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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은 어쩌면 지구가 자신의 살아 있음을 알리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물은 화산의 폭발을 대재앙이라고 말을 한다. 실제로 폼페이는 베수비우스 화산의 폭발로 멸망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에도 많은 화산들은 활동 중이고 그 중 어느 화산들은 우리의 눈앞에서 폭발을 하기도 한다. 얼마 전 우리는 뉴스에서 일본에서 화산이 폭발해서 사람들이 대피하는 장면, 화산재로 뒤덮인 하늘 등을 보았다. 우리 나라에도 화산이 두 개 존재한다.
한라산과 백두산이 그것이다. 모두 활화산은 아니지만 한 2만년 뒤에는 폭발을 다시 시작할지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발해의 멸망이 백두산의 화산 폭발에 의한 것이었다는 설도 있으니 어쩌면 그보다 빨리 폭발할지도 모르겠다. 화산은, 특히 활화산은 폭발한다. 그 기정 사실 앞에서 우리는 과학적인 예측과 사람들의 대피와 인명 구조, 그리고 복구에 대해 생각해야만 한다. 어쩌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대비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그것으로 사람들은 발전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다.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도 어떤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수많은 희생자에도 불구베수비우스 화산은 세상에서 가장 난폭한 화산 10위안에도 끼지 못한다. 지질학적 시간(일반적인 시간보다 훨씬 길다. 지구 과학 시간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에서 볼 때, 베수비우스 화산은 그렇게 사나운 편은 아니다. 화산의 난폭한 정도를 펵가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화산 폭발 지수라는 것을 사용한다. 지수는 0(온순한 것)에서 8(격변적인 것)까지 9단계가 있다. 1815년에 폭발한 인도네시아의 탐보라는 최근에 분화한 화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화산 폭발 지수는 7이었다. |
| 얼마전 콩고에서 화산이 분화되었다. 그 상황을 엄마가 TV에서 보시곤 내게 화산의 분화과정에 대해 질문하셨다. 음-. 뭐라 뭐라 설명했지만 화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었다. 그리하여 엄마가 지원하여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지구 지하의 내핵,외핵,맨틀의 뜨거운 열로 그 위에 있는 마그마가 데워진다. 기체가 된 마그마는 가볍기에 위로 올라가고 그때 지각에 부딪쳐 냉각(아마도 습기와 지하수때문이 아닐런지...)된다. 때문에 무거워 져서 다시 내려온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 의해 지각 위에 있는 각 판들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고 그런 압력들로 인해 화산이 생겨난다. 그리고 그런 압력이 쌓이고 쌓여 드디어 화산이 분화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베수비오 화산의 분화로 사라진 도시가 되었던 폼페이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화산재와 용암이 분출되어 그 도시를 완전히 뒤 덮어 버린 것이다. 수없이 사라져간 사람들... 분화했을때의 그 폭발성을 감당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이다. 우리 나라는 과연 어느정도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