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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하고 너무 문화충격을 겪었습니다. 소재가 굉장히 파격적이고 밀림을 소재로 하는 서바이벌 장르같은 느낌이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켜봤습니다. 만화책이기는 하지만 실제 저 상황이 오면은 저런 일들이 일어나겠구나 하는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들을 모아다가 섬에다가 가둔다는 내용은 영화로도 나와도 히트칠거 같네요..정말 잼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넘에 코로나는 언제나 끝날지 이런거 보면 저도 무인도에서 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