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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스24에서 종이책으로 구매했음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 코믹스를 보기 위해 전자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아직 원작소설은 전자책 서비스가 안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려낸 코믹스가 전자책으로 서비스 된다는 것 자체부터가 감동적이었달까. 여하튼 이번 권은 원작 2권의 초반부터 정확히 중반까지를 담고 있었고, 원작 2권 및 애니에서 최고의 장면 중 하나인 야이치와 두 아이의 첫 대면 장면이 정말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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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라이트노벨 기준으로 2권 중반부를 담고 있었으며, 특히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두 '아이'의 첫대면이 이번 권 중반부에 나왔다. 라이트노벨이나 애니와는 또다른 히나츠루 아이의 얀데레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여기에 불난데 기름을 붓는 야사진 아이 역시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게 묘사가 되었달까. 하지만 이번 권의 진정한 재미는 외전이라 할 수 있는 쿠구이 대담 형식으로 구성된 단편 소설이었다. 야이치와 히나츠루의 이상형이 나오는데, 여기에 코멘트를 한 쿠구이의 한마디 말이 정말 압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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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시로 작가 선생님의 원작 '용왕의 하는 일!'의 코믹스판 제 4권 입니다. 코믹스판은 코게타 오코게 선생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애니화에 힘을 입어 더더욱 뜨고 있는 작품인 용왕이 하는 일 입니다. 원작의 소설도 무척 재밌는 작품인데, 코믹스는 더더욱 괜찮은 듯 합니다. 비록 저번 권인 3권에서 표지에서 작은...작붕이 있었습니다만, 작가님의 그림체는 무척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믹스 판도 괜찮고, 애니화도 잘 뽑힌 작품 용왕이 하는 일! 어서 빨리 다음권을 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