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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주체는 누구인가.
"개혁의 주체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조직의 개혁에 대한 문제가 요즘처럼 회자되고, 또 그에 따른 방법론에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던 때가 있었을까 싶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관심이 지금에야 이르렀기때문에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업, 사업본부, 작은 팀에 이르기까지 개혁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누구의 맘을 움직여야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만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일까. 방법론적인 것,
"개혁의 주체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조직의 개혁에 대한 문제가 요즘처럼 회자되고, 또 그에 따른 방법론에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던 때가 있었을까 싶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관심이 지금에야 이르렀기때문에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업, 사업본부, 작은 팀에 이르기까지 개혁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누구의 맘을 움직여야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만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일까. 방법론적인 것, 이론을 세우는 것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의문되고, 반문했던 문제였다. 혹시 불씨를 조직의 맨 아래쪽에서 일으킬 수는 없을까? 모 이런것들... 계속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결코 영향력있는 지도자의 마음속에서 개혁에 대한 의지없이는 혹, 개혁이라는 것 유명 무실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실제로는 조직원들의 무관심은 아닐까... 결국 나는 "불씨"에서 내가 상상했던 개혁의 성공모델을 보았다. 진부하기는 하나, 그 이상일 수도 그 이하일 수도 없는 개혁혁의 시작과 끝(물론 개혁에 끝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지만). 사실 나는 조직원의 일원으로서 조직원이 이끌어낼 수 있는 개혁의 모델을 보고 싶었다. 물론 개혁의 성공주체는 조직원이 되는 것이지만, 불씨를 나눠주는 사람은 지도자였다. 아주 현명하고, 참을성 많은...그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 어디에서 시작된 개혁이든, 이책에서는 개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개혁의지를 가진 조직내에서 관리자들의 자세를, 지도자의 자세를 보여주고, 정리해놓았다. 지금 이세상이 이렇게 단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아주 소설같지도, 아주 안내서 같지도 않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i******u 200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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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작은 불씨가 퍼져 불꽃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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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나 신문을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인 개혁이라는 단어....이 책은 일본의 역사인물인 우에스기 요잔을 통해 개혁의 해법을 찾아보는 책이다. 선전문구에도 케네디가 가장 존경했던 일본인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존경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매력적인 인간이다. 우에스기 요잔은 강력한 카리스마나 달콤한 말로 대중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인
"모두의 작은 불씨가 퍼져 불꽃이 되기까지...." 내용보기
요즘 티비나 신문을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인 개혁이라는 단어....이 책은 일본의 역사인물인 우에스기 요잔을 통해 개혁의 해법을 찾아보는 책이다. 선전문구에도 케네디가 가장 존경했던 일본인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존경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매력적인 인간이다. 우에스기 요잔은 강력한 카리스마나 달콤한 말로 대중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인간이다. 필요할때는 자신을 굽힐 줄도 아는 융통성있으면서도 따뜻한 외유내강형의 인간이라고 할까? 그러나 이책을 통해 꼭 개혁을 행하는 과정이나 그 태도만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의 역사나 전통 문화를 엿볼수도 있는데다 그런 점을 제외하더라도 내용자체가 매우 극적인 재미가 있으면서 감동적이다. 양자로 번주가 된 젊은 나이의 우에스기 요잔이 주위의 반대와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하고 재가 되어버린 모두의 마음에서 작은 불씨를 찾아내고 그것이 점점 퍼져 결국은 커다란 불꽃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런 우에스기 요잔의 모습에서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행하는 모습이나 잘못된 현상황을 재빨리 판단해서 고치는 모습등은 배울만 하다고 본다. 교훈적이면서도 감동을 놓치고 있지 않은 흥미로운 책으로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깊은 절망감이 덮쳐와 한참동안 불씨가 남아있는 것을 보았다. 그 불씨를 보고 있는 동안 나는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다. 남은 불씨가 새로 불을 일으키고 그것이 또 새불을 일으킨다. 그런 것이 이 나라에서 반복될 수는 없는 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면 그 불씨는 누구일까? 우선 너희들이라고 느꼈다.
a***a 200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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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만 일종의 리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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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봉건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개혁을 추진했던 우에스기 하루노리라는 한 통치자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에도 중기 극도의 재정난으로 인해 붕괴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던 요네자와 번을 소생시킨 하루노리. 스스로도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을 솔선하면서 보수파를 제거, 검약정책과 농촌의 재건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감동적인 인물이다. 케
"소설이지만 일종의 리더학"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 봉건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개혁을 추진했던 우에스기 하루노리라는 한 통치자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에도 중기 극도의 재정난으로 인해 붕괴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던 요네자와 번을 소생시킨 하루노리. 스스로도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을 솔선하면서 보수파를 제거, 검약정책과 농촌의 재건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감동적인 인물이다. 케네디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인이라고 말한 사실로도 유명한 하루노리는 역사가들에겐 높은 이상에 불타오르며 한편으론 탁월한 실정 능력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신들과 농민들의 신뢰를 얻어 나간 경세가(經世家)로, 현대의 기업경영자들에겐 '구조조정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로 일컬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불씨>는 암울했던 시대에 밝은 빛을 던진 하루노리를 중심으로, 그가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어떤 식으로 대처해 나갔으며, 조직과 사람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고 이끌어 나갔는지를 자세하게 조명한 책이다. 그러고 보면 소설이긴 하지만 흥미로운 일화가 삽입된 일종의 리더학(學)으로도 볼 수 있겠다. 책 자체에 대해선 실망스러운 점들이 많았다. 번역 수준, 제본, 편집 상태 등등 불만스러운 점들이 적잖아 책을 읽는 내내 다소 마음이 편치 않았다.
e******3 200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