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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내친구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이것은 유태인적인 사고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과학이라는 교과서의 부담이 시작되는데 책을 통한 친숙함으로 호심으로 우리 아이들을 재미나게 보조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던거 같다. 아마도 이셋트를 완독하고 다독한다면 멋진 과학자의 꿈이 싹트지 않을까 한다. 매일매일 나에게로 책 내용을 얘기하는 딸을 보고 있으면 웃음도 나오고, 어른들도 호기심을 갖게 하는거 같다 그리고 난 어릴적 셜록홈즈를 재미나게 읽던 기억을 떠 올릴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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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미스테리 사건 해결의 열쇠로 이용하는 이런류의 책을 아이가 너무 좋아하다보니 비슷한 종류는 모두 섭렵한 것 같아요.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 마다 즐겁고 새롭다고 하네요.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과학적인 지식을 쌓는 것은 2차적인 목표이고 과학과 친해져서 과학을 더욱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한 책읽기였는데 이제는 찾아서 과학책을 읽으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남은 상황이랍니다. 이 책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우리와는 조금 다른 환경이라 의아해랄 때도 있었는데 그런 것 보다는 사건 해결을 어떻게 할까에 집중하다보니 더욱 깊이 빠져 읽더라구요. 처음엔 단지 사건 해결을 빨리 하고자 생각을 많이 해보지도 않고 답부터 찾아보더니 이제는 어떤 과학적인 지식이 이 사건을 해결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여유가 생겼어요. 가짜 여행가의 실수를 밝혀라!! 딱 걸렸습니다.
9권은 날씨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번개나 바람을 이용한 사건 해결이였죠. 자연적인 현상인 번개는 항상 천둥 소리를 동반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엔 시간차가 있어요. 빛은 소리보다 빠르다!! 그래서 천둥 소리보다 번개가 먼저지요. 바람이 분다. 그런데 머리카락은 날리고 옷자락은 바닥에 쓸린다? 모순이였어요 습관입니다. 선글래스의 오른쪽 다리가 휘어져있다. 이건 분명 그 선글래스의 주인이 왼손잡이라는 증거 왼손을 많이 사용하여 안경을 벗다보니 오른쪽 다리가 휘어진거져. 하나하나 상식도 쌓고 재미도 늘고 완전 브라운 짱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