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작년..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드래곤라자를 기억 할 것이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고 또한 그 인기에 힘입어 게임으로 까지 제작될 정도의 최고의 환타지 소설이다. 지금도 환타지 소설에 입문할때 절대 필독서가 될만큼 깊은 시나리오도 간직한 드래곤라자다. 그 드래곤 라자의 후속편이 나왔다. 이름은 퓨쳐워커.. 미래를 걷는자라는 뜻이다. 전편의 스토리를 그대로 잇고 있고 다만..주인공만 다를 뿐이다. 퓨쳐워커의 주인공은 운차이, 네리아 이다. 그들이 백작을 추적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하고 거기서 얽히고 얽히는 이야기다. 드래곤라자를 읽어봐서 알겠지만 이영도 님의 글에는 감동과 깊은 시나리오가 있다. 역시 퓨쳐워커도 마찬가지...드래곤라자보단 다소 떨어지지만 드래곤라자를 정말 잘 읽었다면 후회는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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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라.. 미래를 걷는자.. 라는 뜻.. 제가 처음 퓨처워커를 접하게 된건 신문에서 였습니다. 드래곤라자의 뒷내용을 이은 이영도 작가님의 작품이라더군요. 전 드래곤라자가 끝나니깐 좀 아쉬웠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드래곤라자 내용을 이어서 다른 이야기로 가면 진짜 재밌을텐데. 전 진짜로 드래곤라자에 푹 빠져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했었거든요. 드래곤라자를 다 읽은후로 나날이 심심해하는 절 느낄수 있었습니다.
퓨처워커 소식을 들은 저는 그동안 살려고 했던 책을 다 미루고 퓨처워커를 사게되었어요. 먼저 1권2권3권 부터 샀었는데 진짜 재밌는거예요. 읽은거 또읽구.. 그랬답니다.. 어느정도 다 외울수 있어요. 요번 설날에 또 돈이 생겨서 남은 4567권을 다 샀습니다. 언니 아이디로 샀지만 그래두 제 돈으루 산 책이란게 넘 기뻤어요.
본격적으로 들어갈께요. 퓨처워커는 드래곤라자에 이은 작품입니다. 드래곤라자에서 나오는 인물들과 새로이 나오는 인물들이 잘 조화롭게 나오고 있어요. 퓨처워커는 드래곤라자보다 더 뛰어난 주인공들의 말솜씨와 더 새로운 소재로 이야기가 단조롭지 않아서 좋아요. 인물의 심리를 잘 들어내는 부분도 많구요. 또 큰 시점에서 보면 우리 인간사의 어떤모습을 닮은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퓨처워커는 저를 판타지 소설로 안내해준 이영도 작가님의 두번째 소설이며 전 그후로 판타지 소설만 껴안고 산답니다. 물론 단점도 있어요.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왠만하면 그냥 단편같은 책은 않보고 장편을 보게되요. 참 큰일 ^^;;
퓨처워커를 알게되고 하면서 부터 전 책을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그정도로 그 책의 훌륭한 장점을 설명할수 없지만, 책이 더 좋아집니다. 시간을 되돌리는 .. 참 생각하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모든 자가 이것을 볼 수 있지만 이것의 모양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소. 이것은 한없이 가볍지만 아무리 힘센 자라도 이것을 들어올릴 수는 없소. 이것은 결코 단단하지 않지만 강철이라도 거뜬히 부술 수 있소. 이것은 무엇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