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저희교회 장년부 신앙강좌 교재로 신학이 있는 묵상 1, 2, 3권을 사용했었는데 이제 4권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농촌교회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런데도 이 책이 그분들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처음 그분들을 뵈었을 때 기복주의적인 신앙, 왜곡된 성령 집회, 은사 중심의 신앙생활로 인해 문제의 소지가 많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중심으로 신앙강좌를 진행한 후부터 교인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신앙이 무엇인지,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도 분명히 아시고 생활하십니다. 물론 젊은 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이 책을 세상에 다시 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권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드디어 아름다운 책이 또 하나 나왔다. 일단 표지지가 너무 예쁘다.(정말 이~~뻐!) 아마도 디자인 하시는 분이 엄청난 고민을 한 산물인 것 같다. 저자는 뛰어난 신학자로서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굵직한 저서들을 남긴 분이시라 책에 대한 믿음이 간다. 책의 소 주제가 "교회란 무엇인가?"인데 말 그대로 이 한 권만 정독한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 존재 이유를 명백히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한 권만 묵상한다면 오늘날 우리들이 교회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의 방향이 설정 될 것이다. 최근까지 나온 "교회란 무엇인가?" 의 주제를 다룬 그 어떤 책보다 뛰어남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공이 많이 들어간 책이다. 무엇보다 내용이 말이다. 가격은 흔히 말하는 미친가격(?)아닌가? 책을 팔아 장사하려는 것보다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애절한 마음이 먼저 묻어나는 것을 느낀다. 교회의 근원을 묻는가? 교회의 갈 길을 잡고 싶은가? 그러면 이 책을 먼저 일고 묵상하시길... 욕심을 내어서 이야기를 한다면 "교회"에 관한 물음을 해결하려면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다른 책을 읽지 말기를 ... 욕심이 너무 과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면 알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북한 동포를 위하여" 헌정을 했다. 통일 이 후의 교회를 걱정하는 진정한 애국자이신 것 같다. 정말 귀한 책을 난 지금 손에 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