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은 회사접대로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버리네요.
길가에 잠깐 앉아서 쉬었다 간다고 생각했는데,누가 다왔다는 소리에 깨보니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이도현씨 집앞까지 택시를 타고 왔네요.정말 공우진씨가 이도현을 짝사랑하는 게 팍팍 느껴지는군요.
이왕 온 김에 이도현씨네 초인종을 눌러보지만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시간이라 몰래 튈려고 하는데 이도현이 딱 문앞에까지 나와버렸군요^^공우진에겐 뭐 잘된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