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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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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지식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예전에는 글자만 알아도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다.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다. 알게 된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부족하다보니 많은 지식을 외워야 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했다. 그러나 현대는 많은 지식을 외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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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지식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예전에는 글자만 알아도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다.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다. 알게 된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부족하다보니 많은 지식을 외워야 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했다. 그러나 현대는 많은 지식을 외우거나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할 수 있어야 되는 시대다. 바로 많은 정보를 이용해서 문제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그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런 많은 경험을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데 도와주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는 어머어마한 사람들이 오는 것이라고 말한 이유도 그렇다. 유능한 사람을 만나기는 어렵지만 책은 통해 그 사람의 일생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경험과 말을 통해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지식은 오래전에는 입으로 전해져내려왔다. 그러다가 책을 통해 전해지더니 지금은 전자책을 통해 전해진다. 지식을 알던 사람들은 그 지식을 통해 부를 창조했었다. 지금은 그 지식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지식을 통합해서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자신의 들의 존재감을 들어냈다. 지식은 책을 통해 계속 전해질 것이다. 그러나 전달되어가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과거의 방식이 현대에 다른 모습으로 연결되어진다.

 

미래는 과거를 통해 현대에서 가는 곳이다. 그 속에 많은 문명은 진화를 해 간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환경도 바뀌어도 그 중심에는 우리가 있다는 사살이다. 도구와 기술이 인간의 목적을 달성하게 위해 만들어졌듯이 인간을 위해 인공지능도 만들어졌다. 그런 인공지능도 안간의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없지 않을까?

 

그들은 반복적인 일들을 빠른 시간에 해 내는 능력이 있다. 그들의 많은 자료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소비 성향도 알 수 있다. 우리가 즐기는 것. 우리의 말의 습관들을 알아낸다. 그래서 우리를 안다고 말하지만 우리 안의 깊은 마음을 안다고 할 수는 없다. 많은 데이터가 보여 드라마에 나오는 보그맘처럼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만화 속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메탈처럼 기계인간으로 변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되기 전에 인류가 만든 도구들과 조화를 이루는 삶에 대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미래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하다보면 전혀 엉뚱한 멋진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아서 괴술러는 "과학적 사고는 다른 분야의 결정적인 사건들이 교차함으로써 탄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고 사고하는가에 따라 창조적인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7.11.15. 신고 공감 4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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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이 책은    이 책은 현재 대전 신일 여자고등학교 교사인 이수철이 ‘에듀클라우드(educloud.com)’에 연재했던 칼럼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저자는 어린 학생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대학생들, 자녀를 어떤 방향으로 키워야 할지 답을 못찾은 부모들, 학교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 또한 교육 정책을 만들고 주도하는 이들에게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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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이 책은 

 

이 책은 현재 대전 신일 여자고등학교 교사인 이수철이 에듀클라우드(educloud.com)’에 연재했던 칼럼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저자는 어린 학생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대학생들, 자녀를 어떤 방향으로 키워야 할지 답을 못찾은 부모들, 학교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 또한 교육 정책을 만들고 주도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이 글을 썼다 한다. (14)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네 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미래 사회를 들여다보다

part 2, 그들에게서 배운다

part 3, 일상의 소소한 아이디어

part 4,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

 

그러니 이 책에는 미래를 생각하는 글, 과거를 돌아보는 글,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일까지 다양한 글들이 들어있다.

어떤 주장을 내세우는 글이 아니니, 어느 글부터 읽어도 좋은 책이다. 그만큼 책이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편하다. 읽고 또 생각하는 것 역시 편하다.

 

그러면서도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다.

 

저자의 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의 지식은 경계가 없다. 그가 인용하는 인물, 사건들은 연결고리가 우리의 예측을 여지없이 깨트린다. 그뿐인가?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독자를 놀라게 한다.

 

107쪽에 있는 우주의 중심은 인간이다라는 글에 등장하는 인물은 누구누구인지 살펴보자.

칼 세이건, 라파엘로,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소크라테스, 노자.

 

111쪽의 인생을 좌우하는 디지털 평판에 등장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페이스북, 스냅챗, 라인, 임플로이인사이트, 스택 오버플로, 코더월, 클라우트,

 

그의 글을 어떻게 설명할까 

마침 그가 일본 영화 너의 이름은에 관하여 쓴 글 중, 이런 말을 한다.

 

씨줄과 날줄이 서로 엇갈리며 천이 짜인다. 가로 방향인 씨줄은 동시대적인 상황, 세로 방향인 날줄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것을 의미한다.>(116)

 

그 말을 이용하여 그의 글을 분석해 보면, 이렇게 볼 수가 있다.

 

칼 세이건은 현대의 인물, 라파엘로,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소크라테스, 노자는 과거의 인물인데, 현대와 과거의 인물들이 지구와 행성의 관계라는 개념을 통해 연결된다.

또한 다른 인물들은 서양의 인물, 노자는 동양의 인물인데 서양과 동양이 역시 우주라는 개념을 통해 연결이 된다.

 

코페르니쿠스는 죽은 뒤 장례식조차 치르지 못하고 성당 지하 묘지에 묻혔다가 2005년 발견되어 재매장되었다는 사실은 그의 학설 지동설- 이 과거와 현재에 다르게 취급받았다는 것을 지적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이 책은 

 

책을 다 읽고 나니, 그제서야 저자가 프롤로그 타이틀을 초연결 사회, 위대한 생각을 찾아서,,,,,,’라고 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저자의 글이 그렇게 연결이 되었거니와 그가 인용한 생각들이 그렇게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하여 그치지 않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연결하고 또 그것은 다른 하나를 연결하고, 현대는 그렇게 초연결사회라는 것. 그의 전체적인 글을 통해 다시 배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h 2017.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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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 흥미롭고 쉬운 요즘시대의 잡학사전.
"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 흥미롭고 쉬운 요즘시대의 잡학사전." 내용보기
혹시 로봇이라는 용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사람이 있을까.로봇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의 일이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펙의 희곡 「R.U.R」에 등장하는 인조인간의 이름이 로보타이다. 이 로보타의 원래 의미는 '강제노동'이라는 뜻이다. 로비츠는 폴란드어로 '일하다'이고, 로보트닉은 남자 노동자, 로보니카는 여성노동자를 의미한다. -23쪽첫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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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로봇이라는 용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사람이 있을까.



로봇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의 일이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펙의 희곡 「R.U.R」에 등장하는 인조인간의 이름이 로보타이다. 이 로보타의 원래 의미는 '강제노동'이라는 뜻이다. 로비츠는 폴란드어로 '일하다'이고, 로보트닉은 남자 노동자, 로보니카는 여성노동자를 의미한다. -23쪽



첫째 장 첫번째 이야기의 시작이 위와 같다.

너무 매력적이라 나도 모르게 감탄을 했다. 

로봇이라는 용어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궁금해해본 적도 없는 내게,

로봇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그 의미가 '강제노동', 노동자에서 나왔다는 것을 단 몇 문장으로 설명해주었다.


이 책은 이런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생각해봤어야만 할 것 같은,

사소하지만 무릎을 탁 치는 이야기들이 연속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처음 이 책과 마주했을 때

제목만 보았을 때는 '시사잡기'에 관한 책인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책 소개와 저자를 읽어보니 4차 산업혁명, 스마트교육 쪽에 더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그래, 그것도 시사잡기이긴 하지. 다만, 그동안 내가 알음알음 아는 분야가 아니라, 미래 혹은 현재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많겠구나, 기대를 했었다.

몇 장 읽어보니 보통 내공은 아니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잘 배치하고, 짧은 글 속에 핵심을 담아 쉽게 설명을 했다.

뭐지? 그냥 보통 학자는 아닌 것 같은데

다시 저자 소개로 돌아가 찬찬히 읽다보니 고등학교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이라면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웃긴건 책을 다 읽고 다시 저자 소개를 읽었다. 무려 세번째. 

세번째는 뭐야, 이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과목을 가르치시는거지? 기술? 국어? 과학? 

처음엔 스마트교육 관련 학자라고 생각했고, 두번째 읽었을 땐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기까지 하구나, 했으며 마지막으로 (아마도) 일본어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고는 웃었다.

대단하신 분이구나 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에듀클라우드에 썼던 글을 모아  낸 책이다 보니, 

아무래도 글이 짧고 그 소재가 공통분모로 엮는다 해도 타이트하게 엮여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도 있어? 싶은 순간이 많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다가

유럽의 이야기가 나오고

음악의 이야기가 나오다 기업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니 '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이라는 제목이 딱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좀 더 길게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짤막한 수십개의 이야기보다는 큼직한 서너개의 이야기를 듣는 것, 서사가 꽉찬 단편이나 중편을 좋아하는 취향 탓에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모든 이야기에 흥미로운 점이 한가지는 꼭 배치가 되어 있어 대충 읽게 되거나 흥미를 잃게 되지는 않았다. 그냥 정말 순수하게 이야기가 더 듣고 싶었다. 아마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계신데 지면 관계상 짧게 쓰신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새로 편집하시며 좀 더 이야기를 넣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스타벅스는 광고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사이렌에 홀린 뱃사람들처럼 스타벅스를 찾는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휴식의 공간으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 스타벅스 사이렌의 유혹을 좀처럼 떨쳐내기가 어렵다. -137쪽



마침 스타벅스에 들러 카푸치노를 사와 마시며 본 책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TV에서 스타벅스 광고를 본 적이 없다. 심지어 요즘 다 한다는 유튜브 광고나 대형 포털 사이트 광고도 없다. 그러나 나는 스타벅스 신메뉴도 알고 있고, 다이어리를 주는 이벤트도 알고 있다.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그런 스타벅스의 광고 전략을 로고의 사이렌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잘 버무려 들려주니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카푸치노 한 잔을 마시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어렵지 않게 쉽게, 다양한 잡학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17.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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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은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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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은 상상한다- 이수철, 『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제4차 산업은 인공지능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어떤 상태를 가리킨다. 인간의 사고수준을 뛰어넘는 존재가 이 세상에 나타나면 인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 질문은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칠 영향을 묻는 것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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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은 상상한다

- 이수철, 『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4차 산업은 인공지능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어떤 상태를 가리킨다. 인간의 사고수준을 뛰어넘는 존재가 이 세상에 나타나면 인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 질문은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칠 영향을 묻는 것과 다르지 않다. 산업혁명 초창기에 노동자들은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Luddite) 운동을 일으켰다. 기계가 노동자의 일거리를 빼앗을 거라는 두려움은 일반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대하면서 느끼는 첫 감정이다. 당장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질 거라는 예측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인간 바둑기사를 이기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힘을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 수많은 영화에서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계의 디스토피아를 표현하기도 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존이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는바, 인공지능은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그에 따라 우리가 쓰는 기술 도구 또한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다. 스마트폰이라는 도구 하나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도구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까지도 바꾼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개인의 삶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세계를 우리는 살고 있다. 수많은 개인 정보들이 인터넷 공간을 떠다닌다. SNS에 빠진 개인들은 혼자 있어도 여럿이 있는 듯한 느낌에 빠져든다. 페이스북은 국경이 없는 거대한 국가 혹은 공동체(42)라는 지은이의 말마따나 우리는 지금 국경이 없는 인터넷 공동체를 혼자서거니는 역설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

 

 

2013년 미국의 일간지 U. S. A. TodayME세대의 문제점을 실었다. ME세대는 채용 면접 중에 전화를 받는다거나, 애완 고양이를 면접장에 데리고 오거나, 심지어 부모와 같이 면접을 보러 오기도 하며, 비속어를 사용하고 부적절한 옷을 입고 괴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ME세대는 부모로부터 네가 하는 것은 완벽해”, “네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렴이라는 말을 듣고 자란 가장 자존감이 높은 세대이다.

골드만 삭스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거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쉽게 그만두는 ME세대를 채용하면서 그들의 특성을 고려했다. 처음부터 종신제 계약을 맺고, 뭔가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하고, 휴식을 즐기며, 자신이 원하는 일이어야만 열심히 매달리는 그들에게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기거나 무제한 유급휴가를 제시함으로써 의욕을 북돋웠다. 그러자 퇴사하는 사람의 수가 50%로 줄었다. (61)

 

 

ME세대는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세대를 가리킨다. “네가 하는 것은 완벽해”, “네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렴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이 세대는 자기 자존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남이 뭐라고 하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이들은 하려고 한다. 채용 면접 중에 전화를 받고, 면접장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이들의 심리 상태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조직 생활에 익숙한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자유의 개념에서 이들은 멀찌감치 벗어나 있다. 이들에게 자유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어떤 조직에 얽매여 사는 삶을 이들은 무엇보다 싫어한다. 청년 취업이 만성적인 문제가 된 한국사회라고 예외가 아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대기업을 여전히 1순위로 생각하고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지만, 정작 이들은 조직에 얽매인 삶보다는 자기 생활이 보장된 삶을 무엇보다 갈망하고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이 이미 사라진 시대를 상징하는 풍경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기술 변화에 맞춘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혁신은 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정확히 아는 데서 시작한다. 다른 국가와 지역, 인종과 언어가 온라인상에서는 모두 하나로 연결(86)되는 초연결사회에서 혁신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 되었다. 혁신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부터 나온다. 인공지능 사회라고 해서 이러한 창조성이 배제되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아니, 인공지능 사회일수록 인간의 창조성은 빛을 발할 거라고 지은이는 강조한다. 그가 스토리텔링에 주목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토리텔링은 기술로는 도달할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지은이의 말마따나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분명히 있다. 스토리텔링은 그런 가치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적 힘을 내포하고 있는 셈이다.

 

 

영국 서섹스 대학교 신경심리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는 독서, 음악 감상, 한 잔의 커피, 게임, 산책 등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주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조용한 곳에서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줄어들고, 심박수는 낮아지고, 근육의 긴장이 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음악 감상이 61%, 커피 마시기 54%, 산책이 42%의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나타났다. 영국의 작가 서머싯 몸은 대화와 게임은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진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때는 아편 중독자처럼 빠져든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책이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유용하다고 했다. 또한 남이 쓴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했다. (191~2)

 

스토리텔링 능력은 생각하는 능력과 다르지 않다. 생각하는 능력이 있어야 이야기로 전달하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여전히 이러한 사고 능력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미래형 인재가 되려면 따라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는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발휘할 거라는 얘기다. 기술 도구의 발달로 전자책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것을 종이책이 사라지는 징조로 볼 필요는 없다. 전자책의 영역이 있고, 종이책의 영역이 있다. 순수문학이나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전자책으로 읽어내기는 힘들다. 종이책이 주는 상상의 힘을 전자책이 따라잡는 것 또한 아직은 요원하다. 지은이는 이렇게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도 인간의 상상력은 여전히 중요할 거라고 강조한다. 나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건 책이었다(215)는 지은이의 말 속에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지혜가 함축적으로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s 2017.11.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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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속 위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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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 선생님이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어 미래사회를 들여다보고 다른 나라로부터 새롭게 배우기도 하고 일상의 소소한 아이디어를 자신의 생각과 함께 담았고,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았습니다.   요즘 저는 영화 터미네이터 속 스카이넷처럼 처음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 졌지만, 지속적인 딥러닝으로 인간을 뛰어 넘는 성능을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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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 선생님이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어 미래사회를 들여다보고 다른 나라로부터 새롭게 배우기도 하고 일상의 소소한 아이디어를 자신의 생각과 함께 담았고,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았습니다.

 

요즘 저는 영화 터미네이터 속 스카이넷처럼 처음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 졌지만, 지속적인 딥러닝으로 인간을 뛰어 넘는 성능을 지니게 되었고 위협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드는 것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다양한 분야를 나누어 생각하기보다 특정분야인 로봇에만 치우쳐 생각하다보니 부정적인 관점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관심이 많은 패션분야에도 인공지능이 쓰일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17세기에는 살롱을 중심으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의 분위기가 파리 여성패션이 활짝 피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과 러시아 왕실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왕실에서는 패션을 일종의 메시지로 여겨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회학자들은 의상을 소리 없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여겼습니다.

 

20세기 여성 패션에 혁신을 이끈 코코샤넬은 “패션은 복장만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어디에든 늘 새롭게 일어나는 그 무엇이다.” 라고 정의 했습니다.

피틀과 같은 온라인 회사는 스마트폰으로 체격, 얼굴, 머리스타일을 캡쳐해 가상의 아바타를 만들고 온라인 상점에서 선택한 옷과 액세서리를 가상의 아바타에게 입힘으로서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옷 또한 하나의 옷으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섬유와 IOT(사물인터넷)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인간은 감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다른 동물들과의 큰 차이점 중 하나이입니다. 과연 인공지능이 엄청나게 발전을 하더라도 인간처럼 세부적인 감수성을 가지기는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감정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h******2 201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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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위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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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위대한 생각   무한경쟁을 하고 있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조금만 늦어지면 뒤처지게 되는 세상이다. 뒤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저마다 발버둥을 치고 있는 세상이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있기 마련이다. 책은 이런 가치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찾고 있다. 이런 표현을 보고 꽂혀서 독서를 하기로 작정했다. 책을 알리는 글을 보면서 마음에 닿는다는 걸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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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위대한 생각

 

무한경쟁을 하고 있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조금만 늦어지면 뒤처지게 되는 세상이다. 뒤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저마다 발버둥을 치고 있는 세상이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있기 마련이다. 책은 이런 가치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찾고 있다. 이런 표현을 보고 꽂혀서 독서를 하기로 작정했다. 책을 알리는 글을 보면서 마음에 닿는다는 걸 느끼는 책들은 많지 않다.

독서광인 저자는 르네상스 시절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 폭넓은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안의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결국 인류의 고민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은 고대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과거를 돌아보면 현재를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는 정보화 세상이다. 그리고 거미줄처럼 연결된 디지털 세상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의 하나가 바로 공존이다. 공존은 인류가 살아오면서 고민해오고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와중에도 공존 문제는 인류를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정보화 시대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말하면서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인상이 깊다. 뭐를 알려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지식이 책에 가득 넘친다.

많은 걸 담고 있기에 짧고 간결한 부분이 있다. 그러면서도 핵심을 툭툭 건드리고 지나간다. 짧고 굵게 알면서 사유하기에 좋다. 그렇다고 해서 간단한 건 아니다. 인류가 고민해오던 이야기 등을 담고 있기에 어떻게 끝을 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인류는 고전에서 길을 찾기도 한다. 얼마 전에 개봉한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그냥 만화 한 편이 새로 나왔구나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만화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바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됐다. 알아야 보이는 법이다. 고전은 현대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 녹아들어 있다는 표현은 참으로 적절하다. 현대는 과거 위에 지어져 있는 건축물과도 같으니까 말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자동차, 핸드폰, 키보드 등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들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물건들에는 혁신들이 요구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인류의 요구이기도 하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위대한 혁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혁신은 생각들이 있을 때 만들어진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전반적으로 알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살펴볼 수 있겠다. 사소하지만 위대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생각을 깨우치거나 알 수 있으면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상과 함께 인류의 가치관과 생각 등을 담고 있는 책이다.

f*******p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이야기속 위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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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문학. 첨단IT기기와 시스템. 과거 역사와 문화.철학. 예술을 두루 아우르는 글모음.5년간 하루에 한권씩 책을 읽었다는 저자가 기고나 칼럼처럼 쓴 글을 모아 출판한 책.이런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독서를 녹아 써낸 글들에 대해 서평을 쓴다는 것은 대략난감.지식의 백과사전처럼 생각과 사유들의 묶음이라 생각하고 서평 대신 요점정리하며 읽었다."오래되면 변화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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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문학. 첨단IT기기와 시스템. 과거 역사와 문화.철학. 예술을 두루 아우르는 글모음.


5년간 하루에 한권씩 책을 읽었다는 저자가 기고나 칼럼처럼 쓴 글을 모아 출판한 책.

이런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독서를 녹아 써낸 글들에 대해 서평을 쓴다는 것은 대략난감.


지식의 백과사전처럼 생각과 사유들의 묶음이라 생각하고 서평 대신 요점정리하며 읽었다.


"오래되면 변화를 생각하고, 묵으면 새것을 생각하고, 극도에 도달하여 막히면 통할 것을

생각하는 것은 운에 있어서 하나의 즈음이 될 것이다." - 박지원 열하일기중 망양록

즈음이란 단어가 참 새삼스럽다.


스티브 잡는 95년 2월에 IT잡지에서 "창조는 연결일 뿐이다."라고 했으며,

콜롬비아 대학 한 교수는 "결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은 없으며, 외부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고, 최선의 것을 발견해 그들을 조합하는 것이 창조" 라 했다.

지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했지만 변화는 창조의 의미마저 다르게 규정하는 시대가 된 모양이다.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한 클라우딩 컴퓨팅은 생산. 연결. 확장의 도구다."


"미래에는 과거에 행동한 일들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국경없는 세상과 오픈 마인드를 모토로하는 넷세상이 점점 나도 모르는 사이 올가미나 덫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한다. 니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제 빅데이타는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성향을 지녔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데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만큼 좋은 게 없다. SNS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의 빅데이터는

내가 뭘 했는디 똑똑하게 찾아낼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수학, 기하학 다음으로 배워야 할 학문으로 천문학을 꼽았다. 천문학은 우리의

마음속 눈을 뜨게 해주고, 심신이 정화된 진리를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스피드한 시대에 이제라도. 늦었다 할지언정. 천문학에 관심을 갖아야 하나...


일기일회一期一會  일생에 단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인연

참 무서운 말이면서 그런 기회라는 것은 늘 지나고 나야 아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바로 그 순간 그것을 감지하고 알아낼 수 있는 인연이 일기일회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일기일회마저도 없이 지나가는 인생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삶을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몰입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법칙

행복을 규정하는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 참신한 해법이 아닌가..


"교육과 배움은 우공이 산을 옮기는 것과 같고, 노인이 황량한 언덕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속성으로 자란 나무. 관리되지 않은 나무. 환경이 부적절한 곳에서 자란 나무는 시들시들해서

죽고 만다.


"감정은 생존의 필수요소이자 진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감정이 생존의 필수요소란 것은 그렇다 치고...진화를 견인하는 건가. 한참 생각해봤다.


이에 대한 답을 저자는 그 장의 말미에 제시한다.

"침팬지에게는 오로지 현재만 존재한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없다.

희망이야말로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별하는 감정이다."

희망이란 말이 근거없는 낙관일지 모른다는 의심도 있었는데 다른 동물과 구별하는 감정이란

말 하나로 희망이란 말에 의심을 거두어얄지도 모르겠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 데카르트


"가난한 사람이 독서를 하면 부자가 된다. 부자가 독서를 하면 귀한 사람이 된다."


독서의 무용론에 공감도 되는 요즘...고전에 집중 몰입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어떤 책이든 두루두루 장점만 취하면 충분하리란 생각도 들게 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시대를 살아가지만 인간이 추구해야 할 방향과 아이디어는 과거의 지식에서

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란 말로 저자는 인문학의 필요성. 유용성. 방향과 삶의 방식에 대해

다양한 주제와 화두를 언급하기에 웬만한 철학책 못지않은 생각의 시간을 강요하기도 한다.


"인문학은 더 이상 문학. 역사. 철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술. 과학. 수학의 영역과도

융합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책 읽기는 계속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웬지 천권의 책을 읽으면 마음속의 미혹과 의심이 사라진다는 말을 믿고 싶어진다.


오늘 수능시험을 본 아들에게 한번 읽어보라 권해보고 싶지만 그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218페이지의 얇은 책이 500페이지 이상의 순수창작 소설보다 비싼데도 수긍할만한 책이다.


좋은 책이란 고전만이 아니라 이런 책도 한번쯤 읽어 볼만한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지 싶다.

s******5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첨단 미래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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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안에서 일어나는 우리 삶의 변화는 실로 다양하고혁명적이다. 그 변화를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이다.이 책은 우리 일상 속의 그러한 변화들을 풍부하게 예로 들면서어떠한 계기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고, 우리 생활을 어떻게변화시켰는지, 향후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과연 우리는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교양을 갖춰야 할 것인지를알려주고 있다. 깊게 파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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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안에서 일어나는 우리 삶의 변화는 실로 다양하고

혁명적이다. 그 변화를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 속의 그러한 변화들을 풍부하게 예로 들면서

어떠한 계기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고,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향후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과연 우리는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교양을 갖춰야 할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깊게 파고들며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제목 그대로 사소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분명 그 사소한 것들이

우리 생활의 모습을 탈바꿈시켰고, 점점 더 그 변화 폭은 커질 것이다.

정말로 위대한 생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영화에서만 봐왔던 인공지능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발전 속도는

엄청나기에, 인간형 안드로이드의 실현도 시간 문제일 것이다.

영화나 소설 속에서의 근미래는 항상 인간과 기계의 공존이 문제시된다.

기계가 가치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인데,

그저 공상 속의 일로 치부하기에는, 개발 욕구를 저지할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 너무나도 강하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그러한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지배가 아닌 공존을 위한, 진정 미래지향적인

철학과 신념이 필요하다. 단기간에 그러한 교양을 갖출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온몸으로 껴안고 생각을 거듭하며

진정 미래시민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지식의 단초를 제공해줄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현상, 미래에 마주할 현상 등을 곰곰히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위해 해나가야 할 과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i*********g 201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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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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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 lalilu   이 책은 표지를 통해 제목 위에 파도와 같은 부분에 “르네상스부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까지”라는 책 안에 담긴 역사적인 부분과 함께 제목 아래에는 “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의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퍼레이드”라는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과연 저자 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은 이 책을 통해 어떤 위대한 생각을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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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 lalilu

 

이 책은 표지를 통해 제목 위에 파도와 같은 부분에 르네상스부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까지라는 책 안에 담긴 역사적인 부분과 함께 제목 아래에는 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의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퍼레이드라는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과연 저자 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은 이 책을 통해 어떤 위대한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것일까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장을 연다.

 

 

다가올 미래를 예견하는 정의 가운데 하나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라는 것이다. 과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는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시대를 선사할 것인가 세계인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저자는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지금의 초연결사회에 대한 저자의 풍성하고도 깊은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저자를 통해 배우게 되는 내일의 사회는 서로의 협업과 협동을 통해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기술 융합의 시대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제는 1인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이전 시대의 특징은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1인을 통해 획기적인 기술 및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었다면 다가올 시대와 사회는 1인을 넘어 다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꿈꾸고 함께 도전할 때 지평의 융합과 사상 또는 지식이 융합되어 대혁신이 일어날 세상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므로 저자가 강조하는 미래는 연결의 시대이며 그것이 어떨 때는 사소해 보이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위대한 생각의 씨앗이 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우리는 경험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소한 것을 지나치게 될 때 결국 위대한 생각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생각해볼 주제는 바로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다가오는 시대에는 인간 존재에 대한 관심이 지그보다 더욱 확장될 것이다. 그런 것들 가운데 건강과 의학 그리고 인간 수명과 관련된 의료 서비스의 확대를 예견해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결국 인간에 대한 관심이 위대한 생각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과 사소하게 보이는 이웃에 대한 관심은 시대를 초월할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다.

 

l****u 201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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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가 나오기까지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세상을 이해하고 앞으로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책이예요.여러 가지 상식적인 이야기와 에세이 같은 느낌으로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읽기보다는 옆에 두고 심심할때, 책이 읽어지고 싶어질때, 편하게 책장을 펼치면 나의 머리속에 상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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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가 나오기까지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세상을 이해하고 앞으로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책이예요.

여러 가지 상식적인 이야기와 에세이 같은 느낌으로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읽기보다는 옆에 두고 심심할때, 책이 읽어지고 싶어질때, 편하게 책장을 펼치면 

나의 머리속에 상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e****5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