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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사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상사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내용보기
나는 직장생활 2년차.. 근데 직장을 몇 번 옮겼다. 한 곳에서 정착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상사와의 관계가 썩 좋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회사의 비전 때문에 그만두기도 했지만) 단 4개월을 다녔던 그 회사... 근데 일은 재밌고, 쉽고.. 좋았지만 상사와의 관계만큼은 도저히 해결되지 않았다. 왜 내 이력서 사진을 들먹거리고, 인신공격하고.. 일처리 똑바로 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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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생활 2년차.. 근데 직장을 몇 번 옮겼다. 한 곳에서 정착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상사와의 관계가 썩 좋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회사의 비전 때문에 그만두기도 했지만) 단 4개월을 다녔던 그 회사... 근데 일은 재밌고, 쉽고.. 좋았지만 상사와의 관계만큼은 도저히 해결되지 않았다. 왜 내 이력서 사진을 들먹거리고, 인신공격하고.. 일처리 똑바로 안할 것이냐는 말도 듣고.. 심지어!! 내가 속한 부서의 상사가 아니었다는거!!!!!!!!!!!!!!!!!!!! 이게 더 열받는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팀장이 이해가 간다. 그 말투와 행동이 사실은 신입인 나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본인도 힘들기 때문에 내가 좀 더 잘 따라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난 그 상사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나에게 일 떠넘기고, 제대로 못한다고 욕하는 상사인줄 알았더니..-_- 그게 아니더라.

 

 

참 아쉽다. 그때 좀 더 내가 행동을 잘했다면.. 팀장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동했다면.. 최소한 이런 책을 더 많이 읽고 행동했다면 마지막에 더 잘 헤어졌을텐데 라고. 그만둔지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앙금이 남아있었으니.. 뭐 말 다했지. 그 상사에게 이쁨받았다면.. 참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나쁜 남자가 더 매력적이듯이 나쁜 상사가 나에게 잘해주면... 더! 뭔가 열심히 해야할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드니까 말이다. 그때 이 책을 읽었어야 했는데.... 이 책에 나온 사례들이 내가 경험했던 것과.. 너무 겹쳐..! 나도 그렇지만, 역시.. 회사를 다니면 다 비슷비슷한가 보다. 근데 그 상황을 제대로 넘기지 못하니까 계속 악순환이지.

 

 

실제 사례들도 많이 들어있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해주면서...! 상사의 마음도 이해하게 하고, 내가 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이 책을 이제 다 읽었으니! 우리 회사는 잘 다녀야지.

f****h 2011.12.0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이제 상사에게 이쁨받고 싶다
"나도 이제 상사에게 이쁨받고 싶다" 내용보기
직장내 나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나를 미워하는 상사와 어떻게 잘 지내냐 라는 것이었다. 일을 하는데 있어 충실함과 성실도, 성과 등은 나름 만족하며 일해왔는데 상사와의 관계만큼은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았다. 상사는 나에게 퇴근시간 30분 전에 일을 떠맡기기도 했고, 심지어... 그렇게 일 시켜놓고 자기는 퇴근한 적도 많았다. 근데 더 힘든 것은 그 상사(팀장)이 퇴근을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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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나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나를 미워하는 상사와 어떻게 잘 지내냐 라는 것이었다. 일을 하는데 있어 충실함과 성실도, 성과 등은 나름 만족하며 일해왔는데 상사와의 관계만큼은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았다. 상사는 나에게 퇴근시간 30분 전에 일을 떠맡기기도 했고, 심지어... 그렇게 일 시켜놓고 자기는 퇴근한 적도 많았다. 근데 더 힘든 것은 그 상사(팀장)이 퇴근을 안하는 것! 뭐.. 억지로 붙잡혀 자료가 없어 그날 해결할 수 없는 엑셀을 돌려가며 혼자 끙끙댔던 기억이 있다. 상사와 나름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왜 이런 일이! 라고 고민할 때 접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려주다시피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상사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나도 포함해서. 그런데 그만큼 상사에게 예쁨 받는 사람은 별로 없다. 친구들 말을 들어봐도.. 팀내 5명의 부하 중 1명 있을라나? 근데 왜 그 사람만 그렇게 예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을 턱턱 안겨주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예쁨받는 직원을 보니.. 왜 그런건지 알겠드라.

 

상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부하의 말투 하나, 행동 하나에 반응할 수 있다. 근데 부하가 이유를 명확히 말해주지도 않고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어떤 상사가 그를 예뻐할 수 있겠는가. 어디가 예쁠까. 부하도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중하면서도 예의바르게, 그리고 서로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잘 말한다면 상사도 그 부하를 이뻐할 수밖에 없다. 그런 실질적인 조언을 이 책에서 해주고 있다. 말투뿐만 아니라 행동과 표정 하나하나도 중요시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표정도 꽤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불만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짓는 무표정이 상사의 눈에 예쁘게 보일리 없을터. 실제로 무표정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내 상사가 얘기한 적이 있다. 화났냐고... 난 전혀 화난게 아닌데! 물론 웃으면서 일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일할 때도, 상사에게 보고를 할 때나 말을 할 때도.. 심지어 간식먹는 타임에서도 표정관리를 잘하면서 이 책에 나오는대로 눈치있는 대답을 한다면 상사도 나를 다시보지 않을까.

 

상사와의 관계가 고민된다면, 상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까까지 고민한다면 이 책은 읽어봐야할 것 같다. 이 책에는 내가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있다. 알았지만 실행하지 않았던 부분은 적용하고, 몰랐던 부분도 이제 알았으니까! 실천할 일만 남았다. 상사에게 이쁨받는 법은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좀 더 신중히, 그리고 잘 행동해서 이제는 좀 이쁨받자!

f******4 2011.12.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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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그렇구나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그렇구나" 내용보기
상사와의 관계가 고민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직장 다니면 다 고민한다. 심지어 애교많아 상사에게 이쁨받는 내 친구도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골치아파하더라.. 심지어 일도 안한다고, 불평불만이 많다. 나도 그 친구 이야기 들으면서 그렇게 생각했고..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상사를 좀 이해하게 되었다. 그 사람이 팀장이 되었던 것에는 사실 다 이유가 있던 것이다. 지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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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관계가 고민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직장 다니면 다 고민한다. 심지어 애교많아 상사에게 이쁨받는 내 친구도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골치아파하더라.. 심지어 일도 안한다고, 불평불만이 많다. 나도 그 친구 이야기 들으면서 그렇게 생각했고..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상사를 좀 이해하게 되었다. 그 사람이 팀장이 되었던 것에는 사실 다 이유가 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팀장은 젊은 나이에 계약을 따온 것도 몇 개 있었고,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해가는 중심적인 사람이었다. 그러고 나서 일을 안했지만.. 어찌됐든 그만큼의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팀장'이라는 직급을 받았던 것이다.

 

 

그걸 이제서야 알았네... 그 전까지는 뭐 그런 상사가 다있냐고 따졌었는데, 지금은 좀 이해가 된다. 이제그 상사도 이해하게 되었으니..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그 팀장에 대해 조금은 존경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상사 밑에서 크고 싶다면,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상사를 믿고 따르겠다고 생각하는 나의 태도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 일단 그 부분을 배웠다. 그러니 이제 상사에게 이쁨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 문제를 책 속에서 해결해준다.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던 사례들을 제시해주고, 그 상황에 대한 보고, 대답, 행동 방법들에 대해 말해준다. 상사는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똑바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 (사실... 눈치있게 잘 대답했었냐고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면 참... 대답하기 어렵긴 하다.)

 

 

예전에 방송했던 무한도전-무한상사 편에서도 직장인 팁으로 눈치있게 행동하라고 하더라. 그리고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식 후에도 부장이 남아있는 회사로 돌아와 딸랑딸랑~ 하는 것. 뭐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찌됐든 상사와의 원만한~ 더 나아가 상사가 나를 잘~키워줄 수 있도록 나도 잘 행동해야겠다. 그리고 요 책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읽어보라고 해야 겠다. 회사 그만두지 말고, 이렇게 행동해보라고.

r*****5 2011.12.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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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업적 평가'는 우리 조직에서 요원한 일일까요?
"여전히 '업적 평가'는 우리 조직에서 요원한 일일까요?" 내용보기
사실 이 책 안 읽었습니다. 이런 저런 책 검색 중 목차와 소개 문구만 보고 쓰는 인상 비평입니다. 목차를 보다보니. 근본적으로 왜 회사를 다니는데? 라는 질문이 떠나지를 않는 군요. 조직은 혼자할 수 없는 일을 같이 더 잘 진행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고, 일을 가진다는 것은, 출근을 한다라는 것은,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합이라고 믿습니다. '갈등의 건설적 해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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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 안 읽었습니다. 

이런 저런 책 검색 중 목차와 소개 문구만 보고 쓰는 인상 비평입니다. 


목차를 보다보니. 

근본적으로 왜 회사를 다니는데? 라는 질문이 떠나지를 않는 군요. 

조직은 혼자할 수 없는 일을 같이 더 잘 진행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고, 

일을 가진다는 것은, 출근을 한다라는 것은,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합이라고 믿습니다. 


'갈등의 건설적 해결'은 '일'을 되게하는 것에 있어 진정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일종의 인간 관계 기술 혹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 모두 상기의 관점에서 무척 중요하지요. 

이런 '건설적 해법'을 기대하며 목차를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차가 함축하고 있는 바는, 

단지 무의미한 '좋은 관계'와 그에 기반한 의미없는 조직내 생존만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존하면, 그 생존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직의 문제를 개인의 품성 문제로 치환하고 개인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조직이 바른 업적 평가를 못 한다는 전제를 바탕에 깔고, 그러니 윗 사람 인상 비평을 잘 맞추어라 라는 내용이네요. 

그렇게 많은 목차의 항목들을 다 지키지 못하는 '아래사람'은 '위사람'을 비평할 수도 없다는 내용이네요. 

'위사람'이 위라면 더욱 많은 항목을 먼저 지켜야하는 것 아닐까요?


흔히들 이야기하는 '위사람'은 그 자리에 간 이유가 있다..인데, 

그 것이 전체적인 것이라면 우선 아랫사람에게 보여주세요. 자연스럽게 followship을 얻으실 것입니다. 

혹은 그 장점이 단점들을 뛰어넘는 한 분야의 것이라면, '아랫사람'도 한 분야의 뛰어남을 인정해주시구요. 표정관리 못하면 조직에 적응 못한다라는 지엽단말에서 사람 평가하지 마시구요. 


기본적으로 모든 책의 저자분들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한 권을 엮으실 만큼의 생각과 그 노력, 저 보다는 100만배는 훌륭하신 분들이지요. 

하지만 저도 우리나라에서 크다는 조직에서 15여년 일을 하면서 우리 조직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실적 혹은 output 기반의 평가가 아니고 인상 비평으로의 평가가 아직도~~!! 유지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제 생각을 조금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y*****e 2011.12.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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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상사와 잘 지내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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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사.. 가장 고민되고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그 상사와 잘 지내야지 내 삶도 편해질 것이다. 근데 난 직장생활 3년차이지만 아직도 상사가 어렵다. 나는 묵묵히 혼자 일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식으로 일하기에는 내 회사 생활이 녹록치 않다. 다른 동료 한 명은 평소 애교도 많고, 일도 잘 하여 상사가 굉장히 예뻐한다. 누가 안이뻐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도 애교좀 키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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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사.. 가장 고민되고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그 상사와 잘 지내야지 내 삶도 편해질 것이다.

근데 난 직장생활 3년차이지만 아직도 상사가 어렵다. 나는 묵묵히 혼자 일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식으로 일하기에는 내 회사 생활이 녹록치 않다. 다른 동료 한 명은 평소 애교도 많고, 일도 잘 하여 상사가 굉장히 예뻐한다. 누가 안이뻐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도 애교좀 키워볼까 했지만 역부족!!! 난 태생부터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단기간내에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했었다.. 그러던 중 이런 나의 고민을 알고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받았다.

 

 

 

 

이 책에는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이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주는데, 처음에는 뻔한 내용이겠거니 했다. 예뻐하는 이유는 뭐.. 얼굴이 예쁘거나, 일을 정말 잘하거나.. 둘 중 하나 아닌가! 근데 이게 다가 아니었다. 실제로 얼굴 예뻐도 일 못하면 상사는 답답해 죽을 것이고, 일을 잘해서 그 사람에게 모든 일이 간다면 그 직원은.. 바로 뻗어버릴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남은 것은 바로 '이직'... 실제로 내 주위에서 이런 경우들을 봐왔기 때문에 참 눈물나는 일이다.

 

 

 

 

근데 이 책에서는 상사에게 예쁨받는 그 노하우들을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실제 사례들이 들어있어 공감이 많이 간다. 그리고 실제로도 적용된 것이니까 나도 써봐야지 같은 느낌이 든달까. 성공사례가 있는데 왜 내가 해서 실패하겠는가~ 라는 느낌이다. 다양한 사례별, 그에 맞춘 확실한 조언들.. 정말 나에게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 내가 왜 그동안 상사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난 상사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고, 말끝을 흐리면서 자신감이 없는 것을 그대로 드러냈다. 상사가 그걸 모를리가!! 그리고 내 상사는 여자상사이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하게~ 신경썼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던 것이... 참 아쉽다. 8장에 나온 남자상사/여자부하, 남자상사/남자부하, 여자상사/남자부하, 여자상사/여자부하, 나이가 적은 상사/나이 차가 별로 나지 않는 상사 별로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조선을 해주고 있어 내 상황에 대해 적용하기 쉬워 좋았다. 그리고 이미 틀어진 상사와의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확실히 필요한듯! 이미 틀어진 사람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말해줘야.. 회복하고 좀 더 원만한 상사/부하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겠는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재밌고, 고마웠다. 친구에게 고맙다. 이 책을 추천해줘서..!

s*****n 2011.12.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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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상사와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내용보기
스물여덟 살이었던 것 같다.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아무 계획없이 심지어 어디서 잘 건지도 정하지 않고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 적이 있었다.   정말 한국 사람이 싫고 한국이 싫고 도저히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쉴 수 없어서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상사였다. 팀장이라는 이름 하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던지 에효효   지금 생각해도 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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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살이었던 것 같다.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아무 계획없이

심지어 어디서 잘 건지도 정하지 않고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 적이 있었다.

 

정말 한국 사람이 싫고

한국이 싫고

도저히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쉴 수 없어서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상사였다.

팀장이라는 이름 하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던지

에효효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없는 일이 많았다.

 

만약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잘 견딜 수 있었을까?

 

이런 의심의 눈초리로 사실 이 책을 읽었다.

그때의 그 팀장님이 수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트라우마로 남아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니

그 팀장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다.

다는 아니더라도..

새롭게 팀장이 되어서 팀을 이끌어갈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성과가 나지 않아서 위에서 쪼임도 받고

능력이 있네 없네 소리까지 들어가면서...일하셨으니까.

 

누구나 한 번 화나 미움, 섭섭함, 배신감 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슴속에 한 번 새기면 점점 커지게 된다.

적어도 이 책은 그런 마음들을 커지게 만들지는 않는 것 같다.

 

상사한테 무조건 잘하라는 게 아니라

상사의 마음도 이해하고, 잘 지내게 되면

결국 관계의 이점은 나에게 돌아온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니까.

 

상사도 나도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계 개선 방향을 알려주는

이 책.... 생각보다 괜찮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g 2011.12.0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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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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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개 이상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 안미헌이 상사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준다.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기본기를 다져라, 원활하게 소통하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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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개 이상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 안미헌이 상사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준다.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기본기를 다져라, 원활하게 소통하라, 모두가 승자가 되는 상생을 터득하라 등을 제시하는 저자는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상사가 당신을 끌어줄 수도 있고 내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회사규모? 월급? 근무시간? 따지고 보면 모두가 다 중요하지만 직장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같은 사무실 혹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장동료 혹은 상사가 아닐까.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내 주변에 피곤한 스타일의 사람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반사회적 성향을 지닌 성격, 편집증적 성향과 자기애적 성향, 의존형, 폐쇄형, 강박성격 등... 내가 다니는 회사에 나에게 딱! 맞는 성격의 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행하게도 어느 직장이든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한명 이상은 있기 마련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중에 가장 어려운 문제를 꼽으라면 직장내에서 인간관계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상사와의 관계는 말 할 것도 없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느끼듯이 윗사람과의 관계는 마음 맞는 친구나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조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아랫사람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내가 윗사람에게 얼마나 인정받는 사람인가는 리더의 중요한 자격중 하나이다.

 

관계란 첨단 지식과 인터넷을 동원한다고 풀리는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특별한 계기가 없는 이상 말문을 트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좋은 관계를 형성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그렇다면 상사와 친해지고 또 인정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상사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1장에서는 윗사람과 제대로 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윗사람의 본심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2장에서는 윗사람이 호감을 느끼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쌓아야 할 기본기를 다룬다. 3장에서는 윗사람의 호감을 사기 위한 능동적인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4장에서는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야 하는 용퇴의 지혜를 다루고 있다. 5장에서는 윗사람의 마음을 여는 대화와 칭찬을 건네는 방법 그리고 속마음을 읽고 자신 의견을 보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6장에서는 상사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7장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8장에서는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상하관계 중 복잡하고 특수한 경우에 대해 정리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관계에서 겪는 고충을 케이스별로 정리하고,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제시한다. 윗사람의 눈밖에 난 상사를 따르는 부하는 없다. 기본이 안 된 부하를 승진시키는 상사도 없다. 상하관계의 오묘한 이치를 터득한다면 분명히 직장생활에서 성공할 수 있다.

 

상사와의 관계가 불편하거나 어긋난 상사와의 관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기를 원하는 직장인들은 이 책을 꼭 읽기를 권면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1.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사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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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제목 자체가 눈에 띈다. 직장생활을 하는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상사와의 궁합관련 문제때문에 더더욱 그럴 것이다. 저자는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면서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안미헌 씨다. 그가 바라보는 상사와의 관계는 어떤 스타일이 가장 바람직 할까라는 의문으로 책을 펼쳐보게되었다.     책은 총 8장의 타이틀에 해당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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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제목 자체가 눈에 띈다. 직장생활을 하는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상사와의 궁합관련 문제때문에 더더욱 그럴 것이다. 저자는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면서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안미헌 씨다. 그가 바라보는 상사와의 관계는 어떤 스타일이 가장 바람직 할까라는 의문으로 책을 펼쳐보게되었다.

 

 

책은 총 8장의 타이틀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단편 형식으로 정리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상사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이다. 그래서 나이차가 많이 나는 직원들은 상사대하기가 어렵다. 또한, 가치관의 차이가 크기에 상사들의 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을 수 있고, 그들은 고리타분하고 쉬운 일을 어렵게 처리한다는 생각을 직원들이 가지기 쉽다. 하지만, 그런 편견을 깨트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즉, 상사의 관록은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 표면적인 것으로만 그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 배를 타고 있는 동지의식으로 상사를 막연해 하지 말고 통하라고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센스는 가지고 있으라고 한다. 상사입장에서는 이런 것쯤은 알아서 받아들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직원이 전혀 다른 식으로 행동을 한다면, 상사입장에서도 부하의 호감도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제대로 모르겠으면, 어떤 뜻인지 여쭤보는 편이 나을 듯하다.

 

상사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게되면, 그에 맞는 태도를 유지하라고 한다. 예를들어, 상사가 인간적인 따뜻함을 가졌다고 그를 막대해도 되는 만만한 스타일로 오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이런 스타일의 상사에게 계산적인 행동을 한다면 부하직원은 단단히 찍힐 것이기에 상황 파악을 하라고 한다.

 

간혹, 너무 똑똑한 엘리트 이미지는 상사에게 예기치않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상사에게 자신의 능력을 적당한 선에서만 드러내라고 한다. 즉, 어느 정도 상사의 체면을 유지시키는 선에서 행동하라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에 따라 확연히 달라질 수가 있다. 그렇기에, 상사가 제안한 아이디어에 의견을 개진할 때는 전체를 깨트려 그의 영역을 침해하기보다는 보조하는 역할을 하라고 한다.

또한, 상사가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그 의중을 파악해 그에 맞추어 대답을 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사를 본질적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상사가 자신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대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고 한다. 즉, 윗사람도 인간이다보니 말실수 같은 오류를 범할 수가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의견도 밝히면서 상사의 체면을 구기지 않는 선에서 하라고 한다.

 

책에서 주장하는 핵심들을 되짚어보면, 자신을 위주로해서 보지말고 상사라는 그 사람을 이해하고....... 상사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융통성있게 대처하면서 일도 잘하는 멀티플레이어같은 훌륭한 인재가 되라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행동하기가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는한다. 한편으로는 편견을 가지고 대하던 그 태도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그것 자체로만으로도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켜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으니, 시도해본다고해서 나빠질 것은 없다고 본다.

 

각 장마다 사례도 적절히 들어있었지만, 차별화가 되는 부분은 "남성 상사 VS 여성 부하, 남자 상사 VS 남자 부하, 여성 상사 VS 남성 부하, 여자 상사 VS 여자 부하"이다. 상사나 부하이기 이전에 남,녀라는 차이가 있기에 그 관계도 제대로 파악하라는 것이다. 즉,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에 어쩌면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지 싶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통해 상사나 부하라는 고정관념을 규정짓지 말고 어떻게하면 상사와의 관계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매일 고민하고 항상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임하라 저자의 생각을 알게 된 것 또한 큰 수확이라고 본다.



s**********6 2012.01.11.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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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자 기계발서는 얄팍하다. 특히 처세술인 경우, 얄팍하고 계산적인 인간관계를 다룬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 처세술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열심히 내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전문가가 되면 그걸로 충분한 것 아닌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나의 재능을 이해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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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자 기계발서는 얄팍하다. 특히 처세술인 경우, 얄팍하고 계산적인 인간관계를 다룬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 처세술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열심히 내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전문가가 되면 그걸로 충분한 것 아닌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나의 재능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위축되고 수동적이 되어간다. 결국 나는 처세를 잘 못 했기 때문에, 감수하지 않아도 되는 패널티를 안고 산 셈이다.


이 책은 '처세'를 다룬다. 바로 직속상사와의 관계이다. 사실 다른 이유보다는 영문 제목에 끌렸었다. 'HOW TO BE FAVORED' 우리는 인정받고 싶어한다. 실생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내 활동이 주목받고 인정받길 원한다. 즐겨찾기 대상이 되어 사람들이 나에게 주목하길 원한다. 사실 온라인에서는 쉽다. 열심히 활동하면 된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상사와의 관계도 중요하다. 지금까지 처세에 대한 책을 읽어본 기억은 다섯 손가락으로 꼽아볼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처세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분야를 통틀어서도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다.


9. 능력이 뛰어난 개인은 반짝 흥하지만 윗사람을 얻은 사람은 평생 든든하다. 학위나 자격증을 따거나 혹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만이 자기계발이 아니다. 상사의 마음을 읽고 그와 더불어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자기계발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상당수 사례는 바로 나의 문제였다. 나는 의욕은 있었지만, 제대로 일하는 법을 몰랐다. 혼자서 열심히 노력해보고, 안되면 변명하고, 내가 아는 것을 보이기에만 급급했다. 일을 지시하는 상사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말로 지시한 부분만 처리하면 된다고 믿었고, 요구사항이 바뀔 때마다 불평했다. 알고보면, 상사의 의중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108. 윗사람을 만족시킬 정도로 일 처리를 하려면 어떤 기준에 맞춰 일을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상사가 나에게 이 일을 맡김으로써 얻고 싶어하는 완성된 그림을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직원 스스로 창의적으로 일을 해결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상사가 진정으로 원하는 그림을 당신 스스로 그려보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 나를 챙기기 보다는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워야 할 시간이 되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 챙기지 말고, 조그만 것 하나 더 잘 안다고 잘난척 하지 말아야 한다. 겸손하고 더 배우려고 노력해야겠다.

a***9 2011.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How to be fav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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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작 생활을 함에 있어서 상사와의 관계는 이루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능력이 뛰어난 개인은 반짝 흥하지만 윗사람을 얻은 사람은 평생 든든하다. 학위나 자격증을 따거나 혹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만이 자기계발이 아니다. 상사의 마음을 읽고 그와 더불어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기계발이 될 수 있다. 나는 운이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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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작 생활을 함에 있어서 상사와의 관계는 이루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능력이 뛰어난 개인은 반짝 흥하지만 윗사람을 얻은 사람은 평생 든든하다. 학위나 자격증을 따거나 혹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만이 자기계발이 아니다. 상사의 마음을 읽고 그와 더불어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기계발이 될 수 있다.

나는 운이 좋게도 정말 자상하신 윗상사를 만났기에 이렇게 감사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 하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평탄한 직장생활을 유지하려면 이런 종류의 책을 한권 정도는 읽어보고, 하늘 같은 상사에게 실수는 하지 말되 알아둬야 할 점은 기억해 놓고 기회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개인의 역량 또한 중요하겠지만 상사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가진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Summary 하고 싶은 부분만 체크하여 포스팅해본다.

 

 

* 완벽한 상사는 없다: 윗사람을 너무 완벽한 기준에 놓고 보면 실망도 클 수 밖에 없다. 윗사람이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일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라. "나보다 연장자이고 직급도 높으니 합리적일 거야'라는 기대를 하지 마라. 윗사람을 경험이나 지식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헤아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너무 순진한 것이다. 상사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다. 그러니 기회를 잡아 상황을 설명하고, 요령껏 자신을 PR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P. 31)

 

* 위에서 인정받아야 아래도 따른다: 조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아랫사람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내가 윗사람에게 얼마나 인정받는 사람인가는 리더의 중요한 자격이다. 특히 여성이 임원으로 발탁된 경우 탁원한 능력이나 인품에도 불구하고 잘난 여자를 인정하지 않는 부하직원들을 반드시 만나게 된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이 있다. 회사 내 실세인 윗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다. 그런 소문이 나면 남자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르게 된다. (P. 53)

 

* 일에 대한 태도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일례로 윗사람이 일을 시키면 '저 사람이 나를 부려먹으려고 작정을 했구나'라고 투덜대지 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배워야지'하는 자세로 경청할 필요가 있다. 상사가 100%를 요구할 때 숨어 있는 니즈까지 파악해 120%를 해보자.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확연하게 차별화되면서 윗사람의 마음을 얻기가 한결 쉬워진다. 게다가 일도 제대로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P. 107)

 

* 능동적으로 일하는 방법: 1)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본다. 2) 상대방과 동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닫는다. 3) 남이 나를 인정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신을 PR한다. 4) 협업의 경우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내가 어떻게든 기여하려고 노력한다. 5)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장소와 상황과 사람을 스스로 선택한다. (P. 120)

 

* 너그러운 상사일수록 예의를 갖추어라: 너그러운 상사일수록 예의를 갖추고 정성스럽게 대하라. 그리고 부하직원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윗사람에게는 반드시 존경을 표하라. (P. 130)

 

* <골프 다이제스트>에 '윗사람과 골프 치는 방법'이라는 부분의 요약 1) 초대받았을 때 실수할까봐 주눅 들지 말고 라운드를 마쳐라. 2) 윗사람과 절친한 사이인 것처럼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마라. 3) 골프가 시작되면 비즈니스 이야기는 꺼내지 말고 취미나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라. 4)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는 윗사람이 꺼낼 때만 응한다. 5) 맥주는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 6) 단 한 차례 라운딩으로 윗사람과 친해졌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6) 사무실에서 윗사람의 라운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마라. (P. 132)

 

* 같은 말을 해도 어여쁜 부하가 있다: "이건 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일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인데요. 이렇게 하시면...", "상무님, 예전에 제가 상무님께 배운 방법을 이번에 새로 적용해보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의견을 제시하되 여전히 당신은 조력자라를 인상을 상사에게 심어주면 된다. 부하직원이 어려워한다는 느낌 혹은 존경한다는 느낌 자체가 상사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게 한다. (P. 147)

 

* 가끔은 "전 아무것도 몰라요"가 필요하다: 윗사람에게도 아랫사람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기 마련이다. 눈치 없이 아는 척하지 말고, 상사에게 숨 쉴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라. 한마디로 상사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척, 민감한 척하는 것은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 (P. 178)

 

* 남성이 상사, 여성이 부하일 경우: 남성이 윗사람이고 여성이 아랫사람일 경우 윗사람은 여성 부하에게 사회 통념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즉 여성스러운 장점이 호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직접적으로 부딪치지 않는 관계일 경우 남자 상사는 여성 특유의 장점을 지닌 여직원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문제는 서로 경쟁하거나 협력하면서 성과를 내야 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이 때 남자와 여자의 상하관계는 남자와 남자의 상하관계보다 더 여럽고 복잡하다.

1) 생각을 바꾸려 하지 말고 상황을 바꿔라 2) 용기를 내라.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3) 에두르지 말고 직접 공략하라.

4) 예민함도 적당해야 도움이 된다ㅡ지나치게 민감해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또한 남자 상사의 달라진 눈빛이나 말투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마라. 여자들은 이런 일을 겪으면 상처를 많이 받는 반면 남자들은 공식 석상에서 부하를 혼내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것은 자신이 리더라는 확인 도장을 찍는 통과의례일 뿐이다. 노련한 남자 상사들은 여성의 예민함을 역이용하기도 한다. 여직원이 실망스럽거나 거리감을 두고자 할 때는 일부러 말수를 줄이거나 접촉하는 기회를 줄여 여직원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무라기보다는 거리감을 두어 여직원 스스로 고민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그만큼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줄어든다는 의미다. 다시 한번 당부하건대, 지나치게 민감하고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상사의 지적을 대범하게 받아들여라.

5)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하라

6)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일단 '예스'를 하라 ㅡ 남성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상대가 여성일 경우에는 훨씬 더 민감하다. 나이 차이가 많거나 가치관이 다른 남자 상사와 대화하면서 굳이 갈등을 야기할 필요는 없다. 이럴 경우는 그 자리에서 긍정적으로 대답을 하되 일을 하는 중간 중간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해봤는데 이런 점 때문에 어렵다고 이야기하면서 협조를 얻어낼 수 있다. (P.203)

 

* 일과 인생에서 중요한 윗사람을 당신 곁에 두려면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주기적으로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다.  2) 자신의 상황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 3) 아랫사람이라고 무조건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고받는 관계가 되도록 만들어라. 4) 윗사람을 우상화하지 말고 인간적으로 대하라ㅡ 지나친 기대감으로 신성시하거나 절대화하면 윗사람이 부담스러워한다. (P. 240)

m******0 201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