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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변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주변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보기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길을 지나가면서도 주변의 식물들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그런데 아는 이름이 정말 없어요. 시골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는데도 어떻게 아는 게 없는지스스로도 참 놀라울 정도에요. 그래도 그런 기억이 있어서인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의 생명이 참 귀하게 느껴져서 집에 있는 식물을 정성껏 돌보고 있지요. 웬만해서는 죽이지 않고, 크게 크게 키
"주변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보기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길을 지나가면서도 주변의 식물들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는 이름이 정말 없어요. 시골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는데도 어떻게 아는 게 없는지
스스로도 참 놀라울 정도에요. 그래도 그런 기억이 있어서인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의 생명이 참 귀하게 느껴져서 집에 있는 식물을 정성껏 돌보고 있지요. 웬만해서는 죽이지 않고, 크게 크게 키우고 있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책을 보는 순간, 제목을 참 잘 지었다 싶었어요.

한 가지 식물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옆에 있는 것도 알고 싶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알게 되는 지식들이 참 많아요. 거의 식물 이름이나 습성이나 유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지라 이름을 아는 식물 조차도 담겨 있는 내용이 생소하고 새로워서 재미있더라구요.
민들레가 토종이 있고, 서양민들레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봐 왔던 수많은 민들레와 민들레 홀씨는 대부분 서양민들레였더라구요. 대표적인 외래식물로 총포를 아래로 뒤로 젖혀 있는 것들이 서양민들레라고 해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거의 100년 정도 되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절로 자라는 민들레 종류는 흰민들레와 민들레를 포함하여 약 10종류 되는데, 서양민들레와 비슷한 것이 민들레랍니다. 서양민들레는 유럽에서는 잎을 샐러드로 이용하고, 뿌리는 커피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네요. 커피랑 맛이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서양민들레가 토종 민들레보다 잎이 훨씬 풍성해 보여요. 흰민들레를 보고 싶습니다. 

 

 

 

 

봄이 오면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도 사진으로 꽃을 보니 꽤 예쁘네요. 내년에는 냉이꽃도 유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 화분에서 생명력 길게 자라고 있는 것이 괭이밥이에요.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번식력이 어찌나 왕성한지, 때로는 본 화분에 있던 식물이 죽어도 괭이밥은 살아서, 화분을 가득채우더라구요. 꽃이 피면 씨앗이 총알 발사하듯 곳곳으로 퍼져 나가서 주변의 화분마다 괭이밥이 자라고, 창문이나 벽에도 씨앗이 붙어 있기도 합니다. 예쁘게 보다가 너무 많아지면 과감히 뿌리를 뽑아서 버리기도 하고, 일부만 남기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이 괭이밥 꽃이 하얀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노란 꽃이 피기도 하네요.

 

 

잎이 마치 하트 세 개를 붙여 놓은 듯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되는데, 그 종류가 꽤 여럿이에요. 약 10종류가 있다는데, 화분에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사랑초도 괭이밥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그러잖아도 괭이밥을 보다보니, 예전에 화분에 있었던 사랑초 생각이 자꾸 나서 좀 키워볼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괭이밥은 크기가 여럿이네요.

 

식물 도감인듯 새롭게 알게 되는 풀 이야기가 많아서 자꾸 손이 가는 책입니다.

자꾸 찾아보며 여러 번 보게 될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식물이 눈에 띌 때마다 찾게 될 것 같습니다.

 
w***2 2018.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책하며 자연관찰하기 좋은 책
"산책하며 자연관찰하기 좋은 책" 내용보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도시 엄마가 몰라서 알려주지 못하는 것들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책을 찾아보며 산책중입니다     길 가다가 발견한 꽃  국화같은데 너무 작아...   이럴 땐 엄마랑 풀이야기 책 찾아보기      이것은 쓴 맛의 대명사 고들빼기래요 엄마는 먹어봤는데 아이는 아직 ^^;       모든 건 경험치만큼 읽고 배울 수 있는 법 집 밖을 나서면 무수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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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도시 엄마가 몰라서 알려주지 못하는 것들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책을 찾아보며 산책중입니다

 

 

 

 

 

길 가다가 발견한 꽃

 

국화같은데 너무 작아...

 

 이럴 땐 엄마랑 풀이야기 책 찾아보기

 

 

 

 

 

 

이것은 쓴 맛의 대명사 고들빼기래요

 

엄마는 먹어봤는데 아이는 아직 ^^;

 

 

 

 

 

 

모든 건 경험치만큼 읽고 배울 수 있는 법

 

집 밖을 나서면 무수히 보이는 많은 풀중에서 정작 알고 있는 것 많지 않더라고요

 

산책을 통한 자연학습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덕분에 집 밖에 모든 것에 의미가 부여됩니다

 

 

 

 

 

 

 

 

 

이제 절대 산책길이 지루하지 않겠죠

 

보이는 모든 풀의 이름이 궁금할테니깐요

 

아이들에게는 좋은 자연학습, 산책하며 책 보고 이름찾아보기 어떨까요?

 

모든 것의 이름이 있듯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생길 것이고,

모든 함부로 대하지 않는 태도도 갖게 되겠지요

자연과 함께 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마음만큼은 심어주도록 해요

 

 

 

m***2 201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성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 마더스서평단
"[지성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 마더스서평단"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만나는 산책로 주변과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올라온 풀들의 이야기   주변에 이름 아는 풀들도 많고 또 이름 모를 풀들도 참 많지요   풀도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아는 풀이 보이면 괜히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책은 집 근처나 산책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흔하되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토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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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만나는 산책로 주변과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올라온 풀들의 이야기

 

주변에 이름 아는 풀들도 많고

또 이름 모를 풀들도 참 많지요

 

풀도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아는 풀이 보이면

괜히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책은 집 근처나 산책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흔하되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토속식물과

외래식물을 포함한 63종류의 풀을 꽃이 피는 시기의 순서로 배열하였고

해당 식물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

싹이 튼 후 열매를 맺기까지의 모습,

비슷한 종류와 구별되는 점,

이름의 유래, 쓰임새 등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답니다

 

무려 사진이 450여장이나 실려있답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풀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익숙한 이름의 풀부터

이름부터 낯선 풀까지

다양한 풀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산의 상징

제비꽃

 

흔히 볼 수 있는 제비꽃

제비꽃이 다산의 상징인줄 몰랐었네요 ㅎ

 

제비꽃은 폐쇄화라 꽃받침이나 꽃잎이 열리지 않고

그 속에서 자기수분과 수정이 이루어져 씨를 만드는 꽃이랍니다

 

그냥 제비꽃은 보라색꽃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이런 정보도 알려주고 있어 상식도 넓힐 수 있어 좋았어요

 

제비꽃은 꽃 색깔에 따라 노란색, 흰색, 보라색 세 무리로 구분한답니다

 

 

어느 곳에서든 살아남는

서양민들레

 

민들레도 주변에서 아직까지는 쉽게 볼 수 있죠

저희 딸램도 민들레 후후 불편서 좋아라한답니다

 

서양민들레는 외래식물이랍니다

외래식물은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아와 발아하고

꽃이 핀 후 열매를 맺으며 열매 속 씨가 다시

발아해 일련의 생활주기가 완성된 식물들을 말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절로 나서 자라는 민들레 종류는

흰민들레와 민들레를 포함하여 약 10종류가 있답니다

 

서양민들레와 민들레의 총포도

사진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사진들이 풍부해서 좋더라고요

 


 

처음들어보는 풀들도 많답니다

 

벼룩이자리,산괴불주머니

 

모르는 풀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외가집에서 자주 보는 금낭화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아이가 넘 반가워하더라고요 ㅎㅎ

 

꽃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꽃줄기는 점점 밑으로 기울어지고

이 상태로 열매까지 맺는 금낭화

 

집 주변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지요

 


 

 

이밖에도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하답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 꽃마리에서

순백의 꽃이 아름다운 서양등골나무까지

계절과 더불어 항상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집 밖을 나서서

주위를 둘러보기만 하면

만나볼 수 있는 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풀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책을 들고 산책하면서

풀공부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s****6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내용보기
지성사에서 나온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책을 받아보았다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풀 이름 ,나무이름을 많이 알고 있지 않았는데 시골 학교에 근무할 적에 야생화 단지에 야생화 이름표를 관리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는 되었지만 쉽지 않았다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달라지는 그들의 모습에 항상 새로왔으니깐..ㅎ 책 표지에요표지의 꽃은 "꽃마리" 아주 작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내용보기

지성사에서 나온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책을 받아보았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풀 이름 ,나무이름을 많이 알고 있지 않았는데 시골 학교에 근무할 적에 야생화 단지에 야생화 이름표를 관리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는 되었지만 쉽지 않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달라지는 그들의 모습에 항상 새로왔으니깐..ㅎ

책 표지에요

표지의 꽃은 "꽃마리" 아주 작은 들꽃이 너무 귀엽다...그렇지만 너의 이름은 알지 못했어
네이버의 앱을 활용해봐도 꽃이 너무 작아서 캡쳐도 힘들었는데 이 책의 첫장에서 꽃마리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네요

꽃마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서양민들레와 토종 민들레의 구별법
토종민들에가 오히려 밀려나는 분위기에 우리는 어쩜 구별도 하지 못하는 무지속에 살고 있던거 같다
총포의 모습으로 구분한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코스모스 아니에요
금계국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풀이름뿐만 아니라 학명이나 이름의 유래, 종류  우리주위에 볼 수 있는곳까지 백과사전처럼 많은 정보를 알려주며 우리주위의 많은 풀들에게도 다...이름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해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직원과 같이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동료는 "많이 봤다고"

"눈에 익었지만 이름은 모르고 있었다고 "꽤나 진지하게 읽어보드라고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저도 길가의 풀들의 이름이 생각나도록 자주 들여다 볼려고 합니다.

m*****2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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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01 - 지성사 펴냄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다 보면 길에 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요.연신 저꽃은 이름이 뭐냐 이꽃은 이름이 뭐냐고 물을때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그럴때 같이 찾아보면 좋은책인것 같아요.이제는 커버려서 제가 찾아주기 보다는 스스로 찾아서 보는 나이가 됐지만 말이죵. ㅎㅎㅎ​ 서양민들레.길가다가 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01 - 지성사 펴냄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다 보면 길에 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요.

연신 저꽃은 이름이 뭐냐 이꽃은 이름이 뭐냐고 물을때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

그럴때 같이 찾아보면 좋은책인것 같아요.

이제는 커버려서 제가 찾아주기 보다는 스스로 찾아서 보는 나이가 됐지만 말이죵. ㅎㅎㅎ



 


서양민들레.

길가다가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민들레인데요.

서양 민들레 때문에 토종 민들레는 흔히 볼수가 없다고 해요.ㅜㅜ

외국에서 들어와서 생명력이 강하여 전국으로 퍼져 나간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라고 해요..

전혀 몰랐던 이야기네요....

게다가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하여 관리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 병을 고쳐주는 괭이밥

행운, 그리고 잔디밭은 무법자 토끼풀 등 다양한 주변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예전에 숲 해설가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다가 나무의 유래.. 식물의 유래를 재미나게 설명해 주셔서 더 흥미롭게 숲체험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이들과 다니면서 길거리에 핀 식물이야기를 들려주면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흥비롭게 관찰하는 아이로 자라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이거 어른책 아냐?" 라고 말했던 딸도 한페이지를 펼쳐보더니 재밌는지 계속 읽는 모습을 보니 저만 재미나게 느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손잡고 나가서 식물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겠어요.




무료로 마더스 카페에서 제공받았으나, 실제로 읽고 솔직히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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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01 - 지성사 펴냄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다 보면 길에 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요.연신 저꽃은 이름이 뭐냐 이꽃은 이름이 뭐냐고 물을때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그럴때 같이 찾아보면 좋은책인것 같아요.이제는 커버려서 제가 찾아주기 보다는 스스로 찾아서 보는 나이가 됐지만 말이죵. ㅎㅎㅎ​ 서양민들레.길가다가 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01 - 지성사 펴냄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다 보면 길에 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요.

연신 저꽃은 이름이 뭐냐 이꽃은 이름이 뭐냐고 물을때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

그럴때 같이 찾아보면 좋은책인것 같아요.

이제는 커버려서 제가 찾아주기 보다는 스스로 찾아서 보는 나이가 됐지만 말이죵. ㅎㅎㅎ



 


서양민들레.

길가다가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민들레인데요.

서양 민들레 때문에 토종 민들레는 흔히 볼수가 없다고 해요.ㅜㅜ

외국에서 들어와서 생명력이 강하여 전국으로 퍼져 나간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라고 해요..

전혀 몰랐던 이야기네요....

게다가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하여 관리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 병을 고쳐주는 괭이밥

행운, 그리고 잔디밭은 무법자 토끼풀 등 다양한 주변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예전에 숲 해설가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다가 나무의 유래.. 식물의 유래를 재미나게 설명해 주셔서 더 흥미롭게 숲체험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이들과 다니면서 길거리에 핀 식물이야기를 들려주면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흥비롭게 관찰하는 아이로 자라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이거 어른책 아냐?" 라고 말했던 딸도 한페이지를 펼쳐보더니 재밌는지 계속 읽는 모습을 보니 저만 재미나게 느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손잡고 나가서 식물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n******k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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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식물 - 지성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식물 - 지성사"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흔한 식물들의 여러가지 식물의이름과 특징을 알아보고내가 알고있던 식물 풀에 대해서 더 자세히알수있어서 생활속에서 주위를 더 자세히 보며 마음의 여유를갖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 책의 식물배열순서는 꽃이 피는시기를 따랐다고하네요식물을 처음만났을때 싹부터 꽃 열매를 맺기까지의 모습이름의유래,쓰임새등을 알수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식물 - 지성사"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흔한 식물들의 여러가지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고

내가 알고있던 식물 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생활속에서 주위를 더 자세히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 책의 식물배열순서는 꽃이 피는시기를 따랐다고하네요

식물을 처음만났을때 싹부터 꽃 열매를 맺기까지의 모습

이름의유래,쓰임새등을 알수있어요

목차를 보다보니 많이 들어본 식물들의 이름도있고

모르는 식물이름도 많은거같아요

어릴적 그냥 불렀던 이름이 아닌 확실한 이름,학명등을

알수있어서 좋았네요​


봄소식에 가장먼저 소식을 전한다는

"꽃마리"는 작은순부터 시작해 연한하늘색꽃을

피우고 꽃줄기가 계속자라면서

더듬이처럼 새로운  꽃이 연속해서 피기에

이런형태를 '무한꽃차례'라고 한다고해요​.

이른봄부터 시작한 꽃마리는 7~8월까지도

꽃을 피운다고 하네요

꽃마리는 지방에서는 '잣냉이','꽃따지','​꽃말이'라고도

불리우고 어린순은 나물로도 해먹는다고하네요


** 직접 찍은 꽃마리 - 정말 작아서 바람에 흔들려 찍기힘들었어요 **​


 

봄에 진달래,벚꽃이 필 무렵

땅을 보고 걸으면 항상 만나는 "제비꽃" 향도 제법 좋아서

제비꽃은 항상 향을 맡아보곤 합니다.

제비꽃을 이곳저곳 다 볼수있는 이유는 폐쇄화이기때문이라고해요

개방화와 폐쇄화의 개념은

개방화는 꽃이핀뒤 벌이나 나비가 수분매개체 역할을 하여 수정을 이루지만

폐쇄화는 꽃잎이 열리지않고 그 속에서 자가수분과 수정이 이루어져

씨를 만드는꽃이라고해요​.

폐쇄화의 또 다른 종류로는

애기똥풀,괭이밥속,별꽃속,얼레지등 몇몇 종자식물에서도 볼수있다고해요.

폐쇄화가 생긴이유는 정확하지는않지만

건조하거나 낮은온도 부족한빛에 대한 적응현상으로 생긴거라하네요

제비꽃을 음지에서도 양지에서도 많이 볼수있는

이유인거같아요

 


우리가 지나가면서 보는 이런풀중에

[생태계 교란식물]이 있다고해요

돼지풀,서양등골나물,미국쑥부쟁이,단풍잎돼지풀,​애기수영,도깨비가지,서양금혼초,양미역취등

다른식물의 성장을 방해해 ​문제가된다고하네요.


이렇게 보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풀중에

먹을수있는 대표적인 풀들도 소개해놓았어요

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머위에요

머우대라고도 불리우는 머위는 잎자루는 끓는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후 양념을 무쳐서 먹고

들깨가루를 뿌려 고소하게 머위나물볶음을 하기도 한다네요

머위 잎사귀는 삶아서 호박잎처럼 쌈으로 먹는

웰빙식품이 되었다고해요

냉이는 엄마와 함께 캐보았던 기억이있어요

봄나물중 냉이도 많이 먹는데요

가장큰특징은 겨울을 나기 위해 땅에 붙어자라는 잎이있고

잎 가장자리에 커다란 톱니가 있어요



요즘 5월 이시기에 자주보는 보라색 꽃이있어요

키는 멀대처럼 종아리정도로 올라오고

맨끝대에 보라색 털같은 꽃이 피길래

정말 궁금했는데​ 이꽃 이름이 "지칭개"라고하네요

제목을 보면 [웰빙 식재료로 각광받는 지칭개]라고 하니 먹을수도있는 풀인가봐요

지칭개의 식물의 뿌리에서 올라온 뿌리잎을 나물로 조리한다고해요​.

키는 1미터에 가깝고 맨 위꽃대에 꽃은

곤드레로 불리는 고려엉겅퀴 또는 조뱅이꽃과 보라톤이 비슷해요​

지칭개 이름은 '즈츰개'에서 비롯되었어요 한방에서

종기를 없애고 출혈을 멈추게하기위해

잎과 뿌리를 찧어 바른다고해요

 


** 직접 찍은 지칭개꽃 **



 


민들레인거같기도 하고

나중에 민들레와는 다른 씨앗으로 털처럼 보이는 이 식물은

"큰방가지똥"이라는 풀이였어요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이고요 양지,초지,개울,하천.오염물질농도가 높은 도로주변등

못사는곳이 없을정도로 강인한생명력을 가졌다고하네요​.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한 줄기를 자르면 흰색유액이 나오고

잎도 민들레와달리 뾰​족한 톱니가 있다고해요.

2012년부터는 생태계 교란외래식물로 지정되었다고하니

그 생명력이 어마어마한가봐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많이 보았던 토끼풀도

이 책에선 읽어볼수 있었어요.

네잎클로버를 찾는 토끼풀은 꽃으로 팔찌나 반지도

만들었던 추억이 누구나 한번씩은 있었던거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누구나좋아할만한 토끼풀도 잔디가 깔린운동장이나 골프장에서는

불청객이라고해요 손으로 뽑아내도 뿌리가 남아있음 다시 살아난다고해요.

결국은 토끼풀만 골라죽이는 제초제가 등장했다고하네요


토끼풀이라는 이름은 토끼가 잘먹는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라고해요

잎이 3장인것이 대부분이지만 행운의상징이라 여기는

변이된형태로 4장짜리도 예전보다 많이 눈에 띈다고하네요

** 직접찍은 토끼풀 바로옆 노란색꽃은 뽀리뱅이**​

⁠이 책에 있는 모든 풀들을 꼭 찾아보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힐링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u***4 201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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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유기억 지음, 지성사 출판)    집 밖을 나가 길을 걷다보면 아스팔트가 깔린 틈과 틈 사이에서도 식물이 보이고 야산이라도 올라가면 이름도 모르는 풀이 잔득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산이나 공원을 나가면 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혼자서 산을 올라가면 이름도 모르지만 아는 풀들이 잔득 널려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모르지만 익숙한 풀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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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유기억 지음, 지성사 출판)

 

 

  집 밖을 나가 길을 걷다보면 아스팔트가 깔린 틈과 틈 사이에서도 식물이 보이고 야산이라도 올라가면 이름도 모르는 풀이 잔득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산이나 공원을 나가면 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혼자서 산을 올라가면 이름도 모르지만 아는 풀들이 잔득 널려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모르지만 익숙한 풀들 그들의 이름이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유기억 작가님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을 넘기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일러두기입니다. 책에서 식물 배열 순서는 꽃이 피는 시기를 따랐으며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 싹이 튼 후 열매를 맺기까지의 모습, 비슷한 종류와 구별되는 점, 이름의 유래, 쓰임새 등이 나와 있으며 용어 풀이가 되어 있어 이해하기 편합니다. 차례를 보면 63종의 식물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이 고들빼기입니다. 친정엄마는 산을 좋아하십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것도 있지만 산에 나는 나물들을 채취해서 오셔서 그것을 손질하여 먹거리를 만들어 주십니다. 다양한 먹거리들 중에서 고들빼기가 기억이 납니다. 쌉싸름한 맛 옛날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음식이라며 만든 고들빼기입니다. 뿌리뿐만 아니라 잎까지 김치로 담았는데요. 뿌리는 약간 뻣뻣한 느낌에 제 잎에는 맛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음식이라 하여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것이 밭에서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집 밖에 나가면 볼 수 있는 풀이였다는 사실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서양민들레, 머위, 냉이, 애기똥풀, 돌나물, 금낭화,개쑥갓, 질경이, 토끼풀, 강아지풀, 달맞이꽃, 비비추, 익모초, 원추천인국, 참나리 등은 너무나도 잘 아는 식물이라서 좋았습니다. 심지어 참나리는 마당에서 키워도 잘 자라는 식물이라서 익숙한 꽃입니다.

 

  맨뒤에는 참고문헌과 식물들의 이름이 가나다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이라서 입에 잘 익지 않네요. 꼬리에 꼬리르 무는 풀이야기 덕분에 많은 풀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등산을 하거나 공원에 나가면 풀을 쳐다본다고 더 정신이 없네요. 아이들과 이 풀의 이름은 토끼풀, 저 꽃은 원추천인국이다 하면서요.

 

  믿고 보는 지성사 책이라서 이번책도 실망을 시키지 않고 저에게 많은 지식을 주네요.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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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길이나 하천을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걷다보면 여기조기 이름모를 풀들이 참 많이 있어요. 예쁜 꽃이 있는 것도 있고 위로 쑥쑥 자라 있는 것도 있고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조금씩 다르기도 한 다양한 풀들을 그냥 보기만 하고 스쳐 지나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풀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예쁜데 이름이 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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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길이나 하천을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걷다보면 여기조기 이름모를 풀들이 참 많이 있어요. 예쁜 꽃이 있는 것도 있고 위로 쑥쑥 자라 있는 것도 있고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조금씩 다르기도 한 다양한 풀들을 그냥 보기만 하고 스쳐 지나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풀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예쁜데 이름이 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없을까 찾던 중 지성사에서 나온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1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를 알게 되어 얼른 읽어봅니다.

책은 도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63종류의 식물에 대해 꽃이 피는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의 식물에 대해 뿌리 잎 줄기 꽃 군락 비슷한 식물... 다양한 사진 자료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같은 꽃을 다른 시기에 여러번 촬영해야 했을텐데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하나의 식물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쉽게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직접 나가서 나도 관찰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세한 사진 덕분에 그동안 스쳐 지나갔던 많은 식물들 중 이제는 이름을 알게 된 식물이 63개나 되네요. 식물에 대한 설명은 처음에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학명을 통해 꽃의 형태를 설명해주기도 하고 식물의 특징과 볼 수 있는 시기 같은 걸 알려주는데 보통 식물을 좋아하는 연령대가 높다는 걸 감안한다면 글씨가 조금 커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식물들을 서로 비교해서 다른 점을 알려주니 어떤 점이 다른지 알겠는데 막상 직접 보면 비교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산책할때 책을 갖고 다니면서 식물을 찾아보고 사진과 비교해보면서 직접 사진도 찍어보면서 이름도 특징도 외워보고 싶네요.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도 이렇게 많이 알게 되다니 다시 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

h******6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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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좋아하는 아이는 숲을 특히 좋아해서 자주 가게 되는데요. 숲해설 프로그램은 꼭 빼놓지 않고 참가한다죠. 들과 숲에 나는 풀들은 시골에서 자란 저이기에 눈에 익지만 이름은 모르는 것이 수두룩해서 배우는게 많아요.숲해설로 들은 고부간의 갈등 이야기 며느리밑씻개는 아이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는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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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좋아하는 아이는 숲을 특히 좋아해서 자주 가게 되는데요.
숲해설 프로그램은 꼭 빼놓지 않고 참가한다죠.
들과 숲에 나는 풀들은 시골에서 자란 저이기에 눈에 익지만 이름은 모르는 것이 수두룩해서 배우는게 많아요.
숲해설로 들은 고부간의 갈등 이야기 며느리밑씻개는 아이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대부분 주변에 예쁘게 핀 것은 꽃이요. 잡초는 풀이라고 여겼는데 이젠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러주고 싶더라구요.
풀과 꽃에 대해 몰랐던 지식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자연이 주는 소중함도 배우게 되고 아끼고 보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산책로 주변의 화단이나 보도블록의 틈새를 비집고 나온 풀과 꽃을 보면 강한 생명력에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는 집 밖을 나서면 도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63종류의 식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흔히 볼 수 있는 것들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는 토종식물과 외래식물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비꽃, 개망초도 보이고 잘 알고 있는 민들레, 머위, 냉이, 고들빼기, 애기똥풀, 돌나물, 금낭화, 메꽃, 명아주 처음으로 들어보는 이름도 재미있는 까마중, 바랭이, 중대가리풀,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털진득찰, 서양등골나무 등 다양하네요.

제비꽃은 아기자기 예뻐서 좋아하는데 아파트 화단 사이에서도 자주 볼 수 더 좋은데 다산의 상징이라는 것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

​각각의 식물의 잎, 잎자루, 줄기, 뿌리, 꽃, 열매, 학명, 뜻, 피는 시기, 지방에 따라 불리는 이름 등 상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것은 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동물만 있는줄 알았는데 식물이 있어서 놀랐어요.​

생태계 교란 식물로는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미국쑥부쟁이, 가시상추, 양미역취 등 14종이 있는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이라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아이가 이린 식물을 보게 되면 뽑아 버리겠다나요. ㅎㅎ

민들레는 다 같은 민들레인줄 알았는데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가 따로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서양민들레인데 토종민들레가 밀려나서 아쉬웠어요.

둘을 구별하는 법은 총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서양민들레는 총포가 뒤로 접혀 있고, 토종민들레는 총포가 위로 향해 있어요.

직접 보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도 그런건 기본이라며 이미 알고 있었다네요. 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팔꽃이 메꽃이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

 

 

 

 

비슷한 종류의 식물들을 비교해서 보여주니 좀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비슷비슷해서 구분이 안되는 꽃도 있지만 확연히 꽃과 색이 달라서 쉽게 알 수 있는 것도 있었는데 왜 비슷한 종류일까 잎과 그이외의 것들을 비교하며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으로는 아~ 그거! 알겠는데 직접 밖으로 나가면 막상 생각이 안나다는 것이 함정이죠.

자주봐서 눈에는 익는데 이름은 알 수 없는 것들이 수두룩~​

그래서 책을 들고 아이랑 밖으로 나가 눈에 보이는 식물마다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갖어봤어요.

애기똥풀은 아이가 알고 있는 것인데 직접 줄기를 잘라 책의 내용과 같은지 확인해 보더라구요.

선명하고 생생한 실물사진을 담아 아이 혼자서도 책을 보면서 쉽게 구별하고 찾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부간의 갈등이 얽힌 이야기가 있는 며느리밑씻개는 여러번 들었지만 그래도 재밌다며 좋아해요.

꽃은 보았지만 열매는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눈이 말똥말똥해져요.

잎은 시큼한 맛이 나는데 줄기에 난 가시가 은근히 날카로워 ​어린시절 스치기만해도 아팠던 기억이 나요.

​먹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원추리는 나물로 먹으려면 독성이 있어서 데친후 2시간 가량 우려내야 독성이 완전히 제거된대요.

 

 

 

 

 

 

 뱀밥이라고 불렀던 쇠뜨기도 찾아보고, 씀바귀, 환삼덩굴, 관절에 좋다는 쇠무릎, 지칭개꽃 등을 찾아 보면서 직접 찾아보며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재미도 있고 식물에 관심을 더 갖게 되고 자연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갈수록 지구온난화로 사라지는 식물들도 많아서 아쉬운데 식물들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열심히 배워서 식물들에게 이름없는 풀이나 꽃이 아닌 예쁜 이름을 불러줘야겠어요.​

 

 

 

s**********3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