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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홈즈를 좋아하는 아들이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이란 책을 보게되었다. 셜록홈스의 명쾌한 추리력과 해결해나가는 사건사건들이 매우 흥미로운가보다.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 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의 4편이 실려있다. 예전에 나도 셜록홈즈에 뿍 빠졌던기억이 난다. 남자들이라서 더욱 추리와 모험에 관한 내용을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다.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에서 나오는 4편은 셜록홈즈의 단편 소설 중에서도 기묘한 개인사나 비밀스러운 가족사가 얽혀있다고 한다. 특히 얼룩무늬 끈은 홈스의 단편 중에서 가장 기이하면서도 끔찍한 사건으로 꼽히는 작품이란다. 한작품 한작품마다 긴장을 늦출수가 없고 셜록의 뛰어난 지식과 추리력,관찰력,직관력,행동력, 판단력등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배워가는 부분이 있을것이다. 그래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사랑받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추리를 하면서 단서를 찾아가고 빛나는 눈빛으로 명백한 증거를 포착하는 셜록홈즈 정말 멋있고 지금의 경찰들이 과학적인 방법을 총동원하여 범인을 잡지만 셜록홈즈는 더 날카로운 눈으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손에 긴장감을 준다. 사건이 해결되는 순간 나도모를 희열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간만에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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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 신문에서는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라는 제목으로 범의학 리포트를 연재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굵직한 사건현장을 누빈 베테랑 기자의 생생한 경험과 범의학 전문가 및 일선 형사들의 지문, 치밀한 수사기록 분석 등을 바탕으로 구성(서울 신문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中)되었는데, 읽다보면 언뜻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추리소설의 대명사라 불리우는 '셜록 홈스'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 이 사건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뛰어난 관찰력과 치밀한 분석 그리고 최면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수사방법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는데, 120년 전에 탄생된 '셜록 홈스' 시리즈에서도 이런 날카로운 관찰력과 치밀한 사건현상의 분석 뿐만 아니라 '완벽한 추리력'으로 기묘한 사건을 해결하는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다. '셜록 홈스'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고전으로 1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영화, 소설,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 되어왔기에, 나 역시도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구성을 가진 이 시리즈를 꾸준히 접하게 되었다. 아마 이 시리즈를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읽을때마다 그의 놀라운 추리력에 넋을 놓게 되는데 이번에 읽어보게 된 보물창고의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을 읽으면서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의 가진 놀라운 상상력과 추리력 등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1926년, 유명한 범죄 소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명이다)가 실종되었을 때 경찰이 실제로 코난 도일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하니,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이 가진 관찰력이나 추리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상상력의 가치를 알 수 있지 않나?" (본문 75p)
이 작품에서는 <얼룩무늬 끈><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사라진 공격수> 총 4편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이런 기묘한 사건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결국 무참한 사건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재물을 탐하는 자의 무서운 욕심은 이웃 뿐만 아니라 가족조차 해를 가하는 악마적인 본성을 드러내는데, 요즘 간간히 일어나는 우리나라의 사회문제들을 볼 때, 탐욕은 인간이 가진 너무도 무서운 본성이 아닌가 싶다. 쌍둥이 언니의 죽음에 이어 자신마저 위험에 처해있음을 직감한 헬렌은 홈스에서 사건을 의뢰하게 되고,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 속에서 재물욕으로 인해 자매를 죽이려는 양아버지의 비정함을 보여주는 <얼룩무늬 끈>, 강력한 우승 후보인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의 실종과 살해된 조련사의 사건을 담은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에서도 재물으로 인해 일어나 화를 보여준다.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에서는 가정교사인 바이올렛 헌터가 일하고 있는 너도밤나무 저택에서 일어나는 희귀한 일을 의뢰하는데, 이 사건에서도 역시 재물에 대한 탐욕으로 벌어진 사건을 보여주고 있다. <사라진 공격수>는 사라진 럭비 선수 고드프리 스탠턴을 추적하는 사건인데, 기존의 사건보다는 생각보다는 긴장감이나 사건의 추리력이 조금은 부족한 느낌을 주는데다 결말마저 조금은 싱거운 느낌이지만, 괴팍한 삼촌으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게 될까봐 결혼한 사실을 숨긴 고드프린 스탠턴 선수가 슬픈 결말을 맞이하는 것을 볼때, 이 작품 역시 재물이 화근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4편의 사건모두 인간의 재물욕에 따른 사건이었는데, 현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하여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끝>>에서 보여주는 홈스의 기발한 추리력은 이 사건들을 통해서 더욱 빛나고 있었는데, 특히 표제작인 <얼룩무늬 끈>에서는 홈스가 가진 능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홈스의 사건은 모두 극도로 끔찍하거나, 기가 막힐 정도로 우스꽝스럽거나, 굉장히 기이한 것뿐이었다. 이 친구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사랑하고 그것을 즐기려고 일할 뿐이었다. (본문 7p)
셜록 홈스의 사건은 그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왓슨에 의해 기록되는데, 왓슨은 홈스를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홈스의 수사기법인 '추리'는 첨단과학기술을 자랑하는 요즘 사건 수사방법과 전혀 다르지만, 그만큼의 화려함과 완벽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홈스는 대단한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인물로서 가진 매력, 기이한 사건 등이 '셜록 홈스' 시리즈가 오랜세월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또 다른 4편의 사건을 담고 있는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에서는 그의 비정상적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두뇌가 어떤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사뭇 궁금해진다. 궁금증이 설레임으로 그리고 그 설레임이 긴장감으로 연결되는 추리소설과의 만남은 늘 즐겁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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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탐정소설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지만.. 엄마 어릴적 읽었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접했던 그 느낌과 두근거림을 잊을 수가 없어요. 추리소설 하면 셜록 홈즈가 생각날 정도로 멋진 캐릭터를 탄생시킨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으로 치밀한 구성과 흥미진진한 사건전개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죠~ 아서 코난 도일은 의학을 전공했는데..그의 작품을 살펴보면 의사들이 사건의 가해자로 자주 등장하는것 같아요. 의사만큼 인간의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인지.. 개연성이 있네요. 이 책에는 <얼룩무늬 끈> 이외에도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이렇게 세편의 이야기가 더 실려 있어요. 한 여자가 홈스의 탐정사무소를 찾아오지요. 의문의 쌍둥이 언니의 죽음을 목격했고, 이번엔 자신의 신변에 위험을 느껴 홈스를 찾아온 것인데요. 언니가 죽던날 밤 이상한 휘파람 소리와 금속 물체소리가 들리고, 새하얗게 질린 얼굴의 언니가 쓰러져 "헬렌, 끈이야, 얼굴무늬 끈!" 이라는 말만 남긴채 숨을 거두네요. 방문은 안에서 굳게 잠겨 있고 누군가 들어온 흔적도 없는데.. 두딸이 결혼을 하게 되면 더이상 유산을 받을 수 없게되는 새아버지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검시관도 알아내지 못한 언니의 사인은 무엇인지 추리해가며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 홈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는 정말 관찰력이 뛰어나고, 추리력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난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능력이 정말 탁월하거든요. 언뜻보면 직감으로 추리하는 것 같지만 늘 그에 따른 명확한 근거가 있고, 가설을 세우고,, 그것이 맞는지 되짚어 보는 과정에서 사건을 해결할 열쇠를 발견하더라구요. 또, 그의 융통성있는 수사는 인간적인 감성을 잘 드러내주고 공감대를 불러일으키지요.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소설로, 영화로,드라마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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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방학만 되면 빼놓지 않고 보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명탐정 코난"! 우연히 접한 이 애니에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아이는 방학만 되면 이 프로그램을 볼 생각에 들뜬다. 하지만 막상 그 코난이라는 이름이 아주 유명한 추리 소설의 작가라는 사실은 잘 모른다. 분명 "명탐정코난"의 맨 첫회에 나왔음에도.^^
추리 소설..하면 셜록 홈스라는 멋진 탐정 캐릭터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고 그렇게 셜록 홈스와 추리 소설 그리고 아서 코난 도일이라는 이름은 모두 함께 엮여있는 듯하다. 요즘엔 많은 아이들이 이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을 읽는다. 다양한 버전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추리 소설을 가장 잘 읽는 것은, 역시나 원작과 가장 가까운 번역으로 읽는 것이 아닐까!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 시리즈 중 네 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밀실 살인 사건 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얼룩무늬 끈>과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가 그 네 편이다. 이 네 편의 공통점은 모두 가족이나 한 저택의 비밀을 담고 있다. 꼭 살인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남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불가사의한 사건을, 예리한 관찰력과 뛰어난 추리력으로 홈스와 왓슨이 함께 해결해 나아간다.
"지체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순식간에 추리해 나가는 모습은 언뜻 보면 직감으로만 추리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의 추리에는 언제나 그것을 뒷받침하고 증명하는 확실한 근거가 있기 마련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그가 난해한 사건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9p
단순한 사건이어도 그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복잡한 사건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셜록 홈스는 모든 단서 하나 놓치지 않고 관찰하고 상상한다. 이 상상력은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는 힘이 아닐까? 때론 정공법으로 때론 아무도 생각해보지 않은 방법으로 추리하고 그 추리를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아가는 셜록 홈스의 뛰어남은 글을 서술하는 왓슨 뿐만아니라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도 놀라울 뿐이다.
셜록 홈스를 읽으며 눈에 띈 점은, 셜록 홈스는 경찰이나 경관이 아니기 때문에 때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정말로 죄를 뉘우친다면 굳이 그 죄를 밝히지 않기도 하고, 밖으로 전해져서 좋지 않을 개인사나 가족사는 스스로 그 이야기를 덮어줄 줄 아는 사람이다. 너무나 예리한 지성으로 그 자신에게도 단점이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때로 덮어둘만한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해 준다는 점이, 뛰어난 추리력으로 우리와 다를 것 같았던 셜록 홈스를 그나마 인간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점이 아닐까 싶다.
원작과 가까운 책으로 명작을 읽는 기쁨은 바로 이런 데에 있다. 그 인물에 대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좀 더 깊은 성찰이 가능하다는 것.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아닌 진짜 명탐정 "셜록 홈스"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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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어릴 적 기억이 떠오릅니다. 전 학창시절에 추리소설을 무척 좋아했어요. 그래서 용돈을 모아서 추리소설 책을 한, 두달에 한권씩 샀지요. 제가 좋아했던 작가는 아서 코난 도일과 애거사 크리스티였습니다. 그때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빨간색표지로 시리즈가 출간되었지요. 처음엔 2000원이였던 책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2500원, 3000원이 되었어요. 언젠가 그 시리즈를 다 모으리라 결심했지만 결국 결혼할 때까지 다 모으진 못하고 말았어요. 지금은 꽂아둘 자리가 없어서 박스에 고이 모셔놓았어요. 아니 곰팡이가 펴서 깨끗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저의 학창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하는 추리소설책이 다시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네요. 왠지 반갑고 기뻤습니다. 제가 아는 그 내용이 맞나 싶기도 하면서 다시 읽었보았어요.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에는 4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순서로 나와 있어요. 책을 읽어보면 셜록 홈스의 추리력보다 관찰력에 놀라게 됩니다. 우리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그것을 바탕으로 추리를 하지요. 예를 들어, 아침에 처음 본 여자 의뢰인을 보고 장갑에서 삐져나온 왕복 기차표, 왼쪽 소매에 튄 흙탕물로 오늘 아침에 기차를 타고 이른 새벽에 출발해 역까지 이륜마차를 타고 진흙길을 달려 왔다고 말합니다. 의뢰인은 그저 놀랄 뿐이죠.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때문에 셜록 홈스가 명탐정인 이유입니다. 원작자인 아서 코난 도일은 주인공 홈스를 탄생시킬 때 자신의 의과 대학 스승이었던 조셉 벨 교수를 모델로 삼았대요. 하지만 코난 도일의 아들인 에이드리언은 자신의 아버지가 셜록 홈스의 진짜 모델이었다고 믿었고, '나는 아버지만큼 홈스에 버금가는 관찰력과 추리력을 갖춘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작가 코난 도일의 원래 직업은 의사였어요. 그래서 더욱 세밀한 관찰력이 작품에서 돋보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에는 셜록 홈스의 단편 소설 중에서도 기묘한 개인사나 비밀스러운 가족사가 얽힌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얼룩무늬 끈"은 홈스의 단편 중에서 가장 기이하면서도 끔직한 사건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는 홈스가 사라진 명마, 실버 블레이즈를 찾아내 말의 주인에게 우승을 안겨 준 사건입니다.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의 의뢰인 바이올렛 헌터양이 겪은 기이한 일을 해결한 사건입니다. "사라진 공격수"의 주인공인 럭비 선수의 포지션은 후위 공격수로서 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내는 최고의 선수가 배치되는 자리이죠. 그런 사람이 사라졌으니 팀의 주장이 헐레벌떡 홈스를 찾아온 건 당연한 일이죠. 옛날에 살았던 셜록 홈스가 지금의 최첨단 과학 방법으로 수사를 한다면 어떨까요? 지금의 경찰과 검찰, 사설탐정들은 갖가지 수사 기법을 동원합니다. 하지만 홈스는 과학이나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어떤 첨단 장비보다 더 날카롭고 정확하게 사건을 읽어냅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셜록 홈스의 명석한 추리력 때문에 셜록 홈스의 책을 읽게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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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추리에 대한 관심을 적절하게 풀어낼 이야기에 목마른 요즘 추리의 대가 명탐정 셜록 홈스의 이야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런 시점에서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파젯 그림, 민예령 옮김, 보물창고 펴냄)"은 방학 내내 추위를 피해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추리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은 각기 다른 다섯 가지의 사건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헬렌의 양아버지가 풀어놓은 뱀으로 인해 죽은 언니는 뱀을 얼룩무늬 끈이라 표현한다. 헬렌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홈스와 왓슨을 추리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결국 자신이 풀어놓은 뱀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되는 양아버지의 이야기로 씁쓸하게 사건은 마무리된다. 그 후로 홈스와 왓슨은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가 사라지고 조교사인 존 스트레이커가 시체로 발견되어 경주마의 행방을 쫓았고, 새엄마의 등장으로 위험에 처한 앨리스를 대신해 바이올렛 헌터 양이 보모로 오게되며 사건이 시작되는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을 풀어낸다. 첵을 읽으며 '혹시 바이올렛 헌터 양과 홈스가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라는 낭만적인 상상도 해보았지만 이성적인 탐정 홈스는 사랑대신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바이올렛 헌터 양과의 인연을 끝맺었다. 솔직히 이런 상상을 한 것은 비단 나만은 아니었다. 왓슨도 그런 상상을 했으니까. 공격수 고드프리의 행방을 쫓다 알게 된 고드프리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을 보며 홈스와 왓슨은 사건을 해결했다는 안도감보다 그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 사랑을 지키기위해 애쓴 남녀의 모습을 가여워하여 날카로운 추리 속에 따뜻함이 느껴졌다.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권하고 싶으며 이야기 분석표 등으로 사건의 중심인물, 성격 등을 정리하고 결말과 다른 추리를 해 홈스와 다른 사건 해결 과정을 추리해봐도 좋을 것 같다. 신문이나 뉴스에 등장하는 사건의 전개와 해결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좋을 것 같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난 배경이나 사전 조사 등에 게으른 편이다. 단지 그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에 그저 빨리 결과를 찾아낼려고 애쓸 뿐. 하지만 홈스는 명탐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배경, 지식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사람과 사람사이 혹은 물건과 물건 사이에 일어난 작은 어느 것이라도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의 본질에서 하나하나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면 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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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을 많이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나에게도 유명한(?) 셜록홈스.. 책을 보는 순간 오~ 재미 있겠는데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1권의 책에 4편의 사건이 담겨 있는 명참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끈.. 4편모두 다 재미있고 흥미진진 하지만 얼룩무늬끈과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이 나를 더 흥미롭게 한다.
얼룩무늬끈은 쌍둥이 언니가 결혼을 앞두고 의문의 죽음을 맞았는데 이번엔 쌍둥이 동생인 자신이 결혼을 앞두고 언니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셜록 홈스를 찾아와 사건의뢰를 한다. 그 사건을 밝혀내는데 정말 흥미롭고 놀라울 뿐이다.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또한 직장을 구하는 바이올렛 헌터에게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하며 이상한 여러가지 요구를 한다. 그런것에 의문을 품은 바이올렛 헌터양이 셜록 홈스에게 사건 의뢰를 하면서 밝혀지는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정말 끔찍했다.
두편외에도 1위 후보인 명마 실버 블레이즈의 실종과 조련사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그리고 럭비 공격수 고드프리 스탠턴 선수를 추적하는 사건이 담겨 있는 사라진 공격수 두편이 더 담겨 있다.
글밥이 많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4편이 모두 다른 사건이기에 1편씩 읽게 하는것도 좋을 듯 하다.
사건 의뢰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서도 많은 걸 추리해 내고 알아내는 홈스의 관찰력에 놀라웠던 시간이다. 겨울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셜록 홈스의 추리에 빠져 보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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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학창시절 엄청 심취해서 읽었던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셜록 홈스 시리즈. 세월과 함께 잊혀져가는 기억 속에서 아스라히 셜록 홈스를 기억했었는데, 요즘은 아동문학으로도 이렇게 다시 나와서 반가운 눈길을 끈다.
미스터리 소설을 선호하는 편이라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읽고 있지만, 역시 고전적이면서도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건 그만큼 셜록 홈스가 주는 매력이 크다는 사실!
어릴적 읽었던 셜록 홈스 이야기는 다 잊혀졌던지라, 이번에 만나본 이 시리즈의 책들 모두 나에겐 다시 생소한 작품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물론, 셜록 홈스의 사건 해결이 얼마나 명쾌하면서도 재치있는가 하는 부분에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말이다.
책에는 타이틀로 된 <얼룩무늬 끈>이외에도 단편으로 3작품이 더 수록되어 있다. 고전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책 속 그림들이 시대를 반영해주는 데, 이 삽화도 물론 원작에 그려져 있던 그 그림이라고 하니, 이 책 자체가 세월은 흘렀어도 고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책 속의 문체는 우리 어릴때랑은 표기법도 활자 크기도 달라져서 좀 더 읽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읽기 쉬워진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말이다.
먼저 제일 먼저 등장하는 <얼룩 무늬 끈>은 쌍둥이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여동생이 홈스에게 부탁을 하면서 시작된다. 방에 이렇다할 의심가는 구석은 없었지만 환기구의 이상과 얼룩무늬 끈이라는 단서를 통해서 홈스는 사건을 제대로 짚어내 범인을 밝혀 내고, 당할뻔 했던 의뢰인을 돕고 범인에게는 응징까지 하게되는 그런 이야기 구성이다. 물론 범인의 수법이 극악무도하다는 것이었지만 말이다.
이어지는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는 1위 후보인 명마 실버 블레이즈의 실종과 조련사의 죽음을 통해서 말과 살인자를 찾아내는 이야기였고, <너두 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가정교사를 맞아들이면서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하면서 이상한 것을 요구하는 외딴 시골 저택의 범죄를, <사라진 공격수>는 럭비팀의 주장이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정확하게 추리해서 풀어낸다.
셜록 홈스의 이야기는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왓슨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전개 구성도 독특하고, 시대를 한참 지나서 지금 읽어도 역시 고전으로써의 고리타분한 느낌보다 명작이구나 하는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이 시리즈로 다음 권도 읽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셜록 홈스의 또 다른 이야기들도 이 시리즈로 만나보고 싶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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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바로 명탐정 셜록 시리즈랍니다..~ 집에도 소장해놓으면서 두고두고 읽더라구요.~ 셜록 시리즈는 흥미진진하고 상상력을 발휘하기에 딱 좋은 책인듯 하여 학생들이 읽기에 참 좋을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참 재미나게 봤던 책중 하나인데 지금 제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잘 보더라구요.~ 셜록 홈스가 선보이는 날카로운 추리의 세계!~ 최고의 세계최고의 탐정과 함께 떠나는 추리여행. 너무나 신나고 흥미 진진 하답니다..~ 최첨단 과학기술이 없어도 고도 발달된 법의학을 동원할수 없어도 우리의 홈스는 명쾌하게 그 실타래를 풀기 시작한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셜록 시리즈.. 반전이 있었던 얼룩무늬끈을 비롯하여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까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읽기 였답니다..~ 이외에도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인 인형의 집 살인사건 , 헬린이 올 때까지 기다려, 이 배는 지옥행, 칠칠단의 비밀, 체리나무위의 눈동자, 모두모두 기대되는 책들입니다..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키움으로 창의력발전에도 아주 좋은것 같아요..~ 즐거운 독서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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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아서 코난 도일입니다. 늘 책 속에 왓슨이라는 인물로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아서코난 도일의 작품 세계에 푹 빠져있거든요.
때문에 셜록홈스에 대해서는 영화, 책, 만화책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영화를 또 보러갈 참이랍니다. 아이 아빠도 어렸을 적에 얼룩무늬끈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강추해주더라구요.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나봅니다. 얼룩무늬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이렇게 네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 이 책이 쓰여졌을 때에도 이처럼 잔혹한 의문의 사건이 많았다니... 꼭 지금의 현실을 보는 듯 합니다. 아이는 얼룩무늬끈과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가 재미있었다고 하고 엄마는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과 사라 진 공격수가 재미있었답니다. 이래서 시각차가 있나봅니다. 사실 저는 얼룩무늬끈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래도 어렸을 적에 읽었던 것인지 금방 예측을 했거든요.
일단 사람이나 사물을 보고 나면 금방 7가지 정도의 상황이나 증거를 파악하는 캐릭터의 셜록홈스 정말 매력있는 인물이지요. 또 작가의 한두번쯤 비틀어 생각하는 이야기 전개 방식도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의 호기심까지 충족시켜줄만 합니다. 셜록홈스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이나 즐겨읽던 사람 모두 꼭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 만한 책입니다. 늘 기대 이상의 재미를 갖게 하는 작품이라 생각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