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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동생이 제일 좋아했던 동화책인데 이번에 제가 동생 딸한테 선물 주려고 샀어요. 어렸을때 봤던 책 그대로라 너무 기뻐요 이 책 그림이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 하거든요 어렸을때 이책으로 동생과 숨은그림찾기 놀이 했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조카에게도 행복한 추억이 생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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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4세가 될때까지 슈퍼등에 심부름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고 같이 마트 가서 아이가 물건 담는 간단한 것만 해봤는데,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고민하게 되네요. 옛날처럼 아이 혼자 심부름 시키기엔 아직 좀 이른거 같기도 하고, 엘리베이터 혼자 타고 내려가게 하기엔 걱정되어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근처 편의점 가서 직접 동전 건네며 물건 산 경험 외엔 집에서 심부름 시킨적은 없는데 아이랑 같이 읽어보고 저도 편의점까지 같이 가서 아이 혼자 물건 살 수 있도록 해봐야겠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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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고 포기하지않고 마침내 심부름을 해내는 모습에 아이도 용기를 얻었습니다!ㅎㅎㅎ 용감하고 씩씩한 이슬이의 심부름 경험을 통해 아이가 도전할수있었습니다!ㅎㅎ 이책 주인공도 5세이고 아이도 5세라 잘 맞았고 여아들에게 더 추천합니다 ㅎㅎ 따듯한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이슬이가 넘어질때 동전 흩어지는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ㅎㅎㅎ 아이도 공감하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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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서 책을 직접 보고 그림이랑 내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이 작가님 그림책은 다 맘에 드네요 3살 딸아이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도서관 가서 책을 직접 보고 그림이랑 내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이 작가님 그림책은 다 맘에 드네요 3살 딸아이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도서관 가서 책을 직접 보고 그림이랑 내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이 작가님 그림책은 다 맘에 드네요 3살 딸아이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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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밥이 많죠? 읽어주는 엄마를 등지는 아들. 심부름간다는 소리에 놀라는 친구라는데 그쵸. 무릎은 아픈데.. ㅎ 돈이..백원이... 일단 상점에 왔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는 심부름보단 제 과자 사먹으러 저 혼자서도 참새같이 잘 다녔는데요.ㅎ 이 친구는 소심하군요. 저는 아줌마 바쁘면 선반에 뛰면 수상하지. 이봐~!! 아주머니 착하시네요. 심부름.
저는 그래서 어린이집과 연계해서 간단한 심부름부터 시켜봤어요. 요러고 따라 다닐 듯 하지만요. ㅎ 일본 우유 맛있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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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밥이 많죠? 읽어주는 엄마를 등지는 아들. 심부름간다는 소리에 놀라는 친구라는데 그쵸. 무릎은 아픈데.. ㅎ 돈이..백원이... 일단 상점에 왔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는 심부름보단 제 과자 사먹으러 저 혼자서도 참새같이 잘 다녔는데요.ㅎ 이 친구는 소심하군요. 저는 아줌마 바쁘면 선반에 뛰면 수상하지. 이봐~!! 아주머니 착하시네요. 심부름.
저는 그래서 어린이집과 연계해서 간단한 심부름부터 시켜봤어요. 요러고 따라 다닐 듯 하지만요. ㅎ 일본 우유 맛있죠. ㅋ |
| 순이와 어린동생을 보고 쓰쓰이 요리코에 매료되어 쓰쓰이 요리코가 쓴 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런 망설임없이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쓰쓰이 요리코와 하야시 아키코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다섯살짜리 이슬이에게 엄마가 슈퍼에서 우유를 좀 사다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래서 이슬이는 처음으로 엄마의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슈퍼를 가다가 빠르게 지나가는 자전거를 피해 벽쪽으로 몸을 붙이고 좀 놀라기도 하고, 친구 영수를 만나 혼자서심부름을 가는 자신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이부분을 읽을 때 우리 아이는 자기가 이슬이가 된 것처럼 괜히 좋아서 웃고는 합니다. 처음에는 우유주세요라고 모기만하게 이야기 하다가 몇번 기회를 놓치고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우유 주세요"라고 외치고 결국 우유를 사게 됩니다. 이제 35개월된 제 딸아이는 마치 자신이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한 것처럼 기뻐하고 손뼉을칩니다. 다섯살짜리 여자 아이가 첫심부름을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아이의 심리묘사가 뛰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