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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이야기에서 어떤 동기를 찾으려는 사람은 고발 당할 것이다. 여기서 어떤 교훈을 찾으려는 사람은 추방당할 것이다. 여기서 어떤 줄거리를 찾으려는 사람은 총살당할 것이다. 군수부장 G.G.를 대신하여, 저자 씀 이 책의 맨 첫장은 바로 윗 문장으로 시작한다. 아주 멋진 줄거리와 교훈을 가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찾지 말라는 아이러니. 따라서 이 책에서 어떤 줄거리나 교훈을 찾지 않으려고 한다. 마크 트웨인이 쓴 책 톰 소여의 모험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개인적으로는 톰 소여보다 높게 평가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 좀 지루하긴 한데, 전체적인 완성도 등은 굉장히 훌륭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