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벌써 10권이라니 참 놀라웁다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아직 우리주위에는 따듯한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반증이니 말이다 시간은 한정 되어있는데 세상은 너무나 빨라 정신도 없거니와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더두렵고 힘든가보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변함없는 감동적인이야기는 살아 움직임을 알수가 있고 느낄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일, 사랑하는 가족과의 반가운 만남 그래도 돌아가 내몸뚱아리 쉴수있는 집이있어서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낼수있다는 것 또한 행복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소중한 가치는 잊을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짧은 이야기들의 만남이지만 그만남이 영원임을 알게합니다 그래서 지금 살아 숨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을수있는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중학생 아이둘을 키우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고 안스러운 마음이랍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 이책과 함께 이야기하고 감동적이라는 마음을 교감하게 만들어 주어 참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그래도 이책한권으로 심금을 울리고 마음으로 울수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음에 감사드린답니다 거짓이 담겨져 있지 않는 책이라 더더욱 진심이 다가오는 느낌이랍니다 마음을 움직이는데 돈이 최고가 아니라는것을 말입니다 금전은 한순간이지만 따듯한 책한권은 평생을 안고 갈수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압니다 나에게는 분명 넘쳐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서로 나누고 사용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마음도 그러합니다. 한번 마음먹기가 힘들고 어려워서 그렇지 마음만 먹는다면 모든 걸 용서할수있는 그런 바다보다 넓은데 이마음이 한번 변해버리면 바늘한땀 들어가기가 어려운 것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경우라도 절망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나보다도 아프고 나보다도 더 많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도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조금 어렵다고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 짊어진 사람처럼 삶을 내팽겨 쳐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작은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조그마한 치유가 될수있 을것 같아 참으로 행복한 저녁입니다 아프면 다독거려주고 상처도 보듬어주고 웃을수 있을때 같이 웃을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꼭 가져봤으면 한다 어쩌면 삶이 그러하듯 우리네 삶또한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것이 사람이고 사람 냄새나는 인생이다 행복한 세상은 다름아닌 바로 지금 이세상이다 |
|
삶의 짙은 향수에 휘말려 있다보면 어느새 내 얼굴의 주름이 깊어지고 웃음이 잃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이렇게 살아가다보면 얼마나 더 많은 주름과 웃음을 잃은 모습이 될까? 상상하다보면 더 우울해지기만 한다. 세상이 아름다운가? 라는 질문은 급히 받고 급히 대답을 해야 한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답을 제시할 것이다. 그 만큼 삶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행복보다는 아픔과 슬픔을 더 주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것도 어쩌면 상상속에서 발생되는 하나의 나의 마음가짐일뿐이다.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더 행복한 미래를 바라본다면 과거와 같이 우울한 세상보다는 아늑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이러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방송프로그램중 하나이다. 사실 본 프로그램을 보게된 계기는 주중에 년차를 쓰고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쉴때 우연찮게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아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이후에 TV 다시보기를 통해서 가끔씩 시간이 날때 본다. 아니 가끔씩 시간이 날때라기 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세상에 찌든때를 씻겨내기 위해서 목욕탕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 다시보기를 시청한다. 그럴때면 마음속의 찌든때를 씻는 느낌을 받는다. 우연치않게 다시금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책으로도 출판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본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변화이전에 나의 가족들의 변화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뜻깊은 가치 있는 물건으로 나에게 존재하게 되었다. 딸아이가 잠을 자기전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요즈음 딸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은 바로 본 책 'TV동화 행복한 세상'이다. 물론 미리 딸이 읽고 이해할만한 수준의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수준의 글을 찾아놓고 딸아이와 이야기를 한다. 좋은 일, 행복한 일, 아름다운 일들을 읽어주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 자신의 변화와 함께 딸아이의 생각이 달라짐은 느낀다. 또한 처음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던 가족들도 어느새 내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회복제로서 역할을 해주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TV프로그램으로도 장수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TV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방송 내용에 대해서도 앞으로 꾸준히 책으로 출판되었으면 한다.
아름다운 세상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며 작게나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좋은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본다.
|
|
벌써 10년이 되어가는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TV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 시간보다 짧은 5분의 시간이지만 TV동화가 주는 영향력은 꽤 큰 것 같다.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서 감동의 깊이가 있는 것 같다.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10번째 책이다. 책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TV 영상으로 보던 내용을 책으로 보니 느낌이 사뭇 다르다. 대부분 챙겨보지 못한 탓에 책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살기가 팍팍한 요즘이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어른들이 보는 동화는 아이들의 동화와는 좀 다르다. 삶에 지치고 힘들다보니 웬만한 이야기에 감동하기가 힘들다.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여유도 없고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많지 않다.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 때가 많은데 그것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TV동화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로 삶을 각성시켜준다. 어릴 때는 힘든 순간에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라고 투덜거린 적이 더 많다. 그런데 살다보니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누구나 힘들 때가 있다. 다만 누가 그 힘든 순간에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보는 동화는 환상의 세계가 아닌 현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다. 바로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평범한 이들의 삶 속에서 특별한 감동을 끄집어낸다. 아마도 우리 삶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기에 더 공감하면서 감동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읽고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건네주고 싶어진다. 간혹 책 선물을 하면 책 읽기가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 책은 TV동화를 보듯이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TV동화의 제목처럼 이야기를 보고나면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고마운 책이다. 때때로 느끼는 삶의 감동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행복한 우리가 모여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새삼 행복하다는 건 살면서 많이 감동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 속의 이야기처럼 내 삶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채워가며 살아야겠다. |
|
TV동화 행복한 세상 10
지구를 지키는 행복 바이러스. 우리들 어릴 때만해도 위의 언니나 형들 옷이나 책을 물려받는 일이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물려받은 옷을 입으면 주눅이 들거나 깔끔하지 못한 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1, 2년 지난 휴대폰을 바꾸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등 자꾸 자꾸 새 옷, 새 차, 새 물건을 선호하니 날마다 쓰던 물건과 쓰레기는 넘쳐나고 그 덕에 지구는 몸살을 앓는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물려받은 학용품과 옷을 입고 간 딸이 친구들이 놀려 힘들어하는 이야기는 그냥 지나쳐지지 않았다. 엄마의 재치와 선생님의 배려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아름답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된 이야기는 잔잔한 미소와 따스한 마음의 열기를 피워올리고 우리도 그런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는 가정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 없는 아이를 목욕탕에서 만나 등을 밀어주고 잠시나마 엄마의 역할을 해주셨던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만나 같은 일을 하고자 교육대학에 진학한 아이, 너무 착하게만 살아도 안된다는 아버지의 아픈 한탄 앞에 그래도 그렇게 반듯하게 살아온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는 딸, 얼굴도 모르는 아이를 살뜰히 챙긴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과일 보따리를 풀어놓고 간 채소장수, 굳은 살 박힌 어머니의 손 마디마디에서 어머니의 깊은 세월 속 묻힌 사랑을 발견 한 아들, 먼 타국으로 시집 온 며느리와 말이 달라 힘들기도 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진짜 사랑으로 품어주신 시어머니, 사업이 잘 안 풀려 힘들 때면 내 핏줄도 아닌 너를 왜 먹여살려야 하는 거냐며 손찌검까지 했지만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잘 자라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해서 살려낸 가슴으로 낳은 아들....... 짤막한 이야기 이야기들 속에 담긴 이웃에 대한, 가족에 대한, 제자에 대한, 지구촌 너나들이 친구들에 대한 따스한 사랑의 이야기들은 새해를 맞는 우리 가족들에게도 앞으로 우리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희망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해주었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고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래서 세상은 더 살아갈만한 곳이 아닐까 한다. |
|
TV동화 행복한세상 책은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엮어져있다.
이 동화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생기는 사소하고도 소소한 따뜻한 이야기를 KBS방송을 통해서 전파를 타고 있지만.. 책으로 엮어서 보게 되니 새롭기도 하다. 그리고 마음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내용으로 인해서 눈시울을 적실때도 있었다.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 그리고 서로 나눠줄줄 아는 생각만 있을뿐 나눠주지 못했던 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눔을 줄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해줄수 있다는 점들을 하나씩 볼수 있었다. 나이만 들었지 생각으로 되는건 없는거 같았다. TV를 통해서 보면서도 이런 이야기가 생존해있는 구나.. 하는 생각도 여러번 가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로 따뜻한 마음이 보였고 정이 보였기 때문이다. 소소한 정이 남에게 민폐가지 되지 않는 정이 되었으면 하는 시선으로도 보게 되는 내 마음도 조금 씁쓸하기도 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내가 몸소 실천 해봐야 더 따뜻함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 본다. 겨울은 너무 춥다. 추움을 달래주는 마음도 작은 불씨라고 생각한다. 작은 불씨를 큰 불씨로 만들어가는 마음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소소한 정으로 큰 정으로 만들어가보는 내 삶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오늘은 2012년 1월 1일 새해 첫 서평을 쓰는 내 자신.. 새해의 마음가짐은 내 삶을 살아가면서 내 주위에 있는 이웃도 돌아보고 돌아보았으면 손길을 내밀어줄줄 아는 내 자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짐을 가져보려고 노력을 해봐야겠다. 내 자신이 달라져야 손길을 내미는 내 자신이 얼마나 듬직한지 상상을 해 본다. 듬직해지는 내 자신이 2012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그리고 새로운 삶을 그려 나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이 책을 통해서 내 계획을 하나더 플러스 시켜주고 내 자신을 낮춰주는 거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거울에 보이는 내 자신을 초라해지지 않고 당당하게 하며 이웃을 위해 몸소 실천해 나가는 삶이 되기를...
|
|
추운 겨울 꽁꽁 얼어 붙은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 같은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어느 듯 10년이나 방송되었고, 10번째 책이 출간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이웃나라인 일본, 중국, 대만, 태국 4개국에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니, 새삼 그 관심과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관심을 끌며,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이야기, 우리 이웃의 희노애락의 사연이 담긴 감동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데 있을 것이다.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하게라도 <TV동화 행복한 세상>를 만나게 되면, 반드시 시청하게 되는, 묘한 끌림과 매력을 가진 프로다. 어떤 이야기는 곁에 두고두고 보고 싶을 정도의 감동을 선사해 주는 것도 있었다.
마음, 용기, 사랑, 인생, 사람, 존경, 행복, 희망, 효도, 가족, 친구, 선물, 나눔, 인심, 따뜻함, 고마움, 미소, 가슴,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등의 예쁜 단어가 참 많이 들어 있는 책, 그 속에서 담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 그리고 나눔의 미학과 배려의 진면모를 들여보 보고 배울 수 있는 책.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어떻게 살 것인가? 혹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인생의 문제까지도 동화이야기로 잘 풀어 놓았다.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학교교과서보다 도 훨씬 더 알차고 보람된 훌륭한 교훈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그 무대가 실로 엄청나게 넓다. 그래서 이 책은 국제적인, 전세계적인 동화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시아를 넘어, 이제는 유럽, 남미 등의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전세계의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인들에게 읽혀져서 따뜻한 지구촌을 만드는데도 나름 한몫을 단단히 해낼 그런 책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은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시어머니의 깊은 사랑 편), 인도(사랑의 훈육 편), 호주와 영국(아름다운 공연, 가장 훌륭한 재봉사 편),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편), 미얀마(깨지지 않는 달걀 편, 미국(야구공의 비밀, 동전 한 닢의 축복 편), 프랑스 (보잘것없는 장점이라도 편) 등등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나라의 이야기 하나도 허트로 읽을 수 있는 게 없고, 감동적이면서 교훈을 주지 않는 이야기가 없었다.
특히 좋았던,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를 몇 가지를 꺼집어내어 본다면, "아름다운 공연"에서는 배려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보여주었다. 남의 위기를 곧 나의 기회로 삼아 상대방을 무참히 짓밟고 일어서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자신을 더 낮추고, 상대배우를 올려주고 돋보이도록 해주었던 배우에게서 겸손의 참 의미와 배려의 진면목을 새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머리빗팔기" 편도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스티브 잡스의 어록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로, 고정된 생각의 틀에 벗어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라는 교훈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여덟 손가락"은 정말 정말 감동으로 다가왔다. "자 보세요. 이 손을 보고도 절 만나고 싶은가요?" "그래서요? 당신을 좋아하는데 손이 상관있나요?" 참 사람의 의미, 진정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소중한 가족과 따뜻한 이웃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오늘도 바보상자, TV속에서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 정봉주 前 의원 실형선고와 다시금 부상하는 BBK 의혹, 디도스 공격관련 건은 조용해지고 있지만 어딘지 찜찜하고, 지지부진한 정치권의 쇄신과 신당 창당, 위안부 문제와 각종 성폭력 사건, 학교내 폭력과 자살 문제 등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들이 년말의 들뜬 분위기를 반영하듯 어수선하기만하다. 하나같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거나 의혹에 가득찬, 희망과 행복이란 말들과는 동떨어진 이런 이야기들이 TV속을 채워가는게 요즈음의 현실이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하나를 뽑으라면 아마도 '인간극장'이란 다큐일 것이다. 평범하거나 혹은 특별하거나, 그런 이들의 삶과 일상을 담아가는 카메라의 앵글속에서 뭔지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따스함, 행복, 작은 희망, 그리고 살아가는 이유들을 배워나간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다. 벌써 10년이란 시간을 가깝고 따스하게 우리 곁은 지켜준 프로그램이 바로 이 TV동화 이다.
10년이란 기나긴 시간, 그리고 10번째 이야기가 책을 통해 우리를 찾아왔다. <TV동화 행복한 세상 10>은 역시 시간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가치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그 소중한 가치와 따뜻한 느낌표를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Just 3 Minute' 이면 충분한 행복과 희망의 이야기가 영상이 아닌 따스한 종이의 숨결로 우리를 찾아왔다. 나와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네가지 큰 틀로 나뉘에 70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제1장에서는 마하트마 간디, 코피 아난 前 유엔사무총장 등 유명인들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배우고, 진정한 삶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는 뜨거운 이야기들과 만난다. 제2장은 의사, 요리사, 선생님들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우리 이웃들을 따스한 손길로 감싸고 가슴에 새기는 깊은 감동을 선물 받게 된다. 제3장은 엄마, 아버지, 아들, 친구... '가족'이라는 이름, 언제 들어도 눈물겨운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한다. 이들과 만나는 내내 눈시울을 뜨거워진다. 마지막에서는 '나눔'이라는 테마로 연말연시 추위를 녹일 뜨거운 감동과 다시금 마주한다.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TV동화를 만난 시간, 횟수는 제외한 수치일 것이다. 감동이 깊어져 3분이란 짧은 시간, 흐르는지도 모르게 눈물이 넘쳐난다. 어제까지 2585번째 이야기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가슴을 선물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 눈물의 주인공들이 되었을까? 바보상자를 통해 수없이 잔혹하고 인면수심의 범죄와 군상들이 사회와 우리의 마음을 현혹시키지만, 12월이면 등장하는 구세군 자선남비에 얽힌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사연들때문에 살아갈 이유를, 삶의 희망을 배우듯 <TV동화 행복한 세상 10>속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희망과 행복을 배우게된다.
'야구공을 자세히 살펴보렴. 온통 실로 꿰맨 상처가 가득하지. 바로 그 상처 때문에 보통 공보다 더 높고 멀리 날아가는 거란다. 알겟지?' - P. 44 , 야구공의 비밀 中에서 -
실패를 딛고 성공을 꿈꾼 위인들, 진정한 나눔을 통해 행복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가족이란 이름을 가진 영원한 우리의 응원군이자 지지자인 그들을 통해, 삶의 이유를 깨닫고 희망이란 미래의 기쁨과 만나게 된다. '작지만 소중한 가치'... 우리가 일상속에서 잊고 살아가는 그 무엇?을 <TV동화 행복한 세상 10>은 절실히 '느끼고 깨닫는' 시간을 전해준다. 찌푸린 얼굴, 거칠어진 말투, 불안불안한 주변인들과의 관계, 팍팍해진 사회 분위기... 이런 것들이 우리가 느끼는 현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지나쳐왔던 소중한 것들을 보는 시선을 배우게 된다.
<TV동화 행복한 세상>가 사랑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감동과 더불어, 그 감동을 담아내는 소재와 등장인물들에서 찾을 수 있을것 같다. 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가까운 우리 이웃 혹은 TV속에서 보아오던 그들의 모습이, 그 친근한 이야기가 그려지기 때문이다. 짜맛춘듯 어색하고 짜내듯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 따스한 일러스트와 함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어느새 반달모양이 된 눈에선 살며시 눈물이 흐르고, 입 꼬리는 하늘을 향한다. <TV동화 행복한 세상 10>를 통해 그렇게 미소짓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도 어디선가 가슴 따스한 우리들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TV동화 팀은 찾고 만들고 우리에게 들려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잊고 있던 감동과 행복,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느끼게 되겠지. 아마도 12월이란 시간이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감성적으로 만든는 시간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그 시간,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만나는 가장 적절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이렇게 또 다시 책을 펼쳐든다. 그 뜨거운 감동을 다시금 만나기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단지 3분이면 충분하다. |
|
이금희 아나운서의 잔잔한 나레이션과 함께 하는 짤막한 5분 동화~ TV동화 행복한 세상! 이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처음 나온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책으로 출간된것이 벌써 10권째라니.. 세월의 흐름을 세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참 좋은 교육자료가 된다.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고, 또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교과에 활용할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어린이들을 위한 내용이라고만 할 수 없는게. 이 책을 짬짬히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정화되는걸 느끼며 놀라운 기분에 휩싸였다. 또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기에 읽어서 그런지 어찌보면 속세에 찌들대로 찌든 내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게 되고 소소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의 의미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르 갖게 되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은 우리 주변 이웃들 모두이다. 내가 될수도 있고, 옆집사람이 될수도 있고, 가난한 이, 부자인 사람들, 등등.. 그리고 누구나 겪을 수 잇는 이야기들로 감동을 주고 공감을 준다. 아마 TV로 방영하기 위해 짧은 5분을 준비하면서 작가들은 많은 노력을 쏟을거라 생각이 든다. 긴 시간에 노력으로 단 5분간 방영이 되는 내용이지만 시청자들은 그 속에서 무한한 감동을 얻으니,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어디 있을까 싶다. 요란하고 화려한 TV프로그램들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질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벌써 10권째 출간되었고, 앞으로 20,30권까지도 쭉 출간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똑같이 감동을 안겨주는 우리들만의 동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TV를 통해서 방송하는 것을 보면서 늘 볼때마다 감동에 감동을 받고 있다. 몇년이 지만 시간이지만 지속적으로 작은 시간동안 방송이 되면서 계속 만나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요즈음 TV속에서 만나볼수 있는 몇 안되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프로그램을 시간이 되면 꼭 챙겨서 보고 있다. 어떨때에는 진한 감동을 주어서 눈물이 주루륵 흐르고 어떨때에는 삶에 힘들어하는 나에게 위로가 되기도 한다.
10권째라고 하니깐 그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되돌아 볼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이 어렵고 참 살기 힘들다, 돈벌기 힘들다, 사람들 상대하기 힘들다, 하고 싶은 것보다는 하기 싫은 것들이 더 많다, 꿈이 없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읽을수록 세상의 좋은 면들만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나의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고 꿈을 다시 찾게 하게 다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나를 되돌아보고 되고 잊어버린 꿈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찾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여유를 갖게 하고 잠시 쉬어가게 하는 것 같다.
책 제목만큼이나 책을 읽으면 행복해지고 미소짓게 되는 것 같다. 온통 우울한 뉴스뿐이고 계절은 겨울에 너무나도 추운 시절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주는 것 같다.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내가 행복하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큰 감동을 줄 뿐 아니라 마음 한구석 아련한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아픔을 감싸 줄 수 있는 것 같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그 내용 그대로 책으로 옮겨져 있어서 그 감동 그대로 나에게 전해지는 것 같다. 특히나 p162 '어머니의 손톱'은 농사를 짓고 있으신 집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나게 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라는 생각만 늘어나지 정작 실천으로 행해지는 것은 없어지는 것 같다. 짓무르고 부르터진 까만 손이, 돌처럼 단단해진 때 뭍은 손톱이, 어머니에게는 치열한 생을 살아온 영광의 흔적이었던 것입니다. 굳은 살 박인 어머니의 손 마다마디에서, 갚을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생각없이 하루를 그냥 보내는 나에게 짧은 시간의 'TV동화 행복한 세상 '은 깊은 감동을 전해주며, 삶의 여유까지 가지게 하는 것 같다. 요즈음 같이 정신없이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서 한숨 쉬어 갈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벌써 10권을 맞이했지만 지속적으로 더 많은 시간 동안 이책을 만나보고 싶고 방송 역시 계속 보고 싶다. 오랜만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읽는 것 같아서 행복해지는 것 같다.. |
|
『TV동화 행복한세상10』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나이 육십을 향해서 가고 있다. 참으로 예전이 되면 벌써 할아버지에 다른 모습으로 활동하는 내 자신을 그려보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현재 내 모습은 당당한 한 중학교 교사로서의 임무를 열심히 임하고 있고, 세 딸과 함께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고 있다. 따라서 그 누가 뭐래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연들을 많이 겪기도 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내 자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교훈이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예전에는 많이 비교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모든 면에서 비교를 하다 보니 내 자신의 모든 것은 비참할 수밖에 없었다. 가진 것도 없었고, 하는 일도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었고, 내 자신의 성격도 왜 그리 못났는지 그러다보니 생활에 있어서 매사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고 체념한 적도 있었다. 정말 내 자신의 못난 모습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런 비교하는 것을 없애기로 하였다. 내 자신의 모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체득하면서 하나하나 자신감 있는 내 자신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정말 변화됨을 실감한다. 오늘날은 당당한 모습으로 그 어디를 가든지 내 자신을 할 일을 해내고,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배려와 격려를 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주 큰 것에서만 행복을 누릴 일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주 아주 짧은 5분의 조그마한 시간이지만 한 마디의 말에서, 좋은 책속의 한 줄의 멋진 글에서, 우연히 만난 좋은 사람과의 상면에서, 귀하게 받은 편지니 메시지에서, 살아가는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 등에서 얼마든지 행복함을 찾을 수가 있으면 배워갈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벌써 10년 동안 10권으로 편찬된 이 책을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함께 행복을 나눠주려는 적절한 선물인 것이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좋은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확산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찾아내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정말 우리 인생은 얼마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났는지 다시 한 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당당하게 행복을 누리면서 아름다운 생활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런 멋진 모습을 그 어떤 누구도 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각자 자신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사람의 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와 단단한 마음먹기로 꼭 자신이 바라는 원대한 꿈을 향하여 도전을 하여서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하면서 적극 성원을 보내고 싶다. 행복한 우리의 삶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