순간, 영지의 머릿속에 떠오른 상대는 단 한 사람뿐이었다.

오빠의 절친이자 오랜 짝사랑의 대상, 차은혁.

그래서 15년만에 재회한 그에게 승부수를 던졌다.

 

"내가 같이 살아 줄 테니까, 맞선 그만 봐."

"은혁 씨가 왜?"

"영환이하고 약속했으니까. 널 잘 돌봐 주겠다고."

 

바라던 대로 그가 손을 뻗어 주었지만 그놈의 '의리'라는 이유가 가슴을 시리게 했다.

여전히 그에게 자신은 친구의 여동생일 뿐인가 보다.

 

하지만 이것이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

그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기회.

"난 아직 은혁 씨를 좋아한다고 그랬어. 짝사랑한다고 그랬고."

"그런데?"

"달려들 거야. 목표는 바로 은혁 씨의 침대."

반드시 봄날을 쟁취하겠어.

 

 

 

소개글에 혹 해 구입하려다 보니 연작이란다.

개인적으로 연작 별로 안 좋아해서 차라리 이 책도 그냥 패스할까 했더랬는데 그냥 읽어 보는 걸로 결정하고 연작이면서 전작인 리버플로까지 함께 데려왔다.

이왕 같이 데려온 거, 순서대로 읽자 싶어 리버플로부터 읽었다.

오~~ 재밌는데????

리버플로, 굿~

바로 이어 샐리 가라사대 잡았다.

소개글만으로는 얘가 훨씬 땡겼기에 거침없이 랩핑 뜯고 책 펼쳤다.

 

흠..

 

 

짝사랑 여주 소재, 괜찮아 한다.

수줍어하고 좀 소심한 짝사랑 여주도 좋고 이 책 소개글처럼 거침없이 돌진하는 짝사랑 여주도 좋다.

그런데..

나만 정작 책 읽으면서 만난 여주가 그리 맘에 들지 않았던 건 나 뿐인가..ㅠ.ㅠ

여주에 대한 표현은 매력 터지는데 정작 읽고있는 나는 별 매력 못 느끼겠다.

게다가 더 문제는, 나는 여주가 참 피곤하게 느껴졌다는 거.

안다. 여주 가정사나 아픔이랄지 상처랄지 등등에 대해 이해도 하고

그래서 이런 반응을 보이고 이런 걸 간절히 원하는 구나.

고개도 끄덕여지는 부분도 분명 있다.

있는데

그런 걸 이해도 하지만 역시 피곤한 건 피곤한 거고 마음에 들지 않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 거다.

 

책 다 읽고나서 난 왜 이 책이 별로고 뒷 부분은 설렁설렁 읽었으며 급기야 지겹기까지 했을까..생각해 봤다.

이유는 딱 하나였더라.

여주가 싫었다는 거. 마음에 들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싫었다.

그래서인지 모든 상황이나 상황설정이 억지스럽고 끼워맞추기 식으로 보이기까지.

 

전작을 꼭 읽을 필요는 없다 싶은데 전작을 읽고 이 책을 읽은 나로써는 역시 전작을 먼저 읽기를 잘 했다 싶었음.

남주와 여주의 갈등 요소인 남주의 가족, 특히 은재의 사고에 얽혀 왜 은혁이 이토록 자책감과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좀더 깊이 알고 읽으면 훨씬 좋을 듯.

 

삼형제 중 막내 이야기가 남았는데 글쎄..

b*******8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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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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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 류향님의 신간!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구매했고 오자마자 읽고는 아 잼있었다 하고 덮엇다.그리고 8월인 이제야 와서 리뷰를 쓰려고 하니.... 내용이 뭐였지?류향작가님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해서 모든 책을 종이책으로 다 소장하고 있을만큼 광팬이고대부분의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번 작품이 기억 한 조각 남아있지 않다는 것에무척이나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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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 류향님의 신간!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구매했고 오자마자 읽고는 아 잼있었다 하고 덮엇다.

그리고 8월인 이제야 와서 리뷰를 쓰려고 하니.... 내용이 뭐였지?

류향작가님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해서 모든 책을 종이책으로 다 소장하고 있을만큼 광팬이고

대부분의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번 작품이 기억 한 조각 남아있지 않다는 것에

무척이나 놀랐다.

더욱이 내가 좋아하는 공감의 4번째 시리즈 임에도 어째서 기억을 못하는 건지....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책을 꺼내 뒤적거리는데

아 이래서 내가 기억을 못하는 구나 싶었다.

재미 있었다. 두 주인공이 가진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선으로 가슴이 먹먹했다.

그럼에도 두 주인공이 가슴에 확 박힐만큼의 임팩트가 남아있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류향님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은.... 재탕도 하지 않을 작품인 듯 하다.

 

s********2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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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비공감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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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작가의 책 중에는 부모가 이상한 사람이 많다. 참 욕 나오는 부모지만 실제 그런부모도 있고, 부모라는 이름만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들도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울컥거리는 맘을 달래기 힘들때도 있었다샐리 가라사대의 여주인공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아빠와 자신의 딸만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한 여주인공이 있다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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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작가의 책 중에는 부모가 이상한 사람이 많다. 참 욕 나오는 부모지만 실제 그런부모도 있고, 부모라는 이름만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들도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울컥거리는 맘을 달래기 힘들때도 있었다

샐리 가라사대의 여주인공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아빠와 자신의 딸만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한 여주인공이 있다

처음 출판사의 소개만 보고 이 책은 걸크러쉬로 짝사랑하는 남주를 잡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난 후에는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매일 이별을 마음으로 준비하는 여자의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건 전작들에 비해서 공감하기 어려운 전개와 글들이 몰입을 매우 방해했다는 점 다른 책들에 비해 감정라인이 아쉽다.
h****8 201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