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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칭찬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ㅎㅎㅎ 너무너무 재미있고 웃음이 나는 책 11살 벤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랄까요 정말 읽으며 문장 사이사이마다 키득키득 웃음이 나는 책이네요 책 내지를 열자마자 정중한 경고가 독자를 맞이하네요 "이 책을 읽지 마시오" ㅎㅎㅎㅎ 아이들의 청개구리 심리를 이용하는 느낌이랄까요 말투 자체도 그 또래 아이들의 그것 같아서 귀염성이 있어요 차례가 소개되고 뒤에 또 다시 따라오는 정중한 경고 그리고 자기소개 더해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까지 이야기하네요 사실 이런 구조는 아이들에게 독후감을 쓰는데도 좋은 지침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 색다르고 재미있는 독후감을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쓸데없는 기옥의 첫 챕터는 '무시당한 기록'이네요 하루종일 들은 모욕적인 말의 기록 이런 기록을 보다 보면 뜨끔 할 때가 있어요 혹여나 아이에게 이런 류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 ^^;; 의식하지 못하고 무심코 내뱉을 수 잇는 말들로도 아이는 상처받을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챕터 마다에 나오는 증명서나 상장 아이디어가 너무너무 좋아요 본 이야기와 관계없이 이 증명서나 상장을 읽는 것 만으로도 피식피식 웃음이 나거든요 책읽기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게 웃으며 읽을수 있을 책이에요 모욕적인 말 뿐만 아니라 별 사소한 기록들이 벤의 공책에 남네요 딸꾹질, 더러움, 가장 황당한 거짓말, 침묵, 멍... 이런것까지 적어도 되는 거야 싶을만큼 작은 것들로 벤을 가볍게 일상을 이야기해요 일기 쓰라고 할 때마다 머리를 쥐어짜는 우리 아이가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이 책을 읽고서 벤처럼 자잘하고 소소한 일상을 글로 잡아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또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정말 강추하고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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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나의 쓸데없는
기록노트
오로지 나에 관한, 나를 위한, 나에 의한
재미있고 독특하고 기막힌 기록들!
주인공은 책을 읽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이런 경고는
오히려 호기심에 더 읽고 싶게 만드는 법이죠!!
그리고 쓸데없는 기록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의 일을 그냥 남기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거죠!!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벤이랍니다
11살이라고 하네요
자기랑 동감이라며 더 좋아한 딸램이였어요
벤은 자기 자신을 형편없고 쓸데없는 바보 멍청이라고
주위 사람 모두 자기를 그렇게 말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정말 벤은 바보 멍청이일지 그의 기록을 읽어보도록 하자고요
그리고 벤은 자기 자신에게 자기 이름이 적힌
증명서나 상장을 주고 있어요
과연 벤에게는 어떤 기록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첫 증명서는 마음 아픈 증명서였어요
29번의 모역적인 말을 듣고 만든 증명서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증명서를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이들에게 이쁘고 좋은 말만 해줘야겠어요
사람들이 나한테서 훔쳐간 시간의 기록
벤은 사람들이 자기에게서 빼앗아간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하루 일과표를 만들었답니다
그 결과 빼앗긴 시간의 기록을 세운 사실을 똑똑히 확인했다고 하네요
대략 9시간을 다른 사람으로 허비한 것을
인정하는 증명서를 만들었답니다
우와 9시간 많으네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나요?!
한번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서 빼앗은 시간을 돌려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벤이 묻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 시간을 빼앗을까요?
하니 아니요
남은 시간을 더더 알차게 보내면
되고요
그런 시간도 생각해보면 꼭 낭비한 시간만은
아닌것 같아요 하는 딸램이였네요
황당무계한 거짓말 어느정도까지 해보셨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황당무계한 거짓말 좀 해봐
하면 넘 잼날 것 같아요!!
벤이 한 거짓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집에서 악어를 키운다고 한거랍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모두들 그 거짓말을 믿었다는 거죠
벤 자신도 그런 황당무계한 거짓말을
믿어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요
벤의 논리적인 말솜씨 때문에 다들 믿은 것 같아요
직접 한번 확인해보세요 ㅎㅎ
서커스 학교에 등록한 벤
거기서 시장에서 공연한 페에로 루카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벤은 기분이 무척 좋았답니다
루카에게는 비밀이 있답니다
벤도 그 사실을 몰랐다가 하나둘씩 알게되지요
여러분도 벤처럼 하나둘식 루카에게 다가가보세요^^
집에 한 짝뿐인 양말 없으신가요?
저희집에는 있답니다 ㅋ
이 글을 읽는데 남일 같지 않더라고요
잘하면 저도 증명서를 받을 수 있을 듯요^^;;
미소신기록
이건 아이들과 한번 도전해봐도 넘 좋을 것 같은 기록이네요
벤이 어떻게 이런 기록을 세우게 되었을까요?
바로 좋아하는 루카가 내준 숙제였답니다
루카 꽤 괜찮은 사람 같네요^^
하지만 루카가 미소를 짓자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누군가가 나를 보고 웃어주면
같이 미소지어주면 좋은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죠!!!
미소는 전기보다 덜 비싸지만
훨씬 더 환한 빛을 준다
그리고 이날 벤은 아프신 할아버지께
(요양원에 가셔야 하는)
섹소폰 선물을 받았답니다!!
미소를 지으니 이런 선물도 받는가봐요
아이들과 누가누가 미소를 많이 짓나
기록세우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마움의 기록
고맙다는 말 자주 하시나요?
할아버지께 고맙습니다라고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 난 벤은
(할아버지깨서 서커스에 관한 두권의 책을 주셨는데
정말 정말 최고의 선물이였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로 결심했답니다
요컨대 "고맙습니다"는 대단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고맙습니다"하고 말하는 것이 기분 좋았으니까
오늘은 기분도 가벼워지고, 무척 만족스러운 날이다
그래, 그래, 만족스럽다. 그게 다다
이것도 정말 배울만 한 기록이네요
감사인사에 인색하지 않은 우리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벤은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경고를 했는데도 이 책을 읽은 이들에게
벌을 주었는데...그 벌은
바로바로바로
독후감 쓰는 거랍니다 ㅋㅋㅋ
책을 읽고 나더니 벤 바보 멍청이 아니예요
하는 딸램이였어요
자기 자신만의 이런 기록노트 가지고 있으면 넘 잼날것 같아요
그냥 부담없이 쓰고,
벤처럼 증명서랑, 상장도 만들어 주고 말이죠
더 나아가 가족과 친구들한테도 상장을 만들어 주면
더더 잼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우리들만의 기록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그건 절대 쓸데없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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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북큰상상 01 「칭찬해! 나의 쓸데없는 기록 노트」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때 메모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첫장을 펼치고 황당하고 엉뚱하고 재미난 아이의 글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을 펼친 독자에게 위험에 빠질지 모른다며 누가 책을 보라고 했냐며 따지고 있는 주인공 벤 르투르노의 메시지. 하지만 독자들은 이를 무시할 것이다. 무엇이 위험하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내용인지 알고싶기에... 나또한 그렇기에 책을 넘겼다. 그런데 다시한번 자신만의 책이라며 경고를 날려준다. 하지만 이번에도 이를 무시하며 책을 넘긴다. 도대체 이 아이의 일급비밀이라는게 뭘까...??
마치 일기를 쓰듯 하루하루 황당하고 재미난 일들을 기록해 놨다. 예를 들자면 무시당한 기록, 불효자의 기록, 침묵의 기록 등 그 제목도 참 다양했다. 그린곤 매일 자기 자신에게 증명서나 상장을 준다. 참 재미있는 아이인듯 하다.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무시를 당하면서도 이를 기록하고 자신에게 증명서를 준다. 모욕적인 마을 들음으로써 큰 피해를 당했지만 전혀 신경쓰지 말라는 심사위원의 증명서! 여기에 등장하는 심사위원 또한 자기 자신이다. 상처받고 힘들어 할 나이임에도 무척 긍정적으로 이를 이겨내는 듯 했다. 화가 날법한 상황들도 참 긍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서커스를 좋아해 피애로 연기를 배우는 모습 또한 즐겁게 느껴졌다. 언어 장애가 있는 피에로 루카를 이해하는 모습에선 어른스러움이 느껴졌고, 눈치 없는 모습을 보며 어린아이 다운 엉뚱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벤은 마지막 인사 또한 잊지 않는다. 책을 읽기 말라는 자신의 경고를 무시한 나같은 독자에게 무시무시한 벌을 내리겠다며 단단히 각오하라 말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 벤이 독자에게 남긴 무시무시한 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벤 자신이 가장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것! ㅎㅎㅎ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이렇듯 재미나게 일기를 쓰는것도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다. 엉뚱한 기록들로 인해 시간이 지나 그 일기장을 펼친다면 참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일기에 대한 부담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 하다. 긍정적인 벤의 기운을 받아 재미난 일기를 기록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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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 작은북 출판사에서 나온 " 칭찬해! 나의 쓸데없는 기록노트" 이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책이에요^^
책 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경고를 해요 저 역시 이 나이 또래, 제 일기장 앞에, 이런 경고 문구를 써 놓았었죠 ㅎㅎㅎㅎ
이 책 주인공, 11살 벤은 가족들한테 "바보 멍청이" 소리를 듣고 ㄴㅐ가 과연 그렇게 바보 멍청이 인가? 라고 생각하는데서, 시작해요 그리고, 자기가 무시당한 기록에 대해 생각해 봐요 이 책은 참 웃긴게, 그래서 결론은, 스스로 자기를 위로해 줘요 ^^ 그런걸 보면 벤은 참 자존감이 높은 아이 같고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벤 처럼 생각한다면~^^ 좋겠어요 벤은 여러 항목으로 자기 스스로를 돌아봐요 딸꾹질한 기록, 더러움의 기록, 침묵의 기록, 신을수 없는 양말의 기록, 미소 기록, 고마움의 기록, 인상 쓴 기록,,,,, 책 속에는 불효자의 기록 이라는 항목도 있어요 엄마를 잘 못 알아본 민망함과 부끄러움 미안함을~ 어버이날 선물 2개를 드리는 걸로~ 스스로에게 권고해요^^ 저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요,,, 아이들이 일기를 쓰며 그날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것도 괜찮지만 벤처럼, 여러 항목으로 스스로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면 자기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러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유쾌해 질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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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나의 쓸데없는 기록노트 베르나르 프리오 지음 김영신 옮김 큰북작은북
처음 보면서 정말 독특하고 특이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드는게 빨리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아이들은 보면서 참 좋아하겠구나 생각했는데요. 역시나 아이의 반응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첫장에서부터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말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했는데요. 책의 주인공은 벤이랍니다. 늘 가족에게 바보 멍청이 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그럴때 마다 벤은 기록을 남겼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일기인가? 했는데 일기는 아니네요. 자신의 속마음을 적어 놓은 기록이죠.
벤이 적어놓은 쓸데없는 기록노트를 보면 정말 별걸 다 적어 놨구나 생각이 들어요. 무시당한기록부터 식사도중 나온 딸꾹질의 기록부터 해서 신을 수 없는 양말의 기록, 엉터리 음의 기록, 미소 신기록등등 읽으면서 자신에게 주는 증서와 상장들을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을 위로하고, 상을 주는 모습이 새롭더라고요.
보통은 자신이 무슨일을 잘 했을때 상을 받는다 생각하는데, 모든 행동에서 위로를 받고, 칭찬을 받고 스스로를 위할 줄 아는 모습에 아이도 꼭 좋은일이 아니더라도벤처럼 어떤 일에 대해서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자존감도 높일 수 있고, 기록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볍게 읽어보라고 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답니다. 아이도 칭찬해 나의 쓸데없는 기록노트처럼 자신이 느끼는 것들을 소소하게 적어 볼 수 있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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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부터 무슨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었어요. 주인공 벤은 평소 가족들에게 무시당하고 바보 소리를 듣는 아이에요. 자기를 한심하다고 느낄 때마다 혼자 기록을 남깁니다. 쓸데없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쓸데 있는 기록들이지요. 기발하고 특이한 상장도 수여합니다. 벤의 기발하고 해맑음에 웃음이 나오네요~
무언가를 남기고 기록한다는 습관, 그리고 남들이 무시하더라도 나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벤의 이야기. 벤의 자존감에 대해 놀라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벤처럼 이렇게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아끼는 그런 마음가짐은 본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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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달 전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여러 권의 책으로 엮으신 어느 분의 책을 읽고 서평을 여기 남긴 적 있습니다. 기록은 일단
자신의 삶의 궤적을 소중한 필치로 종이(비유적 의미)에 남긴 것이지만, 그 기록이란 게 자신의 기억에만 보조 도구 노릇을 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먼 후대에 이르러, 후손들이 지난시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탐구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려 노력할 때, 이
사소해 보이는 한 점의 기록이 중대한 역사상의 연구 노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책 제목이 조금은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고 아이랑 보게 된 책이랍니다. 기록은 좋은것인데 쓸데 없는 기록이라..... 우리 작은 아이는 기록이란걸 잘하지 안흔 편이고 그나마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은 녹음을 하더라구요. 핸드폰에 말이지요. 그래서 증거자료로 쓴다고 가끔 가족에데 디밀기도 한답니다. 이책의 시작은 독자에게란 경고글로 이야기가 시작이된답니다. 책이 지루하거나 해도 짜증을 내지 말란이야기와 함께 말이지요. 찬영이는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처음부터 이렇게 경고를 해 놓았는지 ㅎㅎㅎㅎ
![]() 이책의 주인공은 벤이랍니다, 벤은 이상하게 가족들에게 바보 멍청이란 소리를 듣는답니다. 헉,,,,, 한두번도 아니고 농담도 아닌 내 아이에게 그리고 형제간에 바보멍충이란소리,,,,, 상처가 많을꺼란 생각이먼저 들더라구요. 벤은 왜 내가 그런 소릴를 듣는지 기록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자신의 감정도 함께 말이지요. 벤의 일기를 보는것 같았어요. 벤은 감자기 식탁에서 나온 딸국질소리를 기록하고 그걸 하나의 상장으로 담아 두었답니다. 한시간동안 37번의 딸꾹질이란 말이지요. 그리고 더러움의 기록까지 말이랍니다. 벤은 일주일동안 씻지도 않음을 증멍서로 남기구요~
![]() 가만히 벤의 기록을 보면 참으로 긍정의 아이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 거짓말의 기록도 있어요~ 미소신기록이란 부분은 저도 한번쯤 하루에 몇명의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내줄 수 있는지 세어보고싶어지네요~ 찡그린 얼굴보다는 미소로 반겨주는 얼굴이 더 좋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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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바모멍충인 벤이 가족한데 이런소리를 듣는다고 기분이 나쁘고 내가 왜 욕을 들어야 하지 라는 생각에 기록을 하게된다. 그래서 책 제목을 쓸데없는 기록 노트인가보다. 이책은 따분할때 할게 없을때 읽으면 조흔 책인거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진 않지만 약간 만약 내가 저런 솔를 들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 땜에 도덕성인 책인거 같다.
찬영이는 책의 페이지가 많지 않고 글이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경고문 처럼 조금은 지루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엄마인 저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게된 책인데 말이지요. 가족에게 저런 소리를 들으면 정말 화가 나고 소리지르고 싶을꺼라고 찬영이는 벤의 마음이 아팠을꺼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긍정의 마인드로 상장이면 증명서를 주는 벤의 모습이 특이하다고 하네요~
말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된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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