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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파리지엔의 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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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힘들고 지쳤을 때, 사소한 오해로 인해 친한 사람들로부터 마음을 다쳤을 때,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고 투덜되면서  바느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힘든 이 일 또한 지나가겠지.. 다짐을 하면서도 마음이 쓰리고 아픈 것은 어쩔 수가 없어서 피곤한 몸을 하고도 집에 오면 눈이 뱅글거릴때까지 바느질을 하고 또 하면서.., 바느질의 힐링효과를 몸소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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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힘들고 지쳤을 때,

사소한 오해로 인해 친한 사람들로부터 마음을 다쳤을 때,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고 투덜되면서 

바느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힘든 이 일 또한 지나가겠지..

다짐을 하면서도 마음이 쓰리고 아픈 것은 어쩔 수가 없어서

피곤한 몸을 하고도 집에 오면 눈이 뱅글거릴때까지 바느질을 하고 또 하면서..,

바느질의 힐링효과를 몸소 체험하였지요.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핸드메이드의 매력은 커진다는 것을 느끼지요.

바느질에 몰두하면서 잠시 일상사의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으니 기쁘고,

그러다보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이 나오니 기쁘고,

그것을 또,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으니 기쁘고 말이지요.

 

요즘 참, 예쁜 핸드메이드 소품책들이 많이 나와서 즐겁습니다.

스티치는 행복해.

어느 오후 손바느질하다.

곁에 두고 가끔씩 꺼내보면서 어떤걸 만들지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책,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파리지엔의 퀼트"

이 책도 나의 베스트에 살짝 올립니다.

이쁜 색감의 퀼트 소품들이 보는 재미를 더하구요.

한글 설명서가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단기작으로 가위케이스와 핀쿠션을,

장기작으로 어마어마한 룸매트를 만들어보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겠다고 시작한 나의 바느질이

점점 좋아집니다^^

 

d********e 2011.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지엔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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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파리지엔 이라고 해서 파리사람의 책인줄 알았는데 파리거주인 이었네요.^^ 일본사람의 책이었어요.처음 책펴는 느낌이 아기자기한것이 일본스럽다고 느꼈었거든요. 책 표지가 참 정갈하죠?  내용은 아기자기하고 바늘 몇 번 잡아본 분들에겐 따라하기 딱 좋은 수준으로 난이도 초급 정도인것같아요. 그래서 첫 모방 작품으로 이 가방을 만들어봤어요. 책에서는 동그라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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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파리지엔 이라고 해서 파리사람의 책인줄 알았는데 파리거주인 이었네요.^^

일본사람의 책이었어요.처음 책펴는 느낌이 아기자기한것이 일본스럽다고 느꼈었거든요.

책 표지가 참 정갈하죠?

 내용은 아기자기하고 바늘 몇 번 잡아본 분들에겐 따라하기 딱 좋은 수준으로 난이도 초급 정도인것같아요.

그래서 첫 모방 작품으로 이 가방을 만들어봤어요.

책에서는 동그라미 위를 미싱으로 둥근모양을 따라박기 했는데 저는 그냥 붙이기만 했어요.제눈엔 천이 예뻐서 별달리 스티치를 안해도 될것같더라구요.


책에는 안감은 따로 안넣기로 되어있지만 만들다보니 원래 아들 신발 주머니 해주려고 했다가 중간에 내 맘에 들어버려서 제가 쓰려고요.그냥 안감까지 넣고 혼자 스스로 엉덩이 톡톡 하고있네요.^^

2007년도에 사놓은 천으로 만들어서 가격으로 따져보니 천 값이 2천원정도 들었더라구요.

아~~가격대비 이 뿌듯함..ㅋㅋ

 

책에는 미싱을 주로 이용하게 설명이 나와있는데,저는 손 바느질이 좋아서 이번엔 큰 맘먹고 손바느질로 해보았어요.

 

두 번째로 따라해볼 페이지에요.책을 찍은거라 사진이 좀 흐리지만 초코색의 느낌이 오시나요?진한 코코아 한 잔 마시는 느낌이랄까?

덧신은 아직 한 번도 못해봤는데 설명도 잘 되어있고 도안도 있어서 힘들지않게 따라해볼 수 있을것같아요.



설명 중간 중간에 이런 팁이 나와있어요.대표적인 자수법이라고 나왔죠?저희는 버튼홀 스티치로 알고있는데 일본은 블랭킷 스티치라고 하나봐요.이것만 잘해도 기본적인것 만드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고 봐요.그 이상의 난이도는 이 책을 마스터 하는순간 자신도 모르게 하나씩 터득하고 있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자신감은 뭘까요?ㅎㅎ

 

책이 따라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왠지 부자된듯한 느낌들어요.

보통 이런 사진이 많이 들어가있는 책들은 가격의 압박이 있는데 이 책은 가격까지 착하네요.^^

제목 그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바늘 있으신 초보님들 한 번 따라해 보시와요.


 

 

s*****n 2012.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손으로 만드는 기쁨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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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알뜰하고 손재주가 있다더니 핸드메이드에 비싼 물가에 허덕이며 절약절약하는 일본인들은 자수부터 퀼트까지 일가견이 있군요.사서 쓰고 쉽게 버리는게 일반화된 시대에 내가 만든 건 쉽게 못 버리더군요.원하는대로 만들고 디자인해가며 여자란 천성이 이렇게 타고난 것 같네요.남편도 날 다시보고 딸들도 좋아하고...때론 이런 수공예기술이 돈보다 값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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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알뜰하고 손재주가 있다더니 핸드메이드에 비싼 물가에 허덕이며 절약절약하는 일본인들은 자수부터 퀼트까지 일가견이 있군요.사서 쓰고 쉽게 버리는게 일반화된 시대에 내가 만든 건 쉽게 못 버리더군요.원하는대로 만들고 디자인해가며 여자란 천성이 이렇게 타고난 것 같네요.남편도 날 다시보고 딸들도 좋아하고...때론 이런 수공예기술이 돈보다 값진 것 같아요.
a*****8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