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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오세요.. 피글위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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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나쁜버릇을 가지고 있는데요. 좋은버릇은 살아가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지만 나쁜버릇은 살아가면서 많은 후회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좋은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노력을 하는데요. 이 나쁜습관이라는 녀석은 생각보다 질겨서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으니 큰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때로는 사탕처럼 달콤한 칭찬과 선물로. 때로는 사랑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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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나쁜버릇을 가지고 있는데요.

좋은버릇은 살아가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지만 나쁜버릇은 살아가면서 많은 후회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좋은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노력을 하는데요.

이 나쁜습관이라는 녀석은 생각보다 질겨서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으니 큰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때로는 사탕처럼 달콤한 칭찬과 선물로. 때로는 사랑의 매로 나쁜습관을 고치겠다고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는데요.

아쉬운것은 그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는 벌써 4권째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진작 알았으면 나쁜 버릇고친다고 힘빼는 대신

이 책을 넌즈시 건네줄걸 그랬지요.

유아기때 생활습관 동화를 읽어주는 이유는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변화되는 효과를 얻을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 대상이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을 살펴보니 그렇더군요.

동생 말이 듣기 싫다고 못알아듣는척 했던일, 고자질 했던일. 덜렁거리며 교과서며 실내화 놓구가서는 가져다 달라고 전화하던일. 눈깜짝 안하고 거짓말 하던일.. 새록 새록 생각이 나는지 멋쩍게 웃는 딸아이의 모습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것을 보게 됩니다.

당장 나쁜 습관을 모두 고칠수는 없겠지만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게 되구요.

 

피글위글 아주머니의 처방은 재치있으면서도 유쾌해서 읽는내내 재미있었는데요.

아이들의 못된 버릇이 고쳐질때마다 어찌나 통쾌한지 속이다 시원했답니다.

미국에서 인기있는 베스트셀러이면서 텔레비전 시리즈로까지 만들어졌다니 그 인기는 짐작하고도 남겠지요.

피글위글 아주머니 같은분이 우리 옆집에도 살았으면 좋겠네요.

l***7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내용보기
이 동화책은, 1947년 출간된 이래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작품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이다. 이 시리즈가 완간이 되었다고하니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두 아이들은 자라는 동안 나에게 행복과 기쁨을 많이 주기도 했지만, 이런저런 골칫거리를 안겨주기도 했다. 잘못된 습관으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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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은, 1947년 출간된 이래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작품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이다. 이 시리즈가 완간이 되었다고하니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두 아이들은 자라는 동안 나에게 행복과 기쁨을 많이 주기도 했지만, 이런저런 골칫거리를 안겨주기도 했다. 잘못된 습관으로 잔소리쟁이 엄마가 되기도 했으며, 울그락 불그락 화를 내는 심술쟁이 엄마가 되어야만 했다. 하지만 늘어만 가는 잔소리와 늘어만 가는 화로도 두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스스로 잘못을 깨닫는 것인데,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를 보여줌으로써 공감을 얻기도 하고,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이 시리즈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베스트셀러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정말 예기치않은 엉뚱한 행동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흔히 접하게 되는 엉뚱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엉뚱하게 알아듣는 놀이에 흠뻑 빠진 앨슨, 더지, 바드 엉뚱 삼 남매와 하루 종일 고자질하기 바쁜 웬디와 티미 남매, 자신의 부족함을 거짓말을 통해 감추려는 페트록, 조심성없는 덜렁이 샤론 등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아이들때문에 부모들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의 버릇을 고쳐줄 수 있을까? 이 책의 해답은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이다. 피글위글 아줌마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하는데다 아이들을 치료하는 마법의 약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이런 아줌마를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엉뚱하는 알아듣는 세 남매에게는 마법의 가루를 귀에 뿌리게 했는데, 아이들은 아주 작은 소리도 크게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고통스러워했다. 엄마 아빠의 다른 사람의 말을 엉뚱하게 알아듣기 놀이에 아이들이 깜짝 놀라하는 걸 보니, 잘못을 깨달은 게 분명하다.

하루 종일 고자질하는 티미와 웬디에게는 고자질할 때마다 커다랗고 검은 연기에 작고 새까만 꼬리가 달린 구름이 나타나게 했으니 아이들은 이제 더이상 고자질은 못할 듯 싶다.

성장하면서 아이들은 거짓말을 배우게 된다. 거짓말의 달콤한 유혹은 쉽게 빠져들게 되는데, 거짓말이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는 페트록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마법의 약이 없이도 스스로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반성하게 한 피글위글 아줌마의 재치는 너무도 놀랍다.

덜렁대는 샤론의 모습은 우리집 큰 딸아이 같다. 여전히 '왜이리 조심성이 없어'라는 잔소리를 하고 있는 나는, 샤론을 보면서 왠지 웃음이 났다. 샤론의 행동이 비록 조심성은 없지만, 그 원인은 선의에서 온 것임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편 '피글위글 아저씨의 보물'을 읽다보면 피글위글 아줌마의 정체가 더 궁금해진다.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려주는 아줌마를 보면서, 엄마인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시리즈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은 골칫거리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의 행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주고 반성할 기회를 부여한다. 엄마의 잔소리가 없이도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데, 피글위글 아줌마의 치료법을 통해서 보여주는 상상력은 재미를 더하고 있어 보통의 자기계발서처럼 거부감이 들지 않아 좋다. 이제 잔소리쟁이 엄마이기보다는 피글위글 아줌마처럼 우리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을 재치있게 고쳐줄 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봐야겠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따뜻함을 가져야겠지? ^^ 우리 아이들이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시리즈를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고쳐나간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나 역시도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봐야겠다.

 

(사진출처: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_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본문에서 발췌)



s*****2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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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꼭 한 두 가지는 고쳐주고 싶은 나쁜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 엄마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만 듣고 쉽게 고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피글 위글 아줌마’를 만나보길 권한다. 미국 초등학생들의 베스트셀러 ≪피글 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자신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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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꼭 한 두 가지는 고쳐주고 싶은 나쁜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 엄마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만 듣고 쉽게 고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피글 위글 아줌마를 만나보길 권한다.

미국 초등학생들의 베스트셀러 피글 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시리즈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자신 혹은 친구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이나 버릇을 이야기를 통해서 만나 보면 자연스럽게 나쁜 습관이나 버릇을 고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엄마, 아빠의 말을 알아들으면서도 못 알아들 척 엉뚱한 대답을 하는 앨리슨, 더지, 바드 삼 남매에게는 마법의 가루를 통해서 그 버릇을 고치고, 학교에서 친구들의 사소한 잘못까지도 고자질하는 웬디와 집에서 웬디의 잘못을 고자질하는 티미에게는 머리 위에 시커먼 말풍선이 그려지면서 조금씩 고자질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입만 열만 거짓말로 허풍을 떨고 자기방어용으로 사용하는 거짓말쟁이 페트록은 피글 위글 아줌마댁으로 가서 여러 일을 겪으면서 거짓말 버릇을 고치게 되고, 너무 덜렁거려 사고를 치는 덜렁이 샤론에게는 처방된 약은 와장창 덜렁이 치료용이라는 가루로 고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피글 위글 아저씨가 숨겨둔 보물을 찾는 아이는 누구일까를 생각하며 책을 읽으니 더욱 재밌고 즐거운 독서의 시간이 되겠다.

 

아이들이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이나 버릇이 있을 때 무조건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이야기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도록 조금의 지혜가 필요한듯하다. 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글 위글 아줌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오래 시간 동안 세계의 여러 나라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피글 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쾌한 경험을 주고 신 나고 즐거운 상상을 제공해 주리라 믿는다.

y****c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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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④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④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내용보기
책제목 :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④골칫거리 거짓말 대왕지은이 : 베티 맥도날드 /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잔소리나 벌을 주지 않고도 지혜롭게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피글위글 아주머니처럼 우린 신기하고도 기발한 마법을 사용해 나쁜 버릇들을 고쳐줄 순 없다. 하지만 아주머니의 지혜로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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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④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지은이 : 베티 맥도날드 /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잔소리나 벌을 주지 않고도 지혜롭게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피글위글 아주머니처럼 우린 신기하고도 기발한 마법을 사용해 나쁜 버릇들을 고쳐줄 순 없다. 하지만 아주머니의 지혜로운 생각이나 방법은 따라할 수 있다.


자상하고 넉넉한 미소, 거기에 친절하게 건네는 인사와 차분함, 관심과 사랑은 아무리 나쁜 습관이 몸에 밴 아이들이라고 해도 그 인자함에 고쳐질 듯하다. 이 점이 책을 읽는 우리들이 배울 점이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피글위글 아주머니를 만나면 부모도 감당 못할 정도로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라도 그 버릇이 고쳐진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마법가루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는 동화라 해도 마법가루 대신 현실에서 응용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을 제시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이고 부모님은 자녀의 그런 나쁜 습관들 때문에 고민하고 고쳐주기 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 일단 문제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동화 같은 마법으로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언제나 피글위글 아주머니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며 읽게 된다. 못 말리는 개구쟁이, 말썽쟁이들을 마법가루를 사용해 바르고 정직한 아이들로 만들어 버리니 말이다. 그 방법이 독특해서 웃음이 난다. 영화 엠마 톰슨의 <내니 맥피>가 생각나기도 한다. 이 영화 속에도 못 말리는 개구쟁이들이 등장하는데, 내니 맥피가 해결해 준다. 평범한 유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놀라운 마법사인 내니 맥피가 지팡이만 한 번 내리치면 다투던 아이들은 싸움을 멈추고, 사촌과 침대를 나눠 쓰지 않으려는 아이도 코끼리와 한 침대에서 자게 된다. 아이들이 착해질 때마다 못 생긴 얼굴에 있는 털 달린 점이나 매부리코 등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흉측한 모습의 마법사 내니 맥피는 평범하면서도 인자한 모습의 아주머니로 돌아와 떠나게 된다. 그리고 못 말리는 개구쟁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나타나 도움을 준다.


내니 맥피는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하고, 피글위글 아주머니는 마법가루를 사용해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준다. 방법만 다를 뿐 둘 다 나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노력하는 건 같다.


나는 어떤 나쁜 버릇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피글위글 아주머니라면, 어떤 기발하고도 재미있는 방법으로 고쳐주실까 연구하면서 말이다.
 ‘긴장하면 표정이 어두워진다든지, 부모님께 말대꾸하는 것, 편식하기’


피글위글 아주머니가 되어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엉뚱하게 생각해 보았다. 우선 긴장하면 표정이 어두워지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요정들이 나타나 간지럼을 태우거나 웃긴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나타나 웃게 만든다. 부모님께 말대꾸를 할 때는 목소리가 안 나오게 한다. 편식하면, 좋아하는 음식까지도 쓴 맛이 나서 못 먹게 만들어 버린다.


마법의 도움을 받던 현실적인 다른 방법을 찾든 나쁜 버릇들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 살 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처럼 그래서 이 책은 더 늦기 전에 나쁜 버릇을 스스로 고쳐나가도록 깨우쳐주고 있다.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에선 이 책만큼 재미있는 책도 없을 듯하다. 이 나이 때 마법의 힘을 빌려서 고자질할 때마다 입속에서 꼬리가 달린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와 머리 위에 구름이 되어 둥둥 떠다니다가 거짓말을 안 하면 사라진다거나 하는 기발한 상상은 책의 내용을 더 즐겁게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상상력을 키우기도 한다. 물론 고학년이 읽으면 유치할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동화이기 때문에 학년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동화는 우리들 마음을 순수하게 바꿔놓고 상상을 많이 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추천하고 싶다.


그런 재미있는 상상력을 동원해 나쁜 버릇을 고치는 걸 보면서 동화 속으로 푹 빠져들어 갔다. 그러면서 나의 나쁜 버릇들이 책 속의 아이들처럼 나쁜 버릇들이 나올 때마다 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깨우쳐 준다든지, 먹구름이 따라오면서 알려주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 반 기대 반도 해보면서 웃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진짜 재미있을 듯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나쁜 습관도 동화처럼 예쁘게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저런 버릇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깨우치면서 스스로 고쳐나갔으면 좋겠다. 이 책은 시리즈로 출판되고 있는데, 다음 이야기에선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나쁜 버릇을 고쳐나갈지 피글위글 아주머니의 활약상이 기대 된다.

h*****7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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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우리 아이, 나쁜 버릇 고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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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두고 계신 부모님들, 말썽쟁이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저또한  갑작스런 아이들 행동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면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좋을까? 정말 고민스러워요. 하지만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부탁하면 분명히 해결 방법을 알려주실 거예요. 그럼   피글위글 아줌마가 어떤 분이신지  얼른 만나러 가볼까요?       저희 딸아이가 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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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두고 계신 부모님들, 말썽쟁이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저또한  갑작스런 아이들 행동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면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좋을까? 정말 고민스러워요. 하지만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부탁하면 분명히 해결 방법을 알려주실 거예요. 그럼   피글위글 아줌마가 어떤 분이신지  얼른 만나러 가볼까요?

 

 

 

저희 딸아이가 피글위글 아줌마를 처음 만난 건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1>에서지요.  피글위글이라는 아줌마 이름과 외모만 보더라도 흥미있어 했네요~ 아직 2권, 3권은 읽지 못했지만 4권을 먼저 읽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1학년 1학기 바른생활 2. 스스로 잘해요, 2학년 1학기 바른생활 4. 사이좋은 이웃과 5.함께 사는 우리 단원과 연계되어 있답니다. 사실 저희 딸래미는 올해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데도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4권도 즐겁게 읽더라구요.

 

 

 

피글위글 아줌마는  엄청 바쁘시답니다. 엄마, 아빠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않고 엉뚱한 말만 하는 삼 남매에게 몰래 마법의 가루를 귓속에 뿌려 버릇을 고치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시시콜콜 엄마, 아빠께 고자질을 하는 바람에 자주 싸웠던 남매도 피글위글 아줌마가 주신 마법의 알약으로 좋아졌어요. 마법의 알약을 먹은 남매가 고자질을 할 때마다 그 수만큼 머리 위에 검은 구름이 생겨 늘 따라다녔는데 두 남매가 고자질을 할 때마다 말을 삼키는 노력으로 검은 구름은 모두 사라져버렸던 것이지요. 우와~~정말 기똥찬 방법이지요.ㅎ

 

 

 

 

웸블리는 약해 보이고 안경을 쓰고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보니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이 돼버렸어요. 아빠가 사기꾼이었다거나 보석 강도라고, 자신은 카우보이였고, 엄마는 영화배우였다고 말이예요. 하지만 피글위글 아줌마의 농장에서 동물들 먹이도 챙겨주고 소젖 짜는 일까지  이것저것  도우면서 무척 튼튼해졌고 다시 친구들을 보고 싶어한답니다. 감사하게도  피글위글 아줌마 덕분이지요~ 

 

 

 

어~~ 또 말썽쟁이 여자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샤론은 너무 덜렁대다가 매번 하는 일마다 사고를 친답니다. 엄마, 아빠는 샤론의 덜렁대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지요. 아줌마가 보내준 것은 '와장창 덜렁이 치료용'이라고 적힌 가루였어요. 사용법에 따라 샤론의 침대 위에 뿌려줬더니 다음 날 아침, 놀랍게도 덜렁이 샤론이 얌전이 샤론으로 변한거예요. 아줌마의 마법 가루, 우리도 조금 얻고 싶지 않나요?ㅎㅎ 

 

 

 

 

피글위글 아줌마가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가기로 한 날, 비가 내려 미미와 리는 모든 게 싫고 모두 미워졌어요. 하지만 아줌마 집에 오라는 전화를 받고 둘은 아줌마네 집으로 갑니다. 미리 와 있던 아이들도 비가 내려서 모두 실망하여 잔뜩 짜증스럽고 뚱한 표정들이었어요. 그런데 거꾸로 된 집에 살고 있는 아줌마 집에 해적이셨던 피글위글 아저씨가 숨겨둔 보물이 있다는 거예요. 돈이 다 떨어진 아줌마를 위해 아이들 모두 보물을 찾아나섰고 다락방에서 미미가 보물을 발견하게 돼요. 게다가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남긴 아저씨의 편지까지 찾아냈답니다. 행운의 비 덕분에 피글위글 아줌마에겐 기쁜 일이 생긴 것이지요. 이제 아이들도 비가 좋아졌답니다.

 

 

 

 

넉넉한 모습처럼 마음씨도 따뜻하고 푸근한 피글위글 아줌마 덕분에 우리 아이들 나쁜 버릇을 전부 고치게 되었어요. 어떠한 잔소리도 윽박지름도 없이 아이들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시고 사랑과 따뜻함으로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주었던 거죠.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저도 피글위글 아줌마처럼 좀 더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힘들다면 피글위글 아줌마께 부탁해 보려고요~ㅎㅎ

 

리뷰 총점 종이책
피글위글 아줌마,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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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책, 우리나라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연상케 하네요. 텔레비전의 전문가는 정말 전문가같은 모습과 분위기를 풍기죠.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피글위글 아줌마는 전혀 다릅니다. 거꾸로 지은 집에 살고 있는 피글위글 아줌마. 앞마당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뒷마당에는 보물들이 가득해요. 그래서 피글위글 아줌마의 집은 동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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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책,

우리나라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연상케 하네요.

텔레비전의 전문가는 정말 전문가같은 모습과 분위기를 풍기죠.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피글위글 아줌마는 전혀 다릅니다.

거꾸로 지은 집에 살고 있는 피글위글 아줌마.

앞마당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뒷마당에는 보물들이 가득해요.

그래서 피글위글 아줌마의 집은 동네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었어요.

집뿐만 아니라 피글위글 아줌마의 외모도 달라요.

그 중 하나가 아줌마의 등에 나 있는 혹입니다.

아무래도 그 혹에 아이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지혜가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말썽쟁이들은

  • 앨리슨, 더지, 바드(못 알아듣는 엉뚱 삼 남매)
  • 웬디와 티미(하루 종일 고자질하기)
  • 펱록(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 샤론(덜렁대도 괜찮아!)
  • 피글위글 아저씨와 미미(피글위글 아저씨의 보물)

7명에 한 명의 어른, 그리고 말썽쟁이가 아닌 아이 한명입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말썽쟁이들의 부모님들의 고민거리를

한방에 날려 줄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고요.

동네 부모님들은 자녀가 말썽을 부리거나 나쁜 버릇이 있을 때,

어떻게 고쳐 주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인 경우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피글위글 아줌마는 언제나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아이들을 어떻게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갖고 있는 나쁜 버릇들을 싹 고쳐 주지요.

하지만 그 방법이 강요된 것들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바로잡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정말 제 주위에도 피글위글 아줌마처럼 현명한 분이 있다면

너무나 좋겠어요.

특히 아이가 어릴때일수록 지혜로운 조언자가 곁에 필요한 법이죠.

인터넷이 발달해서 궁금한 것이 생기면 컴퓨터에 물어보지만,

그 정보가 제각각이고, 정확하지 않아서

육아의 해답을 찾기는 커혼란만 가중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글위글 아줌마가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죠.

엄마들은 피글위글 아줌마의 현명함에 감탄을,

아이들은 '피글위글 아줌마라면 나의 나쁜 버릇을 어떻게 고쳐주실까?'하는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엔 피글위글 아줌마가 또 다른 멋진 방법을 알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글위글 아줌마의 아이들 다루는 솜씨...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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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갑갑할 때가 많습니다.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남의 일을 일러바치는 고자질도 하지요. 이럴 때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까먹고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 이건 아닌데... 하고 속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제 눈에 들어온 피글위글 아줌마 이런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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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갑갑할 때가 많습니다.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남의 일을 일러바치는 고자질도 하지요.
이럴 때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까먹고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
이건 아닌데... 하고 속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제 눈에 들어온 피글위글 아줌마
이런 아줌마가 제 근처에 살고 있다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엉뚱한 삼 남매의 못 알아듣기 놀이
예전에 우리 아이들이 이런 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몇 번 하더니 안하던데 이 삼남매는 계속해서
결국의 피글위글 아줌마의 극약처방을 받았군요.

작은 소리도 무지 크게 들리는 마법의 가루 덕분에
아이들은 파리소리, 나뭇잎 밟는 소리, 음식을 씹는 소리마저도 크게 들리는
고통에 겪었으니 다시는 못 알아듣는 엉뚱한 놀이는 안하겠지요.

 
이 책은 보통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  즉 거짓말을 한다거나 덜렁대는 등
이런 친구들이 피글위글 아줌마의 마법의 가루를 통해
나쁜 버릇들을 하나하나 고쳐가는 이야기인데요,
마법의 가루를 사용하면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는 피글위글 아줌마의 재치가
아주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늘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피글위글 아줌마
내가 피글위글 아줌마가 되면 좋으련만 그리 못되니
가까운 이웃으로라도 이런 분이 계셨으면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미국 초등학생들의 베스트셀러라는 피글위글 아줌마.
언제 이리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셨는지
아이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하나도 없으시니.. 왕 부럽고,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 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니
피글위글 아줌마의 지혜와 창의성... 본받고 싶네요. ^^
 

h******2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4.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4.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내용보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이제야 보게 되다니...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참으로 많은듯 합니다.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의 네 번째 이야기이지만 아이와 저는 이제서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책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이 말썽쟁이들을 피글위글 아줌마는 어떻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4.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내용보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이제야 보게 되다니...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참으로 많은듯 합니다.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의 네 번째 이야기이지만 아이와 저는 이제서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책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이 말썽쟁이들을 피글위글 아줌마는 어떻게 고칠 수 있는 걸까요?

 

엉뚱하게 알아듣는 놀이에 빠진 앨리슨, 다지, 바드 남매들. 아빠가 설탕을 가져오라 했더니 빵을 가져오고 서류 가방을 달라는데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는 남매들. 엉뚱하게 알아듣는 놀이를 하는 삼남매는 서로 재미있어 배꼽을 잡고 웃지만 당하는 엄마, 아빠는 화가 나고 속이 상합니다. 한두번은 장난으로 지나칠 수 있지만 계속 그러니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어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요청을 합니다. 피글위글 아줌마의 마법의 가루로 이 삼남매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하는 고자질은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거짓말을 안하고 진실을 말하는 아이라 해야하는건지..아님 사사건건 남의 행동을 고자질하는 아이라 생각해야 하는것인지...웬디와 티미 남매는 서로의 행동을 고자질 하느라 다른 일은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친구들까지 선생님께 고자질 하는 웬디를 싫어합니다. 가끔 저희 아이들도 서로의 잘못은 말하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만을 이야기하며 다툴 때가 있지만 다행(?)히 웬디와 티미처럼 심하진 않다는 생각에 안도^^. 만약 이렇게 사사건건 아이들이 서로의 일을 고자질 한다면...아~~생각만으로도 그 상황들이 반갑지 않네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악의적이진 않더라도 선의적인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페트록은 좀 다르네요. 아빠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보석강도라 말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카우보이라 하고 도둑이라는 등 다양한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바람에 엄마는 어찌해야할지 모릅니다.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페트록의 거짓말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걱정마세요. 우리의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으니까요.

 

 

늘 덤벙거려서 사고를 치는 샤론. 아이들이 덤벙거리는 경우가 많지만 샤론의 경우는 좀 심하네요. 차를 마시는 엄마를 껴안아 컵이 깨지고 양탄자에는 얼룩이 생겨 행주를 가지러 가면서 앙념통을 깨뜨려 바닥에는 온통 양념으로 덮여 있네요.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늘 사고를 치는 샤론. 하지만 피글위글 아줌마가 계시니 샤론도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가끔 아이들은 엉뚱한 소리를 하고 거짓말도 하며 고자질을 하기도 하고 덤벙거리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은 행동이 반복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고쳐야겠지요. 책에 나오는 친구들에겐 피글위글 아줌마의 마법가루가 치료약이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랑이라는 치료약이 필요하겠죠^^

n******e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작전 대 성공~~~!!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작전 대 성공~~~!!" 내용보기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번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베티 맥도날드 글 / 원혜진 그림 / 문지영 옮김 주니어 김영사 펴냄   미국 초등학생들의 베스트 셀러인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시리즈의 네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내용이 한권의 책에 담겨져 있는데요.. 공통된 주제는 바로..아이들의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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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번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베티 맥도날드 글 / 원혜진 그림 / 문지영 옮김

주니어 김영사 펴냄

 

미국 초등학생들의 베스트 셀러인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시리즈의

네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내용이 한권의 책에 담겨져 있는데요..

공통된 주제는 바로..아이들의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이책을 받자마다 단숨에 읽어버린 둘째는 왠지 자기의 내용인 듯한 내용을 읽으면서

엄마에게 들이 내밉니다..

한번 읽어보라고요...

 

엉뚱하기로 1등인 삼남매들..

엄마.아빠는 그래도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아이들의 그 엉뚱함을 다 받아주시니 말입니다..ㅎㅎ

 

나중엔 도저히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지는지

마법의 가루를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받아서

약효를 발휘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부모님들...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 하는 아이들은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난일을 떠올리며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이어지는 고자질 하기..

고자질이 나쁘다는것 아이들도 다 알고 있지요..

하지만 하나의 습관이 되어버리면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때 피글위글 아주머니한테서 받은 알약은 거짓말을 하면

고자질 구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구름을 보면서 아이들은 고자질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그런 약이 있을까?

의아해 하면서도 혹시나 내가 그런 약을 먹게 될까봐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보입니다.

 

 

 

거짓말 대왕 페트록...

정말 너무나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아이는

피글위글 아줌마의 농장에 가서 싸악 달라지게 됩니다.

자기를 위한 방어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습관이 되면 안되겠지요..

 

덜렁이 샤론..

피글위글 아저씨의 보물을 찾는 아이들을 읽으면서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구나..하는 순수함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기회도 갖고

우리가 상상해보지 못한 상상을 해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책이 주는 선물은 아주 큰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생활동화
"우리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생활동화" 내용보기
하루 종일 말썽을 피우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크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로 정말이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야단을 칠 수도 없는 노릇~ 그럴 땐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부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나쁜 습관들을 다 고쳐 주신답니다. ^^   저도 정말이지 이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을 착한 아이들로 만들어 주실텐데 말
"우리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생활동화" 내용보기

하루 종일 말썽을 피우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크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로 정말이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야단을 칠 수도 없는 노릇~ 그럴 땐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부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나쁜 습관들을 다 고쳐 주신답니다. ^^

 

저도 정말이지 이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을 착한 아이들로 만들어 주실텐데 말이죠. 말썽은 없고 평화로운 집안이 될듯 싶은데... 집에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는 것이 아닌 목청 엄마만 있으니 원~~ 큰일입니다.

 

저만 이런 것은 아니겠지요. 처녀적 낭랑하던 목소리는 저 먼 산으로 보내 버리고 어느새 목청이 엄청 좋은 엄마가 집에 살고 있답니다. 저도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소리 안 지르고 우아하게 말이죠~~ 근데 당췌 그게 힘드네요. ^^

 

 

 

피글위글 아줌마는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는 아주 고마운 분이랍니다. 엄마들이 입장에서 보면 은인과도 같은 존재죠. ^^ 하지만 아이들의 관점에서보면 아닐 수도 있을듯 싶어요. 나쁜 버릇을 고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거든요. 어렵기도 하며서도 힘들어서요. ^^

 

하지만 그래도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말썽쟁이 아이들로 인해서 부모님은 늘 피곤하답니다.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은 날마다 개그콘스트 일수꾼 아저씨의 말처럼 숨만 쉬면서 돈을 벌고 있는데...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다면 더욱더 힘이 들지요.

 

부디 어린 아이들이 이 글을 본다면 부모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주길 간절히 바라지만 그게 안되겠죠... 에고... 아이 스스로 고쳐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텐데... 말이죠.

 

 

 

 

 

 

이 책도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리 봐둔다면 너무 좋은 내용이랍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나쁜 버릇이 있다면 고칠 수도 있지요. ^^

 

 

 

 

 

 

이 분이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에요. 요술쟁이랍니다. 못하는 것이 없어요. 아이들을 야단 치지도 않고 아이에게 매를 대는 것도 아닌데... 신비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말썽을 그만두고 말을 잘 들어요. 아줌마만의 비법이 있는 걸까요? 동네마다 하나씩 이 아주머니가 있다면 엄마로써 더없이 환영하고 싶습니다. 부디 아이들아 부모말씀 잘 들어주면 안되겠니? ^^

 

 

 

 

 여기 나오는 삼남매는 너무 말썽쟁이들이에요. 엄마 아빠의 말을 부러 못 알아 듣는 척하며 놀리는 아이들이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골치가 아플 듯 싶어요. 개구리보다 더 말을 안 듣거든요. 물론 책의 내용이라서 과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이들이 부모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건 요즘 아이들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일 같아요.

 

정말 속상하죠 이런 경우... 하지만 엄마 아빠는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그 도움이 좀 강하다 싶긴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결국 아이들은 버릇을 고쳤답니다. 물론 방법이 좀더 좋았다면 좋았을 테지만 말이에요.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엄하게 키워야 하는지 아니면 유하게 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엄할 땐 엄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가끔 그런 분들을 볼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겐 깐깐하고 다가가기도 힘들어 보이는 분들이 자기 자식들에겐 한없이 유하신분이요. 유하다 못해 한없이 그냥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부모~~ 하지만 그 모습은 왠지 아니다 싶어요. 사랑하는 자식일 수록 혼내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매일 혼내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땐 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신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키우는 것이지만요. 그래도 아이에게 질질 끌려 가는 부모는 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들이 고마워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거든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너무 힘이 들어요. 웃고 우는 날이 반복되는 일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한없이 기쁘기도 하고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슬프기도 하니까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j****n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