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핑거스미스 리커버
"핑거스미스 리커버" 내용보기
세라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리커버판입니다.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각색되었고 국내에서는 특히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라는 영화로 유명한 내용입니다.또한 개인적으로는 영국판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어쩌다보니 리커버 전의 초판과 재판(이때 커버가 바뀌었죠) 또 지금의 한정판까지 모두 보게 되었는데요.리커버의 표지가 굉장히 깔끔하고 예
"핑거스미스 리커버" 내용보기
세라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리커버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각색되었고 국내에서는 특히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라는 영화로 유명한 내용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영국판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리커버 전의 초판과 재판(이때 커버가 바뀌었죠) 또 지금의 한정판까지 모두 보게 되었는데요.
리커버의 표지가 굉장히 깔끔하고 예뻐서 전권 소장하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드는군요.
책장에 놓아만 두어도 마음이 편안해진달까.. 덕후들의 민심을 자극합니다.
읽기를 위해서라면 조금 불편한데요.
책 크기와 두깨가 손에 쥐기 어렵고 페이지수가 상당해져서 편의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외지가 종이이다 보니 배송온 당시부터 띠지가 살짝 찢어져서 마음을 아프게했습니다.. 또르륵...
사실 갖고 싶어서 산 것이기에 후회는 없고 이쁘긴 정말 이쁩니다.
같이 산 꿈의 해석도 넘나 이쁘고 다른 것도 갖고 싶네요 하지만 벌써 두개나 절판 또르륵..
t******- 2018.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내용보기
한정판으로 싸게 판매하기에 샀다같은 내용이라면 싸게 구매하는 것이 사는 사람에겐 좋으니까핑거스미스(소매치기 혹은 절도범 을 뜻하는 은어)인 수는 젠틀먼의 제안으로 모드에게 사기 치기 위해 브라이어로 간다 그리고 브라이어와 정신병원, 랜트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수와 모드의 시점에서 보여준다처음에는 사기 치는 내용이 뭐 별게 있어서 이렇게 두껍나 했다근데 수에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내용보기
한정판으로 싸게 판매하기에 샀다
같은 내용이라면 싸게 구매하는 것이 사는 사람에겐 좋으니까

핑거스미스(소매치기 혹은 절도범 을 뜻하는 은어)인 수는 젠틀먼의 제안으로 모드에게 사기 치기 위해 브라이어로 간다 그리고 브라이어와 정신병원, 랜트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수와 모드의 시점에서 보여준다

처음에는 사기 치는 내용이 뭐 별게 있어서 이렇게 두껍나 했다
근데 수에서 모드에서 다시 수로 시점이 바뀌어 서술하는 내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하게 읽다가 절반쯤엔 밤을 새워 읽을만큼 빠져들었다 더불어 세라 워터스의 다른 작품에도 흥미가 생겨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f********c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야릇한 인간관계 속 막장 드라마...
"야릇한 인간관계 속 막장 드라마..." 내용보기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꼭 해야할 일 목록에 적어놓은 것 중 하나가 <핑거스미스> 완독이었 다. 무려 900 페이지가 넘는 벽돌 두께의 책은 내가 이 책을 왜 구매했는지 한동안 망설이게  만들었다. 아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이라는 것을 몰랐으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에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아담한 사이즈의 특별판은 재미 여부를  떠
"야릇한 인간관계 속 막장 드라마..." 내용보기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꼭 해야할 일 목록에 적어놓은 것 중 하나가 <핑거스미스> 완독이었

다. 무려 900 페이지가 넘는 벽돌 두께의 책은 내가 이 책을 왜 구매했는지 한동안 망설이게 

만들었다. 아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이라는 것을 몰랐으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에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아담한 사이즈의 특별판은 재미 여부를 

떠나 책벌레들을 유혹하는 강력한 무기였다.

 

 작품의 주된 내용은 빅토리아 시기 영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긴 시간의 사기극이다. 주연

배우급으로 4명이 등장하는데 소매치기로 길러진 고아 출신의 '수', 부유한 상속녀이지만 

삼촌의 묘한 취미를 위해 길들여진 '모드', 그런 상속녀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영국 뒷골

목의 사기꾼 '젠틀먼', '수'를 키우면서 버려진 영유아들을 판매하는 '석스비 부인'이 그들이다.

 

 사길 큰 틀의 이야기는 '젠틀먼'과 '석스비 부인'이 그린 큰 사기극이지만 작가는 그 사이에 

큰 반전적인 요소 두가지와 '수'와 '모드'사이에 발생하는 레즈비언적인 분위기, 그리고 빅토

리아 시대의 영주 계급과 뒷골목 하층 계급에 대한 풍부한 묘사를 통해 훨씬 다채로운 이야

기를 풀어놓고 있다. 다만 그렇게 풀어가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 흔히 말하듯 배에 힘주고 

각잡고 읽지 않으면 완독이 쉽지는 않았다. 적어도 내겐...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핑거스미스
"핑거스미스" 내용보기
후배에게 추석 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했더니이 책을 고르더라고요.이번 연휴에 꽤 길게 쉴 수 있었는데후배는 책을 선물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저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평을 내려주었습니다.책 한 권에 좋은 사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아가씨 원작이고 책이 상당히 두꺼워서 다 읽지는 못했다고 했었는데오래전부터 책으로도 읽고 싶었던 책이라고 기대하고
"핑거스미스" 내용보기

후배에게 추석 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했더니

이 책을 고르더라고요.

이번 연휴에 꽤 길게 쉴 수 있었는데

후배는 책을 선물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평을 내려주었습니다.

책 한 권에 좋은 사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가씨 원작이고 책이 상당히 두꺼워서 다 읽지는 못했다고 했었는데

오래전부터 책으로도 읽고 싶었던 책이라고 기대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은 너무 두껍다고 하니 게으른 저는 못 읽을 것 같지만

영화는 참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v******0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