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계 일각에서 사랑 자체를 하나님의 반열로 올려두고 사랑을 하면 하나님을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가르치는 부류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정확히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우선을 두며, 그 하나님을 믿기에 그리스도인들의 존재와 삶에 믿음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 일러주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혼동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제고해주며 정체성을 바르게 확립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 세상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를 가두어두면서 당장의 현세적인 것만이 삶을 풍요롭게 하며 생존을 보장한다고 꼬드기고 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 역시 이 세계관에 자신들을 의탁하면서, 두 길을 함께 걸으며 이생과 영생 모두에서 가장 높고 풍요한 삶을 구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럴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풍조와 이에 타협하며 살아가는 자들을 향해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만이 생명이 되며 유일한 구원책이 됨을 일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