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교재로서 많이 읽혀진다. 딱딱할 거 같은 기존의 편견과는 달리 많이 쉽게 쓰여져있다. 완전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고는 볼 수 없으며, 부가적인 설명이 따라야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글쓴이에 따라 그 내용이 조금씩 다른데 들배의 서양음악사는 바람직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중간 중간의 예로 제시된 악보가 이해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첨부인쇄된 사진들로 하여금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비록 흑백이지만...) 인터넷으로 서양음악사를 공부하는것과 들배서양음악사로 공부하는 것은 확연히 그 느낌이 다른데, 내 생각엔 두가지를 모두 병행하면 더욱 유식해질 수 있을것이다. 가끔 이해 하기 어려운 단어들이나 내용들이 나오는데 그것은 부수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다. 사실 방대한 서양음악사를 이렇게 책 몇권으로 만든다는 것이 굉장한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쉬운 점도 많다. 교수님의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바람직하며 교수님의 생각을 이 책에 더하여 강의 한다면 보편성, 독립성, 창의성에 모두 만족 할 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