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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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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서울시민들은 무상급식 찬반을 놓고 주민투표를 실시하였다. 결국 오세훈 시장이 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잃었고, 10.26 보궐선거를 위해 서울시장에 여러 유명인사들이 입후보하였다. 그러던 중 혜성처럼 나타난 안철수 교수의 입후보설. 대한 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다. 안철수라는 세 글자가 대한민국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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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서울시민들은 무상급식 찬반을 놓고 주민투표를 실시하였다. 결국 오세훈 시장이 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잃었고, 10.26 보궐선거를 위해 서울시장에 여러 유명인사들이 입후보하였다. 그러던 중 혜성처럼 나타난 안철수 교수의 입후보설.

대한 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다. 안철수라는 세 글자가 대한민국을 흥분시켰으며 깨우기 시작했다.

안철수 교수 더불어 또 한 사람, 대한민국의 진정한 멘토, 박경철 의사가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 두 분은 진정으로 대한민국에서 바쁜 사람이고, 쉽게 섭외할 수 없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청춘 콘서트"라는 강연을 작년에 했었다. 그 강연을 준비한 북세미나 닷컴의 이동우 이사가 강연에서 나온 주제를 다시 한 번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책을 출판했다.   제목하여 "안철수과 박경철 깊이 읽기"이다.

  내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던져 봤을 때, 과연 내가 내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을까? 객관적으로 대답할 수 있을까?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나를 가장 잘 알고 정확하게 판단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주변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두 사람의 청춘 콘서트를 기획하며 옆에서 주의 깊에 관찰한 이동우 이사의 입장에서 두 사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첫째, "우리는 왜 그들을 신뢰하는가?" 에서는 이 시대를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그들을 진정한 멘토로 여기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우선 두 분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분들이다. 귀막고, 입다물고, 자신의 고집대로 세상을 살아가며, '나를 닮아라, 나를 따르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의 말을, 아픔을, 들어주고 같이 느끼려 노력한다는 점에서 믿음을 준다. 그리고 요즘 가장 필요한 단어 "공정"이라는 부분에서 공감을 줄 수 있다.

  기업이나 사회 구조의 독과점을 비판하고, 젊음의 실패를 귀하게 여겨주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을 신뢰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둘째, "안철수와 박경철이 진단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 교육에 대한 생각이 피력되어 있다.

그들은 인재라면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지금 현재 기업들이 "인재"라고 지칭하는 무리의 사람들이 이런 의식을 갖고 있는가? 대답은 한 마디로 아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진학"이고 인생의 목표가 대학인 우스운 현실에서 이 두 분의 인재관을 인정하기엔 무리가 따르긴 하지만, 미래를 바라봤을 때는 이러한 인재관이 인정받는 시대가 곧 올 것도 같다.

 

세째, "나, 너, 그리고 우리"에서는 안철수와 박경철이 인생에서 도피하지 않고, 인생의 주인공을 나라고 믿으며 사람들과 통하며 살아온 그들의 흔적을 살펴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공정"하지 않다. 부모가 부자이면, 자식도 부자가 되고, 부모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자식도 권력을 물려 받을 수있다.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가난을 벗어날 수가 없다.

스포츠 볼링을 생각해 보자. 실력 차이가 나는 사람끼리 게임을 할 때는 "어드벤티지"라는 것을 두어서 공정한 게임이 되도록 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어드벤티지를 주지 않은 채 무한 경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들은 "공정"이라는 화두를 놓고 봤을 때 원리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안철수, 박경철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훌륭한 멘토를 갖고 있는 이상, 우리도 앞으로는 행복할 수 있겟다.

 

l*****9 2012.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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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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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두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간혹 두분이 티비에 나와 이야기를 해주시면 나는 득달같이 티비앞에 달려가 메모지를 꺼내는 학생이 되버린다. 누군가에게 이런 신뢰감을 갖고 대한다는 것은 내 인생에 몇분 있지 않다. 세상에는 유명한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왜 이 두분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나는 첫번째로 척하지 않기 때문에 좋다.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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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두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간혹 두분이 티비에 나와 이야기를 해주시면 나는 득달같이 티비앞에 달려가 메모지를 꺼내는 학생이 되버린다. 누군가에게 이런 신뢰감을 갖고 대한다는 것은 내 인생에 몇분 있지 않다. 세상에는 유명한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왜 이 두분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나는 첫번째로 척하지 않기 때문에 좋다.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이분이 정말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분들인지 깜빡할때가 많다. 그저 나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하고 그저 듣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두번째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또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던 아이러니한 문제들 속에서 답을 찾아준다. 나는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했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세번째는 중요한 것을 가르쳐준다였다. 내가 지금 내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정말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들은 자연스레 책으로 이어진다.

 

1만시간의 노력이 청춘의 몫이라면 환경과 문화적 유산은 기성세대의 몫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면접때 보는 것은 내용이 아닌 말하는 태도나 순서입니다. 아예 내용을 듣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그 사람이 가진 기술보다 재능을 봅니다.

-본문 중-

두분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내가 보지 못한 생각들을 보게 된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안에만 보는 사람, 책에서처럼 사각형의 안만 보는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너무 자주온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 일할수 있는 사람이 인재라고 말한부분에서 또 배움과 팀워크에 대한 부분에서 또 이동우 선생님의 1만시간의 노력이 청춘이 몫이라는 부분에서, 환경과 문화적 유산에 대한 부분에서 나는 더 큰 산을 바라보게 되었다. 언젠가 스티브잡스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고 그가 문화를 움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화라는 것이 더없이 궁금해지는 때이다. 나또한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순서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오히려 순서보다는 내용을 더 생각했다. 그런데 순서라니 또 머리가 잠시 멍해지는 순간이 왔고 내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알게 되었다.

 

우리의 삶이 가치있기 위해서는 목표를 사는게 아니라 과정을 사는데서 나온다.

생각과 말은 그사람을 말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선택하는 행동이 그 사람이고 진실이예요.

-본문 중-

나는 이 책에서 두분의 이야기를 읽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내게 던졌다. 그런데 정말 가슴에서 울리는 감정은 있는데 그것이 강렬함에도 뭐라 딱이 답으로 나오지 않았다. 머릿속에 미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나도 그게 뭔지를 모르겠는 느낌이랄까? 이 두분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다. 특히, 기부, 가치유무, 기회주권, 삶의 자세, 본질, 실패 등은 내게 아직도 화두로 남아 머리속을 점령해버렸다. 또, 자녀의 정신적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글을 보며 느끼는 것들이 많았고 공감도 많이 갔던 부분이다. 특히, 박경철 선생님의 안산 청춘콘서트에서 하신 말씀은 정말 나의 게이름에 경각심을 주었는데 모두 읽어보았으면 하는 글이고 그 무엇보다 가치관을 먼저 정립하고 그 가치관에 맞는 목표를 정해서 도전하고 걸어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러면 목표에 도달했든 도달하지 않았든 목표를 향해 걸었던 그 과정 자체만으로 소중해집니다. 라는 이야기를 보며 언급하셨던 비겁한 자기변명을 하는 자가 나를 아니었는가 절실히 뉘우쳤다. 해서 될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나, 목표를 사는 것이 아닌 과정을 사는 것인데 당장 목표가 달성되기를 바랬던 나, 태도와 순서를 뗄수 없음에도 순서에 대해 치밀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나, 내 꿈인데도 불구하고 꿈을 미뤘던 나, 이 글을 보며 나는 꿈에 다가가는 것으로 내게는 행복이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를 마음속으로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고 안철수 박사님의 책을 다시 보자를 생각과 박경철 선생님의 책을 꼭 사서보자는 다짐을 했다. 배운 것이 너무 많아 행복하다.

q*******n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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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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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과연 있을까요? 전 아마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걷고 있는것 같아 늘 답답한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을 두고 모두가 한숨을 쉬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어떤 특정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방에 쏟아지는 모든 의식주가 그렇게 현재 살고있는 우리 모두를 괴롭히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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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과연 있을까요? 전 아마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걷고 있는것 같아 늘 답답한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을 두고 모두가 한숨을 쉬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어떤 특정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방에 쏟아지는 모든 의식주가 그렇게 현재 살고있는 우리 모두를 괴롭히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힘든 적이 과연 있었던가 싶기도 해서 날마다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런 답답함 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럴때 정말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줄 분들이 등장하셨으니 바로 안철수와 박경철 이 두분의 멘토이십니다.

방송에서 이미 수많은 학생들과 토론하는 장면도 많이 보아 왔었고 다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 듣고 보는 바도 많이 있었습니다. 두 분중 어느분이 더 손꼽힌다고 할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신 분들이신데요

이 두분이 왜 이렇게 유명해 지신건지 또 어떤 생각으로 우리 청춘들을 위로해 주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먼저 이 두분의 생각은 지금 이렇게 힘이 들다고 해도 절대로 우리 젊은 청춘들은 좌절하거나 미리 겁을 먹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수많은 성공담을 낳은 많은 세계적인 인물들도 모두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기를 반복해서 결국 세기의 인물이 되었고 아주 큰 성공을 안게 되었다는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이 땅의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청춘들에게도 이렇게 한두번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창조하고 더욱 멋진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분명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정말 멋진 삶이 다가오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이 시대의 주인이 될 우리 청춘들이 이 두분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조금은 위축이 된 지금 자신을 돌아보면서 다시 한번 멋진 기지개를 켤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매일 투덜거리던 습관을 버리고 이제 더 열심히 더욱 노력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멘토들의 말씀속에서 정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길인지 또 현명하게 살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때 귀한 두분이 계셔서 정말 너무 다행스럽고 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과 강연으로 우리 국민 모두에게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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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서평] 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청춘이 있습니다. 추억 속의 청춘은 푸릇푸릇하지만 현실의 청춘은 너무 아픕니다. 지금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라는 말 대신,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 대신 함께 아파하며 손을 잡아주는 것. 그것이 안철수, 박경철 이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는 이유일 겁니다. :김제동, 중에서   기억속의 청춘은 푸르고 즐겁고 가장 푸르른 추억이지만 현실 속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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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청춘이 있습니다.
추억 속의 청춘은 푸릇푸릇하지만
현실의 청춘은 너무 아픕니다.
지금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라는 말 대신,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 대신 함께
아파하며 손을 잡아주는 것.
그것이 안철수, 박경철 이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는 이유일 겁니다.
:김제동, 중에서
 
기억속의 청춘은 푸르고 즐겁고 가장 푸르른 추억이지만 현실 속에 살고 청춘은 너무 아프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는 현실이기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얼마 전 서점가를 휩쓸었던 ‘아프니깐 청춘이다’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제는 이런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으로 힘들다. 청춘을 다시 푸릇푸릇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청춘의 주인공인 자기 자신과 그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줄 수 있는 기성세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우리시대의 기성세대라고 불리우는 50대 참으로 힘들고 외로운 시대를 겪어온 것을 알고 있다. 이들은 먹고 살기위해 싸우는 방법만을 배웠기 때문에 따뜻하게 안아주는 방법을 모르고 자신이 배운 그대로의 삶의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그러나 현실은 이제 싸워서 이겨 옆 사람을 이기는 것 보다는 함께 공존을 하자고 하면서 기성세대에게 돌을 던지다. 하지만 늘 양보를 해야 하는 세대는 개인적으로 기성세대라고 생각한다. 이 양보라는 입장은 옭고 그름이 아닌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가야하는 청춘을 위해 조금더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게 멘토 역할을 잘해주면서 그들의 생각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면서 조금씩 양보의 길로 들어서야한다.
 
안철수와 박경철은 현시대의 모두가 닮고 싶어하는 멘토이다. 나 또한 안철수와 박경철같은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으로 많이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일에 직면했을 때 틀리지 않고 오른길을 인도해줄수 있는 멘토, 그러나 책을 통해 나는 이 멘토라는 글자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멘토는 해답을 내어주는 정답지가 아닌 다만 나에게 조언을 해주고 모든 결정은 내가 하는것이면 이 결정에 충분히 생각하고 의심하지 말며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철수와 박경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위대한 천재도 아니고 엄청난 재력가도 아니며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그런 사람도 아니다. 다만 자신의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더니 어느 날 청춘들에게 큰 공감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다.
 
안철수와 박경철은 부지런히 책을 읽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고 한다. 또한 아주 먼 미래의 원대한 꿈보다는 단기적인 구체적인 꿈을 세우고, 성취감을 맛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조언은 이미 수많은 서적에서 늘 들어왔던 이야기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들어왔던 충고과 조언이라도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는것과 같다고 말한다. 더 이상 청춘들에게 아프지 말라고 하는 위로가 아닌 조금더 현실적이고 따뜻한 위로과 공감 그리고 소통를 통해 우리에게 힘을 준다. 공부는 스팩을 쌓기위한 수단이 아닌 자기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해주는 이 두사람이 참 고맙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빚을 짊어지고 조금더 연봉을 많이 주는 직장을 찾아다니는 청춘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라고 말해주어서 고맙다.
 
j****g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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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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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우리는 왜 그들에게  열광하는가? 2011년의 화제의 인물이라 하면 단연 안철수이다. 그는 서울시장여론 조사에서 거의50%에 이르는 인기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후보자리를 아낌없이 양보했던 인물이다. 여론에서 그를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박경철도 같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안철수와 박경철 이 두사람에게 우리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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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우리는 왜 그들에게  열광하는가?

2011년의 화제의 인물이라 하면 단연 안철수이다.

그는 서울시장여론 조사에서 거의50%에 이르는 인기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후보자리를 아낌없이 양보했던 인물이다. 여론에서 그를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박경철도 같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안철수와 박경철 이 두사람에게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이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극화되고 무한경쟁사회에 내몰려진 사람들의 아픔을 감싸고 공감한다. 물론, 공감에서 끝나지 않고 그 해결책을 같이 찾아볼려는 노력을 한다.

그래서 그들을 이시대의 멘토라고 말한다.

 

그 멘토의 근원은 트로이 전쟁에 나가기 위해 아타가섬을 떠나야 했던 오디세우스는 어린 아들 텔레마코스를 두고 가는게 마음에 걸려 자신의 친구 멘터와 유마이우스에게 아들을 부탁한다. 후에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를 향한 구혼자들이 들끊고 텔레마코스가 방황하자 여신 아테네는 멘토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텔레마코스 앞에 나타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신화속에서 나타난 멘토의 유래로 사용한다. 멘토는 '경험이 많은 조언자'이다.

 

안철수와 박경철이 이시대의 지도자(?)들과 다른점은 바로 아픔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그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이다.

 한번 패하면 다시 일어날 수 없는 한국사회의 구조에서 패배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서 그들은 <청춘콘서트>를 통하여 희망과 용기를 준다.

 그 <청춘콘서트>를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해주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와 준다.

안철수와 박경철은 새로운 이시대의 멘토를 넘어서 이제는 '문화'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청춘콘서트>를 모방한 많은 강의형식의 콘서트가 요즘 대세이다.

하지만 그들은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한다. 느끼고 경청한다. 다른사람을 존중한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현실의 문제로 부터 절대 도피하지 않는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믿는다.

 

멘토의 반대말은 바로 꼰대라고 한다.

꼰대의 특징 : 1.자신이 모든 걸 알고 있다고 한다.

2. 여차하면 나이가 등장한다(혹은 어느새 반말이....)

3. '다르다'는 말보다'틀렸다'다는 말을 애용한다.

 

우리는 직상생활에서 꼰대인가?  맨토인가?

우리는 직장생활하면서 직장선배로서 후배들로 부터 멘토로 인정을 받는가 아니면 꼰대로 취급받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v******i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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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 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안철수. 갑자기 오늘날의 대세가 되어버린 이름이다. 한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도 최고의 정치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자 마자 오히려 훤씬 더 강력한 존재인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사람. 아무리 안철수의 이미지가 좋아도 설마 대통령 후보로야.... 하는 생각을 비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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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 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안철수. 갑자기 오늘날의 대세가 되어버린 이름이다. 한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도 최고의 정치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자 마자 오히려 훤씬 더 강력한 존재인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사람. 아무리 안철수의 이미지가 좋아도 설마 대통령 후보로야.... 하는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대통령 후보 1순위로 거듭 학인되는 괴이한 존재의 이름이 안철수이다.

 

박경철. 그는 주식투자의 귀재로 이름을 날렸다. 각종 신문이나 방송에 출연하여 열정적으로 주식투자 기법을 소개하던 그는 증권가에서도 알아주는 분석가로 알려졌었다. 의사이지만 자신의 본업보다는 주식투자로 알려진 인물. 그래서 그는 금융자본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같은 분위기를 주었던 인물이다. 의사든 변호사든 세상의 똑똑한 사람들은 돈을 투자해서 돈을 불리는 일로 돈을 벌고 그것을 자랑스레 알리는 세상이구나.

 

그러나 그런 존재이던 박경철이 어느날 갑자기 금융자본주의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로하는 존재로 바뀌었다. 놀라운 변신이 아닐수 없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될때도 주식분석가가 이런 책으로 유명세를 날리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책에 대한 세간의 열광은 쉽게 가라 않았고, 그 책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는 스테디 셀러의 반열에 들고 말았다.

 

안철수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잡는 연구소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그의 순박함과 정직함은 일찍부터 널리 알려졌다. 그는 바이러스 연구소를 운영하여 수익을 올리는 천재적인 기업가라 아니라, 컴퓨터를 해치는 나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정의의 사도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경영을 공부하는 MBA를 위해 유학을 떠나도, 돈을 더 벌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이미 성공을 이루고도 또 다른 도전을 벌이는 그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었다.

 

박경철은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식투자로 알려진 사람이지만, 아름다운 동행에서 보여준 그의 인간적인 면모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나 혹은 너 처럼 그도 돈에 목마른 사람이긴 하지만 인간적인 따뜻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라는 점이, 오늘날의 가치관이 혼돈된 세상을 살아가면서 올바른 롤모델을 구하기 어려운 젊은 세대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연구소라는 이름을 단 기업의 사장에서 MBA를 거쳐 KAIST와 서울대 교수를 하고 있는 안철수 역시도, 시대에 떠밀리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면서도 따뜻함과 정직함을 잃지 않는 인간성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 그런 그가 이젠 강직함과 우직함으로 정치의 영역에도 도전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날 젊은 층이 열광하는 두사람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이해를 돕는 책. 그들에게 열광하지만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한 자료의 부족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단비 같은 책. 그런 책이 바로 이 안철수와 박경철 깊이읽기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부재. 신뢰의 부재. 가치의 혼돈. 민주주의의 정의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을 잘 드러내 주는 책이기도 한 것 같다. 그들의 존재에 그토록 목말라하는 이유가 바로 오늘날 세상이 충족해주지 못하는 것을 그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이 목말라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다.

 

s***g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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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문화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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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북세미나닷컴의 운영자이며, 한달에 40권 이상을 읽는 독서광이가라 자신을 칭한다. 책을 읽고, 글쓴이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저자를 초대해 세미나를 여는것으로 발전했다는 저자의 들어가는 글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든 행복한 사람이 여기 있구나~' 란 생각을 했다. 여기엔 안철수, 박경철의 '청춘콘서트'에서 발췌한 내용과, 'MBC스페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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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북세미나닷컴의 운영자이며, 한달에 40권 이상을 읽는 독서광이가라 자신을 칭한다.

책을 읽고, 글쓴이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저자를 초대해 세미나를 여는것으로 발전했다는 저자의 들어가는 글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든 행복한 사람이 여기 있구나~' 란 생각을 했다.

여기엔 안철수, 박경철의 '청춘콘서트'에서 발췌한 내용과,

'MBC스페셜', 신문등에 실린 이들의 이야기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등 그들이 쓴 저서내용에

저자의 생각이 살로 덧입혀져 등장한다.

저자는 단순히 안철수, 박경철의 이야기와 저서를 소개하는데 그치지않고,

21세기청년문제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의 교육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등의 주제에 대해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 이에 대한 조언들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이 책에 담고있다.

처음에 단순히 안철수, 박경철의 저서와 토론내용을 글로 옮긴것으로 짐작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나는

내용이 내 기대와는 다르단데 조금은 당황했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이 현상을 제대로 보고있다고 생각했기에 책을 읽어나가는데 무리는 없었다..

또한, 문제상황에 대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혹은, 저자의 생각을 지지해주는 수단으로 활용된 안철수, 박경철의 글들은

이 책의 내용들을 더 무게감있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가볍지않은 주제에 대한 글들을 담고있음에도 책은 쉬이 읽힌다.

이는 이 책을 구성한 세명의 내공이 깊은 까닭일거라 나는 생각했다..^^

책 내용중에선

전통적으로 '기부'가 가진자가 갖지못한자에게 나눠주는 개념이었다면,

미래의 기부는 모든 이가 참여하고 사회 모든 단체들이 협력하고 정부는 이들을 조율하는 형태로..

단순한 돈 기부를 넘어 시간, 재능을 기부하는 다양한 형태로 변할것이라는 부분과..

대다수의 사람들이 멘토로부터 '답'을 구하는것과 달리,

멘토의 역할은 '조언자'일뿐..

결정을 내리고 답을 구하는건 스스로의 몫이라는 안철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

올해 큰 선거가 두 건이나 있고..

대한민국은 지금 변화의 물결을 만나고있다.

부자만 살기좋은 나라..

기득권이 모든것을 움켜쥔 탓에 청년들이 숨쉬지못하는 암울한 현재를 타개해나갈 변화의 물결 말이다~

'나'만 아는.. 경쟁에 내몰린 어린아이들을 독한 청소년으로~ 어른으로 키워내는 현재의 모습이 아닌,

'지금 내 모습이 힘들어도 살아갈수있는건 희망이 있기때문'이라는 예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

s*****2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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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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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젊은이들의 멘토 안철수와 박경철. 둘은 다르면서도 많이 닮아있다. 우선 둘다 머리가 크다는 것, 의사 출신이라는 것, 의학과 상관없는 것으로 유명해 졌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서 수익성만을 강조할 때 박경철은 조금 달랐다. 주가 예측을 정확하게 해내 시골의사란 닉네임으로  유명해진 그는 주식으로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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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젊은이들의 멘토 안철수와 박경철. 둘은 다르면서도 많이 닮아있다. 우선 둘다 머리가 크다는 것, 의사 출신이라는 것, 의학과 상관없는 것으로 유명해 졌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서 수익성만을 강조할 때 박경철은 조금 달랐다. 주가 예측을 정확하게 해내 시골의사란 닉네임으로  유명해진 그는 주식으로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었음에도 주식에서 손을 떼었다고 한다. 

 

  나는 안철수에게 작은 빛이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처음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할 당시, 286시대에 큼직한 사각 모양의 디스켓이 저장장치로 씌일 때, 바이러스가 걸리면 대책이 없었다. 때마침 무료로 배포된 안철수의 V3는 당시 컴퓨터를 만지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그러나 안철수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잘 몰랐다. 그냥 컴퓨터 업계사람이겠거니 했다. 하지만 그당시 안철수는 의대생 신분이었다. 의학공부를 하느라 무척 바쁜 와중에도 잠을 줄여가며 백신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 타인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인 것이다.

 

 안철수가 통큰 기부를 한것을 두고 말들이 많은데, 이때 의대생 안철수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안철수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잘 안다. 그당시 안철수는 컴퓨터와는 관련이 없는 바쁜 의대생이었다.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한 것은 나중의 일이다. 그럼에도 잠을 줄여가면서 남을 위해 백신을 만들었다는것 하나만으로 이건 된사람이다.

요즘 세상에 누가 바쁜 와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눈꼽만큼도 수익이 되지 않은 일을 공익을 위해서 할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몰랐던 사실, 그는 그 와중에 의료봉사 활동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대 교수까지 될 정도로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그는 정말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진정한 엘리트라고 생각한다.

 

  꼭 남을 돕는 사람을 비난하는것은 100% 남을 도와본적 없는 사람이다. 자신이 돕지 않으니 남도 돕지 않아야 자신만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을거라는 소인배 심리 때문이다. 점수를 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봉사활동만 했거나 그마저도 하지 않은 사람들일게다. 배우 문근영의 남몰래 해왔던 기부도 비난하는 웃기는 인간들이 아닌가.

그런 인간들이 자신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니 안철수 같은 사람이 이상해 보이는 것이다.

목적과 이득이 있어야 행동하는 자신들의 눈으로 안철수를 바라보니, 그도 목적과 이득을 위해서 기부를 한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목적과 이득이 있다하더라도 재산을 기부할 배짱도 없는 사람들이.

 

 

  제가 학생 때부터 생각했던 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상황에서도 '아, 내가 이렇게 사회로부터 굉장히 많은 걸 받고 있는데, 이런 많은 문명의 혜택들을 받고 있는데, 저는 하나도 보탬 없이 공부만 해도 사회가 저를 먹여 살려주잖아요. 그걸 보면서 빚진 마음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뭔가 나도 작은 일부라도 사회에 돌려줄 수 없을까? 그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의대에 다닐 때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어요. -141

 

그들이 다른 인물들과 다른 이유는 공익을 생각하고 시대의 미래를 생각하며, 기성세대들이 외면하는 젊은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가며 강의를 펼치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제빵시장을 잠식해나가서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영세 사업자들을 망하게 하더니 이젠 급기야 떡볶이 순대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안철수와 박경철은 대기업의 독점과 과점이라는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별의 별 사업까지 다 진출하고 있는 삼성, 외국의 전문화된 기업과는 차이가 있는, 국가를 이미 넘어서고 있는 권력을 가진 삼성. 삼성반도체에서 일한 꽃다운 젊음이 백혈병으로 죽어가도 절대 산재 인정을 하려하지 않고, 천안에 기름 유출시켜놓고 보상하는척 아직도 제대로 보상하지 않고 있는 거대 기업 삼성. 이미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해서 이건희 일가의 사기업이 아니건만 이건희나 이재용이 없으면 삼성이 망하고 나라가 망할것처럼 국민들에게 으름장을 놔서, 주가 조작과 탈세의 죄를 지어도 사면받고 마는 거대 권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삼성은 주식회사이다. 그들을 구속하고 법대로 처벌해도 별탈없다. 삼성은 동네 구멍가게가 아니지 않는가. 이런 국민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대기업의 특혜를 막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열어주어야 나라가 산다. 지금 현대와 삼성 LG등은 계속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삶은 나아지기는 커녕 MB정부 이후로 팍팍해지기만 하다. 월급은 10년전과 동결인데 물가는 이번정부들어 얼마나 뛰었는가? 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안철수와 박경철의 분석처럼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려면 이런 구조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것이다. 젊은이 스스로가 자신을 믿고 의식을 바꾸며 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두사람의 댓가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결코 정치일선에 나오지 않을 인물들이 정치적 발언을 하고 있다. 조국 교수와 문성근씨, 그리고 안철수. 정치경험이 전무한 학자 안철수가 이토록 대선후보감으로까지 각광받는 이유는 기존의 정치가 얼마나 썩었으며 국민들을 실망시켰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결코 비리를 저지를것 같지 않은 깨끗한, 평소의 공익을 위한 삶을 살아온 그가 지지를 바든 것은 당연하다. 노력하고 열정을 바치는 그라면 전혀 다른 분야에서 성공을 했듯이 정치에도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가 대선에 출마하든 안하던 그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믿고 그의 행동을 지지하고 싶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7*****8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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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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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시대의 젊은이와 기성세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일반인들이 안철수 원장과 박경철 원장을 알기 이전부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던 90년대에 이미 안철수 원장을 알고 있었고,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주식시장에서 촌천살인의 메세지를 던질때 박경철 원장을 알고 있었으며, 그 이후로도 책, 방송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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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경철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시대의 젊은이와 기성세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일반인들이 안철수 원장과 박경철 원장을 알기 이전부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던 90년대에 이미 안철수 원장을 알고 있었고,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주식시장에서 촌천살인의 메세지를 던질때 박경철 원장을 알고 있었으며, 그 이후로도 책, 방송 등을 통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왔기 때문에, 이책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다들 아는 평범한 사실만 나열하지 않을까 우려 했는데, 책을 집어 들자마자 빨려들듯이 읽어 내려갔다.

 

책 구성은 왜 그들을 신뢰하는지(깊이 읽기), 그들이 진단하는 대한민국(함께 읽기), 나 너 그리고 우리(새로 읽기) 크게 세부분과 상세 전개로 되어 있는데, 많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분량에 알찬 내용을 그득 담고 있어 누구나 편하게 좋은 내용을 접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박경철,안철수에 대해 '소통' 과 '공감' 으로 시작하여 책 끝부분에 '문화'다 라고 마무리 하고 있는데, 책 처음부터 끝까지 '북세미나닷컴'의 대표인 저자의 깊은 내공과 통찰력이 버무려진 내용들에 크게 공감하거나 깨달은 내용이 상당했다. 현재의 청춘들이 과거 기성세대들이 청춘이었을때와 비교해서 특별히 더 힘들다거나 더 부조리한 세상에 살고 있는게 아닌데, 너무 호들갑 뜨는 것은 아닐까 생각 해 본적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문제 중 기업의 독점과 과점이라는 불평등한 구조를 개선하는게 가장 시급하다 내용,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없다고 잘라 말한 부분,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라는 대목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현재 시점의 우리나라의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다양한 이야기를 간단 명료하게 담고 있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수많은 이야기들을 하나의 단어를 축약 해서 하자마면, 나부터 나를 알고 내가 변화 해야 한다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 담긴 메세지와 통찰력을 통해 안철수,박경철 두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 발췌.

 

안철수와 박경철은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거울이다. 사람들은 안철수와 박경철을 보면서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방향을 잡는다. 세상을 향한 깊은 애정,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고민을 안고 끊임없이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

 

대중이 리더에게 원하고 갈망하는 자질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 그리고 '언행일치' - 안철수

 

멘토로 부터 받아야 하는 건 답이 아닌 조언이고 그것도 많은 조언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고민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실패하든 성공하든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 안철수

e********e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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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멘토에 대해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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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젊은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멘토, 안철수와 박경철 이 책은 그들을 주변에서 본 저자가 그들에 대해 쓴 책이다. 그들이 왜 젊은이들의 멘토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이 말해주고 있다. 이 두 분은 나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준 분들이다. 내 주업에서는 안철수씨가, 취미에서는 박경철씨가 영향을 미쳤다.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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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젊은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멘토, 안철수와 박경철

이 책은 그들을 주변에서 본 저자가 그들에 대해 쓴 책이다.
그들이 왜 젊은이들의 멘토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이 말해주고 있다.

이 두 분은 나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준 분들이다.
내 주업에서는 안철수씨가, 취미에서는 박경철씨가 영향을 미쳤다.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공통점이랄까..
정당하고 옳은 방법으로도 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존자들이다.

색깔은 비슷할지언정 주로 활동하던 분야가 달랐음에도 어떻게 이들이 하나가 되어 뭉쳤을까?
바로 '공감'이 아닐까 싶다.
전직 의사, 현직 의사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그들이 주로 활동하던 무대는 분명 틀렸다.
그러나, 몇 번의 우연을 통한 만남으로 그들은 서로에게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청춘 콘서트가 아닌가 싶다.

성공한 기성 세대들이 해야 할 바로 그 일을 그들은 젊은 세대들의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는 것이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인기를 받고자 하는 행동이 아니라, 진실로 그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그 행동이 대권주자로 불릴 정도의 인기를 준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성공했다. 이렇게 하라. 
이런 방식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고민, 어려움을 직접 듣고 도와주고자 하고 있다.
그들이 돈을 받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몇 명이 있든지, 어디가 됐든지 그들은 찾아 간다.

이 책에 나와있는 안철수와 박경철에 대한 이야기는 부분일 뿐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어찌 한 사람도 아닌 두 사람의 모든 됨됨이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그들을 제 3자의 눈에서 바라본 그들의 장점, 그들의 생각에 대해서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다.
왜 그들이 이렇게 환호를 받고 있는지,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하려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본 이가 쓴 글이기에 공감이 간다.
그들처럼 되기 위해, 그들과 같은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조금은 알 수 있다.

닮고자 한다면, 그들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들처럼 살기 위해 모방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아닌 내가 되기 위해 좀 더 다른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안철수씨와 박경철씨가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정말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면 추천사까지는 아닐지라도 단 한 마디의 멘트라도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나뿐일까..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