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부자집 넷째딸 동필 씩씩하고 싹싹하고 일 열심히 하고 파트너 변호사 유지홍은 빵동팔 뭔동팔 하며 약올리지만 그 맘 끝은 사랑이었다 그런데 동필은 첫사랑 박변호사와 사랑에 빠진다 유지홍 변호사의 뒷북 로맨스 소설이다 따박따박 말대답도 잘하고 책임감도 있는 동필과 욱하지만 동필을 정말 사랑하는 지홍도 다 사랑스럽다 특별한 악조없이 편안하게 읽을수있는 책이고 워낙 입소문 자자한 책이지만 입소문 보다는 좀 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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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석동필, 27세, 변호사 남주: 유지홍, 35세, 변호사 남조: 박인성, 29세, 변호사 여조: 김정미, 33세 지홍은 팀의 막내 변호사 동필을 동팔이라 부르며 놀리지만 아끼고 모두가 어려워 하는 지홍에게 유일하게 대들 수 있는 사람이 석동필이다. 딸부잣집의 넷째딸 동필은 얼마전에 입사한 박인성 변호사가 이상형이다. 까칠한 지홍은 회식 자리에세 동필과 인성을 연결시키는 분위기에 심술을 부리고 결국 동필을 울린다. 지홍의 괴롭힘에 화가 난 인성이 지홍에게 대든 일이 계기가 되어 인성과 동필은 사귀기 시작한다. 정미는 결혼을 시키려는 부모님에게 시달리다가 선자리에 나가지않는 지홍때문에 지홍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우주 로펌에 번역 인턴으로 들어온다. 정미는 지홍이 마음에 들고 인성은 정미가 미국에서 짝사랑 했던 누나라는 것을 알아본다. 정말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석동필과 유지홍과 박인성과 김정미가 돌아가면서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서술이 된다. 그래서 가끔 읽다가 아, 이게 누구 시점이지 하면서 다시 확인하곤 했다. 밝고 착하고 열심히 살고 언니의 희생도 기억하고 미안해 할 줄 아는 동필이 참 예뻤다. 그런 동필이 복받아서 좋은 남편과 시부모님께 사랑받는 모습이 좋았다. 착하게 다 받아주는 동필에게 막말하는 인간들은 진짜 짜증났다. 전반부에 지홍은 정말 짠내나는 남주였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막말로 심술 부리기도 하고 애인 생겼다고 여기저기 들떠서 자랑하고 다니는 모습이 꼭 초딩 남자애들 심술 부리다가 금방 잊고 해맑게 뛰어다니는 모습 같았다. 동필과 지홍의 아들들의 말썽까지 웃음이 계속 나왔다. 셋째 아이는 원하던 딸일까 아들일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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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홍~~로펌최고의 파트너변호사 석동필~~엉뚱하고 순수한 햇병아리 변호사 키워드: 나이차커플. 짝사랑. 사내연애 술술 잘읽혀지는 가볍게 읽을만한 로맨틱소설인듯~ 냉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까칠대마왕 지홍이 동필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애닳아하는게~~읽는 재미를 올려주네요 성격 더러게 나오지만 자기여자에게만큼은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작가님 개그코트가 저한테 잘 맞았던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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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를 다룬 작품을 너무 재밌게 읽었기에 검색을 하다가 이 작품을 추천받고는 구입하게 됐다. 기대감을 가지고 읽는데 이건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스토리다. 각 인물별로 시점이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정말 싫어하는 캐릭터들의 총집합이다. 변호사들이 모였는데 일하는 모습은 안나오고(연애사 위주로만 나오는 건 너무 지루함) 서로서로 엇갈려 연애감정을 키우며 이사람에게 갔다가 저사람에게 갔다가 갈팡질팡..읽으면서 한숨만 나왔다. 막말을 함부로 내뱉는 남주 진짜 극혐인데 여긴 남주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주를 함부로 깎아내리고 하지 말라고 하는 이름으로 하대하듯 별명붙여 부르고 참 가지가지 온갖 싫은 짓말 골라 한다. 여주는 나름 이름답게 중성적인 매력을 갖추고 살아왔음에도 툭하면 울고...변호사인지 애들인지 분간이 안간다. 그냥 참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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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 등장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가 자연스러워서 작가님 작품을 읽는 것이 즐겁네요. 이 작품도 종이책이 있는데 편하게 한번 더 읽어보려고 이북으로 구매 했어요. 남주와 여주가 개성이 있고 평범하지는 않은 듯 하지만 사랑스러운 구석이 많았어요. 이 책이 출간된 지 오래되어 약간 올드한 면도 있지만, 저는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게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피식피식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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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작가님의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외전포함)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윤영은 작가님은 워낙 많이 알려진 작가님이지만 그래도 기대감, 설레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미 작가님의 다른 책을 통해 필력을 알고 시작하기에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알차게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외전포함)이라는 작품의 키워드는 현대물, 나이차커플, 로맨틱 코미디, 사내연애, 삼각관계, 까칠남, 순정남, 다정남, 순진녀, 법조계, 전문직, 능력남, 직진남, 짝사랑남, 능력녀, 엉뚱녀, 쾌활발랄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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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외전포함) 윤영은저 신영미디어 출판사 작품 리뷰입니다. 구작품이라서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들이아주 다분한 작품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영은님의 필력과 작가님의 개그코드가 저랑 아주 잘맞아서 그때는 그랬지~~ 그시절의 사회는 저랬지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입여변호사의 내짝찾기 같은 내용인데 은근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감탄 하며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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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윤영은님의 석동필변호사의 연인 리뷰입니다 다수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참고 바랍니다 석동필은 여주 이름으로 4명이 주조연으로 각각 한 쳅터식 내용이 나와요 로코물로 남주여주 티카티카카 너무 재미 있어요 남주 여주 8살차이로 여주가 남조를 좋아하는걸보고 자기맘 깨달고 나서 질투가 폭발하는게 핵심이예여 남주는 여주 같은 선머슴 스타일이 이상형이 아닌데 결국 여주 그자체를 좋아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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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윤영은님의 석동피 변호사의 연인 리뷰입니다 로코물을 좋아해서 추천으로 읽게됬어요 일당 남주 여주 남조 여조 4명의 이야기가 한사람씩 하나의 색터를 차지하면서 나와요 전 너무 재미 있게 읽엇어요 별점이 낮은건 아마도 2013년도 구작이라 남주가 여자는 집에서 살림해야 한다는 구시대적 생각이 현대와 맞지 않아서 그런거 같고 로맨스소설인데 남주가 막말하는것도 로맨스 소설의 환타지적요소가 없어서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여주 남주 티카티카가 재미나고 웃겨요 그리고 남주가 자기맘 알게 되고 직진하는 거랑 남조한테 질투 작렬하는게 전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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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아하는데 마음을 표현 못해서 그렇게 못나게 굴었아 허고 하기엔 남주의 언행이 요즘시대에는 극혐입니다 여주도 사실 좀 마니 답답하구요 진국으로 묘사했지만 잘 모르겠어요 그냥 구남친 헤어지고 나니 그냥 좋아하게 되는것 사실 현실에서는 많이 그러긴 하지만 로설로 보기엔; 사무실에서 거의 강압적으로 그럴뻔 한 남주도 ㅅ그렇고ㅜ여러모로 거슬립니다만 이건 아마도 구작이라 그런거겠죠? 그래도 나름 잘 봤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그렇게 딸 이름 무책임하게 지르시면 안대요 증말 평생 따라다닙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