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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정글의 법칙이 아닌가 싶다. 위험한 상황에 도전하고, 그 속에서 자연을 이용해 살아남는 것을 보며 나도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디커버리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아들이 내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해 읽게 되었다. 영상을 통해 보다 책으로, 이야기식으로 보니 처음에는 지루한 느낌이 들었으나 갈수록 재미있었다고 했다. 저자인 베어 그릴스는 [자연과 인간]이라는 다큐 프로를 진행하며 방송에서 스턴트로 할약하고 잇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 훈련을 받앗고 사고로 몸을 다쳤으나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세계 곳곳을 누비며 획기적인 탐험을 하고 있다. 4권으로 이루어닞ㄴ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늪지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화산 폭발로 인도네시아 정글에 갇힌 벡과 피터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가이드도 죽은 위험한 상황에서 알고 있는 생존 기술을 모두 동원해 살아남게 된다.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것도 생존기술이고 위험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알아야하고, 자연을 이용해 도구를 만드는 법도 알아야 한다. 평소에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일에도 눈여겨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예전에 캠핑장에는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왔었는데 요즘은 온갖 것을 가지고 온다. 살고 있는 집을 그대로 옮겨다 놓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꾸며놓은 텐트들이 많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하나라도 없으면 두려워 떠는 것이 아나라 최소한의 것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여우로움이 있으면 좋겠다. 베어 그릴스를 읽고 젊은이와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고 도전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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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베어그릴스를 케이블 방송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가 지은 생존을 다룬 책이라 하니 다큐만큼이나 리얼하며 생생할것이라 했는데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베어그릴스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편은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이미 1-3편이 나왔기에 앞의 내용을 모르면 혹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 각각의 시리즈의 배경이 달라 낱권의 개념으로 봐도 되기에 처음부터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수마트라 섬 한 복판의 밀림에 화산폭발로 남게된 두 소년, 벡과 피터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는 내내 진정한 서바이벌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줘, 어떨땐 기겁을 하기도 하고 어떨땐 생존이라는 극한 상황이면 인간이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을지를 알려줍니다. 식량도 물도 없이 남게 된 아이들은 밀림을 이용하며 다양한 생존 기술을 통해 살아남는데 , 밀림속 다양한 애벌레를 먹는 법이나, 정글 속 나무를 잘라 물을 얻는 법, 상처를 개미를 이용해 치료하는 법 등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하고 실제적인 정보가 실려있어 놀라게 해주며 혹시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기억하고 있어야겠군~~ 이라는 마음이 들게 해줍니다. (애벌레나 개미를 먹어야 한다 면 ....상상만으로도 ㅠㅠ) 두 소년이 구조되기까지를 생생하고 긴박하게 이야기해주기에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먼저 책을 읽은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주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낯익은 얼굴이라 했더니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늘 바쁘게 무언가를 하던 사람인데 이 책의 저자 베어그릴스입니다. 베어 그릴스는 세계 최연소로 에레베스트 산을 오르는 등 모험과 탐험을 하며 산 사람이네요^^ 그래서 더욱 더 글은 사실적이면서도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할 생존기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하기까지 내용이 읽는 사람들을 마치 실제 정글에 간 느낌까지 주기에 열대 밀림을 누비는 상상과 언젠가 한 번쯤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시리즈를 다 보여 달라 할 정도로 재미있기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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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벡 그랜저(14살)는 친구 피터와 피터의 부모님과 함께 오랑우탕의 보호구역에 관광차 가게 되었고 관리인 니콜라의 소개(?)로 만난 아기 오랑우탄 아에샤의 함께 하기위해 저녁에 니콜라가 호텔이 있는 메단으로 데려다 준다는 약속하에 정글에 머물게 된다. 화산폭발이 자주 일어나긴 하지만 크게 위험한 적은 없었다는, 아기 오랑우탄과 헤어져 메단으로 향하는 길에 화산 폭발을 만났고 가이드 니콜라는 죽었으며 벡은 팔에 부상을 당했다. 두 어린 소년이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무사히 살아 가고자 하는 곳에 도착할수 있을까? 다행이라면 벡 그랜저는 어릴때부터 환경 단체 그린포스에서 활동하신 부모님 덕분에 생존을 위한 교육이 잘 되어 있다는 것? 그것이 산 경험이 되어 위기에 처한 지금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함으로서 우리도 위기의 순간에 지혜를 발휘하는 순간도 있겠지? 이 책을 보면서 난 정글의 법칙의 병만 족장 김병만을 떠올리고 있다. TV를 통해 익숙해진 인물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든 것이겠지. '생존에 필요한 네 가지 우선 사항은 보호와 구조, 물과 음식이다.' (p.76) 역시 어려움의 순간 벡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스스로를 구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는 포위된 거야. 가도 가도 똑같아. 이건 마치 까마득하게 깊은 구덩이 바닥에 덜어진 것 같잖아." (p.85) 심리작용에 의해 밀실공포증이 생겨난 피터, 벡의 도움으로 밀실공포증이 안겨주는 증상을 이겨내고 이제 그들은 부모님이 기다리는 메단으로 가기위해 정글을 헤쳐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정글에 있다면 얼마나 생존할수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잘 하면 하루 정도? 아니 한시간을 버티기도 힘들 것 같아. "보호 구역에 오랑우탄들을 보러 왔는데 지금은 오랑우탄들이랑 어울려 살고 있는 셈이잖아." (p.157) 정글에는 아읻르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만 먹다 스스로 먹거리를 찾아 해결해야 한다면, 가장 안전한 식량은 벌레유충들이다. 그런데 그것도 먹을수 있는지 없는지 구분할 줄 알아야 먹던지 말던지 하지. 정글의 제왕인 호랑이의 위협도 있고 강의 포식자인 악어도 피해가며 가야한다는 것이 과제. 가장 위험한 것은 동물이나 식물이 아닌 같은 동족인 사람이다. 불법 벌목꾼들이 자신들의 비밀을 지키기위해 아이들의 생존을 위협할 가장 위험한 존재들이라는 것이 아이러니다. 생존 기술의 최고 전문가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다행이도 우리나라에는 정글이나 밀림 따위는 없고 그것에 비하면 작은 산에 불과할 뿐, 그런 일을 당하면 안되겠지만 이 책을 읽은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용기를 내서 자연으로 한 걸음씩 더 가까이 다가가보는거야. 자음과모음 출판사에는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신들의 황금 - 정글에서 살아남기/ 늑대의 길 - 깊은 숲에서 살아남기/ 모래 위의 전갈 - 사막에서 살아남기/ 호랑이의 발자국 - 늪지대에서 살아남기가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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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베어 그릴스 마니아는 아니지만... 그의 생존 노하우가 담긴 책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올 겨울 방학 동안 방콕해서 네 권을 가뿐히 읽어 보려구요. 벌써 첫번째 권은 잘 읽었습니다. 생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