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펭귄의 따스한 우정과 환경 문제를 담은 감동적인 그림책 핑과 펑키의 우정을 확인할 남극으로 초대합니다!
펭귄들이 살고 있는 남극~ 그곳에 몸집이 작은 바위뛰기 펭귄 핑이 살고 있습니다. 먹이가 줄어들어 엄마 아빠 펭귄들은 먹이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니게 되고, 그 기다림에 엄마 아빠와 헤어지기도 하고, 어린 펭귄들만 남겨진 탁아소에서 지내기도 하는 어린 펭귄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찬 곳을 유령 마을이라 불리우며 어른 펭귄들은 그곳을 못가게 하지만 아직은 어린 핑에게는 그곳은 놀이터 같은 곳인거 같습니다. 핑은 자기와 다른 모습의 펭귄 펑키를 만나게 되는데 펑키는 엄마 아빠와 헤어진지 몇 년 동안 혼자서 지냈다고 합니다. 핑을 만나 친구가 되어 낡은 매트리스, 녹슨 판등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바위뛰기 펭귄들은 자기네와 다른 펭귄인 펑키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도둑갈매기의 습격을 받아 위험해 처했을때 펑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잘못된 생각을 한것을 미안해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호를 합니다. 이렇게 다시 펑키와 핑은 끝까지 함께 할 친구가 되었습니다. ^^
가장 오염되지 않은 대륙이었던 남극이 위험해 처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하고, 기후 변화로 인해 위험해 처한 남극 그곳에 살고 있는 펭귄들의 이야기~ 동화지만 실화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실입니다. 같은 펭귄들인데도 모습이 다르다 하여 함께 할수 없다 했던 말들 점점 다문화가 되어가는 현실의 우리가 핑과 펑키의 우정을 본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한권의 책에서 만나본 환경문제와 우정 이야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
![]() '맹&앵'에서 출간된 그림책 시리즈 15번째 이야기
<핑이랑 펑키랑> 입니다.
<핑이랑 펑키랑>은 작가 '마크 데 벨'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터 고즈'의 그림이 담긴 책이예요.
이 책은 <세계 자연보호 기금(WWF)>의 추천 도서라는 점이
읽기 전부터 눈길이 가고 더욱 기대감이 들게 하네요.
![]() 몸집이 작은 바위뛰기 펭귄 '핑'은 높이 뛰는 것과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엄마 아빠가 먹이를 구하러 나갈 때면 펭귄 탁아소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핑은 자주 탁아소를 탈출해 바깥 세상의 재밌고 신나는 일을 경험하곤 하지요.
마을 근처에 있는 유령 마을의 쓰레기 더미에는 가지고 놀 만한 것들이 많아요.
핑은 그곳에서 덩치가 크고 털이 무성해 괴물처럼 보이는 작은 펭귄 '펑키'를 만났어요.
함께 신나게 놀다 이제 집으로 가야 되는 핑은 펑키를 데리고 탁아소로 돌아갔어요.
"도와줘! 무서울 괴물이 나타났어!" 펑키를 본 친구들은 소리를 질렀고,
모습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와 같은 펭귄이라는 핑의 생각과는 다르게
우두머리 바크 아저씨도 같은 종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펑키를 돌려보냅니다.
그러던 중, 교활한 도둑갈매기가 나타나 바크 아저씨의 딸 티라가 잡혀가게 되었어요.
티라의 엄마와 바크 아저씨는 도둑갈매기들을 쫓아내려 했지만 이미 소용 없었지요.
그때 펑키가 썰매 막대기를 들고 와 도둑갈매기들을 벌주듯 때리고 있었어요.
도둑갈매기들은 처음 보는 큰 펭귄의 행동에 놀라 도망을 가 버렸지요.
이제 펑키는 작은 바위뛰기 펭귄들과 함께 살 수 있게 되었어요.
"핑키, 너는 이제 끝까지 내 친구야!
자랑스러운 너와 함게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고마워!"
책의 뒷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인간들의 잘못에 의해 위험에 처한 남극의 모습뿐만 아니라
세계 자연보호 기금(WWF)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구요.
이 책의 두 주인공으로 나왔던 임금펭귄과 바위뛰기 펭귄,
그리고 도둑갈매기에 대한 내용도 좀 더 배울 수 있었어요.
![]()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제 딸아이도 아이들의 대통령이라는 뽀로로를 무지 좋아하구요.
그래서인지 펭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오늘 <핑이랑 펑키랑>에 나오는 호기심 많고 사고뭉치 같은 핑이와
듬직하면서도 용기있는 펑키를 보면서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펑키의 이야기에 눈물이 가득 고이더니 '주루룩~'
솔 : "엄마, 펑키의 엄마와 아빠는 왜 돌아오지 않은 지 몇 년 된거야?"
솔맘 : "음... 사고를 당해 죽어서 못온것 같아. 도둑갈매기에게 잡혔을수도 있겠다"
솔 : "그럼, 펑키는 이곳에서 혼자 사는 거야?"
솔맘 :"엄마와 아빠가 안오니까 혼자 살면서 기다리는거지..."
솔 : "바크 아저씨가 가라고 했어... 또 혼자 살아야 돼?"
솔맘 : "펭귄들은 원래 같은 종족끼리만 모여 무리를 지어 살거든..."
펑키에게 엄마와 아빠가 없다는 사실과
바위뛰기 펭귄 무리와도 어울릴수 없다는 내용에
넘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면서 한참 울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울먹이는 경우는 많이 있었어도
이렇게 눈물까지 흘리는 경우는 드문지라
아이의 감성에 저도 조금 당황스럽고 놀랐답니다...^^
이처럼 <핑이랑 펑키랑>은 아이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따스하고 감동적인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핑이랑 펑키랑>은 몸집이 작은 바위뛰기 펭귄과 몸집이 큰 임금펭귄이
서로 다른 겉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편견을 버리고 친구가 되어
소중한 우정을 키워나가는 따스한 이야기 였구요.
도둑갈매기와 펭귄 사이의 먹이사슬 관계도 볼 수 있었답니다.
더불어 인간의 잘못으로 위험에 처함 남극의 모습을 통해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생물을 보호하는 법도 배울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그림책이었어요~
|
|
저번주에 '남극의 눈물' 시작방송을 봤는데요.. 그 속에 나온 펭귄친구들... 책에서 만난 친구들이였답니다..~ {세계 자연보호 기금}추천 도서이기도 한 핑이라 펑키랑 이라는 책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네요..~ 펭귄을 주제로 쓴 이야기지만 결국엔 우리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담은 책이랍니다..~
몸집이 작은 바위뛰기 펭귄인 핑.. 엄마 아빠가 먹이를 구하러 가면 탁아소에서 기다리는 핑이랍니다.~ 어느날 핑은 유령 마을 이라 불리는 쓰레기 더미가 있는곳, 근처에 놀러가게 되었지요. 그곳엔 쓰레기 더미가 많아서 가지고 놀것이 많은곳이랍니다. 엄마 아빠는 도둑갈매기들이 많이 날라다닌다고 해서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핑은 놀고싶어 그곳으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펭귄 친구 펑키를 만나게 된답니다. 재미나게 놀고 펑키와 함게 친구들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지만 다른 종류의 펭귄과는 같이 살수 없다는 우두머리 아저씨의 말... 슬프게 펑키를 보내던 찰라, 도둑 갈매기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지요....많은 도둑 갈매기들이 새끼를 잡아가려고 했지요. 마침내 떠나려던 펑키가 나타나 나쁜 도둑 갈매기들을 쫒아 내었주었답니다. 펭귄들을 위해 기꺼이 싸워준 펑키는 같이 펭귄친구들과 살수 있게 되었지요.
남극의 변화를 쉽게 동화속에 자연스레 알수가 있네요.. 먹이를 구하러 나가는 엄마아빠 펭귄.. 펑키라는 펭귄도 부모님이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지 몇년이 되었다는.... 큰 얼음 덩어리 위에서 엄마아빠를 기다렸지만 그 얼음 덩어리가 점점 작아지고 작아져서 사라져 버려 떠돌수밖에 없었던 친구지요..
남극의 위험성을 알리는 글...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고있다는 것 많은 물고기와 크릴세우가 살고있었지만 없어진다는 것 바다가 독성물질에 오염되어 간다는 것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고 물려줘야할 의무를 꼭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는 어른들... 바로 우리들이 지켜야 하는것이랍니다.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아이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어떻게 보존해야 할지...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
|
요즘 대세인 펭귄들.. 우리딸이 좋아라 하는 뽀로로. 그래서인지 펭귄들이 나오는 핑이랑 펑키랑을 보고 느끼는것이 많게 되었습니다.
딸아이는 읽고 펑키랑 핑이랑을 읽고 깨달음이 많은 동화였습니다. |
|
맹&앵 핑이랑 펑키랑
< 세계자연 보호 기금 > 추천 도서
뉴스를 틀면 매번 지구 환경의 파괴로 이상 현상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지진, 폭우, 폭설, 폭염... 등 이런 현상들을 그냥 이제는 간과해서는 안 될 듯 싶어요. 심각한 환경문제를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서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기에,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왜 환경문제가 중요한지를 알려주어야 하겠지요. 이번 맹앤앵의 핑이랑 펑키랑 은 세계 자연 보호 기금 추천 도서로서 위험에 처한 남극에 관한 동화로 어린 유아들부터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넘 재밌고도 맘이 찡한 우정을 그린 동화에요.
![]() 어느날 몸집이 작은 바위뛰기 펭귄이 엄마, 아빠가 가지 말라고 하는 쓰레기 더미에 놀러를 간답니다. 쓰레기 더미에는 무시무시한 도둑갈매기들이 많아서 자칫 하다가는 도둑갈매기에게 잡혀 먹힐 수 있어요. 근데, 핑이는 어른들 몰래 쓰레기 더미에 놀러 갔다가 자신과 다른 펭귄을 만납니다. 핑이보다 두배나 큰 펭귄인 펑키를 만나는데, 펑키는 얼음위에서 먹이 사냥을 간 엄마,아빠펭귄을 얼음 위에서 기다리다가 그만 얼음 덩어리가 작아져 사라지는 바람에 헤엄쳐서 쓰레기 더미로 헤엄쳐 왔어요. 그래서 둘은 쓰레기 더미에서 한참을 놀다가 핑이의 집으로 함께 가는데, 생긴 모습이 다르고 핑이가 사는 곳에는 무리가 너무 많아서 식량문제 때문에 쫓겨나게 됩니다. 할 수 없이 펑키는 쫓겨나는데, 갑자기 도둑갈매기의 습격이 시작되었어요. 도둑갈매기 습격으로 아기 펭귄이 도둑갈매기에게 잡혔어요. 그때 몸집이 큰 펑키가 나타나서 아기 펭귄을 구해준답니다. 비록 자신은 쫓겨났지만 궁지에 몰린 어린 펭귄을 구해준 펑키의 착한 마음을 알고 모든 펭귄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게 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책 속의 이미지에서도 남극의 심각성을 엿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 점점 녹고 있는 빙하.. 펭귄들의 서식지가 점점 좁혀져 펭귄들이 살기 힘든 곳이 되어 가네요.
< 세계 자연보호 기금 : WWF > 에서는 국제 포경 위원회를 세워 고래 사냥을 금지하고, 제지 하는 역할을 하고 아델리 펭귄을 연구하며 그들의 생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생물 연구를 거듭할수록 보호하는 방법도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 세계 자연보호 기금 : WWF > 는 http://www.wwwf.org 에 들어가면 펭귄, 물개, 그리고 고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해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번 wwf 회원이 되어서 함께 시작해 보아요....
|
|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두 펭귄을 통해 따뜻한 우정은 물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몸집이 작은 바위뛰기 펭귄 "핑"이는 높이 뛰는 것과 돌아다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엄마 아빠가 먹이를 구하러 나가 다른 펭귄들이랑 펭귄 탁아소에서 기다릴 때에도 너무 지겨워서 탁아소를 자주 탈출하곤 했답니다.
"핑"이는 그때마다 엄마 아빠가 가지말라는 마을 근처의 유령 마을에 가서 놀곤 했어요. 그 마을에 있는 쓰레기 더미에는 가지고 놀 만한 것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하지만 쓰레기 더미 위로는 도둑갈매기들이 날아다녀서 항상 조심해야 했어요. 나처럼 작은 펭귄들은 도둑갈매기들이 좋아하는 멋잇감이거든요.
그곳에는 "핑"이는 자신보다 몸집은 두 배가 되고 커다란 솜으로 만든 인형 같은 느낌의 펭귄 "핑키"를 만나게 되어요.
겉모습은 달랐지만 둘은 전혀 개의치않고 신나게 놀았어요.
어느새 저녁이 되어 "핑"은 혼자 남게된 "핑키"를 데리고 탁아소로 갔지만 친구들은 핑키를 무서운 괴물이라며 손가락질을 하고 소릴 질렀지요.
모습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똑같은 펭귄이라고 생각하는 핑과 달리 바크 아저씨는 단호하게 안 된다며 핑키를 내쫓지요.
티라가 잡히게 되지만 용감한 핑키 덕분에 티라도 탈출하고 도둑갈매기들도 모두 도망을 간답니다.
바크 아저씨는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며 핑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함께 있을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해주지요.
핑은 자랑스러운 친구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고마웠답니다^^
핑과 핑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주네요. 비록 동물들의 이야기지만 우리 사람들도 나랑 다르다고 해서 남을 따돌리거나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그 사람의 내면을 바라본다면 오히려 편견을 가지거나 따돌리는 당사자가 오히려 더 잘못된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누구나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잘나고 못난 사람은 없잖아요.
또한 핑이 놀던 쓰레기 더미를 보며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자연을 해치고 동물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지 실감나게 하네요. 그렇지않아도 요즘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남극 얼음이 녹고 있다고 하던데... 바로 사람들까지도 위험에 처할수 있는 일이라는걸 명심해야할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환경과 자연보호에 대해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우리들로 인해 펭귄들이 더 이상 살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세계 자연보호 기금> 추천 도서 '핑이랑 펑키랑'을 보았습니다
'핑이랑 펑키랑'책은 핑과 펑키 두 펭귄의 따뜻한 우정과 환경 문제를 담은 정말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전 이 그림을 보면서 처음엔 그냥 얼음덩이라고 봤는데 자세히 보니 ..쓰레기 더미였습니다 ㅠ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이건 쓰레기더미라고 말해주니 "어?남극에도 쓰레기가 있어?"하며 놀라더라구요 글 내용은 핑이라는 펭귄의 일상생활을 우리에게 알려주며 핑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잘 보여주네요 꼭 핑의 생활이 요즘 맞벌이 시대의 우리 일상과 비슷해 보여요 핑과 펑키는 서로 다른 종의 펭귄이지만..핑은 펑키를 따뜻하게 맞아주어요 하지만 다른 펭귄들은 겉모습이 다르다고 매몰차게 대하는 부분이 꼭 요즘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편견하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좀 가슴 아팠어요 아이도 '같이 살면 좋은데'라며 펑키를 받아주지 않는 장면에서 많이 실망하더라구요
그림만 봐도 섬뜩하죠? 무서운 도둑갈매기가 핑과 그의 무리들을 향해 사냥하는 내용인데요 정말 긴장감 넘쳤어요 아이도 '어떡해! 빨리 도망쳐"라고 소리를 질렀던 내용이에요 스토리가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바다였다가 파도가 세차게 쳤다가 폭풍위 바다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꼭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했어요
클라이막스 내용인데요 정말 이땐 아이와 저랑 "와!" 하며 함성을 질렀던 내용이에요 우리의 친구 펑키가 멋졌던 그림인데 ..펑키가 "에취!" 하던 때에는 아이가 '아~펑키 너무 귀엽다'고 몇 번이나 말했답니다 펑키의 용감했던 행동때문에 비록 모습은 다르지만 서로 더불어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고 모든 펭귄들이 고마워 했구요
이제 부터가 중요한 내용인데요 핑과 펑키는 서로 다른 종이지만 만나게 된 게기가 나왔어요 우리 인간들의 편리함과 이기심때문에 지구 반대편에 까지 우리 동물들을 괴롭히고 있어요 얼마전에 TV에서 '남극의 눈물'을 보았는데 '핑이랑 펑키랑'을 읽고 나서 본 거라 미안함 때문에 정말 눈물을 멈출 수 가 없었어요 우리가 핑이랑 펑키를 구해줄 방법은 어른들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라고 또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라고 물으니 물도 아껴쓰고 에어컨 안킬거라네요
저도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뽑아두고 여름에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선풍기 바람쐬야겠어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타고 신랑한테는 운전할때 급제동,급가속,적정 속도 60~80km 지키라 해야겠어요 저희집이 6층인데 아이와 다닐때는 어쩔 수 없지만 저 혼자 다닐때는 계단을 이용해야겠어요 1회용 그릇이나 젓가락 사용도 안할거구요 평소 알고 몇가지는 실천했던 내용이지만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방법을 더 많이 찾아봐서 우리의 지구가 더 아프지 않도록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저 먼저 노력하고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써야겠어요 TV에서 환경에 관한 프로그램 많이 하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구요 '핑이랑 펑키랑' 이 책은 아이와 함께 꼭 봐야할 책인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환경문제와 펭귄들의 우정을 따뜻하게 다루어 요즘 '왕따'문제로 심각한데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의 맨 마지막엔 '맹앤앵'의 그림책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어요 |
|
<맹&앵-핑이랑 펑키랑> 그림책은 아기 펭귄 핑과 펑키의 이야기랍니다. <핑이랑 펑키랑>은 사람들의 잘못으로 빙하가 녹고, 먹이가 줄어든 펭귄 나라의 아기 펭귄인 핑과 펑키의 우정과 환경 문제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알을 부화한 어미 펭귄은 먹이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먹이가 줄어들어 어미 펭귄은 일찍 아기 펭귄 곁으로 돌아 올 수가 없지요. 아기 펭귄인 핑은 먹이를 찾아 엄마가 떠난 동안 다른 어린 펭귄들과 함께 펭귄 탁아소에서 기다려야만 합니다. 핑은 마냥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기만 하지요. 핑은 습관적으로 탁아소를 탈출하곤 한답니다.
핑과 평키의 이러한 우정 이야기 속에 많은 환경 문제가 담겨져 있답니다. 현재 지구 온난화로 얼음이 점점 녹고 있는 남극의 실정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로인한 생명체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나타내어 주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지는 이유도 사람들의 부주의와 생활의 편리성 등 어떠한 문제들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8살 큰 아이와 6살 작은 아이 모두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환경' 문제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편이라 환경파괴나 환경보호 등 추상적인 개념으로 알고 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
|
맹&맹에서 나온 [핑이랑 펑키랑]은 세계 자연보호 기금의 추천도서랍니다. 그래서 지금 환경의 오염과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변해가는 남극 속 펭귄의 어려움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어둡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동화책인 듯 싶어요.
그리고, 책 뒤편에는 펭귄이 살고 있는 남극이 어떠한 위험이 있는지, 세계 자연보호 기금(WWF)이 무슨 일을 하는지알기 쉽게 설명도 있고, 책 속에 나오는 등장하는 임금펭귄, 바위뛰기 펭귄, 도둑갈매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 따로 자연관찰책을 볼 필요가 없어서 넘 좋아요.
핑은 엄마 아빠가 먹이를 구하러 바다가 나가면 펭귄탁아소에서 지내야 해요. 하지만 모험심 많은 핑은 근처의 쓰레기더미에서 보지 못한 것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노는 것이 무척 재미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서 도둑갈매기를 피하다가 펑키를 만나게 됩니다. 감기에 걸리고 먹지도 못해 '에취'기침을 하는 펑키의 모습... 처음에는 자기와 모습이 다른 펑키를 보고 놀라지만 핑은 펑키가 착한 친구라는 것을 금방 알지요. 펑키의 딱한 사정을 들은 핑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으로 데려가지만... 어른 펭귄은 모습이 다른 펑키와 같이 살기를 거부하고 핑은 너무 슬퍼합니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는 펑키의 모습에 펭귄들은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된답니다.
우리 딸 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 겉모습이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극의 얼음이 녹아가고 있어서 걱정이라고 말하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인간의 욕심으로 점점 오염되고 있지요. 당장은 피해가 우리 눈에 안보여서 무시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지금 많이 변하고 있고...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하지요...그런 면에서 [핑이랑 펑키랑]은 아이들에게 남극이 오염과 인간의 욕심으로 변하는 모습을 알려주는 동시에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보아야한다는 사실도 알려주는 일거양득의 동화책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