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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어 흥미진진하고 지식이 ++되는 신선한 느낌의 도서입니다. 시간이 없는 가운데에도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읽을 수 있습니다. 부담이 없이 재미로 읽어도 철학 지식이 쌓이는 편하게 만나는 도서입니다. 특히나 히타피아의 일화는 철학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이지만 ....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는 패미니즘을 생가하게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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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는 노소가 없으며 진정한 학문의 길을 걷는다면 배울 것은 배우고 가르칠 것은 가르쳐야 한다는 학문의 준엄한 규칙을 설파하기 위해 피타고라스와 아낙사고라스를 등장시켰다고 해석할 수 있다. 아테네학당을 감상하는 우리들에게 나이에 상관없이 학문을 닦는 데 소홀히 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기 위해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아낙사고라스는 철학뿐만 아니라 수학과 천문학에서 필적할 만한 상대가 없을 정도록 대단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