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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짙은의 목소리가 이 겨울밤과 어울린다. 또 노래의 소재가 전부 "밤"이다.
담담하게 읖조리듯 조용하게 울부짓듯 들려주는 이야기와 감정이 나를 명상하게 한다...
무엇보다 자장가로 좋은 앨범인 이유는 마무리가 피아노곡이라... 곡이 끝나갈즈음 스르륵 잠에 빠지는 그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
그리고 가만히 가사를 곱씹다 보면......
어두운 깊은 밤에 내 마음을 바라보다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 와
바다에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거야
내가 바랬던 건 많은 게 아니야 그저 서로 손을 내밀어 주는 것 Just everybody's moonlight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나를 비춰줄 하나의 달로 남아줘
소재가 같은 노래다 보니 요렇게 2차 창작(?)하는 재미도 있다. (같은색끼리 한 노래라는 표시로 색지정~)
참!! 가사 쓴거 저작권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저작권 관련법이 복잡해서;;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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