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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v에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다큐멘터리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 7000년~ 8000년 사이에 새긴 거라는데... 거기엔 여러종류의 고래들이 많이 나온다. 한반도 주변에서 살고 있는 고래들... 어쩜 그리 자세히도 새겨놨는지.. 희한한 생각까지 들었다. 고래... 그래.. 고래... 울 꼬맹이들 알고 있는 고래를 물어보았는데... 큰 아이인 돌고래랑 범고래를 알고 있고, 울 작은 아인 고래밥..ㅋㅋㅋ 오호라.. 그럼 이번에 고래 책 한권 보자~ 고래에 대한 재미있는 걸 담뿍 담았으니 흥미로울게야..하면서... 큰 아이 초등 1학년이라 아직 글밥이 많은 책들은 싫어라 한다. 조금 걱정이었지만 내가 먼저 읽은 후 아이에게 책 한페이지를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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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친구들~~ 반응이 온다.. "엄마~ 나 범고래, 여기 돌고래 알아.. 근데 고래가 많네.. 이거 다 있는 고래야? 사람은 진짜 작네, 엄청 크다.. 이상하게 생겼어." ㅎㅎㅎ 고래 그림으로 시선을 확 잡은 후 책을 읽게 하였다. 다행인 것이 무턱대고 고래 설명이 아닌 옛 이야기들이 쭈욱 나오니 아이도 흥미롭게 고래이야기를 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 전해오는 고래 이야기들~ 나도 읽어보니 흥미롭다. 잘 알고 있는 신밧드와 고래섬..ㅋㅋㅋ 아이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 으시대기까지..ㅋㅋ 옛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본격적인 고래의 다양한 비밀들을 풀어낸다.
1. 옛날 옛적 고래는? 2. 세상을 굴러가게 한 고래 사냥 3. 고래 사냥이 왜 금지됐을까? 4. 신비로운 고래의 울음소리 5. 친절한 고래들의 만나요 6. 놀라운 고래의 뇌 7.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8. 고래도 말을 할까? 9. 고래 세상에 퍼지는 소음
고래의 뛰어난 머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감탄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고래... 인간의 욕심때문에 역시 멸종위기종들이 많단다.. 인간이 고래에게 한 것을 깨닫고 다시 고래가 자유로이 바다를 누비는 것을 볼 수 있다면... 흥미롭고도 안타까운 고래 이야기와 함께 고래를 보호하면 우리의 아이도 언제가 바다의 친구 고래를 자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신기하고 놀라운 고래이야기와 함께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다.
![]() ![]() 대학 졸업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왔었다.. 날이 좀 흐린 날이었는데... 배를 탔는데... 뭔가 바다위를 점프하는 게 보였었다.. 돌고래 떼였는데... 그때 그 광경이 아직도 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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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랑해 보셔요
(최종규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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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동물이나 자연에 대해 관심이 많은 딸아이 특히나 수중동물은 정말 좋아해서 아쿠아리움도 자주 가곤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딸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은 <고래의 비밀>이예요. 고래는 쉽게 볼 수 없기에 더더욱 그 비밀이 궁금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고래에 대한 재미있고도 신비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고래에 관련된 과학적 지식은 물론 전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전달해주네요.
믿거나 말거나 고래 뱃속에서 살아 나온 사람의 이야기도 있었구요. 거울을 보는 돌고래 이야기나 공기방울로 그물을 만들어 내어 사냥을 하는 혹등고래를 보며 도구를 사용할만큼 영리한 두뇌를 가진 고래가 대단하다고도 느껴지네요. 하지만 한편에서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고래 사냥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를 보면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또한 고래들이 물에 떠밀려 와 죽어 가는 이유가 바로 수중 음파탐지기나 수중 공기총이 내는 소음으로 인해 항공 색전증이 생겨 고통스럽게 죽어간 것은 처음 알았어요. 소음으로 인해 시끄러운 바다가 되어 고래가 더욱 살기 힘든 환경에 처해진것도 모두 우리들의 과오가 아닐까 싶네요.
아직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고래에 관한 것들이 많지만 한가지는 분명히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래가 건강하게 사는것이 바로 우리 지구가 건강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고래가 우리에게 더 소중하다는 것을요.
이 책을 통해 똑똑하고 영리한 고래의 비밀 속으로 들어갈수록 그 신비로운 사실들에 즐겁고 놀라웠지만 한편으로는 환경문제는 물론 우리들이 고래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절실히 느껴졌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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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과학교실 19번째 고래의 비밀 만나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고 바다에서 제일 똑똑한 동물, 고래에 대해 알아보아요~ 글밥은 살짝 작은편이지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형식의 글이라 초등학생이면 읽을 수 있겠어요~ 옛날 고래에 관한 이야기부터 고래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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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고래는... 세상을 굴러가게 한 고래 사냥... 고래 사냥이 왜 금지됐을까? 신비로운 고래의 울음소리.... 친정한 고래들을 만나요.... 놀라운 고래의 뇌....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고래도 말을 할까... 고래 세상에 퍼지는 소음... 이렇게 차례가 되어 있는데요... 고래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수염고래인 대왕고래, 참고래, 북극고래, 긴수염고래, 보리고래, 귀신고래, 혹등고래... 이빨고래인 향고래, 범고래, 흰고래, 부리고래, 돌고래 등 고래의 종류나 크기에 대해서도 새로 알게 됐네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도 있고 사진이며 그림도 잘 나와있어요~ 초1 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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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이야기 책에 다양하게 소개되는 고래. 그래서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고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대상 고래!
고래에 대해 재미있게, 그리고 좀 더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 '고래의 비밀"을 두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 다소 글밥이 많은 책이기에. 유아(5세,6세)에게는 지루할 수 있기에. 내용은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요약해서 중복되는 내용이 너무 많지 않도록 읽어주고, 그림을 보여주었네요~
차례를 보니. 1, 옛날 옛적 고래는? 2. 세상을 굴러가게 한 고래 사냥 3. 고래 사냥이 왜 금지됬을까? 4. 신비로운 고래의 울음소리 5. 친절한 고래들을 만나요 6. 놀라운 고래의 뇌 7.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8. 고래도 말을 할까? 9.고래 세상에 퍼지는 소음. 이렇게 소개 되어있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 인간들이 고래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지를 배울 수 있으며, 한편으로, 인간의 동물 학대에 까지 아이들과 더불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네요.
![]() ![]() 이 책을 읽기 전에. " 원라이프"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고래의 지능이 70-80이라서, 매우 똑똑한 동물 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아이가. 고래의 뇌. 고래들이 내는 소리.. 등에 유난히 더 관심을 많이 갖더군요.. 동물들 끼리도 우리는 알아들을 수 없지만, 대화를 한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로운가봐요~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몇 안되는 그림 중~ 맨 처음에 소개된 다양한 고래들 ~ 한눈에 고래와 우리 인간의 크기 비교가 되기에. 아직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크기에 대한 감각이 없는 아이가 고래가 얼마나 큰 지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고래에 대해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또 고래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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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때 울산에 있는 고래박물관에 아이와 함께 다녀왔었습니다. 울산의 반구암각대에 남아있는 고래그림처럼 우리나라의 바다를 힘껏 헤엄쳤던 그 수많은 고래들을 이제는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잠깐의 공연이지만 장난꾸러기같은 돌고래의 공연을 보면서도 고래와의 만남의 여운이 느껴지는데 이 책의 작가는 고래와 얼굴을 마주했다고 하니 그 감동이 남다르겠지요. 유리같은 갈색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모습, 마치 외계 생명체를 만난 것과 같았던 감동의 순간! 그때의 감동을 다른 이들과 특히 어린이들과 나누고파 책을 썼다고 합니다.
고래하면 과학책 속의 동물을 먼저 떠올렸는데 신화와 전설 속 고래에 얽힌 옛이야기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 세계 어디서나 들을 수 있었던 비슷한 이야기, 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래였다는 '고래 섬' 이야기는 그만큼 고래가 사람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친근한 동물임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래갈비뼈로 집을 짓고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는 고래고기뿐 아니라 고래기름으로 불을 밝히고 고래가죽으로 구두와 낚싯대를 만들고 고래로 굴러가는 세상이라는 말처럼 고래 덕분에 사람들이 살아올 수 있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결국 세계의 모든 곳에서 고래가 점점 빠르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지나친 욕심 탓에.... 그럼에도 마치 사람들을 용서하는 듯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멕시코 바하에서 만날 수 있는 친절한 귀신고래, 고래가 위험을 무릎쓰고 가까이 오는 건 사람들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동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고래 이전의 인류가 없었듯 고래가 없다면(살지 못하면) 사람도 살기 힘들겠지요. 영리한 동물이라고 알고있었지만 과학적 연구결과로 사람의 뇌구조와 놀랄만큼 비슷하다는, 오히려 인간만이 갖고 있는 줄 알았던 방추세포는 세포수가 더 많을 뿐 아니라 심지어 자기들의 지식을 다음 세대에게 전해줄 수 있는 능력까지 우리가 몰랐던 똑똑하고 영특한 고래의 비밀을 많이 알게 됐네요. 알면 알수록 더욱더 사랑스러운....그래서 더 결심하게 됩니다. 더 이상 고래가 아프지 않도록, 넓고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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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나 다 알고 사실이지만 돌고래의 지능은 높다고 합니다. 말을 하지 못할 뿐 그들도 인간 못지 않은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우리의 이기심으로 침범하고 훼손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래의 뇌 구조는 사람의 뇌 구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우리 뇌안에 끝부분이 식물의 뿌리처럼 기다랗고 가늘게 생긴 '방추 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 때문에 우리는 자기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옳고 그름, 가족과 친구들에게 갖는 애착, 다른이들을 동정하는 마음 등이 방추 세포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세포'라고 했던 방추 세포가 고래의 뇌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람의 방추 세포보다 세포 수가 많다고 합니다.
혹시 고래가 낸 음반이 있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생물학자 로저 페인이 녹음한 고래 소리가 <혹등고래의 노래>라는 제목의 레코드 음반으로 1970년 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소리가 녹음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음반까지 낸 혹등고래는 공기 방울로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도구는 사람만이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고래들도 도구를 사용할 정도로 영리한 뇌를 가지고 있는게 맞나 봅니다.
여러 종류의 고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을 우리가 침범해 그들의 보금자리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환경 운동가들이 고래에게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기심을 버리고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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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비밀 봄나무
고래는 바다에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포유동물입니다. 우리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아 온 고래가 이제는 우리 사람들과 함께 지구에서 살아 가고 있지요. 신비로운 고래의 세계를 비밀스럽게 알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 '고래의 비밀'을 들춰 보세요. 사람들이 고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많은 비밀들이 이 책에 실려 있답니다.
이 책의 작가 '찰스 시버트'는 코끼리와 침팬지, 고래를 좋아하는 기자래요. 2009년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진짜 귀신고래를 만났대요. 그때의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이 책을 썼어요. 눈 앞에서 고래를 만났던 그 숨막히는 순간을 기억하며 미국와 멕시코를 오가며 고래의 세계를 연구했다니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이 책에 실려 있는 고래의 비밀은요.. 옛날 옛적 고래는? 세상을 굴러가게 한 고래 사냥 고래 사냥이 왜 금지됐을까? 신비로운 고래의 울음소리 친절한 고래들을 만나요 놀라운 고래의 뇌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고래도 말을 할까? 고래 세상에 퍼지는 소음
제목만 보아도 고래를 알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이제껏 몰랐던 고래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어요. 고래를 둘러싼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고도 신비한 이야기들과 역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고래의 삶.. 과학적인 접근으로 알아보는 고래의 비밀들..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낮고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구성의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고래 뱃속에 들어가 보는 상상을~ 고래와 친구가 되어 바다를 누비를 상상을~ 고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멋진 상상을 할 거예요~
실제 고래의 사진들과 그림이 어우러져 있고, 재미있는 고래의 비밀이 담긴 이 책으로 직접 고래를 만나보지 않고도 고래에 대한 것을 느끼고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후엔...진짜 고래를 만나는 일만 남았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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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답니다 고래의 비밀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고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놓은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잘 볼수 없는 고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요 옛날 옛적의 고래는 신비에 싸여 있는 동물이었어요 사람들이 고래 등 위에 산다, 고래 뱃속에서 살아 나올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말이죠
어느날 바닷가로 밀려온 고래고기의 맛을 보고 난 뒤 고래 사냥이 시작되었어요 고래잡이배들로 바다 위는 작은 공장이 될 지경이었죠 무작위로 고래를 잡아 1986년에 모든 고래 사냥을 금지 했지만 일본과 노르웨이는 오늘날까지도 고래를 사냥하고 있어요 고래는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로 거울을 보고 즐길 정도로 뇌가 발달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덩치 큰 고래도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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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화속에서도 고래를 많이 만납니다. 주로 사람을 삼켰다가 다시 뱉어내는 고래의 모습이나, 신비하고 마치 베일속에 숨어있는 존재처럼 느끼기도 하지요. 고래를 보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접할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속에서 만나는 고래. 그러나 [고래의 비밀]속에는 진짜 고래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우리의 역사속에서 함께 해온 고래의 또다른 역사가 고스란히 들어있어요. 신비한 존재였던 고래가 어느순간부터 인간을 위한 희생물이 되어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었지만 그냥 무시해 온 듯 합니다. 고래를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이 달라졌고, 고래로 인해서 인간의 삶은 좀더 풍요로워지고 발전할수 있었지요. 그 과정속에서 무수히, 무참히 포획되었던 고래들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듣습니다. 그리고 귀 기울이고 있네요.
지금 고래는 인간과는 마치 제일 친했던 친구같은 동물인양 사람들은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우리가 고래에게 했던 잔혹한 일은 잊었던, 아니 없었던 일인양 말이죠. 그래서 그런 사실을 일깨워주려고 고래의 비밀 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래에 대한 생각을 좀더 많이 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그리고 여전히 고래가 가지고 있는 신비한 비밀들...그 비밀들에 다가갈수록 더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네요. 고래는 인간이 가진 여러가지 능력을 함께 가지고 있는 동물임에 틀림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바다를 고래에게 돌려주자~ 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고래가 좀더 바다를 누리면서 사는 내일을 꿈꾸게 만드는 책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미래를 살아가야할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고래를 보호하고 함께 살아갈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