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적 조잡한 활자체로 읽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예스24에서 다른 외서를 찾던 중에 잊고 있었던 이 책을 발견하고는 바로 구매하게 되었지요. 책 내용이야 워낙 유명하니까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서 전철 안에서 읽기에 좋아요. 동화책이라서 그리 어려운 영어가 아니라 술술 잘 읽히구요, 중간중간 삽화도 있어요.(근데 별로 상태는;;)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읽히기에는 글자가 너무 작아요. 아이들에게는 글자도 크고 그림도 많은 책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어릴 때 읽었던 동화를 원서로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이렇게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