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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부와 참여정부, 동아시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촉발되면서 국내 다수 대학에 동아시아 관련 학과가 신설되었으나, 여전히 동아시아에 관한 공부는 한국, 중국, 일본을 하나의 사유 단위로 생각하기보다 각 국가를 로컬로 인식하여 각론을 설파하는 형식입니다.
비록 실용정부 들어 각종 굵직한 국내 현안에 묻혀 동아시아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었으나, 오히려 동아시아를 중요하게 인식해야 하는 필요성은 증대된 상황입니다.
이 책은 국내 유수의 국내 학자가 키워드를 통해 생활세계로서의 동아시아를 실감하게끔 쉽게 풀어쓴 책으로 동아시아를 공부하는 학부 및 석사 과정생이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비록 학술서처럼 깊이는 없더라도 이 책의 키워드를 통해 더 깊은 공부를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길잡이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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