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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harles darwin의 위대한 저서 the origin of species 이다. 잔뜩 기대에 부풀어 signet classics에서 나온 판본을 paperback으로 샀으나... 이건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글씨이다. 눈이 침침하다거나 그런 안구건강상태가 아닌데도 글씨가 너무나도 작아 한 15분만 읽어도 눈이 피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책을 사놓고도 다 읽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the origin of species를 읽고 싶다면 다른 출판사의 책을 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