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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 시대는 약 370년, 근 400년이라는 중국역사상 가장 길었던 분열과 혼란의 개막장 시대로 그야말로 대륙의 흑역사라고 할 수 있는 시대다. 자치통감의 권위자 권중달 명예교수의 《위진남북조시대를 위한 변명》에서는 사람들에게 그저 수당통일왕국이 나오기전 스쳐지나가던 역사가아닌 왜 그런 막장시대가 도래했으며 지금의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역설하고 있다. "여기 사람들은 사투리 쓰는 것까진 좋은데 좀 알아먹게 쓰면 안되나?" 중공 고위간부가 우리나라 명동에 관광와서 조선족 가이드에게 이렇게 말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런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에 흠취하여 주변국을 업신여기며 자랑하는 중국의 역사도 사실 이민족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순수한 한족왕조는 몇되지 않는다. 심지어 지금 중공의 영토도 반청복명하며 오랑캐라 혐오하던 청나라 만주족이 넓힌 영토다. 그리고 단군이래 우리 반도는 그들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난적이 단한번도 없었다. 그런 우한폐렴으로 전세계가 시름하는 지금도 다를바가 없다. 미국무부와 CIA의 보고서에서도 보듯이 이미 전세계 곳곳에 중국의 자본과 간첩들이 깊이 침투해있다. 국민을 대신하여 뽑아준 정치인들이 본인의 영달을 위해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이고 오로지 중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불순한 세력에 의해 교육이 무너지니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이 일제로부터 광복하고 세운 문인줄 아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것에 개탄을 해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르는 판국이다. 자치통감의 뜻처럼 역사란 교육이란 과거를 비추어 현실을 바로보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항상 위진남북조시대처럼 중국이 갈갈이 찢기고 분열했을때만 번영했고 전성기를 누렸으며, 강력한 통일왕조가 탄생하면 항상 공녀니 조공이니 뭐니해서 민초들만 죽어나갔다. 국제정세를 무시하고 오랑캐라고 비웃고 끝까지 명나라에 의리와 충절을 지킨답시고 삼전도의 치욕을 받은 인조정권 재림을 보는 대한민국이다. 사학자들은 조선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인것처럼 왜곡해서 가르치지만 건국당시부터 단 한번도 명청의 괴뢰정부에 지나지 않았던 조선이 청나라에게서 독립했다고 세운게 지금 그 독립문이다. 이젠 독립문을 다시 허물어야 할 판이다. 스스로 투쟁하고 피흘리고 싸워서 쟁취한 자주독립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자유의 댓가와 의미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는 민족의 국운이 여기까지인가하는 생각도 든다. 《위진남북조시대를 위한 변명》 은 첫출판때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었으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재구매하여 가지고 다니며 두고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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