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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수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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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인식속의 죽은 아프거나 어린아이들의 이유식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은 그런 죽이 너무나도 대중화되어 있어서 쉽게 죽을 사먹을 수 있는 죽집이 많이 생겨났고 예전보다 쉽게 죽을 구해서 먹을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원래 죽을 좋아했던 나에게는 기쁜 사실이다. 죽은 밥과 달리 소화를 쉽게 잘시키고 위에 큰 부담감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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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인식속의 죽은 아프거나 어린아이들의 이유식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은 그런 죽이 너무나도 대중화되어 있어서 쉽게 죽을 사먹을 수 있는 죽집이 많이 생겨났고 예전보다 쉽게 죽을 구해서 먹을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원래 죽을 좋아했던 나에게는 기쁜 사실이다. 죽은 밥과 달리 소화를 쉽게 잘시키고 위에 큰 부담감을 주지 않는 것 같아서 나에게는 참 좋은 음식이다. 더구나 나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부터 아침은 늘 죽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밥과 달리 절반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자고 일어나서 얼마되지 않은 나의 위에 큰 부담감을 주지도 않기 때문이다.

 

죽으로 아침을 먹기 시작한지 벌써 10개월이 다되어가는 것 같다. 10개월동안 내가 먹은 죽은 진짜 간단한 누룽지죽, 참치죽, 야채죽이 전부였던 것 같다. 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요리법도 거의 없어서 정말 출근전 간단히 먹을수 있는 것들로 했다. 다양한 종류의 죽이 아니라서 조금 질리기는 했지만 아침에 먹는 죽은 어쨌거나 맛있었다. 이책을 통해서 항상 같은 나의 메뉴에서 새로 벗어나서 맛있는 죽을 만들어서 직접 먹어보고 싶다.

 

죽을 만들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많이 있지만 정작 내가 쉽게 만들수 있는 것들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죽 만드는 요리법을 배운다면 충분히 만들어 먹을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책을 펼치는 순간 깜짝 놀랐다. 이렇게 다양한 죽들이 있다니 내가 알고 있는 죽의 종류는 정말 작다는 것을 알았고 다양한 죽 요리들을 보면서 그저 행복했다. 죽이라고 해서 영양소가 적게 들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들이 있는데 요즈음 죽에는 너무 다양한 신선한 재료들이 들어가고 있어서 어떤 음식보다 영양이 가득한 것 같다.

 

나는 나름대로 몇달간 죽을 만들어서 먹으면서 죽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다양한 죽 요리들을 보면서 얼마나 다양한 죽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죽은 단순히 흰쌀로만 가능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할수 있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요리라는 것도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질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한권의 책으로 영양 만점 건강 칼로리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린 것 같아서 좋았다. 게다가. 후다닥 한그릇, 저칼로리 한그릇. 영양 듬뿍 한 그릇, 특별한 맛 한 그릇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내가 필요에 따라서 손쉽게 찾아서 요리해서 먹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더 좋은 것 같다. 새로운 죽의 세계를 맛 본 것 같아서 좋았다..

x******0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과 수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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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고 하니 감기 기운도 있고 그렇다보면 입안도 깔깔하고 입맛도 잃어버려서 밥도 먹기 싫어진다.게다가 겨울철에 특히나 출근하는 식구들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하고 아침밥도 안 넘어간다면서 추운날에 빈속으로 출근을 하니 여간 마음이 불편한것이 아니다.이럴때 간편하고 위에 부담없는 따뜻한 죽 한그릇이나 수프 한그릇이면 입맛이 없더라도 간편하게 식사를 하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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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고 하니 감기 기운도 있고 그렇다보면 입안도 깔깔하고 입맛도 잃어버려서 밥도 먹기 싫어진다.
게다가 겨울철에 특히나 출근하는 식구들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하고 아침밥도 안 넘어간다면서 추운날에 빈속으로 출근을 하니 여간 마음이 불편한것이 아니다.
이럴때 간편하고 위에 부담없는 따뜻한 죽 한그릇이나 수프 한그릇이면 입맛이 없더라도 간편하게 식사를 하고 출근을 해서 하루의 시작을 든든하게 할수도 있고, 또 감기운으로 입맛이 없을때도 간편하게 따뜻한 죽과 수프 한그릇이면 기운도 차릴수 있을 텐데 그동안 나에게 이런 책이 없었는데 ,,그래서 이 책이 너무나 반갑다,
게다가 나처럼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탱이에겐 신선한 재료로 금방 만든 저칼로리 웰빙 음식인 죽한그릇이나 수프 한그릇으로 맛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할수 있으니 그것또한 좋다.!
와~~이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그동안 내가 아는 죽의 종류는 몇가지 되지 않았었고,,또 만들어서 먹던 레시피도 몇개 되지 않았었는데 이책속에는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했다.
 [죽과 수프 노트]는 네 가지 테마별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바쁜 아침 속을 든든히 채우는 후다닥 한 그릇 레시피 10가지 / 날씬한 몸을 위한 저칼로리 한 그릇 레시피 10가지/ 우리가족 건강을 위한 영양듬뿍 한그릇 레시피 14가지/ 평범한 일상속 특별한 맛 한 그릇 레시피 11가지/ 거기다 죽.수프 맛을 특별하게 해주는 죽에 곁드러여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페이지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또 채소는 물론 해산물, 육류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죽,수프 레시피가 새로워서 책을 보는 눈도 즐거웠고 어서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나는 요리초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쉽다고 생각할수 있는 죽이나 수프를 만들때 내가 가장 걱정스러워하는 것은 역시 가장 기본이 되는 육수와 스톡만드는 방법이였다.
그런데 이책 거의 처음부분에 나처럼 초보들을 위해서 육수나 스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멸치육수. 한식 닭육수, 다시마 육수, 쇠고기육수, 서양식 닭육수(치킨스톡), 서양식 쇠고기육수(비프스톡) 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또 육수를 만들어서 보관을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또 아침시간에 스프드하게 죽이나 수프를 만들수 있는 팁도 알려주어서 알찼다.

▲ 오이요거트수프 (p43)
채소와  해산물, 육류 등 다양한 재료들로 새롭게 만들어진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가운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고 너무 간편하면서 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이요거트수프>이다.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에 오이를 갈아서 넣고 마늘 한쪽과 올리브유, 리몬즙, 민트잎, 소금과 후추,꽃소금으로 간을 한 오이요거트 수프 ,,어떤 맛일까? 상당히 부드럽고도 시원한 그런 맛이 날것 같은데 한번 먹어보고 싶다,

요거트가 주재료이니 아이들이 특히 맛있게 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고구마수프 (p45)
요즘 겨울철이다보니 집에서 고구마가 항시 대기중이고 별다른 요리법을 찾지 못해서 그냥 직화냄비에 고구마를 찌거나 굽다시피해서 먹는 편인데 그래서 이 고구마 수프가 너무 반가웠다,
껍질을 벗겨 얇게 자르고 양파를 채썰어 올리브유로 냄비에서 볶는다,,익고 숨죽으면 핸드블랜더로 곱게 갈아서 우유를 넣고 끓이다가 농도가 적당해지면 치즈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은 이렇게 맛있는 고구마수프가 완성된다,

정말 맛있어 보이고 레스토랑에서나 먹음직한 멋진 고구마수프이지만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했다,
아참,,팁하나라면 고구마는 호박고구마보다는 밤고구마가 더 적당하단다,,밤고구마가 훨씬 저렴하니 부담도 없고 좋다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당장 고소하고 달달하고 영양도 듬뿍 함유한 고구마수프 만들어서 먹으면서 가족 건강도 챙기고 저칼로리라서 다이어트도 좋고,,야호~~ 신난다,

그동안 죽은 그렇다치고 수프는 만들줄 모른다는 핑계로 추운 아침에 굶고가는 가족들을 안쓰러워만 했지 정작 죽이나 수프를 만들어 먹이지 못하고 간단한 빵조가리나 컵라면 정도로 때웠었다,

그런데 이책 한권을 읽어보니 그동안 내가 마음만 있었지 너무 게을렀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에 금방 만들수 없고(전날 저녁에 미리 쌀을 불리거나 하면 이것도 금방 만들수 있음) 상차림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힘든 직장일로 지친 가족들에게 이제는  추운 아침 빈속으로 보내지 않고 죽과 수프 한그릇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건강도 챙겨보고 싶다,,
한권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익할 책이다,,

s*******7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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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 담긴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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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른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 국민성 때문일까요?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빨리 대신 천천히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웰빙 '바람이 불고 난 후부터 였던거 같은데요 대표적인 슬로우푸드 '죽'  맛있고 영양만점인 죽한그릇이면 마음까지 따뜻해 질듯한데요. 오늘처럼 추운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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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른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 국민성 때문일까요?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빨리 대신 천천히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웰빙 '바람이 불고 난 후부터 였던거 같은데요

대표적인 슬로우푸드 '죽' 

맛있고 영양만점인 죽한그릇이면 마음까지 따뜻해 질듯한데요.

오늘처럼 추운날 따뜻한 죽이나 수프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죽집도 많아지고 식사대용으로 죽이나 수프를 찾는 사람이 많아 졌지만 예전에는 아플때 먹는 음식 하면 죽이나 수프를 떠올렸던것 같아요.

죽이 이렇게도 많았던가요.

바쁜 아침. 속을 든든하게채우는 후다닥 한그릇

날씬한 몸을 위한 저칼로리 한그릇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영양 듬뿍 한 그릇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맛 한 그릇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들어낸 한그릇에 주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그것이 좋아서 평생 요리하는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도 있는 것이겠지요.

 

 

한 수저 얼른 떠먹고 싶은 마음을 누루며 책을 들여다 보니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얼마전 동지에 팥죽도 못먹고 지나갔는데 이 참에 죽한번 끓여봐 싶기도 하구요.

워낙 요리 솜씨가 없어 화려한 재료들만 봐도 기가 죽어 요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곤 했는데 [죽과 수프노트]는 할수 있겠다 라는 용기가 주는것 같아요.

간단한재료에 간단한 레시피가 주는 효과인듯해요.

 

 

이번주말에는 맛있는 영양죽 한번 끓여봐야겠습니다.

아침도 거르고 출근한 남편을 위해 방학동안 쉬면서 영양보충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담아 끓여내면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l***7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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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수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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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웰빙 죽과 수프 노트 딸아이가 언젠가 감기로 아픈 날 본* 죽체인점에서 사준 죽이 그렇게나 맛이 있었나봐요. 그 뒤로 죽이 먹고 싶을 때마다 "엄마~ 아팠으면 좋겠어. 그럼 또 죽먹을 수 있잖아."라고 말하는 죽대장 딸아이때문에 아프지 않아도 죽이라는 걸 사주게 되었답니다. 저에게 죽!이라고 하면 꼭 아플때 밥대신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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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웰빙

죽과 수프 노트

딸아이가 언젠가 감기로 아픈 날 본* 죽체인점에서 사준 죽이 그렇게나 맛이 있었나봐요.

그 뒤로 죽이 먹고 싶을 때마다 "엄마~ 아팠으면 좋겠어. 그럼 또 죽먹을 수 있잖아."라고 말하는 죽대장 딸아이때문에

아프지 않아도 죽이라는 걸 사주게 되었답니다.

저에게 죽!이라고 하면 꼭 아플때 밥대신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하지만 요새는 꼭 그렇지않은 것 같아요. 딸아이를 보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얼마전 아쉽게도 텔레비젼 프로를 통해 쓰레기죽이라는 방송프로가 나온 후로 아이가 좋아하는 죽을

이제는 내가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죽이라는 것을 만들어보지 않은 건 아니었어요.

번번히 만들때마다 맛이없어 아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제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문제였죠.

그래서 잘 먹는 죽을 사서주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산 죽보다 제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밥과 김치만 들어간 죽을 해줬을때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칭정엄마의 그냥 김치국. 그게 많이 생각난답니다.

추억때문이겠죠. 하지만 아이들과 남편은 그게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딸아이가 제 나이가되면 혹시 모르겠네요. 제가 끓여줬던 정체불명의 죽들이 생각날지도 말이죠.

몸과 마음에 웰빙 죽과 수프 노트가 그래서 더 제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몸과 마음에 웰빙.

죽이란 정말 쉬워보이긴해요. 물만 가득부어 오래 오래 끓이면 되는 것이다라고 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정말 물 맞추기가 영 어려운게 아니에요.

이 책에는 죽과 수프 45가지가 레시피가 들어있어요. 만들어 먹는 죽이 매번 단호박 죽에 야채죽뿐이 없었는데

정말 많은 죽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네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 하나쯤 있으면 좋을 요리책이에요.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상황에 맞는 죽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바쁜 아침,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후다닥 한 그릇,

날씬한 몸을 위한 저칼로리 한 그릇,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영양 듬뿍 한 그릇,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맛 한 그릇.

그리고 죽과 수프와 함께 내어놓으면 좋을 음식도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요.

재료들이 정말 냉장고를 열면 나올 수 있는 친근한 재료들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일부러 죽을 끓이기위해서 재료를 바리바리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까 실용적인 죽과 수프 레시피였어요.

누룽지죽, 시래기된장국이나 콩나물황태죽 같은 것은 생각의 전환도 할 수 있었어요.

늘 시래기 된장국으로 콩나물 황태국으로만 따로 해줬는데 죽으로 끓여도 좋은 식사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리는 쉽게 생각하는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늘 요리는 나와 거리가 멀어!라고만 생각했는데 조금씩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먹고 싶은 죽을 책에서 찾아서 만들어달라고 하면 같이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콘차우더수프가 가장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재료도 통조림옥수수, 감자, 양파, 우유, 생크림, 물, 소금, 후추로 완전 착한 재료들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죽을 만들어주려면 생크림을 좀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놔야겠어요.

출출한 늦은 저녁, 이른 아침 출근하고 학교 가기전에 따뜻한 죽한그릇으로 입맛없는 밥상을

대신해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요즘처럼 추운 날 따뜻한 죽한그릇 정말 땡기겠죠!

오늘 죽을 예쁘게 담아 낼 예쁜 그릇도 하나 죽요리 시작의 기념으로 사야겠어요.

죽과 수프노트로 죽의 달인이 될날을 기대해봅니다!!!

e*****7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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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수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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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과 책은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과 특별히 읽고 싶은 책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몸과 마음을 위한 웰빙 음식을 만나고 있습니다.   <죽과 수프 노트>는 맛과 영향을 담은 웰빙 음식으로 가득한 책 입니다. 저자는 마음속 이야기를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어느 순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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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과 책은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과 특별히 읽고 싶은 책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몸과 마음을 위한 웰빙 음식을 만나고 있습니다.

 

<죽과 수프 노트>는 맛과 영향을 담은 웰빙 음식으로 가득한 책 입니다. 저자는 마음속 이야기를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음식으로 표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녀의 죽과 수프를 통해 마음까지 따뜻한 한 그릇의 사랑을 받는 듯 합니다.

 

맛과 영향이 듬뿍 담긴 죽과 수프는 네 개의 파트로 총 마흔 다섯 가지 입니다. 본문을 들어가기에 앞서 요리 초보자에게 들려주는 '조리 도구 및 계량법', '재료의 기본 손질법'은 다른 요리에서보다 더 간단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죽과 스프라고 하는 간단 요리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육수와 스톡 만드는 법'은 죽과 수프 뿐만 아니라 잘 익혀두면 다른 요리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혹은 이미 다른 요리를 통해 배웠다면 좀 더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코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맛과 영향을 찾아 일부러 맛집을 찾아다니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물론 나와 같은 사람은 게으름 때문에 맛집을 자주 찾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집에서 찾을 수 있는 맛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가족이 해주는 맛과 영향 만점의 죽과 수프는 어지간한 요리 전문점에 부럽지 않습니다. 이제 나만의 죽과 수프를 찾아 내게 해주었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흔 다섯가지 중에는 이미 먹어본 음식과 눈으로만 보았던 음식 그리고 먹지도 보지도 못했던 음식으로 구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치킨누들수프'를 보게 되었는데 미국에서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찾는 음식이라는 이 수프는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닭고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고, 퓨전을 선호하는 내게 있어 안성마춤의 요리가 아닐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국수 대신 파스타를 사용하는데 우선은 레시피 대로 해보고 추후 퓨전으로 하나, 둘 나만의 수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레시피 마다 우측 하단에는 'Tip'을 제공하고 있는데, 요리 초보에게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죽. 수프 맛을 특별하게 하는 한 접시'라는 코너를 통해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를 활용해서 죽과 수프를 제공한다면 전문 요리집이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찾아보기'를 살펴보니 한 눈에 이 책이 어떤 죽과 수프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덮기 전에 지금까지 보았던 죽과 수프가 한 눈에 다시 보게 되어, 찾고자 하는 죽과 수프의 레시피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과 영향 그리고 다이어트까지 너무나 많은 생각들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가겹지만 든든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죽과 수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죽과 수프를 통해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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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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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