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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겨울이면 연중행사처럼 했던 일이 떠 오릅니다. 엄마랑 마주앉아 작고 헤진 뜨개옷을 풀고, 꼬불꼬불해진 실을 뜨거운 주전자 주둥이의 김에 대고 반듯하게 풀던 과정, 이렇게 기본 작업을 마친 실로 다시 조끼며 양말을 떠 주시던 엄마.
그 때 엄마들은 이런 책도 없이 어떻게 많은 옷들을 떴을까요?
이 책을 들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 엄마에게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뜨개는 참 투박한 겨울 패션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네 뜨개방이나 시장 뜨개방을 가면, 아직도 옛날 방식으로 알려줘서 젊은 사람들에겐 흥미를 주지 못하기도 합니다.
어떤 친구는 뜨개질을 좋아하는데, 요즘 시대에 맞는 세련되고 예쁜 방식은 왜 없냐며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줘야겠습니다.
그 옛날 엄마의 정성 뿐 아니라, 4G 스마트 시대의 세련됨과 응용 정보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는, 마치 옆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도전할 수 있는 소품들 중심이라 뜨는 재미도 큽니다.
이 책 한권만 옆에 끼고 있으면 이 겨울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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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인 딸기별님 이벤트에서 예쁜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대바늘 초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이더라구요. 저도 코바늘은 잡아봤는데,대바늘은 초보라 .... 유용하게 잘 쓸거 같아요.
다양한 작품과 초보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실 선택과 코 잡는 법까지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요.
이건 엄마들을 위한......ㅎ
간단하지만 응용해서 쓰면 좋은 도안들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더 예쁜 작품들을 보시려면 딸기별님 블로그도 방분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sunplus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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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별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책 서평 당첨됐으니 배송하겠다는....
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놓은 상태라 순간 당황하였으나
이내...좋아서 입이 헤벌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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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핸드메이드 책들은 언제나 좋아요...
그닥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아닌데...
요런 실용서적 책들은 욕심도 많고....그저 많이 있음 좋은거라고 굳게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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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에 좀 무지한 편인지라 실이 이리 많은지
놀라울 따름이구요...
요거보면서 괜히 실욕심도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어쨌든 참는걸루요..
돈도 없는 주제에 자동급식기며 이것저것 많이 사버려서
나름 집중출혈이 있었거든요...
울 애들 유기농 사료 먹였는데두 털이 푸석푸석하고 안좋아서...
요번에 사료까지 좀더 비산걸루 바꾼터라 더 그러네요
제 밥은 잘 챙겨먹지도 않으면서 말이지요..
울 냥이들은 이런 집사의 애정을 알라나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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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코바늘이나 대바늘 따로 책이 구분되어 나온 반면에
요 책은 대바늘과 코바늘을 겸해서 나온터라
기본도안이 두종류가 다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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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펄키드 모자는
보면 볼수록 자꾸 매력이 넘치네요...
은근 자꾸 시선이 가게 된다는요..
모자가 잘 안어울려서 안쓰는데
요건 하나 있음 쓰고다닐것같은 느낌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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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눈꽃무늬 모자도 깔끔하니
이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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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머플러네요..소노모노...
소노모노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뭐 눈으로 봐서 이쁘면 되는 거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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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귀마개..추위에 제격인듯 싶어요..
저런 커플하트 장갑은 괜히 심술이 나는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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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간단조끼라고 나와있지만...
제가 만들기엔 더없이 어려워만 보이네요..
하지만...제 스탈이라는요..
저런거 입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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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네키 목도리를 뜨면서
수면 양말재질의 실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확실히 따뜻하기도 하구..
요래 양말로 만들어도 매력있을것같아요..
나만의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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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방까진 만들어본적없지만
이웃님들 가방 을 뜨개로 뜬거 봤을때
너무 탐나더라구요...
언젠간 저도 가방 하나 뜰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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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과 함께 설명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저처럼 도안에 까막눈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뜨실수있으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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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껏두 담겨져있는데요
넘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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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삐에로 모자...아이에게 씌우면
너무 귀여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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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아이가 없다하더라도
그냥 소품처럼 놔둬두 괜찮을것같네요..
앙증이..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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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릴라의 표정이 얼마나 익살스럽던지..
하나 만들어서 주변에 달아놓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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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도 좋은 티코스터와
다이어리 커버....
차가운 겨울엔 연필마저 뜨개로 감싼다면
포근함이 두배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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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킷 뜬다고 모티브 몇개 떠놓고
여지껏 나몰라라 방치한 틸다라지여?
요 블랭킷보니 불현듯 쳐박아놓은 블랭킷재료들이 떠올랐다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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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인한병 삐죽 내밀기보단
요렇게 홀더를 만들어 선물하면
그 가치가 더없이 올라갈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요건 나중에 꼭 써먹어야겠어요...
하지만 뜨다가 어려우면 포기할것같기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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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하시는 분들에게 요런 뜨개 바구니하나쯤은
로망일듯싶어요...
예전부터 바느질함이라던가...요런 바구니하나 갖고팠는데..
이 책에 이렇게 실려있네요../
저도 뜰수있을것같은 느낌이 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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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틸다는 새로운 책을 보면서
눈요기를 지대로 했네요...
딸기별아..고마워...
요런 멋진 책을 당촘시켜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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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나떠서 올려볼까싶다가..
그렇게 되면 너무 촉박해서 날림으로 할것같구...
그냥 쉬엄쉬엄...어디에두 쫓기지않고
저만의 시간에 맞춰 뜨려고합니다.
겨울은 뜨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지여?
이불속에서 잘 나오지않는 저라지만..
요 뜨개는 장소에 구애받지않은 장점이있으니
이불속에서도 언제든 할수있다는점...
티비보면서 조금씩 만들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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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무척 잘 하고 싶은 재주 중의 하나가 뜨개질이기도 하다. 그리고 잘은 못해도 한코 한코 떠 나가는 그 기쁨이 무척 크다는 것은 짧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멋진 뜨개 소품이나 의상을 만들어 사랑하는 내 아이, 또는 조카 등에게 선물하면 얼마나 좋을까? 베이킹을 해서 정성어린 빵을 만들어 선물하고픈 욕심만큼이나 뜨개질에 대한 욕심도 크게 자리잡았다. 친정 어머니는 뜨개질도 요리도 무척이나 잘하시는데, 우리 엄마지만 솜씨가 참으로 좋으시니 부러운 분이 아닐 수 없다. 추운 겨울, 게다가 날이 갈수록 오늘보다 더 추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 요즘, 따뜻한 니트 의류와 소품에 눈길이 더욱 간다. 몹시 추운 날 목도리 하나만 둘러도 행복한데 거기에 니트 모자까지 쓴다면 눈만 빼꼼 내놓은채 밖을 마구 다녀도 좋을 것 같다. 아기에게도 니트로 된 다양한 의류와 소품을 장만해주고 싶은데 일일이 사주기 보다 이렇게 직접 만드는 재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에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실용 서적들의 고마움을 느낀다. 랜덤의 책들 또한 내가 즐겨보는 시리즈 중 하나다. 행복한 손놀이라는 귀여운 별칭이 붙은 이 책은 처음 배워도 쉽고 재미있는 니트 만들기라는 부제를 달고, 초보자들이 준비해야할 다양한 니트 재료들서부터 대바늘, 코바늘 뜨기의 자세한 도안은 물론, 꼭 필요한 코잡기, 코막음, 수술 달기 등은 실제 사진을 자세히 실어 직접 시연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주었다. 또 여러가지 예쁜 실 중에서도 초보자도 쉽게 뜨는 실과 아기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러운 실 (아기엄마라 이런 유용한 정보가 눈에 쏙쏙 더 잘 들어왔다.) 등을 소개해주어, 어렵게 짠 니트가 아기 피부에 트러블이 난다거나 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요즘 유행하는 넥 워머서부터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와 머플러, 그리고 가방과 귀마개 등의 빼놓을 수 없는 소품과 커플이라면 남자친구와 같이 하나씩 끼면 좋을 커플 하트 장갑까지, 참으로 다양한 패션아이템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준다. 내 옷은 거의 사지 않고 늘 아기 옷, 아기 장난감, 아기 책 등에만 열광하는 내 눈에는 세번째 장인 아기에게 주는 손뜨개 선물이 더욱 눈에 들어왔지만 말이다. 아기선물들은 보기만해도 앙증맞고 예뻐서, 태교용으로 미리 만들어도 멋진 선물이 될 것 같고, 조카 선물로 만들어줘도 좋을 그런 선물들이었다. 당장 난 우리 아기 입힐 조끼나 모자 등이 더욱 눈에 들어왔지만 말이다.예쁜 공주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와 같이 커플로 코디해서 입어도 예쁠 청치마로 리폼한 리폼치마도 멋졌고, 빨간 망토 소녀가 생각나는 토끼털 장식 모자 망토도 엄마표라면 아이가 더욱 자랑스러워할 예쁘장한 아이템이었다.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니 지인에게 할 멋진 선물이나 아기를 위한 선물 등도 눈에 띈다. 집에 장식용으로 걸어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고, 아이들 욕심껏 커다랗게 만들어 선물을 넣어놔도 좋을 메리 산타 양말, 안 그래도 올해 아기 양말이 너무 작아 그 안에 선물은 못 넣어주겠지만 머리맡에 두고 자라곤 해야지 싶었는데, 이런 양말 한 짝있다면 아이가 더욱 행복해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직접 뜬 와인 홀더에 와인을 담아 선물하면 받는 이의 기쁨과 행복이 곱절로 늘어날거란 기대감도 들었다. 니트는 뜨는 사람뿐 아니라 받는 사람의 기쁨까지 예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론 나의 것을만들수도 있겠지만 그 따스함을 함께 나눌 누군가를 생각하며 한땀 한땀 떠나가는게 더욱 행복한 일이 될 것 같다. 그런 기쁨을 누리기 위해 엉성하나마 나도 조금씩 시도를 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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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 하나도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고, 친구들을 만나 놀아도 생산적인 놀이를 좋아하는 내게 뜨개질은 맞춤옷처럼 잘 맞는 취미입니다. 바늘을 한 번 잡으면 잘 놓지 못하는 문제(?)도 있지만, 잡념이 많은 성격이라 뜨개질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겨울철 전력 소모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높은데, 니트 소재의 옷이나 머플러, 장갑, 모자를 준비한다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스타일리시한 멋도 연출할 수 있겠지요. 게다가, 정성을 듬뿍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으니 뜨개질은 한 개의 돌로 여러 마리의 새를 맞추는 격이라 하겠습니다. 성탄절도 있고 연말연시를 보내는 겨울은 찬바람이 더욱 매섭게 느껴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특별히 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데, 뜨개질 기술을 익혀 놓는다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도 더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할 듯합니다.
실용서라면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뜨개쟁이의 행복한 손뜨개>는 손뜨개 기본도구에서부터 실의 종류, 대바늘뜨기의 기본 도안, 대바늘뜨기와 관련된 용어, 코바늘뜨기의 기본도안, 손뜨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시작과 마무리 기술, 방울 만들기까지 초보자들을 위한 설명이 친절합니다. 손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도 손뜨개와 친해지며 손뜨개 기술의 기본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가르쳐줍니다. 그래도 역시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도안을 이해하기 위해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하겠지만, 핵심이 되는 기본 기술을 알려주고 본격적으로 작품 만들기에 도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대바늘과 실, 커다란 옷핀 몇 개만으로 뜨개질을 했었는데, 도구들이 참 다양해진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모자끝에 달리는 방울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재밌고 신기합니다.
손뜨개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뜨개쟁이의 행복한 손뜨개>를 통해 디자인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아마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손뜨개를 시작해보려 했을 때,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었던 아이템은 '넥 워머'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상품을 볼 때마다 어떤 것들은 디자인이 단순한 것이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뜨개쟁이의 행복한 손뜨개>를 받고 가장 먼저 찾아본 것도 바로 '넥 워머'입니다. <뜨개쟁이의 행복한 손뜨개>는 비교적 간단하게 뜰 수 있는 것에서부터 멋을 낸 작품까지 다양한 넥 워머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뜨개쟁이의 행복한 손뜨개>를 보며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이지만 손뜨개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여러 종류의 털모자와 머플러는 물론, 넥 워머, 귀마개, 장갑(커플 장갑), 조끼, 수면 양말, 손목 워머, 가방(빈트지 백, 크로스백 등), 덧신, 케이프, 챙모자, 삐에로 모자, 배기팬츠, 모자 망토, 양말, 판초, 어그 부츠, 원피스, 보닛, 보낭, 딸랑이, 손싸개, 발싸개, 치마, 망토에, 집을 예쁘게 꾸며주는 소품으로 티코스터, 다이어리 커버와 연필싸개, 블랭킷, 카시트, 산타 양말, 와인 홀도, 방울 쿠션, 뜨개 바구니까지 손뜨개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기본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창작이 가능할 듯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예쁜 털실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사진으로도 따뜻한 촉감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손뜨개, 익혀두면 여러 모로 활동도가 높은 기술이요, 취미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느라 늘 피곤에 절어 밤마다 지쳐 잠들고 있지만,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활용해서라도 꼭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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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움츠리며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겨울,사람의 정이 더 그립고 따뜻한 것이 생각난다.
![]() 오늘은 간식으로 따끈한 호빵을 나눠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세상의 이런 맛에 놀라고 있는 막내는 먹기에 여념이 없고 매년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으로 집안 곳곳에는 벌써부터 감기약이 쌓여간다. 올해도 여지없이 아이들과 남편은 감기라는 롤러코스터로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 에휴~! 한숨이 절로 나오네.
뜨개질이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박형아씨의 작품들을 보며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는 이미지를 지울 수 없다. 엄마의 행복 바이러스가 필요한 때인 만큼 더 주의깊게 보게 된다. 처음 배워도 쉽고 재미있게 니트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문구에 자신감이 충전되고 유행에 걸맞는 요즘 스타일 니트 소품 레시피는 어떤 것일지... 초보자들을 위한 코너에서는 손뜨개 기본도구에서부터 여러가지 예쁜 실, 대바늘,코바늘 기본 도안 및 시작과 마무리 기술등이 소개되어 있다. 아기자기한 도구들에 이정도라면 도구준비도 쉬울 것같고, 다양한 종류의 실타래들도 각기 다른 재질감과 색감을 부여하는데 날씨가 추운만큼 울과 캐시미어가 들어간 아이템에 눈도장 꽉꽉~!!! 찍어둔다.
그렇다면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일까? 슬쩍보기에는 다른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이 책만이 가지는 장점들을 꼽는다면 응용과 리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응용해 다른 느낌을 주고, 유행이 지난 옷을 리폼해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재창조하는 손재주와 끼가 있어 보인다. 올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는 넥워머, 재료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고, 머플러겸 넥워머, 별모양 삼각 숄 겸 머플러 이름만 들어도 믹스된 느낌이 어떤 것인지 상상 하게된다. 그리고, 아기에게 주는 손뜨개 선물들, 아기들을 위한 유기농 먹거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유기농 실은 처음 듣는 것 같다. 아기에게 제일 좋은 것이 유기농인 만큼 유기농으로 만든 겨울 아이템이 예비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을까?
나도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을 때 모빌을 만들었는데, 만들 수만 있다면 손싸개와 발싸개는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아이템들이었다. 아기를 위해 고깔 모자, 코바늘 베이비 판초, 눈사람 어그 부츠등은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하다. 나의 눈에 들어온 배기팬츠는 너무 앙증맞고 귀엽워용~~! 배기팬츠가 뜨개로도 가능하다니 역시 저자는 센스쟁이~~!야.
퀼트가 한창 유행할때 퀼트로 만든 소품들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꾼 한 엄마의 집에 놀러갔다가 아늑하고 포근한 집안 분위기에 압도된 기억이 난다. 아이의 가방과 이불까지 퀼트로 만들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네번 째 손뜨개에서 보여주는 집을 예쁘게 꾸며주는 소품들은 생활의 센스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뜨개질을 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뜨개바구니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생각하는 것일까? 뜨개 바구니에서부터 차받침대로 잘 어울리는 스티치 장식 티코스터, 쿠션, 블랭킷, 카시트등 생활에 필요한 아이템들이 소개되어 있다.
올겨울은 유난히 더 추울 것같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만큼 가족들에게 따뜻한 나의 온기가 담긴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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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되고 했으니 우리 아이에게 내가 직접 만들어 따뜻하게 입혀주고 싶었던 손뜨개 옷~~ 여러 책들을 검색해 보았지만 "와!! 이건 꼭 뜨고 싶다~~"고 느꼈던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도서는 정말 우리아이에게 떠주고 싶은 아이템들이 많은 데다가 도안도 쉽게 되어있어 빨리 책과 실 사다가 만들고 싶은 책입니다~~ 그런데다가 목도리나 워머, 모자까지 스타일이 사는 아이템까지 있어 내가 하고 다녀도 좋지만 정성을 담아 한땀한땀 이쁘게 떠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느낀 책입니다~~ㅋㅋ 실 사다가 만들고 싶은 아이템들이 넘 많아서 뭘 먼저 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ㅋㅋ 올 겨울 이 책 한 권으로 손뜨개 이쁘게 떠서 추운 날 따뜻하게 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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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하면서 원하는 디자인이 있는 책들을 보던중... 나에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네여 올겨울 꼭 만들어 보고싶었던 아이템들이 수두룩...거기다 자세한 설명에 ㅋㅋ 라벨에 뜨게 바늘까지 당장 만들어 보고싶은 욕구를 샘솟게 만드는 책이네요 특히 저같은 초보에게는~~~ 사이트도 가보니 실 부자재도 쉽게 구매할수 있어 하나하나 정복해가며?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을것같아요' 올겨울 이책하나로 즐겁게 보낼 겨울준비 끝!!!이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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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니 추위를 막아줄 따뜻한 모자,목도리가 필요할때가 되었습니다. < 뜨개쟁이의 행복한 손뜨개>는 초보자가 보기에 좋은 책인 동시에 도안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 맘에 듭니다. 손뜨개의 대바늘,코바늘 기본 도안 보기 뜨는법이 그림으로 되어 있고, 코잡기 마무리하기는 사진을 나와 있어 보기가 편하게 되어 있어 좋습니다.
목도리, 숄, 넥 워머,핸드워머, 베이비니트, 인형, 가방. 기타 소품등 여러 아이템으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차례 차례 책에 소개된 방법들을 익히면 떠본다면 다가오고 있는 겨울이 정말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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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항상 시작하는 손뜨개...이번 겨울에 머플러 선물할곳이 많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책도 보고 검색도 해 보았지만 망설이다가 앞 표지에 있는 머플러를 보고 구입하게되었어요... 책을 받았을때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고 사은품으로 바늘과 라벨지까지 받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책안의 내용도 너무나 만족합니다..제가 뜨고 싶던 머플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도안도 너무나 설명이 잘되어있구요..아직 결혼은 안헸지만 아기용품들도 뜨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올 겨울은 이 책 한권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완전 맘에 듭니다...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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