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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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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이해되지 않는 점들이 많았다.독실한 기독교인들에게 질문해도 제대로 된 답을 들은 적이 없다. 몇 가지만 들어보겠다.1. 예수가 유태인인데 기독교인들은 유태인을 혐오한다. 얼마나 증오했으면 히틀러는 6백만명을 학살했다. 이는 단지 히틀러 개인에 한정되지 않고 오랜 기간 유럽인들은 유태인을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2. 메시아는 예수 한 사람 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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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이해되지 않는 점들이 많았다.

독실한 기독교인들에게 질문해도 제대로 된 답을 들은 적이 없다. 몇 가지만 들어보겠다.

1. 예수가 유태인인데 기독교인들은 유태인을 혐오한다. 얼마나 증오했으면 히틀러는 6백만명을 학살했다. 이는 단지 히틀러 개인에 한정되지 않고 오랜 기간 유럽인들은 유태인을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2. 메시아는 예수 한 사람 일 것이다. 그런데, 통일교, 신천지, JMS, 하나님의 교회, 다미선교회, 만민중앙교회 그리고 옛날 92년 휴거, 신앙촌, 신나라, 오대양 등등등 대한민국 작은 땅에서만도 독생자니 독생녀니 하며 스스로 하느님의 유일한 자식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이 넘치도록 많다.

3. 성경말씀은 하나라고 하는데, 각 교파마다(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등 교파도 많아도 너무 많다) 성격 해석도 다르고 성경 내용도 다르다. 성경들을 비교해보면 문구가 조금씩 다르다. 이건 번역의 차이일 것이다. 번역에 따라 다르다는 것은 하나가 아니라는 뜻이다.

사람마다 성경 해석을 달리한다는 것은 성경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도록 쓰여졌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성경 말씀은 하나라고 한다. 주장과 현실이 너무 상충된다.

4. 구원의 날은 언제 오는지? 장님도 눈 뜨게 하고 앉은뱅이도 일어서게 하면서,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곧 온다고만 하고 그 날은 2천년이 지나도록 오지 않고 있다.

5. 예수는 다 내놓으라고 한다. 약자, 빈자에게 다 나누어 주라고 한다. 그런데, 목사들이 더 부자다. 버스 타고 다녀야 하는데 그랜저, 에쿠스 타고 다닌다. 외제차는 시선 때문에 차마 못 사는 것 같다. 김일성 가계도 아니고, 세습은 왜 또 그렇게 해 대는지~

그 외에도 부지기수다.


성경을 나름대로 많이 읽었지만 위 의문들을 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 이유들을 거의 다 알게 되었다.

앞뒤가 안 맞는 말,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난 이유는

역사적, 시대적 배경속에서 bottom-up식으로 하나씩 그리스도교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성경이 서로 다른 작가가 몇 백년 동안 쓴 글들을 짜깁기한 복음서들의 모음으로 탄생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 각 복음서들간 상충되는 내용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오랜 기간 성경을 필사하며 전달되어 오면서 문구가 조금씩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도 쉬운 성경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고 있다. 쉽게, 즉 이해하기 쉽게 의역해서 나왔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계속 내용이 변하고 있다. 여러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면서도 내용 변화도 생겼다.

성경은 전체적으로 일시에 탄생한 것이 아니라 조금씩 차츰 변경됐으니 앞 뒤 안 맞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많아졌다. 다시 쓰면서 내용이 바뀌는 것은 당연지사다.


사이비에 빠지기 않으려면,

이 책에 언급한 부문만이라도 천주교, 장로교 등 주요 교파의 성경들과 비교해 보길 권해본다.

깜짝 놀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