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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진은 이도현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도 문자에 대한 답장도 없자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결국 이 일은 모두 공우진의 전애인으로부터 비롯된 일이라서 자신의 그동안의 가벼웠던 행실을 탓하기도 합니다. 이도현에게 연락이 되지않자 공우진은 예나가 다니는 유치원엘 들러보는데 거기에서 예나를 찾으러 온 예나엄마를 보게 되는군요. 그리고 그날 이도현의 다급한 전화를 받는데 바로 예나엄마가 예나를 데리고 사라져버렸다는거네요~ 이 일을 계기로 아무래도 이도현과 다시 이어질 희망이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