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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을 읽으면서 다른 공간에 있는 저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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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작가님의 두 개의 달을 펴드는 순간 쉬지 않고 내리 읽었습니다. 일단은 문장이 광장히 갼결하고 깔끔했습니다.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매끄럽게 쓰여져 읽기에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실감이 느껴졌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내용이 주마등처럼 이어져 연결이 무척 잘 되었습니다. 저는 공공도서관에서 우연하게 <잃어버린 일기장>을 읽으면서 전성현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개의 달을 읽으면서 다른 공간에 있는 저를 생각했습니다" 내용보기

  전성현작가님의 두 개의 달을 펴드는 순간 쉬지 않고 내리 읽었습니다. 일단은 문장이 광장히 갼결하고 깔끔했습니다.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매끄럽게 쓰여져 읽기에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실감이 느껴졌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내용이 주마등처럼 이어져 연결이 무척 잘 되었습니다. 저는 공공도서관에서 우연하게 <잃어버린 일기장>을 읽으면서 전성현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잃어버린 일기장'은 어디에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두 개의 달>에서도 이런 궁금증은 책을 덮기까지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한 아이들의 두 세상에서 혼란을 겪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책임감있게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책속의 그림이 살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ebs다큐프라임<슬로리딩, 생각을 키우는 힘>에 출연하면서 아이들 동화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동화책을  보면서 그림이 꼼꼼하게 그려졌는지, 표정이 살아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전성현 작가님은 조성흠 작가님과 호흡을 맞추면서 이런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만 가지고 아이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개의 달>이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내용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두 개의 달>을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양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바르게 살아라고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기본적인 양심을 지키지 않은 우리 어른들의 위선적인 양심을 꼬집고 있는 것 같아서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기본적인 질서와 예의를 지키면서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했습니다.

  <두 개의 달>을 읽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폭염도 우리가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 것입니다. 몇넌전에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메르쓰도 바이러스 전염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나가 아닌 우리 모두가 살아가야할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부터라도 기본적인 사항을 지켜야겠다고 다짐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 저와 똑같은 존재가 있다면 떳떳하게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많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진짜 서로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말이지요. 우리의 또다른 자아 수호와 가온이가 우리 마음속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결한 문체로 내용을 선명하게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다양한 색채로 살아있는 표정을 담은 그림을 곁들여 이야기에 푹 빠져들도록 해주셨습니다. 어린이에게는 도전과 모험이 무엇인지를, 어른들에게는 진실됨과 책임이 무엿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전성현 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n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