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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by 메리 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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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하면 화려한 패션쇼 런웨이만을 기억하겠지만, 이 책은 신인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회사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여러 디자이너들의 실패담과 성공담,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짤지, 창업 자금은 얼마가 필요하며, 생산과 판매, 마케팅과 브랜딩, 제품 개발, 원단 및 부자재 선정, 지적 재산권 보호와 불법 복제 비결, 사업 확장 및 글로벌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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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하면 화려한 패션쇼 런웨이만을 기억하겠지만, 이 책은 신인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회사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여러 디자이너들의 실패담과 성공담,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짤지, 창업 자금은 얼마가 필요하며, 생산과 판매, 마케팅과 브랜딩, 제품 개발, 원단 및 부자재 선정, 지적 재산권 보호와 불법 복제 비결, 사업 확장 및 글로벌 비지니스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고도 상세히 조언하고 있다.

 

선배 디자이너들의 가장 중요한 충고는, 경험 많은 디자이너 밑에서 일할 것을 권한다. 기성 디자이너의 도제나 보조로 활동하게 되면 패션 산업의 실체를 속속들이 배우고 공급업자와 제조공장, 에디터, 소매업자들과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천재적인 창의력과 상관없이 패션에서는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팔지 못하는 옷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업에서 하루하루 살아남는 것 자체로 창의력을 인정받는다. 창업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원단에서 생산, 판매, 현금 흐름까지 모든 것들을 다 알아야 한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일주일에 7일을 일하고, 매일 12시간 이상을 투자한다. 육체적, 정신적인 지구력이 필요하면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고, 경험이나 재원 없이 제품을 홍보해야 한다. 패션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관찰 내용은, 인맥이 성공을 결정한는 것, 예의를 지키고 남의 말을 경청하며, 유연하게 타협하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이용하고, 본인이 신봉하는 옷을 만들라는 것이다.

 

기업의 형태는 유한회사(사원이 회사에 대하여 출자금액을 한도로 책임을 질 뿐, 회사채권자에 대하여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 사원으로 구성된 회사)의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다. 가장 유연한 법인 형태로써 500달러 이내의 비용으로도 설립이 가능하다. 회사명 및 상표를 선정할 때는 기억하기 쉽고 흥미로운 단어를 고르되, 컬렉션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반영하면서 경쟁사와 구분한다. 창업 자금은 적어도 3년은 버틸 자금을 마련한다. 제품 개발에서 창의력과 상업성을 동시에 강타할 수 있어야 하며, 고객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일관성을 갖되, 트렌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어와 에디터, 고객들은 유행이란 관점에서 모든 것을 사고하기 때문이다. 특정 베스트셀러 상품들은 시그니처 아이템(대표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아이템의 속성은 매 시즌 이월되도록 한다(색상, 원단,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만 줘서 새로운 느낌이 나게 한다). 신인 디자이너에게는, 에디터나 바이어 모두 패션쇼보다는 눈에 띄는 프리젠테이션을 추천한다.  판매는 곧 돈이다. 디자인 재능과는 상관없이 매출에 온 힘을 쏟는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패션 시장은 빛의 속도만큼 끊임없이 변화하고, 경쟁도 치열하다. 결국 사업가 기질과 잘 결합된 혁신과 창의성만이 살아남는다. 

 

"공산품의 99퍼센트는 성공하지 못한다." 단지 1퍼센트만이 살아남는다는 뜻이다. 많은 수의 브랜드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아이템에 집중함으로써 지금까지 계속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유념해라. (P124)



d******7 2012.01.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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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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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로 산단는 것은 그야말로 살얼음을 걷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항상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직업이 바로 디자이너!! 그토록 힘들지만 그래도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성취감이 아닐까? 내가 하고자 의도한 대로의 제품이나오거나  내실력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바로 디자이너의 참다운 맛이 아닐까 싶다.   디자이너가 되어서 처음부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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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디자이너로 산단는 것은 그야말로 살얼음을 걷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항상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직업이 바로 디자이너!!

그토록 힘들지만 그래도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성취감이 아닐까?

내가 하고자 의도한 대로의 제품이나오거나  내실력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바로 디자이너의 참다운 맛이 아닐까 싶다.

 

디자이너가 되어서 처음부터 디자인만 하는것은 아니다.

그래선 디자이너가 될수 없다.

자재 부자재를 챙기고 그에 따른 모든것을 두루 섭렵을 해야

만이하는데 그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걸리고 힘이 들기에

그시간을 참고 인내하는 직업이 바로 디자이너라 하고 싶다.

또한 디자이너의 제품이 곧 매출과 연결되기 때문에 심적부담

크기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다.

또한 공장관리와 생산시 문제가 생기거나 재봉사들의 문제라든가

납기일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렵고 재고에 대한 문제등

끝없는 문제가 있지만 나만의 성취욕이 디자이너로 살아남게 만드는

것 같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디자이너의 샾은 무척이나 수수하고 소박하다.

화려할것 같지만 그 소박함에 무척이나 놀라기도 했던 기억도 있다.

 

패션계는 좁기도 하다.

젊은 디자이너의 패션쇼의 80%는 가족과 친척들로 채워진다

슬프지만 엄연한 현실이다,패션업계 관계자를 쇼에 초대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라는 말이 정말로 현실로 다가오면서 그점에

수긍을 안할 수 없다.

저 밑바닥에서 부터 산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고통이 따르는것

처럼 디자이너의 갈길이 바로 등산가와 다를바가없다

하지만 내가 해야 할일이고 내가 가야할길을 즐기는 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매력인것 같다.

좀더 방대한 꿈을 갖고 있는 디자이너가 읽어보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에서 제시한 이야기는 패션비지니스의 네비게이션임을 인정한다.

2*****1 2012.0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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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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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메리 겔할 지음 투플러스북   이 책은 자신만의 브랜드, 즉 자신만의 힘으로 새로운 상표와 독립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책이다. 독립을 꿈꾸는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창업과 운영의 전략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독립하는데 필요한 것은 창의력과 영감 그리고 사업의 노하우라고 강조한다. 총 12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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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메리 겔할 지음

투플러스북

 

이 책은 자신만의 브랜드, 즉 자신만의 힘으로 새로운 상표와 독립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책이다. 독립을 꿈꾸는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창업과 운영의 전략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독립하는데 필요한 것은 창의력과 영감 그리고 사업의 노하우라고 강조한다. 총 12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충고와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신예 디자이너들의 성공 비결과 패션 전략까지 볼 수 있다. 먼저 책을 펴면, 전략1 출발에 앞서에 창업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는 글을 볼 수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패션 쇼에서의 화려함이 아니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무한한 창의력도 필요하고, 비즈니스적인 하워도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는 미니스커트의 혁명가라고 불리는 메리 퀀트(Mary Quant) 인물사진 이다. 일본에서는 마리콴토로 불리운다고 한다. 미니스커트를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메리 퀀트에 의해 보브 커트라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유행시켰다. 메리 퀀트의 옷 스타일이 유니크하고 인테리어 소품이나 화장품도 직접 만들기도 하고 창조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라는 점이 나를 매혹시켰다. 메리 퀀트의 뒤를 이어 자신만의 패션철학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그 다음 장 전략2 기본사항에선 창업의 기본 요소인 사업계획서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고,

세 번째 장 전략3 창업 자금에선 창업 자금, 그리고 창업 자금 조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네 번째 전략4 제품 개발은 아마 가장 중요한 점일 제품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다음 전략5 원단 및 부자재는 원단 및 부자재를 선정하고 구입하고 주문하고 사후처리 과정에 대한 이야기,

여섯 번째 전략6 생산은 생산과 공장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다음 전략7 마케팅과 브랜딩은 브랜딩의 첫인상 로고와 기타 마케팅 자료를

전략8 판매에서는 점포 판매및 대금 받기, 판매 지원, 패션 박람회에 대하여서,

전략9 언론 다루기와 홍보에서는 홍보전략과 홍보를 누가 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전략10 런웨이에서는 런웨이 쇼와 스폰서십에 관한 내용이,

전략11 지적재산권 보호와 불법 복제 해결

전략12 사업 확장 및 글로벌 비즈니스

이런 순의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창업 자금, 생산,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등의 사항은 내게는 너무 생소한 이야기라 사실,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었다. ㅠㅠㅠ

전반적인 내용이 독립에 대해 매우 알차게 설명해 독립하려는 디자이너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독립하려는 디자이너가 아니고, 패션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또는 나처럼 관심은 있는데 전문적으로는 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을 이해를 못할 것 같다. 처음에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법인 줄 알고 들뜬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잠깐잠깐 나오는 사진들(twinkle, Milly, Yoke Deverea, Keanan Duffty, Beckerman, Helena Frednicsson, Kristen Lee, Yarborough, Bruno Grizzo, Bliss Lau, Tom Scott) 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2011.12.28. 이지우(중1)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2 2011.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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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패션비즈니스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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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로그램으로 생동감있는 디자이너의 세상을 막연히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제품으로 만나는 세상. 그 세상으로부터 환영을 받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최종적 결과로부터 디자이너들의 시련깊은 굴곡진 라이프스토리가 멋지다고만 생각되진 않았었다. 익히 그들의 고심이 인내심과 끈질긴 도전의식이 없이는 냉혹한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겠구나하는 짐작을 하고도 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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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로그램으로 생동감있는 디자이너의 세상을 막연히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제품으로 만나는 세상. 그 세상으로부터 환영을 받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최종적 결과로부터 디자이너들의 시련깊은 굴곡진 라이프스토리가 멋지다고만 생각되진 않았었다. 익히 그들의 고심이 인내심과 끈질긴 도전의식이 없이는 냉혹한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겠구나하는 짐작을 하고도 남을 수 있었다.

메리 겔할의 총체적인 정리된 패션비즈니스를 읽으니 다시 그 생각이 떠오른다.

 

디자이너로서라기 보다는 사업적 관점에서 책이 편집되었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게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체크를 하고 체계적으로 패션디자인 업계로 안내를 해주고 있는 것 같다.

패턴 제작사의 선택문제와 전문적 매장 규모의 문제점, 시장 가격범위 또는 물류대행업체를 활용한 총괄적인 패션디자인업체의 운영등등 세세한 파트의 정보들과 함께 패션아이템의 생산에서 판매 관리 홍보...... 투자자와의 파트너쉽 그 정보의 폭과 범위가 모두 섭렵되어진 알찬정보가 가득하다. 언론을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패션쇼의 득실문제.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작은 매장을 운영할 꿈을 지닌 분이라면 톡톡히 개괄적 교육을 대신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되어줄 것같다.

 

이론적인 안내서가 아니어서 실무적으로 적용해보면서 사업성과를 진단해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된 세세한 지침들을 읽으면서 참 쉬운건 없구나하는 생각이 자꾸든다.

철저하게 계획성있게 성실하게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사업적 사고. 모든걸 제대로 기획하지 않고서는 함부로 도전장을 내밀지 말아야할 곳이 아닌가 하는 마음도 강하게 든다.

하지만 메리 겔할의 광범위한 안내 지도속에서 귀중한 정보와 지식들을 알차게 건져낼 수 있다면 분명히 전문적인 패션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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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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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꿈꾸는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창업과 운영의 전략이라는 부제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의상학도라면 서점에서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신인 디자이너들이 먼 훗날 자신본인의 회사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졌다. 여러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부딪친 실패담과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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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꿈꾸는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창업과 운영의 전략이라는 부제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의상학도라면 서점에서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신인 디자이너들이 먼 훗날 자신본인의 회사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졌다. 여러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부딪친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현실의 적응방법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100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하며 그들의 전문 분야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단순 브랜딩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영적인 측면에서의 마인드와 경영 비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 현실적인 실용 도서인것 같다.

 

지은이인 메리 겔할은 젠 아트의 패션 부문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패션 디자인 창업과 운영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해온 1인이다. 여러 잡지에서 그녀의 기사를 접할 수 있으며 패션 프로젝트에서 패널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주목받는 패션디자이너들이 성공하는 비결!! 모두들 그것이 궁금하고 관심갈 것이다. 그들의 패션 전략에 대해 들을 수 있으며 크게 전략 12개로 나뉘어 시작부터 글로벌 비즈니스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많은 신참 디자이너들이 부딫치기 쉬운 고민거리에 대해 이 책을 읽고나면 많은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실용도서가 이전에는 거의 없었으므로 신인과 기성 여부와 상관없이 디자이너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임에 의심이 없다.  

 

본인은 패션과 무관한 업무를 하고 있는 1인이지만, 여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가 항상 궁금해왔으며 냉혹한 현실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이 살아남기까지의 지식과 도구들에 대해 이 책이 바르게 인도해 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다.

 

- 본 서평은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서평임을 첨언합니다-

 

c******a 2012.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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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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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역시 "The Fashion Designer Survival Guide"인 이 책은 패션 창업과 운영에 관한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현직 패션 부분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신인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회사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업계획서 작성법부터 시작해서 창업자금 마련, 제품개발과 생산, 마케팅과 브랜딩, 판매와 홍보,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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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역시 "The Fashion Designer Survival Guide"인 이 책은 패션 창업과 운영에 관한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현직 패션 부분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신인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회사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업계획서 작성법부터 시작해서 창업자금 마련, 제품개발과 생산, 마케팅과 브랜딩, 판매와 홍보, 런웨이, 지적재산권 문제 등까지 안 다루는 분야가 없다. 또한 여러 디자이너들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많은 팁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일단 패션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부터 시작한다. 디자이너는 비즈니스적 측면과 창의적 측면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패션계는 중노동과 고된 군대식 일상, 인내와 열정을 요구하는 곳이며, 소규모 패션 비즈니스 창업은 성공률은 고작 1퍼센트 미만이라 한다.

 

물론 이 책은 미국 뉴욕 중심의 패션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미 세계화 된 패션 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노하우는 충분히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패션 산업 역시 인간관계에 기반을 둔 산업이라 결국 인맥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많은 수의 브랜드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아이템에 집중해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언뜻 보기에 전문가들과 일반인들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패션쇼를 통해 얻는 가치는 대단히 모호한 대신에, 그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엄청 심하기에 패션쇼는 자제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또한 미학적 목적이 아닌 일상적이고 범용적인 목적을 가진 물품은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특허권은 패션 디자인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늘 불법카피에 신경 써야 한다고 언급한다.

 

이 책을 통해 패션 업계의 관행이나 다양한 용어들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이를테면 회사 이름을 정할 때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이라는 뜻의 쿠튀르라는 단어는 절대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 단어는 아무 곳이나 함부로 가져다 쓰는 단어가 아니란 말이다.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원단업체가 요구하는 최소 수량을 맞추지 못할 경우 단가를 더 쳐주면 해결이 되기도 하며, 생산과정에서의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에 자주 가고 공장에서 오는 전화는 즉시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물가공업자를 흔히 컨버터라고 칭하며, 생산용 패턴을 주문 내용에 따라 사이즈 범위에 맞추어 수정하는 작업을 그레이딩, 원단의 패턴을 효율적으로 배열하여 경제성을 높이는 작업을 마킹이라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판매와 관련된 많은 관행들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 상품이 점포의 특정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디자이너에게 벌금이 부과되며, 판매 목표 비율을 정해 정가 판매를 하고 이후 판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엔 마진율 인하 및 매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충당금 형태의 특별 가격을 제조업체에 부과하는 판매 보장 조건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가격 정책의 목표는 모든 직접, 간접비용을 제한 후 15퍼센트 정도의 순익을 남기는데 있다면서, 매출원가의 2.2배가 도매가이고, 도매가의 2,2배 정도가 소매가가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에 대한 언급도 몇 차례 나오는데 의류 소재 중 합성섬유와 외투용 소재들은 한국산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뉴욕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디자이너 중에 한 명인 한국계 디자이너 두리 정에 대한 언급도 몇 차례 나온다. 

 

이 책 내용 중에 눈길을 끌었던 것 중에 하나는 그린이 우리 시대의 블랙이라면서 소개된 글인데,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적 생산 관행에 대한 요구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패션 산업에서도 필수사항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진흙을 이용해 염색한 리넨, 누에고치를 죽이지 않고 뽑아낸 실크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한다. 이 책에는 탄탄한 설명뿐만 아니라 샘플 생산 계획표, 제품원가 워크시트, 룩북의 여러 샘플들이 담겨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 패션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작업들이 필요하며, 패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상세히 알 수 있었다. 패션 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라 할 수 있겠다.

 

d****o 2012.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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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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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이 책은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라기 보다는 패션사업을 혼자서 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때문에 소속된 디자이너들보다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자기사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사업이라는게 패션만 다를게 없다. 우선 자신이 선택한 업종에 자신이 있는지를 반복해서 물어본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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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이 책은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라기 보다는 패션사업을 혼자서 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때문에 소속된 디자이너들보다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자기사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사업이라는게 패션만 다를게 없다. 우선 자신이 선택한 업종에 자신이 있는지를 반복해서 물어본다. 아니 사업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 진정으로 자신이 패션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메리 겔할의 단독적인 추천과 조언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패션종사자들과 아무래도 국내의 디자이너와 관련자들이 아니기에 낯설은 사람들도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협조속에 쓰여진 책이라 어떤 면에서는 장단점이 되기도 한다. 우선 패션 디자이너로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이에게 다른 업체에서 견습생, 도제의 기간을 반드시 가지는게 좋다고 조언하는데 이는 비단 패션뿐은 아닌 것 같다. 더군다나 다른 업무에 시달리지 않고 디자인만 해야하는 업무가 디자인 업무는 물론, 판매, 기획, 고객과의 컨텍까지 전부 혼자 책임져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디자이너 측면에서는 더 많은 시간을 디자인에만 몰입할 수 있어 이로울 수 있다는 실제 경험자의 조언까지 실려있다. 때문에 이책은 사업을 하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마만큼 혼자 하는 사업이 어려움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부분은 국내에서 직접적으로 패션업에 종사하지 않아 모르고 있는건지는 몰라도 사회적으로 신규 종사자의 지원시스템이나 온오프라인에서 제공되는 무료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한국에서도 Tv프로그램과 종합쇼핑몰 등에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진디자이너를 알릴 수 있는 공모전등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게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다고 해도 반드시 그것이 매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이점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조언자들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을 들춰봐도 좋은 품질, 차별화된 디자인을 언급하는 이들도 있지만 아에 터놓고 언론의 단 한줄의 기사라도 나는 것, 혹은 셀럽들이 직접 입거나 걸치고 나온 사진 한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서문에 밝힌 것처럼 여러명의 조언자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광고에 주력해야 할지, 상품자체에 주력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모든 것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때, 자신이 있을 때 사업을 시작하라는 말과 다름이 없어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도전정신이 생긴다기 보다는 오히려 아무래도 기업의 소속디자이너로서 살아가는 게 리스크는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패션디자이너, 혹은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책으로만 보이는게 사실이다. 읽으면서도 세심하게 사업계획서, 원단 주문, 실제 사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발주 시스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구성 등 용어와 등장인물들도 모두 패션과 관련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보기에 전혀 무관한 나 자신이나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는 까닭은 결국 모든 사업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상품을 팔 수 있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렇게해서 성공할 수 있는, 적어도 적자를 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생산하면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상실치 않는 것, 거기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금전적인 지원과 휴일을 반납해야 함을 당연히 여겨야 하는 생각만큼 여유롭지 못한 근무조건을 즐길 수 있을 때 개인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렇게 해도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된 사업계획서와 아이템도 없이 무작정 사업에 뛰어들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였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