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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이라서, 과학에 관한 책이면 관심을 갖고 보게 되네요. 당당한 느낌이 물씬나는 [나는 과학자다]라는 책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심히 궁금해지더라구요. 보통 과학원리에 대한 설명위주로 되었거나 실험의 내용을 토대로 되어 있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과학에 대해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 과학시험을 보면 객관식이나 단답형의 답보다는 서술형 문제가 더 많아지는 추세이지요. 그래서 서술형에서 비슷하게 답을 써도 핵심을 놓치면 점수를 까먹기 마련이에요. 여기에서는 과학서술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재미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무인도에서 탈출하는 것과 과학서술형을 푸는 방법을 비교해서 설명해 놓았는데 한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무인도를 살펴본다(문제를 살펴본다) -> 어떻게 무인도를 빠져나갈 수 있을 지 생각해 본다.(어떻게 문제를 풀지 생각해 본다.) -> 무인도를 탈출하기 위해 뗏목을 만든다.(실제로 문제를 풀어본다.) -> 뗏목을 바다에 띄우기 전에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는지 생각해 본다.(답을 정확히 썼는지 검토해 본다.) ->무인도를 탈출한다.(최종적인 답을 확정한다.) 그 방법에 있어서는 8가지 방법을 통하여 과학서술형 푸는 팁을 주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의사소통 문제해결법>이에요. 과학을 잘하려면 국어공부를 하라는 것이죠. 과학이든 영어든 국어가 가장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과학에 대한 의사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등을 알려주면서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읽으면서 특이한 점은 빨간펜으로 중요한 문장이 강조되었다는 거에요. 빨간편으로 그어진 문장은 더 생각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단순한 과학지식을 습득하기 보다는 과학익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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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오는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책으로 나는 과학자다 책은.. 과학서술형에 관해서 알기 쉽게 풀어서 가르쳐 주고 있는 책이여요..
과학적 서술형 문제들이 아이들에게 어렵게 다가 오지만.. 문제를 잘 읽고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게 된다면.. 서술형 문제도 쉽게 풀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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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서술형 문제를 쉽게 풀기위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책이라서 어렵고 딱딱한 내용으로 전개 될꺼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기 위한 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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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과학적인 이해가 중요한 요점으로 작용하게 되요. 과학적인 이해 없이 외우기만 하는 아이들에게는 서술형 문제가 나오게 되면 결과만 알지 왜 그런지에 대해 알지 못하기에 풀수 없게 되는 거지요..
과학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자 처럼 많이 관찰하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 났을지 궁금해하고 의문을 가져보면서 결론을 내리게 된다면...
과학적 서술형 문제가 쉬워지는 지름길이 되겠지요...
나는 과학자다 책에서.. 이런 점을 알려주고.. 과학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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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과학적 서술형 문제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실제적으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해 보는 부분이 뒤부분에 나와있어요.
과학적인 사고를 하고 과학적인 이해를 했다면 그런 부분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우리의 생활과 연관되어있는지 생각해보고 그런 점들을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학습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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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자다 책을 보면서.. 영재교육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고 할지라도 읽으면 서술형 문제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꺼여요.. 과학 서술형 문제 뿐만 아니라 .. 서술형 문제들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다르게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기도 해서 읽을 수록 과학서술형 문제들이 쉬워질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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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서술형 시험을 보게 되어 학생들의 부담이 커졌다. 객관식 문제나 단답형 주관식 문제는 추측으로 답을 선택할 수 있지만, 서술형 문제는 풀이 과정이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고, 학교의 바뀐 수업·평가 방식은 학생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므로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먼저,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어떤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인지 방향을 잡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과학 개념과 과학 지식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스스로 질문을 해 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과학 질문 노트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보는 습관을 기르면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관찰 일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관찰을 할 때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또 전체와 부분으로 나누어서 관찰을 하라고 한다. 무엇보다 창의성이 중요하다. 과학서술형 시험에서는 창의적 능력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객관식 문제를 풀 때 생각했던 정답은 하나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에 무척 공감이 된다. 과학적 창의력은 호기심에서 시작되므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여러 번 반복해서 실험이나 생각을 해 본 후에 결론을 내리는, 일반화 하는 습관을 키우라고 한다. 문제 유형에 따른 해결법과 창의성 사고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도 알려준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에 더욱 호감을 가질 것이다. 수동적인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와이즈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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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과학자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기도 하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나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과학자는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생활 가까이에서 호기심과 탐구 문제해결을 통해 꿈을 키워갈수 있도록 친근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너무 좋다.
교육과정이 서술형으로 바뀐요즘 과학서술형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읽혀 나갈수 있게 나온 책! 종이접기로 추리력과 논리력을 기를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책에 나오네요.
엄마처럼 잔소리쟁이가 되어라(소제목이 참 재밌어요. 분류 문제 해결법으로 연결해 놔서 쉽게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주기 충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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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올바른 공부 습관 만들기를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실천할 수 있도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이번엔 과학 과목~!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관찰하기, 추리하기, 실험하기 과학서술형 완전정복법을 알려주는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즐깨감 과학서술형 공부법 《나는 과학자다》
과학적인 원리를 스스로 생각해보지 않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단순 기억력 테스트일 뿐, 더 이상의 효과는 없다. 진짜 실력은 서술형 시험에서 판가람 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일 테다.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표현력을 함께 계발해 과학서술형 고수는 물론 '과학능력'을 갖춰야 한다.
《나는 과학자다》에는 과학서술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과학서술형 문제 유형 분석, 실전 문제 해결법을 배워보고 다양한 과학 상식도 덤으로~
어떤 과목이든 문제를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기본 Tip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거기에 과학서술형을 잘 풀려면 어느 정도 기본 과학 개념은 알고 있어야 한다. 객관식 문제는 반드시 그중에 답이 있지만, 과학서술형 문제는 보기가 없어서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모든 궁금증을 인터넷으로만 해결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잃게 된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 확장하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무턱대고 글로 적기보다는 말로 먼저 표현해 보면 훨씬 수월해진다. 머릿속으로만 하려고 하지 말고 직접 글로 적어보며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마인드맵 방식도 유용하다. 이렇듯 서술형 문제 읽는 법, 서술형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해 국어와 과학은 절친사이로 비유하며 평소 독서습관,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과학서술형 평가에서는 자기 생각을 밝히고 이에 대한 올바른 근거를 제시하기를 요구한다. 평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는 습관 자체를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떤 문제든 요령 있게 푸는 방법은 있다. 관찰력을 키우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하는 평소 연습이 중요하다. 이건 굳이 과학서술형이라 해서 요구되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수학 창의력 올리는 거 따로, 과학 창의력 올리는 거 따로가 아닌 전반적인 사고 자세에 대한 부분을 습관화하면 과학서술형에 특화된 문제 유형 분석, 해결방법을 더 수월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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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부 서술형으로 바뀐거에 부모 입장으로서 답답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와이즈만에서 나온 나는 과학자다를 받아보니 답답한 맘을 속시원히 해결할수 있는 책이 나왔다. 서술형에 대한 궁금증부터 해결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철한 책
아이의 앞길에 좋은 길잡이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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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과학자다 >>
즐깨감 시리즈는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와이즈만 학습법을 테마별로 정리한 책이라고 하네요. 다른 책보다 좀 더 깊이가 있는 시리즈란 생각이 들어서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답니다. 그중에 4번째로 나온 나는 과학자다.. 편은 과학자처럼... 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꼭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보고 싶은 이야기일테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과학자처럼 관찰한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한발 앞서갈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 아이들은 모두 원하는 뭔가가 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가능성을 좀 더 키울수 있을까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이 책은 과학이 서술형으로 바뀌고 있게때문에 유형별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설명을 하나하나 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질문도 많은것 같은데 같이 읽으면서 서로 질문을 하기도 했네요.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거나, 미처 생각지 못한 질문을 하면 좀더 과학자처럼... 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생활속에서나 과목을 공부할때 조금은 더 신중하고, 더 물음을 가지고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를 읽을때도 어떤것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고, 어떤 주제와 관련된 문장을 서술형으로 풀어써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무인도 탈출에 비유하는 과학서술형 풀기가 와닿았답니다. 무인도를 살펴보듯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고 무인도를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해봇 어떻게 문제를 풀지 생각해봅니다. 탈출하기 위한 뗏목을 만드는것 처럼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지만 뗏목을 바다에 띄우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것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목숨을 잃듯이 답을 정확히 썼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실수로 그 문제를 틀릴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할것 같아요. 무인도 탈출처럼 가뿐하고 기분좋게 문제의 답을 적어볼수 있게 아이에게 이 책에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참을 읽었네요.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과학 서술형을 어떻게 정복할수 있을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올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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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으로 유명한 와이즈만에서 영재학습법 시리즈가 나왔네요^^
즐깨감은 즐거움..깨달음..감동의 줄임말로 수학 일기 과학 일기등을 비롯하여 와이즈만의 학습법을 정리 해 놓은 책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과학 서술형 공부법인 나는 과학자다..
아이가 교과 개정된 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과학 책도 요즘은 주로 서술형 입니다 처음 3학년 올라가면서 아이 과학 책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이 책은 과학 공부에 단답형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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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에게 어려운 과목이 무엇이냐 물으면... 몇몇 과목중 한가지는 과학이라고 하지요. 초등 저학년에는 분명 과학이 재미있어 과학자가 꿈이었던 아이들도 학년이 높아지면서 점차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이 되는 아이들에게 학습또한 쉽지 않을꺼예요. 재미있는 과목은 하루 종일 그 책을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지만 어려운 과목은 제목에서 부터 어려움이 느껴지니 말이죠.
그런데 거기에 과학 서술형 평가라구요? 와~~ 이건 정말 아이들에게 난감한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한다면... 그건 더욱 안 좋은 일이지요. 해야만 한다면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사실 출제자가 정해놓은 서술형의 정답을 맞추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어떤 형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가만 생각하면 그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우리는 늘 시험을 보기 위한 공부를 했지 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볼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암기해서 시험을 봐야하는 과목이기에 그래서 더욱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진 것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책의 중심 내용은 과학서술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술형에 접근하는 방법이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법만을 가르쳐 준다면 무척 딱딱한 책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 책은 과학 서술형을 풀어가는 방법을 참으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있게 빠져들게 하네요.
이 책은 아이들이 과학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이야기 하면서 과학을 조금더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그중 재미있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일상생활에서 창의성 기르기랍니다. 책 속에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놀이가 제시되어있습니다. <만약에? 노트>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만약에 노트는 아이들이 평소에 하는 엉뚱한 생각들을 모두 적어 놓는 노트를 말해요. 예를 들면... 만약에 남자들이 임신을 한다면? 만약에 손가락이 20개라면? 이런 주제를 가지고 만약 손가락이 20개라면 컴퓨터 자판은 어떻게 칠까? 승리의 V는 어떤 손가락으로 할까?와 같이 조금씩 사고의 폭을 넓혀가며 재미있는 생각들을 적어보는거예요. 이렇게 접근한다면 아이들이 과학을 그리 어려워할 것 같지 않습니다.
과학서술형문제를 처음 접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할텐데 이 책을 통해 문제를 보는법 문제를 푸는법을 하나하나씩 차근 차근 익힌다면 과학서술형문제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향상시키는데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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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에서 나온 즐깨감 과학서술형 공부법 [나는 과학자다] 책을 만나 보았다.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책에 이어 두 번째 만나 본 와이즈만BOOKs 책이다. 와이즈만은 수학, 과학 영재교육으로 엄마들에게는 유명하다보니 익히 들어 알고 있던 곳이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감수하였다는 점에서 우선 신뢰가 갔다. 10년 동안 창의력, 사고력 교육을 해 온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즐깨감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나는 과학자다' 편은 단답식만을 요하던 시험문제에서 서술형 문제로 바뀌어가는 현시점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서술형 과학문제를 잘 풀 수 있는지, 왜 서술형 문제로 바뀌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풀어 설명하고 있다. 초등 5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 저학년때 서술형 수학문제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했지만 책읽기를 좋아하던 내 아이는 생각보다 쉽게 서술형 문제를 푸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도 서술형 과학문제를 잘 풀어내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설명하시오'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서술형 문제에 답변을 하려면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그 원리를 글로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과 어휘력이 뒷받침 해주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어느 대학교에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계절은 왜 바뀌는지 과학적으로 답해 보시오'라는 당연한 질문에도 제대로 된 답을 작성하지 못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을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데 그 이유가 있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원리를 스스로 알아보려고 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일이기도 하고, 서술형 문제들이 늘어남으로서 그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 책에서는 서술형 문제를 잘 읽고 문제의 의도를 파악해 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문제 속에 숨어 있는 힌트를 알아채야하고,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히고 있어 과학 서술형 문제 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문제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될 듯 하다. 또 여러 유형의 과학서술형 문제를 예를 들어 보여줌으로써 평소에도 '만약 이렇다면..? 만약 ...없다면?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는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과학질문 노트, 관찰의 달인, 창의력 키우기, 종이접기 등의 과학이 자라는 Tip 코너도 도움을 주고 있다. 만화와 삽화가 곁들여진 구성과 빨간 색연필로 중요한 내용은 밑줄을 그어 놓아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한 배려가 돋보인다.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꼭 읽고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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