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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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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혀두자면 나는 의사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는 의사들이 쓰는 책들을 관심있게 보는 편이다.   이 책, <꽃중년 프로젝트>는 제목도 그렇지만 글쓴이도 흥미롭다.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꽃중년 프로젝트라니.   반신반의하며 책장을 넘기다가 어느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마지막 장을 덮었다.   깜짝 놀랐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충실히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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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혀두자면 나는 의사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는 의사들이 쓰는 책들을 관심있게 보는 편이다.

 

이 책, <꽃중년 프로젝트>는 제목도 그렇지만 글쓴이도 흥미롭다.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꽃중년 프로젝트라니.

 

반신반의하며 책장을 넘기다가 어느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마지막 장을 덮었다.

 

깜짝 놀랐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그들의 잘못된 믿음이나 욕구에 편승하지 않고 전문가적인 균형을 유지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고 있었다.

 

이런 책은 근래 거의 본 적이 없었다.

 

비만치료제의 허와 실, 만성피로에서 회복되기,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방법, 보톡스와 필러, 멋진 몸만들기(?)를 위한 처방 등...이 책 한권에 30-40대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들어 있다.

 

같은 의사로서 글쓴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한 의사들은 이 책의 내용들을 다 알지만,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정작 잘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오히려 더 독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교과서적인 의학지식에 근거하여 설명해주는 것,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보다 더 현명하고 안전하게 몸과 마음을 가꿔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m******n 2011.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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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꽃중년 프로젝트
"(서평) 꽃중년 프로젝트"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정말 누구 말처럼 20대 20km, 30대 30km, 40대 40km.....속도로 가고 있으니 시간이 덧없이 빨리간다. 어제만 해도 연초였는데 벌써 2011년 말이 되고 2012년는 코 앞에 다가 왔네요.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나요....그냥 시간 가는 대로 주름살과 뱃살은 나잇살 이라고 치부에 버리던 날이 부지기수
"(서평) 꽃중년 프로젝트"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정말 누구 말처럼 20대 20km, 30대 30km, 40대 40km.....속도로 가고 있으니 시간이 덧없이 빨리간다.

어제만 해도 연초였는데 벌써 2011년 말이 되고 2012년는 코 앞에 다가 왔네요.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나요....그냥 시간 가는 대로

주름살과 뱃살은 나잇살 이라고 치부에 버리던 날이 부지기수로 많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꺼예요.

실제 자신의 몸관리를 포기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나이가 들면 나이값을 하라고 했던가요.

식생활 패턴도 정말 30세대 말엽에 접어들어서 있지 부쩍이나 살이 찐다.

과거에는 아마도 20대에는 활동도 많이하고 운동도 많이 해서 그런지 살이 찌는게 소원이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조금만 먹어도 뱃살이 올챙이배처럼 올라가고, 매일 아침 머리가 감는게 두려울 정도로 머리카락이 수도 없이 빠져 나갑니다.

또한 늦게 배운게 담배라서 매일 1~2개 피씩 피웠던 것이 이제 없으면 안될 기호식품으로

변해가고, 피부 또한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거칠지 못해 까칠하기 까지 하네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30만원대 헬스 기구도 구입하고, 5kg,4kg짜리 덤벨로 사서 운동하기도

하다가 작심삼일, 닌텐도 wii에 스포츠 경기가 있어 열심히 한다고 샀다가 1주일도 못가서

아이들 오락게임으로 변해 버렸네요.

세월이 무상함도 잠시

몸 상태로 매우 안 좋고 시간에 쫒기다 보니 좋은 운동보다는 음식물 섭취 또한 육류, 카페인이 들어가 커피 다량복용, 저녁에는 알콜, 스트레스를 풀수 없어 담배로 일관하는 내 모습이 정말 중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하지만 저에게는 희망이 있네요.

바로 제가 원하는 바로 처방전이 바로 이 도서이기 때문이죠.

피폐해 가는 나의 자화상을 확실하게 바꿔 줄 의료처방전이기 때문이죠.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자기 관리 피부, 두피, 건망증 중년남자라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쉽게 설명해 나가고 누구든지 자기 실천해서 꽃 중년이 피울 수 있는 처방 아닌 비법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그동안 차일 필 미뤄 왔던 자기 관리에 매우 소홀히 해 왔던 일이 새삼 미안하고 나태했던

자기 이미지 관리가 제 생활을 소극적으로 생활해 왔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고 귀찮게 여겼던 것이 다 내게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이제 서야 깨우치게 됩니다.

하루아침에 다 실천할 수 없겠지만 그대도 하나하나 귀중하게 메모해서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소중한 정보와 처방은 제 생활에 활력을 넣어 주는 자양분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도전하고 합니다. 초코렛 복근이 아니더라도 중년을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오늘부터 조금씩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a****1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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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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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여성들의 특권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움' 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보통 여성의 아름다움을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 남성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했었다는 아니 어쩌면 여성들보다 더 그 아름다움을 갈망했음을 알 수 있는 기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 <꽃중년 프로젝트>는 과거 역사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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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여성들의 특권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움' 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보통 여성의 아름다움을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 남성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했었다는 아니 어쩌면 여성들보다 더 그 아름다움을 갈망했음을 알 수 있는 기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 <꽃중년 프로젝트>는 과거 역사속의 기록이 아닌 이 시대의 남자. 그것도 배 나온 아저씨 혹은 아저씨라 불리우는 30세부터 60세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남자로 다시 태어나라!'며 11개의 건강 핵심 정보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자문의로 활동 중인 '깜신'이라는 닉넴의 저자는 이 책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건강법과 치료법이 공존하는 가운데 이견이 존재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에 고민을 거듭하며 자신이 결정한 유일한 방법을 떠돌이 약장수와 같은 입담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잠시 모든 것을 멈춰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떤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목으로만 만났을 때 또 제목에 혹하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최근 '건강/뷰티' 관련 된 서적을 다른 때보다 좀 더 자주 만나다 보니 제목에 빠져 책을 읽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저자가 말한 약장수와 같은 입담이 정말 맞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 관련 서적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데, 저자의 입담으로 인해 무거운 주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꽃중년을 위한 11주차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11주로 나눠 건강 핵심 정보는 각각의 주에서 두 개부터 다섯 개까지의 스텝으로 나누고, 각 스텝에는 체크 리스트를 두어 먼저 자신의 상황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각 스텝에는 상담 의뢰자의 내용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도록 들려주고 있는데, 약장수의 입담은 수시로 발휘하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첫 시작은 '싱글태스킹'에 관한 내용인데, 최근 '멀티태스킹'이 대세라고 생각할 때 시대의 흐름에 반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저자의 말씀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상담 의뢰자의 내용과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고나면 의뢰자에게 '처방전'을 내려주는데, 이또한 저자의 개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이틀과 함께 부가적인 설명을 달고 있습니다.

 

 

 

또한, 'Talk! Talk!' 지면을 통해 꽃중년을 위한 핵심 노하우와 건강상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밥상도 소개하며 꽃중년 프로젝트 실천을 위한 알짜 내용들을 담아놓았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부관리의 시작이 얼굴이라면 완성은 발이 아닐까 싶다.'라는 문구가 처음에는 나를 웃게 만들었고, 끝에는 맞다. 맞어! 라는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1주차 '젊은 뇌로 꽃중년을 완성하라'까지 읽으면서 나의 경우와 상당 부분 비슷하다. 라는 점에서 이 책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당 부분 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비슷하지 않거나 완전히 다른 부분도 있었답니다.

 

'꽃중년을 위한 독서 지침'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있는 이 시대 아저씨들에게 나 역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 번에 한 권씩 읽는 습관을 버려라.'는 내가 이미 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더욱 공감이 갑니다.

 

11주를 지나면 12주가 나옵니다. 분명 처음에 11주라고 했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자가 테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것들을 총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갖지 말라고 하는데 은근히 부담스러운 것은 무엇 때문인지...

 

뒷 표지와 뒷 날개에서 '당신의 건강 상태는 몇 점인가?' 묻고 있는데 나는 이 서평에 답을 하지 않으렵니다. 그렇지만, 다시 읽으면 그 점수가 조금은 올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한 꽃중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한 발, 한 발 앞으로 더 전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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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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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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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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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아저씨에서 호감형 퍼펙트 맨으로 거듭나는 방법!! 아름다운 남자로 내어나기위한 프로잭트는  바로 꽃중년 프로잭트!!!   인터넷 블로그 '깜신의 작은 진료소'로 유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종엽이 쓴 책이다.  기존의 전문의들이 딱딱한 의학 상식을 전달하지만, 그는 위트가 넘치는 글을 써서 독자로 하여금 그 글을 읽다보면 누구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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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아저씨에서 호감형 퍼펙트 맨으로 거듭나는 방법!!

아름다운 남자로 내어나기위한 프로잭트는 

바로 꽃중년 프로잭트!!!

 

인터넷 블로그 '깜신의 작은 진료소'로 유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종엽이 쓴 책이다.

 기존의 전문의들이 딱딱한 의학 상식을 전달하지만, 그는 위트가 넘치는 글을 써서 독자로 하여금 그 글을 읽다보면 누구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의학상식을 알게 도와준다.

 인생을 부지런하고, 남보다 바삐살고, 그리서 남보다 인정받고 살아온 우리의 형이자, 친구이자 동생인 중년 남성들이 있다. 그 들은 한가정의 가장이고, 직장의 중견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속에서 어느 순간 정작 자기자신관리에는 소흘히 하게 된 자신을 보게 된다. 모처럼 동네 목욕탕에서 불룩튀어나온 배와  희끗희끗한 머리, 이마의 주름을 발견하면서 나이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항상 젊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속에 자식들이 커감을 보면서 자신이 그만큼 늙어가고 나약해져 감을 느낀다.

  하지만 앉아서 그냥 세월에 자신을 맡겨 자포자기하는 바보는 없다. 이제 다시 한번 자신 가꾸어보자!!  꽃중년을 준비해보자.

 저자는 이 책에서 꽃중년 만들기 12주차 프로젝트를 권하고 실천하라고 말한다.

우선 먼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잠시 멈추라고 한다. 단 10분만이라도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자신을 다시 바라보면서 성찰의 시간을 가지라고 말한다. 지금의 내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면 어떤  모습인지를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매주 주어지는 프로젝트 메세지를 숙지하고 열심히 추진해보라고 한다.

 1주차  꽃중연 준비(싱글태스킹 연습하기!!)

 2주차 의사들의 밥상을 훔쳐보기

 3주차  탈모 탈출 필살 지침

 4주차 피곤함 벗어나기(만성피로의 원인 파악 및 극복)

 5주차 내 안의 군살을 빼기

 6주차  몸을 위한 진정한 운동(스트레칭 완벽가이드)

 7주차  꽃중년의 핵심인 피부관리

 8주차  아저씨에게만 있는 모든것 을 버려라(입냄새 해결, 하얀치아로 나이를 줄이자)

 9주차  담배를 끊지 않으면 꽃중년을 없다(금연성공법)

 10주차 성형은 죄가 아니다(주름살펴고 웃어보자 활짝)

 11주차 젊은 뇌로 꽃중년을 완성(건망증탈출, 책을읽고 소통하자)

 12주차 꽃중년 마지막 관문 : 오픈북테스트???(엉뚱하죠! 근데 재미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재미를 더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듣고 처방전을 주듯이 꽃중년프로젝트 12주 동안 실천하는 사항을 설명하는 방법이 바로 의사 처방처럼 설명해준다는 사실이다. 각각의 주제에 중년들의 고민을 상담을 먼저 말하고 그에 따른 처방전이라는 면을 두어 의학적인 상식과 실천방법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에서 중년으로 살아가는 남자들이여!! 

 경제가 어렵고 직장내에서 샌드위치 신세라고 하더라도 힘내자!!

 어제까지 초라한 모습일지라도  오늘 우리는 꽃중년이 될 수 있다!! 화이팅!!

 

v******i 201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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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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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기관에서 설문조사 결과한 결과이다. - 스스로를 실제 나이보다 젊게 생각한다.(81% ) - 또래보다 젊어보인다.(77.7%) - 생각이 젊고 열려있다.( 75%) - 더 젊어 보이는 옷을 고른다.(74.3%)   ※ 조사기관 : 한국인간발잘학회 연구팀     조사표본 : 35세~60세 직장인 852명       나이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가치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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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연구기관에서 설문조사 결과한 결과이다.

- 스스로를 실제 나이보다 젊게 생각한다.(81% )

- 또래보다 젊어보인다.(77.7%)

- 생각이 젊고 열려있다.( 75%)

- 더 젊어 보이는 옷을 고른다.(74.3%)

 

※ 조사기관 : 한국인간발잘학회 연구팀

    조사표본 : 35세~60세 직장인 852명

 

 

 

나이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나이의 개념과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젊게 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열망은 미중년, 미노년,엉아돌 등 각종 신드롬을 낳고 있으며, 대중문화계에서도 중장년층의 연예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령화 추세 속에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나이보다 젊게 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소비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나이에 따른 삶의 공식도 무너지고 있다. 젊게 살려는 욕망이 대한민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 (트랜드 코리아 2010, 김난도저, p.213)

 

 

몇 년전부터 '꽃남’ 에 이어 ‘꽃중년’이 뜨고 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뜻하며 또는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말한다"고 어떤분이 나름 꽃중년의 정의를 올려놓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요즘 시대, 중년의 커다란 변화는 중년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인생은 60부터 라고 할 정도로 중년의 남성들은 사회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중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추어 꽃중년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은 주위에서 보아도 쉽게 발견되는 현상이다.

 

중년의 삶은 피곤하기 이를데 없다. 내집마련 등 경제적 안정, 사회적 성공에 대해 여전히 이상과 현실은 부딪히고 있다. 늦었지만 집을 사야하지만 여행을 하고 싶고, 성공해야하지만 운동을 하며 개인적 여가를 즐기고 싶은 때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부록과 같다는 표현을 하게되는 불혹의 나이, 서글픔,위기,내리막,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를 꽃중년이라 믿어야만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현대의 중년은 생물학적 나이가 아닌 스스로 마음의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꽃중년 프로젝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중년을 위한 모든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김종엽님은 이비인후과전문의로 '깜신'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친근한 의사블로거이다. 네이버 지식인 자문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문을 연 그의 블로그에는 의사라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이 시대의 아저씨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관련 조언들을 재미나게 풀어서 이야기주고 있으며 이 덕분으로 이미 4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블로그의 연속상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꽃중년을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건강 상식을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모두 12주에 걸쳐 몸은 물론 마음과 외모까지 건강한 '꽃중년'을 목표로 매주 실행할 수 있는 생활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원칙과 소신이 있는 식단을 만드는 원칙에서 부터 중년들의 고민인 탈모문제, 다이어트, 피부 관리, 금연, 성형 등 다양한 정보를 모두 아우르고 있는 '꽃중년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책에는 그가 만난 많은 사람들의 실제 임상사례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다보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고민을 발견할 수 있다. 노력 없는 꽃 중년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저자의 말처럼 하루를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설계하고 그 안에서 행복하며 의욕에 찬 내일을 준비하는 멋진 꽃중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변하기를 갈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좀 더 활기차고 열정으로 살아가는 중년이 되기 위해서라도 꽃중년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될것 같다. 이 시대의 중년들에게 조금 더 젊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멋진 꽃중년으로 거듭날것을 제안하고 싶다.

 

 



k****0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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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답답해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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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살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대부분의 건강관련 서적은 너무 전문적인 분야이거나 저자가 글을 난해하고, 지루하게   내용이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잘 읽지 않고 원래부터 책을 그다지 읽지 않는 편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꽃중년 프로젝트"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보고   또 상술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예스24에 들러서 개괄적인 내용을 보니   "의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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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살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대부분의 건강관련 서적은 너무 전문적인 분야이거나 저자가 글을 난해하고, 지루하게

 

내용이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잘 읽지 않고 원래부터 책을 그다지 읽지 않는 편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꽃중년 프로젝트"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보고

 

또 상술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예스24에 들러서 개괄적인 내용을 보니

 

"의사들의 밥상을 훔쳐라, 꽃중년 3주차 꽃중년을 위한 탈모 탈출 필살 지침"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다가 주차별로 구분되어 있어 점점 뱃살이 늘어지고 있는

 

내 배를 보고 한번 볼까 해서 주문했습니다.

 

책 띠지에 탈모, 다이어트, 건망증 등등 일상적이고 평범한 문구가 써있기에

 

"내 선택이 잘못되었구나...."했다가 책 곳곳에 있는 운동법, 식이요법, 잘못된 상식 등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든 내용이어서 놀랐습니다.

 

책을 한번 쥐어도 열흘이고 한달이고 천천히 읽는 편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한시도  지루하지 않고 가끔씩 제시되는 주제가 너무나도 공감가는 부분이어서

 

하루만에 다 읽고 말았습니다. 원래 물건을 사도 리뷰를 잘 적지 않는데

 

이 책을 읽다가 가만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올려보네요...

 

저같은 중년이 가까워 오는 사람들에게 바이블이 될 수 있는 책같습니다.

m****o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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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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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렇다. 처음엔 제목이 좀 거시기해서 시류에 영합한 그저그런 책인가보다 했다. 그러나 서두를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었고, 틈만나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펴놓고 읽는 책이 되어버렸다 내 나이 어느덧 40....정말 아저씨가 되었다. 요새 부쩍 드는 생각은 건강관리를 시작해야겠다는 깨달음과, 막막함이었다. 건강에 관한 의문점은 많이 생기는데,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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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렇다.

처음엔 제목이 좀 거시기해서 시류에 영합한 그저그런 책인가보다 했다.

그러나 서두를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었고,

틈만나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펴놓고 읽는 책이 되어버렸다

내 나이 어느덧 40....정말 아저씨가 되었다.

요새 부쩍 드는 생각은 건강관리를 시작해야겠다는 깨달음과, 막막함이었다.

건강에 관한 의문점은 많이 생기는데, 주위에 딱히 물어볼데는 없고,

그렇다고 병원가서 오래 기다려서 의사를 만나봤자, 맨날 하는 소리는 똑같고,

그에 드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것이 너무 허탈했다.

저자도 얘기했듯이 의사들도 민감한 부분은 되도록 두리뭉실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병을 치료받기만 급급했지, 그것을 정보로 건강관리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그런데 바로 이때 이 책을 발견하게 된거다.

의사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에 눈감고,두리뭉실한 내용으로 일관한

그저그런 다이어트책이려니 생각했던 내 자신의 선입견이 부끄러웠다.

책을 선물해준 회사동료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p***2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