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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철수의 서재 - 이채윤
"[서평] 안철수의 서재 - 이채윤" 내용보기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칼럼리스트, 벤처 기업 CEO, 대학교수,대중 강연자, 저술가인 안철수가 추천하는 도서들과 함께 안철수가 어떠한 삶을 살며 이 시대의 최고의 멘토로 거듭났는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어렸을 적 친구는 별로 없었고, 학교 성적 또한 우수한 편은 아니였지만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길을 걷으면서도 책 읽기를 했다고 한다.심지어 컴퓨터를 공부할때 집에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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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칼럼리스트, 벤처 기업 CEO, 대학교수,

대중 강연자, 저술가인 안철수가 추천하는 도서들과 함께 안철수가 어떠한 삶을 살며 

이 시대의 최고의 멘토로 거듭났는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어렸을 적 친구는 별로 없었고, 학교 성적 또한 우수한 편은 아니였지만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길을 걷으면서도 책 읽기를 했다고 한다.

심지어 컴퓨터를 공부할때 집에 컴퓨터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먼저 공부했고 바둑 또한 기원에 가서 실전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공부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수많은 책을 읽고 다녔던 덕분에 사업을 하거나 인생을 살면서

어려웠던 순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삶을 살았던 그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메세지 또한 담겨 있다.


이 책은, 인생,경영,전략 이렇게 세가지 대분류로 수록되었는데,

책의 저자가 살았던 삶과 함께 책의 내용이 간략하게 나와있고

마무리는 안철수의 생각으로 끝난다.


인생의 서에서는 히로나카 헤이스케,리처드 파인만,강상중,에리히 프롬,벤저민 프랭클린의

책들의 내용과 그들의 여러 교훈들이 나와 있고


경영의 서에서는 인텔,DELL,월마트,도요타,GE,펩시,이베이,사우스웨스트 항공,

3M,존슨 앤 존슨,제록스,나이키,도미노 피자 회사들이 나와 그들이 겪었던 위기에서

어떻게 기회로 만들어 성공하였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


전략의 서에서는 제임스 콜린스,에드워드H. 카, 손무, 토머스 프리드먼의 삶의 내용과

그들이 낸 책을 통해 인생,경영을 어떻게 잘 이끌어 나갈지 교훈이 담겨 있다.


끝으로는 처칠,케네디,네루,루스벨트,버핏,카네기,헤세,박지원,밀,이율곡의 독서 비법과

함께 추천하는 도서들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에 안철수의 독서 비법, 추천 도서들이

수록되어 있다.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안철수의

독서 비법을 알 수 있어 유익하였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남보다 두세 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中

YES마니아 : 로얄 x**x 2011.12.31.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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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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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여러번 마르틴 발저의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라는 말을 인용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나역시 같은 생각을 해왔기때문에, 안철수의 서재를 털면 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안철수 스스로 쓴 책이라고 착각했는데, 알고보니 경험많은 작가님이 풀어내신 책이다. 인생의 서, 경영의 서, 전략의 서에서 의사, CEO, 경영학 교수와 정치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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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여러번 마르틴 발저의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라는 말을 인용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나역시 같은 생각을 해왔기때문에, 안철수의 서재를 털면 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안철수 스스로 쓴 책이라고 착각했는데, 알고보니 경험많은 작가님이 풀어내신 책이다. 인생의 서, 경영의 서, 전략의 서에서 의사, CEO, 경영학 교수와 정치가로 살게 만든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단, 저자는 안철수를 한 땀 한 땀 만든 책을 만나기까지의 상황을 설명한다. 그리고 책을 쓴 저자를 소개하고, 책에 대해 깊이 있는 조명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철수의 생각이라는 이름으로 안철수가 책을 어떻게 소화했는지 밝히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의사와 프로그래밍 개발자로 분주하게 살게 만들어준 인생의 서들이다. 특히 <학문의 즐거움>은 예전에 보고 천재의 자기자랑이 좌라락 이겠구만.. 하면서 읽지 않았던 책이었는데.. 왜 내가 그 시절 이 책을 읽지 못했을까 한탄스러웠다. 이 책에서 안철수 본인이 자신의 모토처럼 여긴다는 문구,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배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나는 노벨상보다도 받기 힘들다는.. 40세 이전에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수학상 필즈상을 수상한 작가의 뻔한 듯한 제목의 <학문의 즐거움>이 일반적이 머리를 가진 나를 조롱하고 좌절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막상 책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과거에 이 사실을 알았다면..하는 후회가 드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인생의 서의 마지막 책인 <프랭클린 자서전>이 인상깊었다. 마치 안철수를 보듯.. 프랭클린 역시 많은 직업을 가졌던 위인이다. 나는 프랭클린의 위대함을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을 뿐인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와~~하는 감동음 받았다. 꼭 읽어보리라 다짐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렇게 조목조목 삶의 기준을 정해놓고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1.절제: 배부를 정도로 먹지 말고, 취하도록 마시지 마라.
2.정숙: 자기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마라. 필요 없는 말은 삼가라.
3.질서: 모든 물건은 제자리를 정해 그곳에 있게 하라. 모든 일은 때를 잃지 않고 하라.
4.결심: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겠다고 결정하라.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행하라.
5.절약: 자신이나 남에게 착한 일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돈을 쓰지마라. 즉, 낭비하지 마라.
6.근면: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항상 유익한 일을 하고 불필요한 일은 벌이지 마라.
7.진실:사람을 속이지 마라. 깨끗하고 공정하게 사고하라. 말할 때도 깨끗하고 공정하게 하라.
8.정의: 남을 모욕하거나 은혜를 베풀지 않음으로써 과오를 저지르지 마라.
9.중용: 극단을 피하라. 남의 비난과 분노가 당연하다 싶으면 참아라.
10.청결: 몸이나 의복이나 주택에 불결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두지 마라.
11.침착: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한 일이 닥쳤을 때 침착함을 잃지 마라.
12.순결:성 생활은 가정의 평화와 자손의 번성을 위해서만 행하라.
13.겸손: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고 따라라.  -101-102쪽

나는 가끔 책을 읽을 때면, 저자의 의도와 달리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거나 저자의 의도를 파악했음에도 다른 곳에 퍽 꽂히는 경우가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서에서 소개된 대부분의 책에 관해 읽을 때까지는 배우고 싶은 점이 많아서 작가의 의도대로 따라갔는데.. 뒤로 갈수록 경영에 관한 책들은 경제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과 재미있겠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1장같이 가슴으로 퍽 오는 큰 감흥은 없었다. 대신, 전혀 상관없이 안철수 가족에 관한 이야기에 퍽 꽂혔는데..

"엄마는 공부만 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공부는 숨을 쉬는 것과 같아. 숨은 한꺼번에 쉬거나 멈추는 게 아닌 것처럼 공부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202쪽) 이 말은 안철수 부인이 공부를 미루고 아빠와 게임만 하려는 딸에게 했다는 이야기다. 늘 아이에게 매일 매일 꾸준히..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까 한글과 산수 기본적인 것을 제대로 익힐 때까지 노력하라는 말을 하곤했었다. 그런데 뭔가 멋지게 이야기할 수가 없었는데.. 역시!! 안철수와 비슷하게 의사 신분을 버리고 법학공부를 하는 엄마는 역시 다르구나 생각했다. 좋은 말이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고, 이것은 단지 아이를 훈계할 때 만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도 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숨을 쉬듯.. 꾸준히!! 특히 나같은 직업군은 그럴 수 밖에 없으므로..

그리고 하나 더!! 나의 마음을 빼앗은 한 구절!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의 저자중 한 명인 제임스 콜린스.. 그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의 궁극적인 성공이란 당신의 배우자가 해가 갈수록 당신을 더욱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이다"(226쪽)  캬~ 정말 명언이 아닐 수 없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그 구절에서 한참을 있었다. 나는 그런 배우자인가?하는 생각.. 나는 존경을 받을 만큼 열심히 그렇게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분발해야겠군..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읽고 싶은 많은 책을 기억해 두었다.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미국 경영학 교수가 100번을 읽었다고 말한다는 <손자병법>.. 책 속에 길이 있고, 책은 결국 나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이 이르자.. 마음이 분주해졌다. 나도 안철수처럼.. 그렇게 열심히 살고 싶어서.. 이 책에서 소개한 책들.. 그 중에 내 마음을 훔쳐간 책들을 어서 읽어야겠다고 조바심이 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안철수의 전부를 이해했다고 말하면 뻥이라고 하겠지만.. 최소한 뼈대 정도.. 혹은 그 훈훈한 미소의 근원은 이해한 것 같다. 지금까지처럼 안철수답게.. 고민하면서 잘 살아내길 바라며...정치가에서 또다른 변신을 할.. 미래 안철수의 숨겨진 잠재력을 은근 기대해본다. 


(숨은 오타 찾기: 4개 찾음!! 도전 콜!! ^^)


t***2 2013.07.10.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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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안철수를 알아보자
"대선후보 안철수를 알아보자" 내용보기
안녕하십니까 닥터 리스펙트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해 드릴 책은 바로 [안철수의 서재] 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안철수씨 인데요   그의 영향력은 2011년 10.26 투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당선시키며 이미 입증되었죠.    얼마전 뉴스에서 안철수씨가 빌게이츠를 만나고 왔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나눔과 기부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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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닥터 리스펙트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해 드릴 책은 바로 [안철수의 서재] 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안철수씨 인데요

 

그의 영향력은 2011년 10.26 투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당선시키며 이미 입증되었죠. 

 

얼마전 뉴스에서 안철수씨가 빌게이츠를 만나고 왔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나눔과 기부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다녀왔다고 하는데

 

과연 2012 대선에 출마하여 무소속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또 만약 그가 된다면 국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멋진 IT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는 안철수의 서재를 인터넷 서점 YES24.com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씨 본인이 쓴 책이 아니더군요 ㅎㅎㅎㅎㅎ

 

책 표지에는 안철수씨가 나와있는데도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자를 확인하고 샀어야 하는건데

 

이건희의 서재 이후 두번째 당하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씨를 몹시 잘 알고 있는 이채윤씨라는 분이 쓴 책인데

 

예전에도 [컴퓨터 병을 고치는 의사 안철수]란 책을 쓰셨더군요.

 

어찌되었건 책의 내용은 읽을 만 했습니다.

 

1장 인생의 서

 

학문의 즐거움,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고민하는 힘, 사랑의 기술, 프랭클린 자서전

 

2장 경영의 서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 실행에 집중하라, 와이어드

 

3장 전략의 서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역사란 무엇인가, 손자병법,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전부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장마다 각각 위와같은 책들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저는 학문의 즐거움, 사랑의 기술, 프랭클린 자서전, 실행에 집중하라, 역사란 무엇인가, 손자병법,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이미 보았으므로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고민하는 힘, 경영이란 무엇인가, 와이어드,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

 

으로,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을 이번에 인터넷 서점으로 새로 주문하였습니다.

 

수많은 책중에 안철수씨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만한 책 15권이면

 

사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한 권 한권의 책마다

 

책의 내용, 책의 저자, 안철수씨가 그 당시에 그 책을 읽었을때의 상황과 마음상태, 그리고 안철수씨가

 

책을 읽고 내린 결론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20대 초반에 연애를 처음하면서 사랑의 기술을 읽으며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공부밖에 몰랐던 안철수씨도 책으로 사랑을 배우고 아내를 만났다 이런 내용을 보니 반갑더군요 :)

 

본인도 뛰어난 사람이지만, 파인만씨같은 천재를 보면 겸손해졌고,

 

고민하는 힘을 읽으면서 의사에서 결정적으로 컴퓨터 의사로 직업전환을 할 수 있었다니

 

역시 책에는 현실을 타개하는 힘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책은 인생에 있어서 자취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꼬꼬마 시절 고등학교 1학년 폭풍감수성 때 혼자 보라매 공원에 가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해설판 [천재를 꿈꾸며 고뇌하는 젊음에게]라는 책을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예쁜 판화 그림이 여러장 들어있었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어울릴 법한 시들도 여러개

 

추가되어 있는 책이었는데요

 

워낙 원 소설 자체가 명작이기도 했지만

 

천재가 되어서 (타락한) 시대를 파괴하라는 저자 두행숙식 평역은

 

감수성이 서해바다 밀물썰물 같았던 저에게

 

거꾸로 매달려서 연속으로 번지점프를 20번씩 하는 것 같은 느낌의 문화적 충격을 주었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보라매 공원 벤치에 가면 그 때 읽었던 책 내용과 느낌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책의 내용에 너무나 감화된 나머지 공원에 심겨진 두꺼운 플라타너스 나무 사이를 걸으며

 

마치 제 자신이 베르테르라도 된듯 그래 나도 한번 이시대의 천재가 되어서 세상을 바꾸어보자 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이웃여러분도 책과 관련된 행복한 기억들이 많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기차를 타고 갈때 읽었던 베르테르의 소설 [천사들의 제국]때문에 기차만 타면 환생을 생각하게

 

된다던지,

 

아니면 어떠한 소설에 나왔던 여자 주인공을 내가 정말 좋아하던 여자에 비유해서 생각한다던지

 

그러한 것들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그러한 경험 있으면 나누어주세요 ㅎㅎㅎㅎㅎ

 

안철수의 서재란

 

안철수씨의 인생을 바꾸어놓은 사건과 그 때마다 그의 고민을 함께했던 책에 관한 자취입니다

 

안철수씨 개인의 삶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또, 한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를 얼마나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를 볼 수 있는데 있어서

 

의미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별점 ★★★★ 네개 드려요

 

함께 읽으시면 좋은 책들은

 

안상헌씨가 쓰신 자매품 [이건희의 서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닥터 리스펙트 였습니다.

 

이웃 여러분 께서도 자신만의 서재 책 한권 출판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ㅎㅎ

YES마니아 : 골드 1***3 2012.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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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서재 - 든든한 독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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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을 보니 자신이 예전 말싸움하던 때가 떠오르더래요. '그때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이길 수 있었을 텐데'라면서 열심히 적더라고요. 이 친구는 독서를 할 때 옆에 우물벽을 쌓았던 거예요. 그래서 책에서 자기가 맞다는 증거만 계속 찾아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만 보기보다는 '나쁜 사마리아인들'도 봐야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수 있는것처럼요. 시오노 나나미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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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을 보니 자신이 예전 말싸움하던 때가 떠오르더래요. '그때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이길 수 있었을 텐데'라면서 열심히 적더라고요. 이 친구는 독서를 할 때 옆에 우물벽을 쌓았던 거예요. 그래서 책에서 자기가 맞다는 증거만 계속 찾아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만 보기보다는 '나쁜 사마리아인들'도 봐야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수 있는것처럼요.
시오노 나나미가 이런 말을 했어요. '균형감각'이란 중간 지점에 서있는 것이 아니라 양극단을 오가면서 최적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끊임없는 과정이라고. (293쪽)


독서를 통해 형성된 안철수의 균형감각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의 모든 책들을 섭렵하고, 길을 걸으면서도 책을 읽고, 책을 읽을 땐 책의 표지부터 인쇄날짜와 날인까지 읽었을 정도로, 활자라고 생각되는 검은 색은 모두다 읽었다는 안철수의 서재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그 책들을 크게 인생의 서, 경영의 서, 전략의 서로 나누었다. 이 책들이 어떻게 지금의 안철수를 만들었을까. '학문의 즐거움'은 평범하고 잘하는 것 없는 안철수에게 남들보다 두세배 노력하는 것을 평생의 도전자세로 삼게 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는 세상에는 상상 못하는 천재들이 많다는 것, 그래서 항상 겸손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바둑을 배우기 위해 50권의 바둑 입문서를 읽고 나서 실전에 임했던 것처럼, 그의 많은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힘은 책으로부터 나왔던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적게 읽더라도 사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얻어지는 것에 차이가 있으므로, 가치있는 책은 때에 따라 여러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어떤 분야에 대해 처음 읽은 책을 기준으로 삼아 그 이후에 읽은 책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책은 모두 작가의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마음에 드는 것만 받아들이면 안된다.


책에서 읽은 것이 현실에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책을 스승으로 모시기보다는 충실한 조언자나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적절하다. 책을 읽고 나서도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변화가 없다면, 즉 읽는 것에 그치고 만다면 책을 읽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곧바로 그 영향이 미치는 것은 아니다.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책에서 얻은 기본기가 탄탄한 안철수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다.

 

 

 

y*****p 201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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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서재_이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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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책을 읽게 되는 계기는 특별한 것이 없다.   다들 그렇듯이 누군가의 추천이 있었을 수도 있고, 문득 눈에 띄어 충동적으로 샀을 수도 있고,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었을 수도 있고, 유명인 이나 존경하는 이의 추천도서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어떤 그룹에 속해있을 때 그 그룹 필독서로 지정되어 있어서 읽게되기도 한다.   특별할 것 없는 책 선택에 있어 예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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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책을 읽게 되는 계기는 특별한 것이 없다.

 

다들 그렇듯이 누군가의 추천이 있었을 수도 있고, 문득 눈에 띄어 충동적으로 샀을 수도 있고,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었을 수도 있고, 유명인 이나 존경하는 이의 추천도서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어떤 그룹에 속해있을 때 그 그룹 필독서로 지정되어 있어서 읽게되기도 한다.

 

특별할 것 없는 책 선택에 있어 예외적으로 인상깊게 다가오는 계기가 있다.

그것은 책의 재발견이다.

 

전에 읽었지만 별 감흥없이 잊어가고 있던 책을 어떤 이들의 감상을 보면서 충격에 가까운 인상을 받고, 그 책을 다시 읽으면서 전율하는 일이 이따금 있다.

이런 걸 보고 "나이값 한다고 하는 걸까?" 물론 농담이다.

 

독서에 있어서 멘토의 필요성은 책을 전혀 읽지 않을 때보다 어느정도 읽고 났을 때 강하게 느끼게 된다.

내가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일까?

좀 더 현재의 수준과 관심에 맞는 책이 없을까?

더 깊이, 더 많이 깨닫기 위해서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은 걸까?

 

누구나 책을 읽다 한번쯤은 떠올렸을 질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 질문이 의미하는 것은 더 높은 수준의 독서에 대한 본능적 욕구일 것이고 말이다.

 

새삼 이 책의 내용을 이러쿵저러쿵 늘어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안철수 원장'이 인상깊게 읽었던 책을 '이채윤'이라는 작가가 정리하여 내가 읽은 것인데 그걸 다시 전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거다.

 

감상을 적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내용의 요악이나 줄거리를 적는 일이 갈수록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괜스레 줄거리를 적다보면 쓸데없이 이야기만 길어져 결국 하고 싶던 이야기를 적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결국 이 감상은 나를 위한 감상에 불과하다.

책을 읽고 난 거의 직후의 감상을 적어두고 후에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었음에야.

 

이 책은 3가지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의 서, 경영의 서, 전략의 서가 그것이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읽는 이가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두 가지 면에서 인상적이었다.

한가지는 책을 발견한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책을 재발견 한 것이다.

무엇을 읽을 것인가와,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독서에 있어 무척 중요한 선택을 요구하는 물음이다.

막무가내로 읽기보다 앞서 비슷한 길을 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책에 대한 감상을 전해듣는 것은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강력한 동기부여의 효과도 있다.

그렇게 새로운 책을 또 소개받음에 데이트를 앞둔 소년처럼 들뜬 기분이 되고 만다.

 

책의 재발견은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것 이상으로 짜릿하다.

전에는 왜 모르고 지나쳤을까? 그 때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남으면서도 그만큼 내가 성장했구나 하는 충족감도 더해진다.

책은 그 사람이 지닌 경험과 생각, 깨달음 만큼만 깨달음을 허락한다.

그런 이유로 전에 읽었던 책의 인상이 변하고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책과의 만남보다 책과의 만남 이후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할 수 없다.

책을 읽고 그것을 실천할 때 비로소 진정한 독서를 한 것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도 한다.

 

책을 읽은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당장 나타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꾸준히 독서 할 것, 그리고 실천할 것.

 

책은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저자가 수십년간 고민하고 노력하여 얻은 것을 우리는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도 있다.

우리가 영원히 경험하지 못할 것도 책을 통해서라면 얼마든지 경험 할 수 있다.

책이 지닌 가능성은 무한하다.

또, 우리가 지닌 가능성도 무한하다.

 

진정한 책의 가치를 발견하는 나날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분들처럼, 그 때 그 책이 내게 큰 도움이 되었노라고 내 아이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c*********p 2012.04.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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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용의 서재를 보았는가
"누가 용의 서재를 보았는가" 내용보기
사실 나는 이런 류의, 한 때 소비되고 마는 기획 상품 같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선 후보였던 그리고 대선 후보로 분류되며 인기몰이를 했던 사람들의 책을 소재로 한 OOO의 서재 시리즈에 대해선 사실 그 기획 의도가 너무나 뻔하게 보여서 출간 당시 서점에 꽂혀진 책을 몇 번 훑어보곤 콧방귀를 뀌며 그 진열대 앞을 지나갔던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해, 과연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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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런 류의, 한 때 소비되고 마는 기획 상품 같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선 후보였던 그리고 대선 후보로 분류되며 인기몰이를 했던 사람들의 책을 소재로 한 OOO의 서재 시리즈에 대해선 사실 그 기획 의도가 너무나 뻔하게 보여서 출간 당시 서점에 꽂혀진 책을 몇 번 훑어보곤 콧방귀를 뀌며 그 진열대 앞을 지나갔던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해, 과연 그 사람이 그 책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며 읽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책에 대한 얘기보다는 그 사람이 겪은 극적인 삶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 책의 경우는 그 책보다  그분이 모셨던 그리고 친구였던 다른 이의 삶을 다룬 책을 읽어보는 것이 독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닌가 그를 더 잘 알게 하는 방법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길래 쥐었던 책을 도로 내려놓았다. 대선에 출마하지 않은, 대선 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던 인물의 서재를 다룬 책의 경우 대통령, 즉 이 시대의 용(龍)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의 서재를 통해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취지에는 맞지 않는다 싶어서 패스. 그러므로 나는 비록 여의주는 물지 못했지만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그를 용으로 떠받들려고 했던, 그리고 정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안철수에 관한 책을 손에 잡아본다.  

 

안철수의 삶을 조망하면서 그의 인생에 지침이 된 책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쓰여진 이 책은, 독서는 그 사람이 가진 정신의 궤적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역시 그에 동의하는 바이며 읽은 책들, 그리고 읽고자 하는 책들을 모아놓은 서재의 경우는 정치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좋은 분석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물론 이 책이 그 분석을 얼마나 철저하게 했느냐는 출판사의 양심에 달린 문제이고 독자 제위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이 책의 가치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 안철수의 서재에선 안철수가 읽었다고 하는 몇 권의 책을 인생, 경영, 전략 세 가지 테마를 놓고 분류해 놓는다. 인생의 서 파트에선 학문의 즐거움,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고민하는 힘, 사랑의 기술, 프랭클린 자서전을 경영의 서 파트에선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 실행에 집중하라, 와이어드를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전략의 서 파트에선 옳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역사란 무엇인가, 손자병법,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분류가 좀 억지스럽단 생각도 들고 다른 책을 소개하거나 좀 더 다른 방법으로 서술했으면 좀 더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대선을 1년 정도 앞두고 출판해낸다고 너무 급하게 만든 책은 아니었을까? 안철수가 인상깊게 읽었다더라에 그치지 않는, 해당 책에 관한 안철수의 직접적인 코멘트도 넣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의 대담도 집어넣고 해서 좀 더 심도 깊은 내용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실제적으로 이 책, 그리고 OOO의 서재 시리즈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은 해당 인물의 삶을 설명하는 프롤로그 부분이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의 서재 모두 그들의 인생과 꿈을 다룬 프롤로그가 흥미롭다. 그만큼 흥미로운 인물들이니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해당 출판사는 대선을 앞두고 OOO의 서재 시리즈를 출간하며 네 개의 복권을 긁었다. 그리고 그 중 하나의 복권이 들어맞은 셈인데 솔직히 이미지가 책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그 당첨된 행운의 1인보다 이 책 속 안철수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안철수의 삶 속 중요한 순간순간을 안철수가 읽었다고 하는 책과 연결지으면서 해당 책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물론 안철수의 삶과 저자의 책 소개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없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책과 삶과의 연결점만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연결점을 통해 우리는 안철수의 삶을, 신화가 아닌 현상으로 그리고 숭배가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바꿔 놓을 수가 있다.

 

몇몇 내용들은 책소개에 그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로 인해 안철수에 관해 좀 더 정확하고도 세심한 내용을 원하는 이들에겐 이 책은 다소 실망스러운 책이 될 것이다. 대선 기간이 지났고 대선 후보 중 새롭게 대통령이 된 인물의 임기가 끝나는 5년이란 시간이 흐르면 OOO의 서재 시리즈는 그 생명력이 다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를 향한 정치적인 희망의 꿈, 안철수의 어깨에 내걸린 시대적인 소명은 여전히 유효하다. 안철수의 서재란 책을 통해 책 속에 언급된 책들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듯 안철수를 향한 꿈들의 새 날개를 폈을 때 다시 한 번 이 책이 생명력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j*********n 2013.07.10.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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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사람은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것!
"책을 읽은 사람은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것!" 내용보기
저자 이채윤은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565 CEO를 역임했다. 그는 안철수의 삶을 조망하면서 안철수의 인생에 지침이 된 책 열다섯 권을 크게 세 파트(인생의 書, 경영의 書, 전략의 書)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안철수는 "책을 읽은 사람은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때 바로 그가 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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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채윤은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565 CEO를 역임했다. 그는 안철수의 삶을 조망하면서 안철수의 인생에 지침이 된 책 열다섯 권을 크게 세 파트(인생의 書, 경영의 書, 전략의 書)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안철수는 "책을 읽은 사람은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때 바로 그가 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이해했으며, 자기 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이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재학시절부터 수많은 책을 읽어왔고, 안철수연구소 CEO시절에는 독서경영을 실천했다고 한다. 가령 사내에 미니 도서관을 마련하고 자신이 읽은 책 가운데 유익한 것은 직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비치했다. 또한 직원들이 회사의 핵심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필독서로 선정해서 읽게 했다.
 


책읽기는 저렴한 비용과 짧은 시간 동안 그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흡수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는 어떤 의미에서 그 저자의 인생을 압축해서 엿볼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책을 읽으면 세상을 느낄 수도 있다. 세상이 얼마나 넓고 빨리 돌아가고 있는지, 또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서재에서.

안철수는 의사이지만 바이러스 백신개발의 IT전문가 그리고 리더로서의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어 왔다. 그 배경에는 자신의 인생 길목마다 감명을 주고 이끌어 왔던 독서경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책에 의하면 안철수가 아직도 자신의 사무실 책장에 그대로 꽂아놓고 있는 책은 2권이라고 한다. 첫째는 일본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학문의 즐거움〉이고 둘째는〈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이다.

〈학문의 즐거움〉의 저자 헤이스케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원래 천재였던 사람보다 더 빛나는 업적을 성취하여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했다.
안철수는 그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남보다 뛰어난 재주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던 차에, 여기서 얻은 교훈 때문에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었고 훗날 남보다 먼저 성취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한다. 

 

 

두번째〈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의 주인공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전기역학이론'을 재정립하고 입자계의 형태를 도식적으로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파인만다이어그램'을 고안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천재였다. 안철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는 진짜 천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때문에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안철수의 서재〉를 읽으면서 특히 배울 수 있었던 점은 그가 지금의 성공을 거둔 비결 중 하나는 자신의 수준에서 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고 쉽게 풀어쓰기 위해서는 당대의 천재들보다 두세 곱절 시간을 더 들여 노력했다는 점이다.

나는 저자가
제시한 인생,경영,전략 3가지 書 중에서 지금의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생의 書'가 아닐까 싶다. 이 파트에는 위 두 권 외 〈고민하는 힘〉,사랑의 기술〉과 프링클린 자서전〉3권 등 총 5권이 소개되어 있다.

 


〈고민하는 힘〉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그 해답 속에서 자기 인생의 의미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권하며,
사랑의 기술〉은 자신의 모든 세속적 관심을 포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실천에 대한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 한편프링클린 자서전〉에서는 뛰어난 사업가 , 발명가이자 정치가였던 벤자민플랭클린의 이야기를 통해 안철수가지향하고자 하는 롤모델의 표상이 제시되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본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인생살에서 좀더 의미있는 길을 찾고 그에 따르는 열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사색하고 성찰해서 나만의 가치관가 인생관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그럼에〈안철수의 서재〉는 내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다. 과연 내 인생의 열다섯 권은 무엇이 될까?

이 책을 통해 책 속의 저자들이 살았던 삶을 통해서 그들을 이해하고, 저자들이 추구한 가치들을 차근히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자양분을 내 인생에 투영해봄으로써,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더욱 삶의 의미를 개척할 수 있는 나침반으로 삼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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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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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써 책을 읽다보면 방향없이 베스트 셀러나 옆에서 소개해주는 책이 있으면 주저없이 책방에 서 또는 인터넷에서 찾아 구매한다.   직장도 여러분야가 있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이 있는데 정작 방향이 정해져도 어떤방법으로 기준으로 절차로 또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부딧쳐야 할지를 알수 없다.   '이건희 서재'에 이어 '안철수의 서재'를 손에 들었다.   이책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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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써 책을 읽다보면 방향없이 베스트 셀러나 옆에서 소개해주는 책이 있으면 주저없이 책방에 서 또는 인터넷에서 찾아 구매한다.

 

직장도 여러분야가 있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이 있는데 정작 방향이 정해져도 어떤방법으로 기준으로 절차로 또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부딧쳐야 할지를 알수 없다.

 

'이건희 서재'에 이어 '안철수의 서재'를 손에 들었다.

 

이책은 목차에서 책의 방향과 내용의 그림을 그려준다.

인생, 경영, 전략 이 세가지의 큰 그림은 우리가 살아가는 아주 필수 적인 부분이다.

 

안철수 교수도 이제껏 살아오면서 수많은 멘토들과 조언을 많이 얻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이란? 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해도 끝이 없는 이야기로 끝나고 만다.

 

이책에서는 책을 읽는 것이 곧 자신을 깨우치기 위한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해주는 것. 그것.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한다. 

 

경영에 대해서는 경영자를 위함이 아닌 모두를 위한 가족에서 공부에서 회사, 직장, 프로젝트 그것이 경영인 것이다.

 

전략없는 리더는 조직을 멍들게 한다. 또한 화를 잘내는 리더 또한 조직의 해가 된다.

 

총선이후 대선으로 질주하는 안철수 원장의 횡보를 잘 나타내주고 있는 책이다.

 

소의치병, 중의치인, 대의치국  그는 병을 고치고, 기계를 고치고, 인간을 고쳐 나라를 만들어 나간다. 그의 다음 횡보는 국가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정보를 얻기위한 책읽기가 아닌 자신의 수양을 위해 읽어야 하고,

 

우리가 숨을 쉬듯 책도 늘 함께 호흡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a******e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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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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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채윤 출판사 : 푸른 영토 / 335P 소장 / 독서완료     책표지에 안철수님이 서재 비슷한 곳에 앉아 계시는데..똑 같은 책이 5권 인것도 있고 그 이상인 것도 있고..이 곳은 선물용 책을 두는 곳인가? 책 표지부터 궁금해졌던 책이다 ㅋㅋ   먼저..저자는 안철수님의 마인드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러한 마인드가 나오기까지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들을 소개한다. 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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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채윤

출판사 : 푸른 영토 / 335P

소장 / 독서완료

 

 

책표지에 안철수님이 서재 비슷한 곳에 앉아 계시는데..똑 같은 책이 5권 인것도 있고 그 이상인 것도 있고..이 곳은 선물용 책을 두는 곳인가? 책 표지부터 궁금해졌던 책이다 ㅋㅋ

 

먼저..저자는 안철수님의 마인드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러한 마인드가 나오기까지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들을 소개한다. 책 내용이나 저자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며 안철수님의 서평을 적어놓기도 한다. 그러면서 타 책이나 인터뷰에서 나온 그의 생활이나 환경 등에 대한 에피소드도 적어놓고 있다. 짜임새 있게 구성을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굵직굵직하게 안철수님의 삶과 철학을 엿 볼 수 있어 무척이나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여기서 소개되고 있는 책 중에는 내가 읽은 책들도 있고 아직 접하지 못한 책들도 있었지만..나도 다 읽어보고 싶을 만큼..독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 줄 책들인 것 같았다.

 

특히 맨 마지막 장에는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처칠가, 케네디가, 네루가, 루스벨트가, 버핏가, 카네기가, 헤세가, 박지원가, (존 스튜어트) 밀가,  이율곡가의 독서교육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각 가문만의 독서비법과 가문만의 필독서가 나오는데..고전의 상당부분은 겹쳐지는 책들이 많다.

 

나도 늘 집에서 책을 읽는 편이다. 그래선지..9살과 5살 된 내 아이들은..책과 참 친한 편이고. "누구누구야 ~~ 엄마 책 읽게 TV좀 꺼줄래?"라고 하면 바로 TV를 끄는 아이들..

엄마와 책읽기를 즐기는 아이들^^

 

아이들은 상황별로 다른 곳에서.. 차 안에서 여행지에서 거실에서, 자기 방에서 기타등등 각각 다른 장소나 상황에서 내게 엄마의 생각을 묻곤 한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경청해..꽤 잘 듣는 편이다. 특히 첫째 딸아이의 경우는 내 생각 듣는 걸 즐기는 듯하다.

 

앞으로 몇 년이 지나면.. 아이들과..비슷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같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토론할 때가 오겠지? 그 날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지는 듯하다^^*

 

e*****7 201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