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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봉화에 있는 백두대간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나무와 숲을 좋아하는데 수목원이 새로 문을 열었다는 소식에 가보고 싶더라구요. 가서 보니 다양한 나무와 꽃을 보니 마음도 청량해지고 눈도 맑아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 나무도 꽃도 좋아하는데 막상 관련된 지식이 없다보니 알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네요.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지성사에서 나온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무 45종류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저에게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서 얼른 읽어봤습니다. 설명만 있다면 그 나무가 제대로 떠오르지 않을텐데 책을 보니 다양한 사진이 첨부가 되어 있어서 보고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설명하고 있는 나무의 이, 줄기, 꽃, 열매 와 같은 다양한 부분에 대한 사진과 관련된 식물에 대한 사진까지 더해져서 사진만 봐도 눈이 즐겁네요.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아파트에 많이 있는 나무들도 자세히 관찰하기 보다는 그냥 휙휙 지나치기 일쑤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 있어서 저도 길을 걷다 산책을 하다 만나게 되는 나무들을 좀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관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나무들의 특징과 학명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비슷한 종류를 구별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책을 보고 있으니 그동안 막눈이여서 보고도 다른 종류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던 나무들의 다른 특징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네요. 서로 비교를 하니까 지금은 어떻게 다른 줄 알겠는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막상 직접 보면 구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진 자료가 좋아서 수목원이나 산책갈때 갖고 다니면서 책의 사진과 비교도 해보고 내용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좋아하는 나무에 대해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나무를 보면서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지나친 적이 많은데 이렇게 하나씩 배우고 알게되면 길을 가다가 산을 걷다가 더 많은 나무들을 이해하고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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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면서 주변의 수많은 나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계절별로 다양하게 꽃을 피우는 나무들을 정원수로 심어서
꽃이 끊임없이 순차적으로 피어나는 마당 풍경을 만들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런 지식과 정보도 얻기 힘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가장 키우기 쉬운 정원수만을 추천해주셔서 꽃을 보고 싶었던 저의
바램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서 미완성을 남아 있답니다.
그런데 이 도서는 너무 고운 꽃들이 피어나는 특별한 나무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책에 등장하는 나무들과 열매들이 너무 반가웠는데
제가 꿈꾸던 정원을 완성할 수 있겠다는 두근거림이 느껴졌어요.
지금 5월이라서 여기저기 층층나무 하얀 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는데
화려하고 아름답게 만개하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 저도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저 나무의 이름이 층층나무 인지 몰랐어요.
이 도서는 우리 주변에 수많은 화단과
큰키나무로 가로수로도 많이 심겨 있지만
이름을 전혀 알지 못했던 수많은 나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우면서
이런 이름을 갖고 있고 이런 열매를 맺으며
꽃이 이렇구나 알게 되더라구요.
어느 날 문득 매우 무심하게 매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전혀 알지 못했던
나무들이 이런 이름을 갖고 이렇게 꽃을
피우며 열매도 맺고 겨울나기를 한다는
점이 무척 특별하게 다가오고 우리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책 속에 소개된 나무들은 우리 주변에 꽃을
보기 위해서 심어둔 가로수부터
나물로 먹으려고 심는 나무와 오해하여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 나무까지
다채롭게 수록하고 있는데 이름만 들었는데
처음 인지한 나무들도 많았죠.
우리가 일부러 식목한 나무들도 있지만 저절로
자라나는 나무부터 시작해서
화단이나 우리 시선 아래쪽에 피어나지 않아서
그동안 그 꽃이 피고 있는지
어떤지도 전혀 몰랐던 나무들의 꽃과 열매도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메타세쿼이아가 화석 식물인지도 몰랐고 회양목
백목련 산수유 개나리
양버즘나무 박태기 나무 산당화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화살나무 진달래 느티나무
쥐똥나무 소나무 무궁화 버드나무 오동나무
죽단화 흰말채나무 자귀나무 인동
모감주나무 배롱나무 사위질빵 두릅나무
산딸나무 튜울립나무가 소개되어 있어요.
제가 소개한 나무 이외에도 정말 많은
나무들이 소개되는데 그동안 무심하게
바라보았고 거의 매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 나무들이
이런 사연과 자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숨쉬고
있음을 충분히 느끼게 되더라구요.
우리 눈에는 화려한 벚꽃나무나 목련과 같은
꽃만 봄이 되면 기억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나 초록색의 작고
귀여운 꽃이 피어나는 나무도 있고
열매와 잎 줄기를 갖고 있는지 상세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몰랐던 나무의 모든것이 선명한 사진으로 상세한 설명으로
모두 알려주는 이 도서는 저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씩은 간직한 나무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고 소개하는 생명력
넘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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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봐도 식물도감스러운 표지의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이야기>
꽃에대한 사전같은 책답게 용어풀이도 나와있는데, 골돌,구과,기판,꽃차례 등 처음 보는 용어가 엄청 많아요
45개의 큰 단원으로 나눠지는데, 45개의 나무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나무랑, 인연이 있는 나무가 같이 나와서 더 다양한 꽃나무가 나와요
중국에서 발견되면서 미국, 우리나라등 다양한 나라에서 키우게 되면서 각각의 나라에 메타세콰이아 명소가 생겼다는 이야기는 이책에서 처음 봤어요
마치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에 나올만한 제너럴 셔먼이라는 종류도 있대요!
그리고 열매까지도 나와있고
산수유를 설명하는 페이지에는 작년엔가 알게된 생강나무가 같이 나오는데, 가까이서보면 조금 다른데, 나무의 모습만 보면 진짜 비슷하네요!! 마치 노란 밤송이같아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본목련, 함박꽃나무, 자목련,목련,백목련,자주목련,태산목까지 이렇게 다양한 목련이 있는것도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수목원에서 일하면 공기도 좋고 행복하겠다 생각했는데, 만약 수목원 안에 저 나무들이 다 있어서 외워야한다고 생각하면.. 어휴...
아무래도 자주 보던 자목련이 더 이뻐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잊었었는데, 최근 봄마다 조팝나무 사진을 찍다보니 조팝은 확실히 알게됐어요 조팝은 흰색 한종류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조팝나무가 있었네요!! (오타 조심)
셋다 예쁘지만 참조팝나무 너무 예쁜듯 ㅠㅠ
길가다가 아 이 꽃 예쁘다 이 꽃이 뭐지? 라며 지나가듯 말하는 일행에게 꽃 이름을 말해줬더니 꽃을 잘 아는구나!라는 대답이 돌아왔는데 제가 아는 꽃은 100만분의 1도 안될것같은 느낌!!!
산림환경연구원, 큰 식물원을 가도 없을 수도 있을것 같은(식물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니까요!) 비슷하게 생긴 다양한 꽃들을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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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0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사실 아이랑 밖에 나가게 되면, 여러가지 식물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때마다 아이들은 그 식물들의 이름을 참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에게 좀 미안해질 때가 많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답니다.
작가 이름도 참 이쁘네요.
유기억! 본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절대 잊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제는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꽃, 철쭉이 표지로 나와 있어서 아주 상큼한 느낌이 나지요?
차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에게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힘들었던 책인지라 보다보면,
아하! 이 나무!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맞춰보는 재미도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꽃과 잎, 줄기 등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나무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식물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면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가 참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많이 비슷해 보이는 나무들, 식물들의 조그만 차이점들을 살펴보면서
아이들의 관찰력을 길러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이야기해주기에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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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새순의 여리여리한 초록과 한여름의 싱그러운 초록을 좋아하는 저는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이라는 부제로 출판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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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집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의 이름조차 모르는 것이 많았고, 아이도 자연과 친하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더 읽고 싶었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입니다.
유기억 교수님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는 책 표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45종류의 나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또 독자들이 어떤 식물인지 이해하기 쉽게 520장의 컬러사진을 넣었답니다.
덕분에 이해하기가 쉽고, 나무의 부분 부분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는 메타세쿼이아도 잎과 줄기, 꽃, 열매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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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화사한 백목련의 꽃만 주로 보게 되었는데 꽃 뿐만아니랑 열매랑 잎도 사진으로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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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동하기 쉬운 식물들을 따로 묶어서 구별해 놓아서 한눈에 식물들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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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게되는 집앞의 회양목도 이젠 알게 되었어요.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회양목, 아이에게 나무이름을 알려줄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봄이되면 예쁘게 피는 노란 산수유도 아이와 쉽게 찾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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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 화단에서 좋은 향기를 뿜던 미스김라일락도 책에서 만나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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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보다 자주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과 많이 친해진 느낌이에요.
아이와 주변을 산책하면서도 이름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구요.
곁에 두고 오래도록 봐도 좋은 책!
산책하러 나가서 봐도 좋을 책!
주변의 식물들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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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서면 만나는 길가와 산책길에 절로 자라거나 심어진 나무들의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두번째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우리가 미쳐 몰랐던, 그리고 잘못 알고 있었던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일목묘연하게 정리하다!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껏 시골에서 살고 있어 나무 이야기에 나온 사진 속 나무들이 친숙하긴 한데... 주변에 자란 꽃과 나무, 풀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름이 무언지 물어보는 질문을 할 때마다 잘 몰라 대답을 못하고 나중에 찾아서 가르쳐 줄께...라고만 대답하고 잊어버리고 가르쳐 주지 못할 때가 종종 있어서 미안해 지곤 했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는 아이와 밖에 나가 발길 닿는 대로 우리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나무 45종류의 특징과 학명의 뜻, 아주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특징으로 혼동하기 쉬운 비슷한 나무 종류를 구별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나무에 얽힌 저자의 추억담은 사진은 나무를 보는 재미부터 읽는 즐거움과 정신없이 달려온 바쁜 일상에 우리에게 힐링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다.
목련은 종류와 꽃의 비교를 통해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표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다.
부채를 펼쳐놓은듯 화려한 꽃 자귀나무는 햇빛이 있는 낮에는 쫘악 펼쳐진 잎사귀였다가 해가 지면 마치 병들어서 시들은 잎사귀처럼 축 늘어진 모습이다
이게 나무? 조금은 생소한 나무들도 있는데... 전을 부처 먹고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두릅이 나물이 아닌 두릅나무.
장모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위질빵 나무는 사위를 아끼는 장모가 사위가 질 지게에 무거운 짐을 얹지 못하게 하려고 약한 덩굴줄기로 지게 질빵을 만들어 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사위를 아끼는 장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줄기의 꼬임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못해 팽나무를 감싸면서 자란다는 휘감기의 달인 등나무는 특유의 진한 향과 연보라 고운빛깔로 진한 향이 나에게까지 전해져오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자라온 나무. 신비로운 자연식물들을 우리들은 아무런 관심없이 지나쳐 살아 오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 보면서 아이와 나들이갈때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밖에서 나무와 마주쳤을때 책을 펼쳐 보고 설명을 더해주면 가장 큰 체험이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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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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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서면 이제 여름이라고 해도 괜찮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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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류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강원도에 살고있는 저자가 펴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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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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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잎이 뾰족하고 솔방울 같은 열매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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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제가 사는 곳에 가로수로 많이 심겨있던 나무, 잎이 얼굴을 가릴 정도로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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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향긋한 향기가 난다...하고 보게된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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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집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2 유기억 지음 지성사 ![]() ![]() ![]() 잡지 같은 책이 에요~ 그만큼 어렵지 않게 사진을 보고 나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읽기 편해요^^ 밖에 아이와 나들이 갈때 지나다니다 보면 보일 법한 꽃 나무 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이 되어있어요^^ ![]() ![]() ![]() 차례를 보면 이러해요~ 항상 책을 보기전에 차례를 쭈욱 살피는 데요~ 이책 한권에는 어느 내용이 있을까?? 한눈에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 ![]() 제가 아는나무 하나 ㅎㅎ 이거로 시작이 되니 너무 반갑네요^^ 메타세콰이아~ ![]() ![]() 책 어때요?? 사진이 이렇게 되어있어서 아이와 보면서 나무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어요^^ ![]() ![]() 지성사 출판사 만의 느낌이있어요^^ 그건 실사같은 사진이라는 장점이기도 하고요, 책을 참 잘만드는 출판사같아요~ 책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고요~ ![]() ![]() 나무에 대해서 단순히 그냥 넘어가는 데요, 나무의 이름부터 너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아이손 잡고 나들이가면서 주변을 살피고 아이에게 설명해줄수 있으면 너무 좋겠죠~~~ ![]() ![]() 오늘아침부터 모닝독서 한번더 봤답니다~ 책은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볼때 또다른 느낌이에요~ 특히 사진이 있는 책은 좀더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가죠?^^ ![]() ![]() 단순히 글만 있는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있어요^^ 목련의종류와 꽃의 비교 가 이렇게 정리되어 있어요~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예전에는 이런 표가 너무 싫었는데요,, 학창시절에..ㅎㅎ 요즘에는 이런 표가 한눈에 들어오고 정리가 되어서 너무 편하고 좋네요^^ ![]() ![]() 책이 참 이뻐요~ 책안의 사진이 예뻐서 일까요?? 책을 보고 있으면 제가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 피톤치드 간접적인 영향이 있나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 ![]() 책 정말 이쁘죠??? 사진이 이렇게 중간중간... 꼭 다이어리 정리 해둔듯 하기도 하고요, 아기자기 하면서 깔끔해요~ ![]() ![]() 아마도 사진이 너무 이뻐서 책이 더 돋보이고 그안의 설명은 한층더 다가오는듯 해요^^ ![]()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이야기는 나들이갈때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밖에서 나무와 마주할때 아이와 대화할때 책을 보고 설명을 더해주면 그게 가장큰 경험이고 체험이고 공부가 아닐까요??? ![]() ![]() 지성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였습니다~ ![]() ![]() 표지 한번더~~~~ 데헷~~~~^^* 책 넘 이뻐요^^ |
지성사/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주변에서 볼수 있는 나무의 유래와 더불어 특성, 서식지와 학명적 의미... 그리고 우리에게 힐링을 주는 생생한 사진까지.. 집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두번째 이야기.. 나무에 관한 도감이랍니다~^^ 시골에서 20여년을 지낸터라.. 나무이야기에 나온 사진속 나무들이.. 하나같이 너무나도 친근했어요.. 물론 이름은 모르고.. 눈도장만 찍었던 나무들도 많았고.. 그동안 너무너무 긍금했던 나무들도.. 그리고 이게 나무였던가? 싶은 조금은 생소한 나무들도 있었답니다. 변화 없는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질때...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힐링의 시간이 필요할때.. 살짝 펼쳐서 책에 집중을 하면 저절로 활력이 생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예요..
![]() 얼마나 많은 나무들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단순히 나무의 이름만 적혀있는게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하나하나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제 눈에 먼저 들어온건... 34. 봄나물의 대명사 두릅나무... 사실 두릅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봤는데.. 이게 나무인지를 몰랐어요^^;
![]() 두릅나무의 재배방식부터 습성.. 그리고..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고.. 전으로 부쳐서 고소하게 먹고...^^ 나무도감책인데... 먹거리에 대한것도 빠지지 않고 나와있어요^^ 조금은 생소했던 두릅의 학명과 더불어 두릅나무의 종류.. 8월에 하얀 꽃이 피고 하얀 꽃들로 달려드는 벌의 이야기까지.. 단순하게 나무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더라구요^^
![]() 어렸을때.. 꽃잎이 너무 고와서... 여동생이랑 이산저산 쫓아다니면서 향 맡아가면서 따던 아이.. 이것도 나무인줄은 몰랐어요^^ 야생차로 환영받는 인동... 노랗고 하얗게 피는 이 꽃이 바로 인동이였어요^^ 언젠가.. 방송에서 한의학적으로 효엄이 있다고해서... 산에 인동이 남아나지 않았을때가 있었는데.. 말려서 약재로만 사용하는지 알았는데.. 차로 음용할수도 있는 쓰임새 많은 덩굴식물이예요
![]() 부채를 펼쳐 놓은듯 화려한 꽃을 가진 자귀나무.. 화려한 꽃으로만 시선을 주면... 2% 부족해요.. 잎사귀에 매력이 또 있거든요. 햇빛이 있는 낮에는... 쫘악 펼쳐진 잎사귀였다가.. 해가 지고 난 뒤에는 찰싹 붙어서.. 마치 병든잎마냥 축 늘어진 모습... 시골에서 봤을때 제일 신기하고.. 또 제일 아름다웠던 나무가 바로.. 이 나무였어요^^ 그 이름을...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깃털같이 고운 핑크색 꽃만 봤었는데.. 요건 순백의 하얀 꽃이 있는 왕자귀 나무도 있다고 하니.. 붉은꽃과는 또 다른 청초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 리얼한 사진에... 책을 펼치면... 마치 진한 향이 확 퍼지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는 휘감기의 달인 등나무 등나무에 얽힌 이야기도 함께 적혀있었는데요 줄기의 꼬임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못해 팽나무를 감싸면서 자란다는 애틋한 이야기...탐스럽게 소복히 수줍은듯 내려앉은 모습.. 특유의 진한 향과 연보라 고운빛깔로... 흔히 볼수 있는 등나무꽃까지..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소박하게.. 시골 길에서 보던 익숙했던 나무 45종을 보면서 어렸을때도 추억해보고.. 또 나무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익숙한듯 내주변에 있었던 것들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가져보고. 그렇게 오늘 하루도... 생생한 나무도감을 보면서 마음 정화의 시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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