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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서울 생활이 시작된다. 그들은 당시는 미개발 지역인 강남 쪽의 작은 마을에 들어간다. 그들은 그곳에서 조직의 끄나풀들과 싸움이 이루어진다. 여러 명을 단번에 해치운 그의 솜씨가 조직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그 싸움에서 깨어진 조직에서는 그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시간이 흐른다. 그 때문에 그는 자신을 은닉하면서 강남으로 내려간다. 그 쪽을 조사하는 과정 속에 어떤 집에서 이루어지는 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 집은 서울의 한 조직에서 땅을 빼앗기 위해 점찍고 협박을 하고 있었다. 그는 그 집에서 사랑의 대상이 되는 그 집 딸 채연을 만나게 되고, 그 집을 도우려 한다. 채연과의 관계는 글의 마지막까지 글의 양념같이 순수한 사랑으로 이루어져 간다. 아마 작가가 너무 삭막한 주먹 이야기이기에 신파조의 내용을 하나 삽입시킨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당시 서울은 몇 개의 조직이 조성되어 있다. 종로파와 명동파 등이 세력이 막강하게 조성되어 있고, 영등포 막창파, 장수회 등이 신흥 세력으로 강남 개발 전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주인공은 그 사이를 비집고 뿌리를 내리려는 것이다. 물론 전주 모나코의 후원을 등에 업고 있다. 전주 모나코의 회장이 서울 한 세력과 손을 잡고 쫓기는 주인공을 은닉시켜주기도 한다. 그러는 사이에 조금씩 지반을 넓혀 가면서 방해가 되는 조직의 보스들을 깨고, 주인공이 힘을 얻어나간다. 그러는 사이 모나코에서도 직급이 상당히 높아지게 되고, 모나코의 서울 지역 실질적인 실권자가 된다. 그가 실권자가 되게 되는 데는 그의 물욕이 없음과 의리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부하들을 잘 챙겨주고, 그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의리를 보인다. 그래서 함께하는 부하들에겐 생명을 다한 충성을 받게 된다. 그것이 그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 전주에서 서울 경영을 위해 올라오는 조직원들은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그의 추종 세력이 된다. 그런 가운데 제거해야할 인물이 생겨나고, 일본에서 수입해온 일회용 인물을 등장시켜 주인공과 함께 활약하게 한다. 결국 한 파의 보스를 제거하는 사명을 마치고 일회용 인물은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는 더욱 힘이 실린다. 조금 후 그 일본의 일회용 인물이 일본의 모든 내용들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넘어 온다. 그 후 주인공을 돕는 비밀 조직이 만들어 지고, 그 일본 조선인은 운영의 중심에 선다. 주인공은 그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가 전주의 근원 세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반을 그를 통해서 닦는다. 자립할 수 있는 바탕이 서서히 마련되고, 각 파의 중간 보스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그들을 그 파의 보스로 만들어 나간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줘, 그들이 그 파의 실권을 장악하게 만든다. 그렇게 서서히 자신이 서울의 모든 조직을 지배해 나갈 힘을 기르게 된다. 그러는 중 전주 모나코의 회장과 2인자가 그가 너무 컸다는 생각에 불안감을 가진다. 그리고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마음을 쓴다. 서울에서 그의 부하로 있는 자들을 포섭하여 그의 위치와 그의 약점을 공략한다. 그리고 회장의 생일이라고 하면서 그를 전주로 내려올 것을 종용하여,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전주에서 여러 명이 그들을 포위하고 죽이려할 때, 오히려 담대하게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히고, 권총을 사용하여 10명의 적을 단숨에 부수고 유유히 서울로 돌아가 버린다. 전주 본부와 독립 및 전쟁을 선언한 것이다. 그 싸움에서 전주 회장은 숨어 버리고, 2인자는 총에 맞아 다시 재기불능의 상태가 된다. 그로부터 자신의 기반이었던 전주 모나코파를 완전 벗어나 독자적인 세력이 된다. 그리고 서울 전역을 점령해나가는 시간을 가진다. 그 가운데 채연의 집을 마련하고, 서울을 통일하면 채연과 함께 살겠다며 그녀를 보호한다. 채연이 사귀는 남자는 조직의 힘으로 채연과 가까이 머물지 못하게 하고, 채연과 함께할 날을 꿈꾸며 조직을 다스려 나간다. 결국 주인공의 힘에 부담을 느낀 서울의 모든 조직의 보스들이 연합전선을 펴, 그를 제거하려고 회합을 한다. 또 더러는 인원들을 동원하여 실질적으로 힘쓰기에 나선다. 그러나 주인공은 비밀조직을 이용해 그들을 철저하게 응징한다. 그리고 그가 도운 각 조직의 중간보스들이 활동하게 만들면서 조직의 패권을 쥐게 된다. 작가는 주인공의 성장 동력을 말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싸움 능력이다. 그리고 사람됨을 말한다.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한다. 또 부하들을 충분히 인정해 준다는 점이다. 그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능력을 발휘하게 하면서 그들을 인정한다는 점이다. 또 어떤 경우에도 배반하지 않은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부하들을 물질적으로 풍요하게 만들어 준다. 사업체가 생기면 자신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보스에게 줘 그들이 생계를 넉넉하게 유지해 나가도록 만든다. 이러한 것들이 그의 힘이 늘어나게 되는 요인이 된다고 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말한다. 너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소모용 인물들이 많아서 그런 듯하다. 사람 이름도 많고, 이야기도 다양하여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읽을 때는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데, 정리가 잘 안 된다.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성장사로 이해해 버리면 되는데, 그 과정 속에 등장하는 소모적인 인물들로 인해 이야기가 산만해 진다는 말이다. 작가의 기억력과 이끌어나가는 솜씨가 대단하다. 그 많은 인물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더러는 주인공을 돕게 만들고, 더러는 사라지게 만들면서 적절하게 이끌어 나간다. 활기가, 생동감이 넘치게 읽혀진다. 서울 강남이 개발되면서 그 이권다툼으로 성장한 조직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그들은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생명은 소모품일 따름이다. 그리고 정조도 별로 문제 삼지 않는다. 여인들이 하나의 성적 도구로 그려지는 것도 이런 류의 글이 가지는 문제일 것이다. 정치권력이 개입되어 서민들을 아프게 만드는 것도 조직을 중심으로 그려나가는 글이 가지는 속성이 될 듯하다. 이 글 속에서도 국회의원, 경찰 등이 조직과 공생하면서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바탕으로 삼고 있다. 그들에게서 숱한 자금이 나오기 때문이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의 아픈 단면을 이 책은 보여 준다. 우리는 이런 글을 읽으면서 조직, 그들을 미화해서는 안 될 듯하다. 그들의 삶이 죄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죄는 바르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글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읽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시대가 만들어 내는 아픔을 본다. 70년대의 아픈 현실을 보면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지녀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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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 응모를 통해 '자음과 모음'에서 받은 책이다. 모두 2권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에 2편이다. 지금 나는 공사간에 많은 일이 밀려 있어서 책을 읽기가 힘든 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해서 열독했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책에 대한 느낌은 1편에서 일부 썼으므로 여기서는 약간 보완하는 마음으로 세 가지만 덧붙이겠다.
강근식(*/274쪽) : 조폭 종로파의 조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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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단숨에 읽었다. 1권에 이어서 빠른 전개에 눈을 뗄 수 없었다. 빠른 전개에 맞게끔 그에 맞는 문체였다.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문체를 사용한 점은 이 소설의 특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직폭력배들의 기싸움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은 소홀한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점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이야기가 너무 느슨해지기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김기승’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조직들 간의 치열한 전쟁에 집중한 것이 소설에 집중할 수 있게 한 요인이 아닐까 싶다. 나중에 조직폭력배들의 폭력과 정치권의 정치권력과 공권력 등과, 그리고 금력이 얽히고설킨 그런 이야기들을 더 재미있게 쓴다면 어떨까 싶다. 이렇게 쓴다면 재미있는 소설이 또 탄생하지 않을까. 2권에서도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로 만든다면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흡사한 영화들이 나와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흥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만약에 만든다면 「달콤한 인생」이나「비열한 거리」와 같은 영화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문체와 빠른 전개 문단이 대체적으로 짧고 빠르다. 문체 또한 간결해서 빠른 전개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적인 묘사보다는 외적인 묘사가 이 소설에서는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심리묘사가 사실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에는 집중하기 위해서는 심리묘사에 필요한 문장은 필요가 없다. 이런 점에 있어서 소설가의 필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확실한 장면전환을 문단으로 잘 표현했기에 나중에 장면 전환에 대해서 공부할 때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권 - “생존의 땅” 2권 - “야망의 땅” 이라는 부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시간적인 흐름도 자연스러웠지만 이 시간적인 흐름이 1,2권의 부제에도 자연스럽게 부합되는 글의 전개가 좋았다. ‘김기승’이라는 인물은 처음에는 조직에는 가담하지 않으려 했지만 조직에 가담하게 된다. 학교까지 나온 그가 서울로 입성하면서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돈에는 욕심은 두지 않았지만 야망을 갖게 되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기존 조직의 수장들을 제거하는 모습은 야망을 가진 한 사나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그 야망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보면 작가 자신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에 그가 가진 야망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손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되는데 이는 곧 허무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그가 가진 야망. 아니 탐욕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그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더욱 허무했는지도 모르겠다. 김기승을 죽일 필요가 있었을까? “김기승은 마지막 호흡을 했다. 그 순간 서채연의 향내와 함께 창을 통해 맵고 짙은 냄새가 몰려들어왔다. 김기승은 그 냄새를 가슴에 품고 눈을 감았다. 땅 냄새였다. - 위에서도 약간 이야기했듯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살려두었다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강남을 소재로 한 소설을 읽어봐야겠다. 1,2권을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빠른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문체 때문이었다. 또한 상상을 이끌어내는 문장 때문이기도 했다.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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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우직한 성격의 김기승이 자신이 속한 모나코파의 최고 1,2인자에게 인정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김기승보다 먼저 조직에 발을 들여 놓았지만 자신보다 앞서 나가는 그에게 질투와 시기.. 더불어 김기승을 제거되기를 마음을 간직한 조직내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 김기승은 나름대로 자신이 터득한 나름의 투자로 땅과 건물을 사들이며 부를 축척해간다.
건달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가장 큰 약점중의 하나.. 아니 모든 인간이라면 가장 쉽게 약해질 수 밖에 없는 최고 약점이 돈에 관한 일일 것이다. 서울 지역을 기점으로 건달 조직간의 세력 다툼으로 싸움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김기승을 제거하려는 반대파를 치면서 김기승 자신이 획득한 돈도 함부로 자신의 주머니 속으로 집어 넣지 않으며 신의를 지켜 윗선에게 확실히 보고하고 무리한 돈을 상금으로 받지도 않는다. 이런 김기승이지만 조직의 1,2인자는 김기승이 부를 축척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좀 더 세력을 확장할까봐 슬슬 김기승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스토리의 대부분을 건달 조직간의 싸움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 여자들이 강한 남자... 김기승의 매력속에 빠지는 모습과 인간성 좋은 김기승이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자들의 처지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기승의 마음속의 고향처럼 존재하는 유일하게 같이 살고 싶은 여자 서채연은 다른 남자를 만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건달의 세계.. 자신의 우두머리를 없애고 1인자가 되는 남자들과 어쩔 수 없이 조직에서 자신을 제거하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먼저 움직이는 김기승을 비롯한 남자들.. 건달조직간의 무대를 리얼하게 묘사하는 이야기는 사실적 묘사가 돋보인다.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읽으며 재밌다고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대리만족을 느끼는 상대가 있을것인데 김기승을 통해서 강한남자에 대한 대리만족을 남자들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건달이지만 의리도 있고 한여자에게 바치는 순정까지 간직한 김기승.. 그역시도 결국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을 물리치지만 결국....
지금도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자다. 강남뿐만아니라 어느 지방을 가더라도 몇년전에 비해서 땅값이 엄청 올라 시골에서 그냥 농사만 짓던 사람들도 땅부자라는 말을 들으며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며 살아도 자신 이름 앞으로 된 땅 몇평을 갖기가 힘든게 요즘 삶이다.
거친 남자들인 건달조직 속의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 강한 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는 말이 있듯이 건달조직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다툼으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이곳에서 살아남아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몸부름 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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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전쟁1-생존의 땅 에서는 김기승이 모나코파에서 인정받고 김기승은 자신이 쌓은 노하우로 부를 축적해 나간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이야기이다. 김기승은 시장에서 좌판을 놓고 장사를 하는 어머니와 남의 집살이를 하면서 야간고등학교에 다니는 은행원이 되는 것이 목표인 여동생과 함께 살아왔다. 깡패들에게 좌판을 뺏기고 일을 더 이상 못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경비일로 돈을 버는줄로만 알고 계신다. 아들 김기승이 힘들게 번돈으로 적금을 들고 나중에 집 살 생각에 들 뜬 엄마를 두고 조직들을 피해서 도망갈수가 없어 그냥 건달하면서 살기로 작정한다. 불우한 가정 환경속에서 자라난 주인공 김기승은 군대에서 배운 무술실력으로 조직내의 신임을 얻으면서 모나코파의 지원속에 조직의 세력확장을 위한 선발대로 상경한다. 드디어 김기승은 개발이 예정되어있는 잠실에 거처를 마련한다. 부동산중개인 이성기를 통해 부동산정보를 얻어내면서 부동산투자의 안목을 키워나간다.. 강남의 알짜배기의 땅들을 얼마나 차지하는가에 따라 재력은 물론 각 조직들의 서열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작가는 땅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조직들간의 배신과 음모 치열한 혈투를 드러냄으로서 소위 공식을 뒤집으면서 철저하게 강한 것만이 살아남는다. 약육강식의 세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여자의 위치를 낮게 표현한 것이 몹시 거슬렸다.비열한 방법으로 국회의원의 부인인 서지영을 위협해서 오억원을 거침없이 뜯어내는 김기승의 행동이 많은 건달들의 전형적인 범죄의 모습인 것 같았다. 이 책은 1970년대 강남에 휘몰아치는 생존과 야망의 전쟁사 개발을 둘러싼 정치권과 조직들간 블랙 커넥션입니다.강남의 초창기 모습과 자본에 의해 빠르게 변화되는 과정.. 강남개발을 둘러싼 돈과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시대를 격렬하게 살아간 자들의 삶을 낱낱이 파헤친다..강남 지역 개발과 함께 일어난 생존과 야망의 전쟁사입니다..서울의 기존 조직과 시골에서 상경한 조직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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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폭력조직에 입단을 하게된 주인공은 서울로 조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서 원정을 오고 그곳에서 자신의 폭력성에 대하여서 다시한번더 알게된 주인공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 맞는 인간으로 대변신을 하고 새로운 서울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소도시의 조직원이라는 모습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변화를 모색을 하는 내용들이 2권을 차지를 하고 있다. 자신들이 서울로 보내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조직을 위하여서 많은 일을 하게 만들었던 조직원이 너무나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를 하여서 새롭게 시장을 형성을 하고 조직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면 원래의 기반을 유지를 하고있는 곳의 사람들은 어떠한 눈으로 새로운 시장에서 본점보다 거대한 분점을 형성한 지사장에게 어떠한 보답을 줄수가 있는것과 기존의 모습과는 완전하게 다른 새로운 시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알게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만들어낸 시장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지분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한 인간심리를 담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처음에는 그냥 능력이 있는 사원으로 생각을 하고 새로운 일들을 맞기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능력을 개발을 하여서 기존의 멤버들의 능력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기존의 구식인 멤버들은 시기를 하고 새로운 선장을 만나게 된 사람들은 그의 능력에 자신의 미래를 걸고 최선을 다하여서 회사를 키우기 위하여서 노력을 할것인데 최고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위치만을 생각을 하고 새로운 과실에 대하여서 조직의 멤버들에게 배푸는 마음이 적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그 위치에서 물러나는 것인가에 대한 모습도 보여진다. 주인공은 초기에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한다는 생각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일을 하였지만 그러한 사람도 주변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변화가 오는데 그런 마음의 변화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고 새롭게 조직의 질서를 만들고 포용을 하였다면 주인공의 모습에도 다른 모습이 보였겠지만 신진세력의 도전을 반기는 경우는 적은 것처럼 공격을 감행을 하여서 신진들의 세력을 줄이려고 노력을 하는 구세력들의 모습과 그러한 구세력들의 행동에 반감을 가진 세력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배신을 하는 모습들도 담고 있다. 적은 돈을 위하여서 목숨을 버리는 경우도 있던 사람들이 완전히 새로운 거액의 돈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그런 돈을 지키기 위하여서 행하는 일들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고 혼자서 모든것을 간직을 하는 모습이 아닌 공유를 통하여서 같은 가족의 유대를 강화를 하고 새롭게 세력을 만들어 가면서도 자신의 본모습을 알고 간직을 하면서 더욱 잔인한 행동에 탐닉을 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다루고 있고 그러한 주인공의 사랑이라는 평시의 모습과는 상당히 모순이 되는 모습들이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한다. 결말도 나름의 깨끗한 모습으로 그려진다고 볼수가 있는 소설인것 같다. ※ 이벤트 당첨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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