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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9금 영화로 제작해도 될 듯한 스토리네요. 장자연 배우나 홍상수 감독 영화에도 출연했던 불새의 이은주 배우가 생각납니다. 19금 배우들이 몸을 감독이나 윗 사람들에게 먼저 바치고 시작하면 .... 그 80년대 애로영화 전성시대 때에는 어떻게 견디어 냈을까 ... 인권침해고 성폭력이고 ... 성착취이고 .... 결국은 예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옛날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 그런 뒷 이야기 까지 하는 <서울 무지개> 같은 스토리가 아주 오래 전 부터 있어 온 걸 보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사실인지 ...... 대마초를 하는 감독과 여배우는 결국 공동 운명체 였을까요? <소녀>를 살리면 ... 19금은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