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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알려진 영화는 아니고 ( 보신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 그냥 어디있든 찾아서 보려면 볼 수 있는 그런 영상이다. 시간이 흐르고 영화에 대한 정의가 바뀌고 있는 세상속같지만, 모든영상은 나름의 구조가 있는 시나리오 가 존재한다. 보통은 영화를 먼저보고 시나리오를 보게되고, 반대경우도 경험한적있다. 소공녀는 영화를 몇번보고 우연히 시나리오가 있길래 굳이 본다. 소공녀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처럼 처음엔 보이는게 없지만 , 나중에보면 하나씩 다시보이는 그런것들이 갖추어진 영상이었고 시나리오자체는 큰 특별한건 안보이지만, 혹 영화를 찍어보거나 비슷한 작업을하려는 분들에겐 좋은 실전 교본이 될 수도 있겠다싶다. 사실 감독이 시나리오를 보는 것과 영화매니아들이 보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다보면 가끔 감독이 무엇을봤는지 느껴질때가 있긴하다. |