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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물리는 굳이 비교하라면 수학없는 물리와 비교될 수 있을 것 같다. 수학없는 물리를 정독한적은 없어 세심한 비교는 무리이겠으나, 책을 볼 수 있는 수준이나 목적또한 유사하므로 글의 서두에 집고 넘어간다. 누구나 물리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 였다고 생각한다. 따로 검색할 필요가 없는 많은 사진과 끊어지지 않는 이야기의 흐름이다. 물론 다른 장점도 많겠지만 이 두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첫 번째 장점은 위에 보이는 표지에서 도 볼 수 있듯이 사진이다. 괜히 앞 장에 사진을 6개나 넣어놓은게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절대 과대 포장이 아니다. 소위 과학책이라며 표지와 속지 몇 장만 컬러 사진 몇장 달랑 실어놓은 그런책이 아니다.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수많은 사진들이 바로바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두 번째로 물흐르는 듯한 전개를 꼽고 싶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아는 역학->전기-> … 이런 순서를 따르고 있지만 요소 요소에서 과학사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위해 일부 순서를 바꾸어 이해하기 쉽게 물리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물론 조금 아쉬운 면도 있다. 다른 분야에 비해 전자기학의 분량이 조금 적다. 분명 어려운 까닭에 생략하고 넘어갔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에 대해선 꽤 다루고 있지만 확연히 전기에 대한 부분이 적다. 그래도 수학없는 물리의 반 도 안되는 분량으로 물리학의 개요를 빠르면 1주일 안에 정리,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어 볼 수 있어 참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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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물리.... 누구나 수학에 이어 내가 본 책으로서 누구나 수학에 있어 특징은 설명을 간단 명료 하면서도 정확하게 하여 개념이 정말 잘 익혀 진다는 것이였다. 역시 누구나 시리즈의 물리또한 그러한 장점을 그대 로 받으면서도 커다란 특징으로서 대화체라 지루하지 않고 생활속에서 물리를 받아드릴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생활속에서 물리를 접함으로서 물리를 더 쉽게 받아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마 물리가 생활 그자체에서 존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힘이라던가 파동 파트는 특히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것들이 어떻게 물리를 통해 표현되는지 찾는 것도 즐겁다. 이런 규칙성이나 법칙으로서 만들어졌구나...하고, 물론 양자물리학 쪽은 일상에서 받아드리기는 힘들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이쪽이 가장 두근 거리며 읽었었다. 그것은 마치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세계같다는 생각이였다. 아마 양자 물리학이라는 학문자체가 어려운 수식으로 싸여있어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한 학문이였기 때문에 더욱이 이책을 통해서 그 세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다. 사실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사진이 선명해서 보기 좋다는 것이다. 역시 책을 읽으면 일단은 그림부터 눈에 들어오니, 천천히 감상하면서 글을 읽어 내려가는 것도 이책을 더욱 친근히 대할 수 있는 이유다. (또 나는 개인적으로 종이 재질이 마음에 든다 ) 그러므로써 나는 이책에 대한 생각은 물리에 즐거움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과 물리공부에 여러가지로 지친 사람에게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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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이라는 과일이 내용, 문제, 수식으로 구성되어있다면
여기서 '내용'이라는 즙을 짜 내어 모아둔 것이 "누구나 물리"이다. 물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수식 전개는 매우 중요하다. 수식은 현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일종의 언어로, 방정식을 풀고 답을 내는 과정에서 앞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있는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이정표는 너무 함축적이어서, 올바르게 해석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심지어는 방정식을 풀고 해를 도출한 뒤 해의 어느 부분을 조작 변인으로 잡았고, 어느 부분을 종속 변인으로 잡았는지 헛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수식전개과정은 축소하고, 수식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실어놓은 뒤, 정보를 수식이 아닌 글로써 이해하는 방법을 이 책은 다루었다. 또, 이 책은 스스로의 장점을 "생활 속의 친숙한 내용들을 다루었다."고 강조하였으나, 오히려 다른 일반 물리학 도서에서 자주 언급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내용들을 다루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싶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실험이 바로 자기 추 현상이었는데, 학부 수준의 일반물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인과성"이라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하였다. 이렇듯 수식을 이용하지 않으면서도 그 내용은 학부 수준보다 높거나 낮은 내용을 고루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겠는지 물어본다면, 수능을 치고 진로를 이공계열로 정한 학생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공계열로 진학하는 학생 중 물리2까지 접하고 학부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대학교 수업을 못 따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기본적인 현상과 그 원인을 파악하는 정도의 배경지식을 쌓아둔다면 아마도 학부 수준의 수식이 포함된 식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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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에서 천체 물리까지 학부에서 4년간 배우는 내용을 한 권에 정리해줘서
물리의 큰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리가 어려운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1. 물리적 개념 자체가 이해 안가는 경우
2. 수학에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
이 책은 그 두 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학생 모두 도움이 될 것같다.
모든 물리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예나 설명으로 표현했고
수학적 공식은 참고용으로만 나온다.
또한 해석을 수학으로 안하다 보니 설명도 굉장히 쉽고 이해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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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물리란 과목을 배운적이 있다.물리라는 과목을 선택한 이유는 아마도 어려서 여러 과학 위인전을 읽은 탓이 아닌가 싶은데 퀴리 부인이나 아인슈타인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막연하게나마 나도 과학자기 되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물리책 속의 내용이 수식위주여서 상당히 어렵단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런 생각이 쌓이고 쌓여서 나는 물리란 과목과 인연이 앖구나 하면서도 그냥 저냥 점수를 따겠다고 공부하다보니 흥미도 있고 성적도 안좋았던 나쁜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선 한참동안 물리라는 것과는 담을 쌓고 지냈는데 작년인가 도서관에서 우연찮게 이 책을 보고 아니 누가 이런 어려운 물리책을 본다고 도서관에 비치했나 생각하면서 무슨 내용인가 싶어서 책을 펼쳐봤다. 아니 그런데 책속의 내용이 물리는 물린데 내가 배운 물리가 아니었다. I. 역학 11 II. 역학적 진동과 파동 111 III. 음향학 143 IV. 전기 159 V. 전기 진동과 파동 217 VI. 열 239 VII. 광학 269 VIII. 상대성이론 295 IX. 양자물리학과 원자물리학 313 X. 핵물리학과 소립자 물리학 353 XI. 천체 물리학 383 책속의 목차를 보면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내용도 있고 안배운 내용도 상당수 있다.하지만 아는 내용-주로 책 앞부분에 해당한다-를 읽어보니 마치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물리책이 생각난다.뭐 당시 배운 물리책처럼 읽기 어렵다거나 하는 거이 아니라 오히려 도표와 사진이 많고 설명이 자세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이 오히려 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혹 고등학교에서 물리는 배우는데 개념이 머릿속으로 잘 안들어오면 차라리 이 책을 읽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된다. 누구나 물리는 물리학 책이다 보니 당연히 수학 공식이 나올수 밖에 없다.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수학공식이 나오는데 솔직히 이제 그 내용도 가물가물해서 이게 무슨 공식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원래 전문가들을 위한 물리학 책은 책 내용이 거의 수식위주라고 하는데 이 책은 일반인을 상대로 한 책이다보니 수식이 있긴 하지만 그걸 최소화 시켰고 대신에 수식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내용을 최대한 상세하고 글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물리관련 도서와 달리 많은 사진과 도표와 함께 상세한 설명으로 독자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뭐 물리를 전공한 사람입장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한 1~2주안에 물리의 전반에 관해 약간의 개념의 틀을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굳이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겠는지 물어본다면, 수능을 치고 진로를 이공계열로 정한 학생들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 책은 쉽게 설명되어 있으면서도 물리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있기에 아마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뭐 예전에 과학 위인전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도 재미있을 것이다.왜냐하면 책 중간 중간에 실제 많은 물리학자들이 사진이 나와있기에 그간 책에서만 읽은 이들의 실제 모습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앞서 말한대로 물리라는 어떻게 보면 어려운 학문에 관한 이야기이므로 비싼 가격을 고려해 볼 때 다 읽을 자신이 없는 분은 일단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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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한번 소개해 봅니다. 물리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읽어봐도 좋을 책. 누구나 물리입니다.
새로운 구성의 물리책, 교과서의 교양서적화
내용구성을 보나 읽어보나 보면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아마 이과이면서 물리를 배운 고등학생이기만 해도 모두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 텐데요. 책을 마치 교과서 쓰듯 써 놨습니다. 착각하시면 안되는 것이 교과서보다는 훨씬 재미있습니다. 차라리 고등학교 교과서를 전부 이걸로 뜯어고치면 학생들이 물리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용서술방식이 교과서와 비슷해서 조금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전달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정리된 느낌이 차라리 더 좋았던 듯 합니다. 심지어는 서술하고 있는 내용 자체도 일반물리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물리를 공부하는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보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내용을 보충해주는 책으로는 이만한 책이 없습니다. 이름도 백과서전이지 않습니까? 원하는 내용 찾아보라고 만든 사전입니다.
공식과 수학적인 유도, 장점이자 단점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물리학 관련 책들과는 다르게 (물론 원래 물리학에서는 많이 씁니다만) 수학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간단한 공식부터 복잡한 수식을 유도하는 과정까지 말이지요. 수학하면 싫어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는데 수학이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수학만큼 물리를 쉽게 이해시켜주는 장치도 없습니다. 물리를 하면서 설명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가장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는 도구가 수학입니다. 공식은 물리법칙을 가장 간단하게 요약한 물리법칙의 집합체지요.
하지만 수학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지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학 기피증같은 게 있어서 더하기 빼기만 봐도 머리가 복잡하다는 사람도 꽤 있던 것 같더군요. 이런 우리나라에서 수학 많은 책은 가끔 미움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혹시 수학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 책에서 수학 없는 부분만 골라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비유, 식상한 비유
또 새로운 책답게 새로운 비유가 들어있다는 점도 이 책의 또다른 매력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비유를 떠올려본다면 전기 파트에서 전하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진자를 도입한 부분이 떠오릅니다. 전하를 이동시킨다는 점을 알려주기 위해 도입한 것 같은데 한번에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몇번 보면 정말 새로운 비유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웬만한 책에서 다 사용하는 비유도 가끔 나오기는 합니다. 대표적으로 양자역학에서 에너지 양자화를 설명할 때... 웬만한 책에서 사용하듯 언제나 동전을 이용합니다. 세상에 양자역학하면 생각나는 게 돈밖에 없을까요? 이해시키는데는 좋지만 웬지 인간의 속물적 근성을 보여주는 듯해서 약간 기분이...
설명되지 않은 내용들에 대한 설명들
그런것도 있는가 하면 기존 책들에서는 찾기 힘든 설명들도 적어놓은 것들도 많습니다. 비행기에서의 베르누이 정리를 설명할 때가 대표적인 경우였습니다. 비행기 날개에서 베르누이 정리를 설명하려면 위쪽 기류가 아래쪽 기류보다 빠르다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하는데요. 보통 책들에는 이 내용을 적어놓은 데가 거의 없더군요. 그냥 전제로 위쪽 기류가 아래쪽보다 빠르다고만 적어놨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위쪽 기류와 아래쪽 기류가 만드는 난기류의 상호작용을 이용해서 이를 증명해놨습니다. 이것 말고도 기존 책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내용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현재 물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리가 잘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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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점] (1) 책이 생각보다 아담하고 작다. (2) 페이지마다 그림과 수식이 적절히 연결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3) 전반적으로 최대한 쉽게 쓸려고 노력한 것 같다. (4) 빨간 표 안에 필요한 공식이나 핵심내용을 쉽게 깔끔하게 정리했다. (5) 역학에서 상대성, 핵물리, 소립자 물리까지 물리의 모든 거의 모든 부분을 포괄적으로 거의 다 소개를 하였다. (6) 유체와 파동의 부분이 자세하게 나와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1) 내용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감쇠진동의 3가지 예 (2) 속도와 속력의 구별이 조금 미흡했다는 점(스칼라와 벡터의 구분) 자칫 오개념이 될수도 있을 듯 (3) 물리 전공자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흥미가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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