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an HALVORSEN & Antonio BRUNI passcaglia in G minor for violin and viola.... -after Handel's keyboard Suite No. 7 in G minor , HWV 432: VI. Passcaille - 요한 할보르센 은 19/20세기 전환기 노르웨이 음악계를 이끌었던 주요 작곡가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를 위한 연주회용 카프리스가 노르웨이 민속음악의 잔영을 가득 머금고 있는 것에 반해, 같은 편성을 위한 파사칼리아는 바로크음악에 대한 오마주와도 같은 작품이다. 프랑스 혁명기에 활동했던 바이올린 비르투오조인 안토니오 브루니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콘체르탄츠가 함께 수록되었다. ㅡ예스24 앨범 정보중 ㅡ 목적한 한 곡 만이 아닌 다른 곡까지 찾아 듣게 된.. 얼마전 헨델의 곡을 찾아 듣다가 다른 버전이 궁금했던 터라 구매한 음반 ㅡ 되겠다 . 할보르센 ㅡ을 알게 된 것이 기쁘다. 아직도 모르는 이가 잔뜩이구나 ..싶기도하고 이 앨범에선 비올라도 상당히 매끄럽게 들린다. 애초에 음반을 잘못 (제대로 듣지 못한? ) 들은 건지 몰라도 첼로 버전 2중주 만큼 괜찮았던 ..앨범 . 부루니를 또 찾아 봐야겠다 . 오마주ㅡ라...생각도 못한 반전 , 파사칼리아나 샤콘이 거의 구분이 어려운 지경.. 화성과 반복적 리듬의 차이.. 들어야 할것도 파내야 할것도 많은 ..음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