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220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에 제목 그대로 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접근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내용을 6가지 법칙으로 나누어 정리한 책이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조감도의 법칙, 까치발의 법칙, 역계산의 법칙, 캐스케이딩의 법칙, 악어새의 법칙, 오케스트라의 법칙인데 사실 악어새의 법칙을 제외하고는 이름만 들어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다. (악어새의 법칙은 좀더 큰 그림에서 전체 파이를 키우라는 말이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같은 저자의 전작이었던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라거나 '제대로 시켜라'등에서도 비슷한 메시지를 본것같은 느낌이라 구체적인 기업사례 없이 원리 위주로 기술해 놓은 이 책의 내용들이 사실 확 와닿거나 하지는 않았다. 판형도 작은데다가 쉽게쉽게 문장이 쓰여져 있어 쓱쓱 넘기면서 볼 수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내용 별점을 3개 반정도로 할까 했는데 시스템상 그렇게는 되지 않는듯.)
뭐 그래도 이 책은 한동안 신문광고에도 많이 등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라는 진리를 생각해볼때 기본을 다잡는 용도로서는 썩 괜찮은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보통 스트레치 골이라고 불리는 용어를 저자는 까치발의 법칙이라 부르며 역량의 120% 정도를 목표로 제시해야 한다는 부분이나(잘은 몰라도 그 기준이 되는 '역량'이라는 것을 어느정도로 측정할 수 있는지가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지만) KPI가 아닌 핵심 행동 지표라 부를 수 있는 KBI(Key Behavior Indicator)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정도의 내용 등이 눈에 띄었던 책. |
|
성과를 내려면 목표부터 정조준 해라! 목표를 정확하게 조준하여 실천하도록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