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시마론에 유리와 무라타가 호송되는 한 편, 그웬달과 그 일행들은 금기의 상자를 열 열쇠의 정체를 알고 경악한다. 원작 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분명 열쇠의 정체를 잘 알고 있겠지만, 스포일러가 되니 따로 말하지 않겠다.
유리와 무라타, 그리고 진마국의 모두가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마츠모토 테마리 선생님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보는 내내 눈호강을 했다. 표지도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